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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PARK » BULLPEN
- 속초 당일치기 여행 다녀왔습니다.jpg1월 20일(주말엔 무료 개방) 저녁 먹으러 가기 전에 간단하게 새우튀김 먹었습니다^^ 시장 구경 좀 하다가 저녁 먹으러 지하에 있는 수산센터로 갑니다.
- 이케아 장난에 어제 하루 망함 ㅠㅠ1월 19일분해 후 뒷판 못박은거도 다 빼고 ㅠㅠ 다시 우 개방으로 조립시작. ㄷㄷㄷㄷ 어제 하루 이거로 씨름하다 하루해 다 감 ㅠㅠ
- 집에 중문 설치했습니다.1월 18일중문 가격 거품이 쏵 빠졌네요 강화유리에 통중문이고 개방감 짱 ㄷㄷ 중문 닫으니 거실 소리 확 주네요 차음성능 굳
- 대전구장 건축비 넘 마니들었는데요?1월 17일저런개방형 조그마한 2만석 구장이 2천억이나들어요? 고척돔이 한 2천억든거아닌가요? 10년전이었음 천억도안들었을것같은디
- 착륙 전 비행기 비상문 개방한 30대, 2심도 집행유예.jpg1월 15일
- 청와대 다시 사용 할까요?1월 15일근데 청와대는 또 대민개방 해버려서, 구조 같은게 많이 알려져버린 문제가 생겼고....물론 여전히 경찰들도 바글바글하고 모든 부분을 다 오픈한건 아니긴 함. 위치도 그렇고..
- 中 공안 출신 조선족 이규호 "지금은 자유민주-전체주의 세력간 '체제 전쟁'1월 15일한국은 지금이야 배가 부르고 기름도 남아 돌아가지만 5000년 간 한국을 지배한 중국이 개혁 개방을 통해 얼마나 물질적으로 강해졌는지 잊고 있다.
- 스벅 한국지점은 신세계가 통째로 사지 않았나요?1월 14일미국 본토랑 이제 별개일텐데 개방정책 폐지 적용되나요?
- 스타벅스, 이제 주문안할거면 나가라 화장실도 개방불가1월 14일 스타벅스가 앞으로 주문 고객에게만 매장과 화장실을 개방하기로 했다. 13일(현지시간)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스타벅스에서 놀려면 이제 무언가를 주문해야 합니다'라는
- 안젤리나 졸리 대단하네요1월 14일돈이 많으니 기부하는거 휼륭하지만 또 그려려니 하는데 재난피해자듵께 자기집을 개방했네요 이거 진짜 안쉬운거같은데 한인들도 굉장히 체계적으로 기부 자원봉사 하고 있다하고 이분 아들은
- "노래방 갈래 말래" 부부싸움 하다 집에 불 지른 30대 女1월 14일B씨와 경찰은 불이 난 사실을 확인하고 연장을 이용해 잠긴 문을 개방한 뒤 A씨와 딸을 대피시켰습니다.
- 유럽은 20년을 좌파 정책 폈잖아요1월 12일여성할당제 최저임금 난민 개방 선조들한테 금수저 물려받아놓고 도박 경마해서 은수저로 내려앉았죠 조만간 동수저 될듯
- 올해 코스피는 수익 달달하겠네요.1월 11일정치권에서 상법 개정, 고용유연화, 공매도, 상속세 개정, 법인세 인하, 외환 시장 개방까지 병행하면 코스피 4000은 순식간.
- 한의사들 도수 실비 개혁으로 잔치가 벌어진 이유1월 10일됨 반면 비슷한 추나는 건보로 일이만원임 한의사 커뮤에서 박수치는 중임 수요 폭증으로 부원장 많이 뽑게 되고 이는 한의사 페이 상승으로 이어짐 한의사에게 되지도 않는 피부 시장 개방이나
- [설 민생 대책]설 연휴, 영상통화 무료 이용 가능1월 9일국가유산과 미술관 등도 무료로 개방됩니다. 이번 설 연휴에도 고속도로 통행료는 면제되고, KTX와 SRT 역귀성에 대한 할인 혜택도 제공됩니다.
- 야탑화재는 흡연자들 때문에 도움된듯?1월 3일상가건물이고 구조를 딱 보니까 흡연자들 옥상서 담배 피라고 옥상문 항상 개방된듯... 옥상문 잠겨 있었음 큰일났을텐데.. 다행입니다
- 무안공항 애용자로서 사고기로 전날 밤 들어왔음작년 12월4시간 반 버스타고 가거나, KTX 타고 광명 내려서 셔틀타거나, 김포까지 비행기 타고 내려서 다시 공항 가야 되는데 반대로 무안공항에서 가는 건 40분만에 공항 가서, 무료로 개방해
- 오즘보면 베트남의 발전이 어마무시함.작년 12월우리는 오히려 더 폐쇠적으로 가고있음 ᆢ 좀더 개방해야
- 성탄절, 휴일이 아닌나라가 의외로 많네요작년 12월 중동 이슬람 국가들은 이해가 되는데 공산당 국가지만 개방정책을 쓰는 중국과 베트남도 아직 성탄절이 휴일이 아니네요 가장 놀라운건 일본도 휴일이 아닙니다
- 5세 아들 살해 후 극단적 시도한 30대 친모 구속작년 12월경찰 등에 따르면 경찰과 소방은 지난 20일 오후 2시 35분께 ‘문이 열리지 않는다’는 남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현관문을 개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