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MLBPARK » BULLPEN
- 한비야씨 말이 옳았네요7월 15일자기가 진짜 좋아하고 도전하는 그런 삶을 살기를 동경하고 있죠 유튜버 스타트업 코인 대기업 과 같은 분야들이 이미지가 좋고 공무원하면 비리비리하고 한심하고 무기력한 사람이란 이미지가 강화되는
- 축협 "박주호 법적조치 계속 검토중.. 협회에 반항 못하도록 확실한 본보기 보여줄것"7월 14일협회는 박주호 전 전력강화위원에 대한 법적 대응 검토 입장은 여전히 철회하지 않고 있다.
- 홍명비리 감독 선임 찬성 던진 사람들입니다.7월 13일상근부회장 1명 =김정배(전 문체부 제2차관) 부회장 6명 =한준희, 장외룡, 원영신, 하석주, 최영일, 이석재 대회위원장=이흥실 국가대표전력강화위원장=공석 기술발전위원장 겸 기술총괄이사
- 이번 감독 선임 원흉들(박주호 제외)7월 13일정해성, 이임생이 메인 빌런이였지만 실상은 전력강화위 꼰대들이겠죠~ 박주호 제외하고 제대로 일 안하고 주구장창 국내감독 밀면서 해외 감독 나오면 어깃장 놓던 분들 쭈욱 나열해봅니다
- 박지성이 비판하는건 축협의 "형식적 절차성" 같습니다7월 13일말하자면 전력강화위원회의 권한을 자문기구로 개정하면서 전력강화위원회의 논의과정은 필수가 아닌 선택적인 것이 되었거든요. 그 회의내용 자체가 중요한건 아니게 되었습니다. … 심지어 전력강화위원회에서의 인적구성상으로도 문제될건 없었다는겁니다.
- 삼성이 애플을 이기려면 스마트폰 시장을 무너뜨려야7월 13일스마트폰이라는 디바이스의 성격 자체를 격하시키고, 그 대신 스마트홈의 성격을 강화하기 위해 콘솔과 PC사업의 성격을 강화시키면 전쟁터가 삼성이 유리한 PC사업으로 넘어온다.
- 이임생 이사, "내 결정은 대한민국 축구를 위한 최선이었다"7월 12일이어 "전력강화위원회가 홍명보 감독을 최종 순위에 올려놨고 저 역시 홍 감독에 대한 정보를 이미 갖고 있었다.
- 오늘까지 축협 비판한 축구인들7월 12일그들이 공통적으로 지적하는 문제는 단순히 축협이 아니라 사실상 이번에 전력강화위 참여한 정해성, 이임생을 대표로 하는 축구인들 그 자체임
- 루머) 뮐러 전 전력강화위원장7월 12일사실상 일자리가 없어짐 하는 일 없이 축구만 보고 계약기간만 채우는 한직으로 알고 있다 유스 시스템 개혁 등 성과가 있고 능력을 인정 받음 하지만 전강위원장이 되고나서 유소년 업무가 사라짐 현재 계약기간만 채우고 떠나는 상황 왜 그런 전문가를 데려와놓고 체계를 무너뜨리냐 (김현민 기자의 사견) 출처 : 극장골 김현민 기자 이제 장급 외국인은 다 몰아냈습니다. K리그고 한 때 외국인 감독들이 절반 가까이 되던 시절도 있었습니다 모두 몰아냈구요 협회에 각 연령대급에 외국인 전문가들 있었는데 다 몰아냈습니다 뮐러도 기간만 채우다가 나가게 될 거고 국대도 홍명보가 잡았습니다. 국내축구인들의 축구발전은 이런겁니다 월드컵 8강, 4강, 결승 -> 축구발전 아님 한국축구인들 선후배들끼리 나눠먹음, 축구인들에 의한, 축구인들을 위한 -> 진정한 축구발전 (단 여기서 관련산업 종사자는 절대 안 되고, 축구선출들끼리) 홍명보 2014년 월드컵 1무 2패 >>> 월드컵 4강 히딩크 그 xx 겉으로는 4강을 얘기하나 속마음은 2014년 월드컵이 그들에게 더 의미 있음 지금 어느 정도 상태냐면 울산 홍명보 떠나다 바로 다음 감독은 이민성, 이기형 등 국내감독만 기사 나옴 이젠 아예 감독을 찾겠다는 얘기도 안나오고 놀고있는 '한국' 감독 중 찾는 상태 국대도 곧 그렇게 만드는 것이 그들의 목표
- 최근 남한 문화 단속이 엄청나게 강화된 북한 모습.jpg7월 12일김정은 시대에 강화된 사상단속의 일면을 볼 수 있다. 물론 박제된 사람들 대다수는 수용소 행을 면치 못했을 것. 북한 당국이 지적한 "반동적인 결혼양식"이 무엇인지 살펴보자 1.
