"개혁"에 대한 347개의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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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좀 해보려다가 독살당한(것으로 추정된) 조선왕2월 16일 효명세자와 헌종 둘다 세도가들 쓸어내고 개혁 시도하다가 20초반에 피토하고 사망
의사수 늘려서 지위 낮추기는 고육책이긴한듯2월 16일 손댈 아젠다가 많긴하지만, 정권 바뀌면 의료개혁은 반드시 손댔으면 합니다.
박민수 차관 "의료계 집단행동 3~4주 예상 불구 넉달 이어져”2월 14일 박민수 제2차관은 “의대증원 포함 의료개혁 포함해 여러 차례 논의가 있었고, 의료계 반발에 대한 논의도 있었다”며 “비상진료대책을 만들어서 전공의 이탈에도 중증 및 응급환자 진료 공백
이제 학교에 경찰교사 직렬만들어서 모든 학교마다 뽑을 수도 있겠네요2월 13일 앞으로 학교의 역할이나 학생의 숫자는 기하급수적으로 주는데 언제까지 개혁하지 않고 있을지, 교육교부금이나 교육감 직선제를 유지할지 참 안타깝습니다.
서이초 교사자살도 다른교사때문이죠2월 12일 폐쇄적 교사집단 비난하지말라하는데 자정작용없으면 비판받아야하고 개혁하는게 맞는거죠
교사도 대마불사네요.2월 12일 개혁이 불가능하면 아예 공교육 폐지시키고 사교육에 맡기는게 더 쌀 듯.
신기하게 19세기 들어 동아시아 3국 정부가 쇠퇴하죠2월 12일 그리고 본토 덩샤오핑의 개혁개방과 장징궈의 대만개발로 비로소 경제까지 회복하죠.
서울성모병원 심혈관 응급 진료 중단2월 11일 엠팍이 그렇게 지지하던 윤석열표 의료개혁(?)
한국, 북한, 중국 분위기가 섞인 중국 연길 모습.JPG2월 9일 ㅋㅋㅋㅋㅋ 신기하네요 바로 우리나라와 접한 도시인데 북한놈들때문에 비행기로 우회해야 오갈 수 있다는 게 안타깝습니다 북한이 개혁개방 했다면 저런 모습이었겠죠?
‌교사들 진짜 확 줄여야 합니다.2월 7일 교사 진짜 개혁안하면 나라 망합니다 전국 초중고 교사 앞으로 신규채용 아예 안해야합니다.
의료개혁은 이렇게 했으면 되지 않았을까요?2월 6일 우리나라가 의료보험 체계가 잘 돼있는거지 의료비 자체가 저렴하진 않죠. (진료비 내역서에 공단부담금 보시면 알겁니다.) 그럼 기왕 전문의 전공의들 공백 예상되는 수순이면 어차피 큰돈 드는건 마찬가지일테고 기왕 돈 쓸거 의대 증원 확장하면서 의사 파업할때 그냥 외국에서 일시적으로 의사용병+통역인으로 돈 좀 써서 의료용병 구해왔으면 의료공백 다는 아니어도 좀 막지 않았을까요?? 그랬으면 외인 의사에게 밀리기 싫어서 울며 겨자먹기로라도 전공의 파업하다가 돌아왔을것같은데...
전문의 연봉 올려치기가 심하네요.2월 4일 일부 2000번다 이런건 매출마니 올리는 정형외과 성형외과 소수고 그들도 조만간 실비개혁하고 미용개방하면 비슷해집니다.
