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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PARK » BULLPEN
- 올해부터 중대범죄자 얼굴 공개, 거부해도 강제 촬영2월 16일 잘한 결정인거 같습니다.
- 공보의도 뭔가 웃기긴 함2월 16일뭐 취지가 나쁜건 아닌데 지방 일차의료가 공보의라는 강제징용에 의존해서 돌아가는게 뭔가 좀 그런 느낌 뭐 솔직히 의료원급이면 몰라도 보건지소 같은데 공보의 다 없애고 문 닫아도 치명적인
- 이강인, 반강제 영구제명이네요2월 15일보이콧 예상되는 선수가 96라인일텐데 뭐 국대는 끝났고 이렇게 국대동료들이 질려하는데 클럽에서도 나름 영향 간다고 보는게
- 이강인 입장서 짜증나긴하져2월 15일밥먹을때나 밥먹은후엔 자유시간인데 그걸 강제로 뺏아버리니 뭐 얘기한다거 달라지는것도 아니고 주먹질을 했는지 안했는지는 정확히 모르지만 했다면 그건 에휴 좀참지 주먹질은잘못
- [속보] 미국 연방하원 뉴욕 3구 재보선 최종결과.jpg2월 15일또한 난민 거부 신념을 관철하겠다고 자신이 공산독재정권이라 비판하던 베네수엘라에서 온 난민 수십명을 진보주에 강제로 무단 투기하는 행태를 보이고, 출생 시민권제도를 폐기하겠다는 초헌법적
- 손흥민-이강인 충돌, 일본 반응 "역시 Z세대"2월 14일 얘네도 쿠보가 아시안컵 직전에 나한테 돈주는건 소시에다드라고 시즌중에 국제대회 하기싫은데 의무차출이라 강제로간다고해서 말 많았음ㅋㅋ
- 축협피셜) 이강인, 96하고도 틀어졌다 이거잖아요?2월 14일이건 축협이 지들 살라고 이강인 강제은퇴 시킬 작정으로 한건데 진짜 축협도 대단ㅋㅋ
- 정웅인 나왔던 사극 중 재밌게 봤던 거2월 14일특이한 점으로 미녀 탤런트였던 정소영이 홍국영과 연인관계였다 정후겸에게 납치되어 강제로 정후겸의 부인이 되고 이후 홍국영에 의해 친정이 박살나자 홍국영에게 복수심을 갖고 정후겸을 왕위에
- [단독] 경찰 수사 중에도 '대리수술' 정황...'증거 위조' 추가 입건2월 14일[기자] "최근 YTN이 단독 보도했던 척추치료 병원 수사정보 유출 의혹 등과 관련해 경찰이 서울 서부경찰서와 해당 병원에 대해 본격적인 강제수사에 착수했습니다."
- '재판 중 성범죄' B.A.P 힘찬, 징역형 집유 불복해 항소2월 14일강제추행, 불법촬영, 이와 별개로 벌인 음주운전;;; 이번 건은 항소했다니 일단은 지켜보는데, 2018년 강제추행(대법원 확정판결(10개월))과 2020년 음주운전(이는 사과문 썼음
- 해군 해병대 지원률 박살ㄷㄷㄷㄷ.jpg2월 13일곧 강제 배치로 전환 될듯
- 신경외과 대학교수로서 의대증원에 대한 잡담2월 13일때에 소견서를 받는 과정이 더 생긴 것 뿐이지 (물론 돈도 더 내야하고) , 의사가 환자들이 대학병원 가겠다고, 서울로 가겠다고 소견서 써달라고 할 때, 갈 필요 없다고 안 써주는 강제력이 … 예를 들어 군위탁으로 교육받고 나서 군대에 말뚝박기로 계약했는데, 강제력이 없는 것, 공무원이나 회사에서 해외 연수 갔다와서 복귀 후 근무하기로 계약되어 있는데, 역시 구속력이 없는
- 미국도 운동부는 걍 공부랑 병행한다 대표적인 견소리2월 13일알려져서 이게 대다수인 것처럼 부풀려진거임 반면 한국은 정유라사태 이후 운동선수들 학습권 보호한답시고 운동선수들 평일에는 정규수업 꼬박꼬박 의무참석하게 만들고 대회는 주말에만 열리게 강제하면서
- 하승진 애기 듣고 저는 한국농구가 진짜 빡센줄 알았는데2월 13일다 되고 그리고 지금은 일본리그 복귀한 db 일본선수 타이치도 예전에 한국은 패스트푸드를 경기전후로 엄청 먹고 야식도 많이 먹는다고 인터뷰했었음 저는 그 이후로 지도자들이 그렇게 강제적으로
- 정몽규 하는거 보니, 곧 쫒겨날 듯2월 12일축협임원진 전원사퇴하고 축구관련단체 성명서 내고 상황에 몰려 강제사표 당할 듯
- 펌] 주호민 최근 영상의 모순2월 12일자가 아들 강제 전학 갈거 선생님이 막아줬는데도 불구하고 다이렉트로 신고해서 ㅡ 자기자신에게는 관대하고 남에게는 비정한, 도의적으로 배은망덕해서 불타오른거임 근데 해명방송을 보더라도
- 벌거벗은한국사 제발 변화좀 생겼으면 좋겠네요2월 12일제가 유이하게 보던 한국사프로그램이 벌거벗은 한국사와 역사저널그날인데 한국사 프로그램 저거 2개뿐이었는데 진짜 죄다 최태성이 나와서 거의 반강제적(?)
- 잠든 ‘약혼녀 동생’ 성폭행한 30대男2월 11일A씨는 1심에서 준강제추행 사실만 인정하고 강간 혐의는 부인했으나 재판부는 피해자의 진술이 수사기관에서부터 법정에 이르기까지 일관되고 구체적인 점과 사건 직후 피해자가 피고인 등과
- [단독] 스토킹범 영장 기각... ‘자가 보유·경제적 여력’이 사유라는 판사2월 11일(중략) 10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50대 남성 A씨는 지난달 27일 경기 일산 한 식당에서 술을 마시다가 식당 주인을 강제로 추행하려고 했다.
- 요즘 중국 저출산 정책 ㄷㄷㄷ2월 10일버튜버하는 여자들 실물 강제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