- 한미일 군사동맹이 아무 문제없는 이유7월 12일멀리갈거 없이 미국 유럽이 왜 저렇게 방산이 엉망이 되었고 군사력 강화가 불가능한지 검색해보면 나옵니다 현재의 군사력이나 방산업 유지하고 세계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나라는 한국,중국
- 폭우 속에 사라진 의대생 cctv7월 11일경찰은 극단적 선택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고 밝힌 가운데 잠수부를 투입하는 등 수중 수색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전주MBC (jmbc.co.kr)
- 임진왜란 당시에 일본군이 얼마나 오합지졸인지 보여주는게 있죠...그래서 조선이 이겼지만...7월 11일고니시가 독단적으로 하는 강화조약도 못할테고...가토가 독단적으로 도움을 안주지도 못할테고... 드마라 이순신만 보지 마세요...역사를 배우세요...
- 홍명보 감독, "박주호도 우리가 안고 가야해"7월 11일홍명보 차기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감독이 박주호 전력강화위원의 폭로에 대한 의견을 전했다.
- 홍명보는 ‘폭로’ 박주호 감쌌다…“그것도 포용해야”7월 11일이에 앞서 대한축구협회 국가대표전력강화위원회에서 위원으로 활동한 박 위원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폭로’ 영상을 올렸다. … 전력강화위원회가 필요 없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절차 안에서 이뤄진 게 하나도 없기 때문”이라고도 했다.
- 홍명보 감독, "박주호 우리가 포용해야해"7월 10일홍명보 차기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감독이 박주호 전력강화위원의 폭로에 대한 의견을 전했다.
- 대한축구협회, "박주호 발언, 국민들이 자의적 시각으로 왜곡할수 있어"7월 10일대한축구협회는 "박주호 국가대표전력강화위원이 SNS 출연 영상을 통해 전력강화위원회 활동과 감독선임 과정을 자의적인 시각으로 왜곡한 바, 이것이 언론과 대중에게 커다란 오해를 불러일으키고
- KFA 측 "미숙한 부분을 개선해 나가겠다"7월 10일감독 선임까지 무려 5개월이라는 긴 시간이 소요됐는데, 협회와 전력강화위원회(이하 전강위)가 제대로 손발을 맞추지 못하면서 허송세월을 보냈다는 지적이 많다.
- 이임생 이사, “내 결정은 한국 축구를 위한 최선이었다”7월 10일이어 "전력강화위원회가 홍명보 감독을 최종 순위에 올려놨고 저 역시 홍 감독에 대한 정보를 이미 갖고 있었다.
- 이임생이 폭탄 터뜨렸네요.7월 10일이는 박주호 대한축구협회 국가대표전력강화위원이 폭로한 ‘절차적 문제’와 맥락이 상통한다.' 누구는 50장 분량 PPT 준비해왔는데도 까고, 홍명보는 면접 생략하고 감독 선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