중증외상센터 작가의 의료개혁 대안 ㄷㄷㄷㄷ2월 2일 1. 미용시장 개방(의대 증원은 효과가 나타나는데 몇 년 걸리니 추가적인 의료 붕괴를 막기 위함) 2. 경증환자 본인부담률 인상(과잉 진료 억제로 건보 재정을 넉넉하게 하기 위함) 주장 중 ㄷㄷㄷㄷ 참고로 의사임
기본소득의 숨겨진 위험성은 핵폭탄급입니다.1월 31일 ‌ 기본 소득제의 일부제원을 주권화폐 개혁으로 부담한다고 했죠. 기본 소득의 도입보다 주권화폐 개혁 저게 더 위험 합니다. … 주권 화폐 개혁 주장을 퍼왔습니다. 참고로 저 오준호라는 사람은 주권화폐와 기본소득론을 주장하는 사회운동가 입니다. … 화폐제도 개혁이란게 얼마나 리스크가 큰 행위인지는 역사가 증명 합니다. 이걸로 쫄딱 망한 나라가 한두 국가가 아니죠.
대리수술로 의사들을 비난하는데요1월 31일 대리수술을 한 의사들을 옹호하는 것이 아닙니다만 의사들이 대리수술 할 수 밖에 없게 만든 필수의료 저수가 체제를 우선 개혁해야 되는게 우선 아닌가요?
중국 일본 한국 미래 예언서 모음1월 29일 처형 될만 하네요 1960년대 어느 중국 마을에 나타난 남자가 모택동의 죽음을 예언 새로운 지도자가 개혁 개방을 통해 중국이 엄청난 발전을 이룬다고 예언 당시 마을에서 미친 놈 취급을
우리나라 의사들이 돈 많이 벌긴 하죠1월 26일 이걸 인정 안하면 의료 개혁이니 뭐니 안먹혀요 행위별 수가제 국가에서 무작정 의사 인력을 과다하게 증원할시 의료의 질이 무조건 떨어집니다.
전한길 논리가 잘못됐으면 논리로 대응해야지1월 25일 민주당 지지자 여러분들, 그렇게 시스템을 믿으셨는데, 왜 검사들은 못믿어서 검찰 개혁 하자고 했고, 공수처는 왜 만들었으며, 검경 수사권 조정은 왜 할려고 했습니까?
부정선거 거르고 선관위는 개혁해야 합니다1월 24일 이 글은 부정선거를 얘기하는 글도 계엄을 얘기하는 글도 아닙니다 부정선거가 가능하다고도 보지 않습니다 이 글은 선관위 위원과 위원장에 대한 글입니다 선관위 임원들이 판사인거 다들 아실겁니다 역대 중앙선관위 위원장은 전부 대법관인거 아실겁니다 현재 중앙선관위 위원장 역시 당연히 대법관인 노태악이 겸직 중이고 나머지 위원 8명 중 7명이 판사입니다 선관위 위원장은 꼭 대법관이 해야할까요? 선관위가 하는 일을 꼭 판사만 해야할까요? 판사가 해야만 하는 이유가 있는 걸까요? 아니면 판사만이 대한민국에서 선관위의 업무를 수행 할 수 있는 유일무이한 직업군일까요? 아닙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판사가 해야한다고 헌법과 법에 명시되어 있지도 않습니다 그럼 왜 판사들이 하냐? 법에 없다고 해도 판사들만 하는 이유가 있을 것 아니냐 ? 제2공화국인 1960년대에 국가에 고학력자들이 부족해 법을 잘 아는 사람이 없어 법도 잘 알고 공평하다고 생각되는 판사들을 시켰던게 지금까지 아무 생각 없이 관례로 내려온겁니다 예전 법에는 대법관이 위원장 겸직을 한다고 적혀 있었지만 지금은 개정이 됐습니다 국회3 대통령3 대법원장3 총9명의 위원을 추천하고 그 9명이 호선을해서 위원장을 선축하기로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헌법에 적혀 있는 호선은 무슨 호선 하지도 않고 그냥 대법관이 위원장을 하고 있습니다 선관위에 왜그러냐고 물아보면 “60년 이상 해온 관례대로”라고 답합니다 중앙선관위만 이럴까요? 여러분이 살고 계시는 시도,구시의 지방 선관위도 마찬가지입니다 위원과 위원장 전부 판사입니다 여러분 사시는 지역+선거관리위원회 검색해보세요 엠팍시 선거관리위원회 불펜구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들 다 판사일겁니다 지역의 선관위 위원들과 위원장은 어떤식으로 뽑히는지 아시나요? 그 지역을 관할하는 지역 법원의 법원장이 판사 두명을 위원으로 뽑고 위원장은 자천합니다 ”자천하다“ 즉 스스로를 추천하다 입니다 한마디로 지역 법원장이 자기를 지역 선관위원장으로 세웁니다 그놈의 “관례”에 따라 시도의 선관 위원장은 그 관할 법원 법원장이 겸임하고 구·시·군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은 지방법원 부장판사와 판사들이 겸임합니다 일단 여기서 첫번째 문제가 발생합니다 선관위는 삼권분립에 속하지 않은 독립적인 행정기구입니다 그런데 그 행정기구의 장을 모두 사법부로 채운겁니다 전국의 선관위장을 전국의 사법부 판사들로요 이는 선관위의 독립성을 침해 할 수 있고 필연적으로 사법부와 선관위의 연결을 의심하는 사람이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법관들이 얼마나 바쁜데 특히 대법관은 하는 일이 얼마나 많은데 아무리 선거가 자주 있는게 아니더 해도 그 중요성을 볼때 겸직을 하는게 맞을까요 선관위가 일을 잘하면 말을 안합니다 매번 역대급 실수에 채용비 터지는데 책임자들이 겸직은 무슨 겸직입니까 전세계적으로 선거를 책임지는 행정기구의 장으로 법관을 쓰는 국가는 없습니다 전세계 다른 국가들은 선관위 위원장으로 공무원,선거전문가,선거전문학자,통계청장,행정전문가를 씁니다 법률가도 쓰지만 우리나라처럼 현역 법관들을 쓰진 않습니다 보통은 변호사들이 합니다 필리핀,파키스탄,방글라데시가 선관위 위원으로 법관을 쓰긴 하지만 거기도 위원장으로는 현역 법관을 쓰진 않습니다 왜그럴까요? 권력의 분립이 법치국가의 원리기 때문입니다 선관위는 독립된 기관입니다 그 구성원들을 현역 사법부 법관들로 채운다면 제대로 역할을 할 수 있을까요? 태생적인 종속관계에서 균형과 독립을 유지 할 수 있을까요? 재판의 공정과 독립을 담보하는 판사들이 사밥부 기간도 아닌 다른 독립기관 장을 겸직하는게 맞을까요? 이해관계가 생기지 않을까요? 선관위의 가장 큰 업무가 선거법 위반을 검찰에 기소 하는 겁니다 선거철때마다 보셨을 겁니다 누가 선거법을 위반하면 선괸위에서 검찰에 고발하는 모습을요 검찰에 기소하면 어디로 갈까요? 해당 지역 관할 법원으로 가겠죠? 그런데 그 관할 법원이요 법원장이 누구라고 그랬죠? 그 지역 선관위 위원장입니다 고발 하는 주체인 선관위 위원장이 법원장으로 있는 관할 지역 법원에서 재판이 열리는 겁니다 “누구도 자기의 사건에서 재판관이 될 수 없다” 법쪽엔 이런 말이 있는데요 여기에 어긋나는 겁니다 선관위 위원장이 공직선거법 위반행위에 대한 형사고발 주체자인 동시에 해당 사건을 담당하는 법원의 총책임자가 되는건데 사람들에게 이해관계를 의심 안받겠습니까? 제가 선관위가 의심 된다는게 아닙니다 그러나 선관위의 이런 태생적인 구조는 사람들을 하여금 필연적으로 의문을 갖게 만들 수 밖에 없습니다 국민들에게 신뢰를 줘야하는 기구가 태생적으로 의문을 만들게 설계되어 있다면 고치는게 맞습니다 얼마전 선관위 채용비리가 터졌습니다 임원들의 대다수가 판사인 선관위에서요 이제 더 이상 제2공화국처럼 판사들만 선거법을 잘 아는 시대가 아닙니다 국회 법사위원장과 법사위원도 법률가가 아닌 사람이 하는데요 판사는 그냥 재판을 하라 하고 선관위는 선거를 잘 관리하고 운영할 줄 아는 사람에게 맡기는게 맞습니다 전국 시도의 선관위 위원장을 현역 판사만 할 이유가 없습니다 중앙 선관위 위원장을 꼭 현역 대법관이 겸직을 할 이유가 없습니다 법 전문가가 필요하다면 변호사도 있고 판사와 대법관들이 하고 싶다면 퇴임을 하고 사법부에서 나와 스스로 이해관계를 정리하고 선관위에 들어가야 합니다 더 이상 60년 이상 지속된 “관례” 라는 이유로 바꾸지 않으면 안됩니다
부정선거 거르고 선관위는 무조건 개혁해야 합니다1월 24일 이 글은 부정선거를 얘기하는 글도 계엄을 얘기하는 글도 아닙니다 부정선거가 가능하다고도 보지 않습니다 이 글은 선관위 위원과 위원장에 대한 글입니다 선관위 임원들이 판사인거 다들 아실겁니다 역대 중앙선관위 위원장은 전부 대법관인거 아실겁니다 현재 중앙선관위 위원장 역시 당연히 대법관인 노태악이 겸직 중이고 나머지 위원 8명 중 7명이 판사입니다 중앙 선관위의 실무를 담당해 중앙 선관위의 실질적 수장 역할을 하는 중앙 선관위의 사무총장,사무처장 역시 모두 판사입니다 선관위가 하는 일을 꼭 판사만 해야할까요? 판사가 해야만 하는 이유가 있는 걸까요? 아니면 판사만이 대한민국에서 선관위의 업무를 수행 할 수 있는 직업군일까요? 아닙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판사가 해야한다고 헌법과 법에 명시되어 있지도 않습니다 그럼 왜 판사들이 하냐? 법에 없다고 해도 판사들만 하는 이유가 있을 것 아니냐 ? 제2공화국인 1960년대에 국가에 고학력자들이 부족해 법을 잘 아는 사람이 없어 판사들을 시켰던게 지금까지 아무 생각 없이 관례로 내려온겁니다 중앙선관위만 이럴까요? 여러분이 살고 계시는 시도,구시의 지방 선관위도 마찬가지입니다 전부 판사입니다 지역의 선관위 위원들과 위원장은 어떻게 뽑히는지 아시나요? 그 지역을 관할하는 지역 법원의 법원장이 판사 두명을 위원으로 뽑고 위원장은 자천하고 있습니다 ”자천하다“ 즉 스스로를 추천하다 입니다 한마디로 지역 법원장이 지역 선관위원장입니다 일단 이러면 선관위가 법원의 산하기구처럼 전략 할 수 있어 문제가 되지만 이보다 더 큰 문제가 있습니다 이게 무슨 문제가 있냐면요 선관위의 가장 큰 업무가 바로 !선거법 위반을 검찰에 기소 하는 겁니다! 선거철때마다 보셨을 겁니다 누가 선거법을 위반하면 선괸위에서 검찰에 고발하는 모습을요 검찰에 기소하면 어디로 갈까요? 해당 지역 관할 법원으로 가겠죠? 그런데 그 관할 법원이요 법원장이 누구라고 그랬죠? 그 지역 선관위 위원장입니다 고발 하는 주체인 선관위 위원장이 법원장으로 있는 관할 지역 법원에서 재판이 열리는 겁니다 “누구도 자기의 사건에서 재판관이 될 수 없다” 법쪽엔 이런 말이 있는데요 여기에 어긋나는 겁니다 자기가 고발하고 자기가 재판하는 이게 맞나요? 이제 더 이상 제2공화국처럼 판사들만 선거법을 잘 아는 시대가 아닙니다 국회 법사위원장과 법사위원도 법률가가 아닌 사람이 하는데요 선관위에 더 다양한 직업군의 사람들이 들어가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