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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PARK » BULLPEN
- [혐] 포로로 잡혀 산 채로 화형당한 미얀마 반군 포로들3월 28일사람들에 따르면 두 반군 포로는 고통에 비명을 지르며 용서를 구했지만 민병대는 다음 생에 용서를 구하라 조소했다고 친정부 민병대는 주변 마을을 가가호호 방문해서 반군 포로 처형을 강제로
- 의대 증원에 대한 경제학적 접근3월 28일거의 유일하게 의료서비스만이 한국에서는 강제적으로 가입시킨 국민 모두의 건보료로 운영되는 운명공동체 시스템이기 때문입니다. 법률, 세금 등은 이렇게 운영되지 않습니다.
- 회식 엔빵은 정말 정신적 폭력 아닌가요 ㅡㅡ;3월 26일자율 참석이면 몰라도 반강제 참석에 회식 엔빵?.. 와 진짜 말도 안나오는데 공무원들은 아직도 저런다니.. 윗급들도 웃긴게 엔빵하면서 회식에서도 상급자 대우 받고싶나...
- 의사 상대할 정답이 있는데 그걸 안 하니까 지는 거죠3월 26일의사 수입 줄이는 건 의대 정원 늘리는 것보다 치과의사 한의사에게 미용 개방하고 대학병원에 돈 투입해서 전문의와 PA 간호사 강제 고용시키면 끝입니다.
- 연 3천명으로 의대 추가증원3월 25일긴급명령으로 사표쓴 전문의 교수 등 대병으로 강제 투입
- 러시아에만 있다는 김치. JPG3월 25일소련의 강제 이주정책 때문에 중앙아시아로 이주당한 고려인들이 김치는 먹고 싶은데 무재배를 못해서, 현지에서 당근으로 최대한 김치맛 내서 개발한게 당근김치라고 함 ㅜㅜ 근데 의외로 기름진
- 주식 정말 욕나오게 안 되네요.3월 25일다른 주식들, 특히 DB텍이랑 명신은 강제 장투 중인데 정말 욕 나옵니다.
- 저출산 해결은 높은 세율의 싱글세 부과가 최고인듯 ㄷ3월 25일수준 높은 삶을 살 수 없도록 강제하는거죠 억울하면 빨리 결혼하면 됨 다른거 아무리 해봤자 효과도 없고 싱글세 부과가 즉각적인 결혼 출산율 반등에 최고임 ..
- 어제자 롯쓱전 방송 강제종료에 대한 티빙 사과문.JPG3월 25일
- 의사 파업은 상당히 장기화 갈듯.3월 24일지지율 마저 다 날라가는 판이고 의사들, 전공의들은 어차피 금수저 자식들이 많고 이번기회에 그냥 무급 휴가 라고 생각하고 1~2년 그냥 쉬어도 잘먹고 잘사는데 문제 없음 정부가 강제로
- 헬스하다가 근육 다치면 진짜 오래가네요 ㅠㅠ3월 24일강제로 쉬면서 침 맞는 중인데 거진 2달 됐네요. 이제야 좀 회복됐슴돠.. 근육 다치면 꽤 오래 간다는걸 이번에 배웠네요
- 그알 너무 억까네요 ㅋㅋㅋ3월 24일음란물 촬영했다고 군대에서 강제 전역 시킨 거 말고 뭘 더 해달라는건지 ㅋㅋㅋ 막말로 부모도 모른 걸 국방부에서 어떻게 알고 어떻게 처리해달라고 ?????
- 남성들도 페미에 불편해지기 시작한 이유.jpg3월 23일 한국남성들이 한국에 살면서 페미에 분노할수밖에 없는 이유(페미독재국가 한국의 남성인권) 1.남성에게만 강제 군대 징병제 독박병역 2.AV,야애니,야게임,에로만화,포르노,성매매,
- 사직한 전공의들 상당수가 주위 의사들 협박에 의한 것이었네요3월 23일의대 증원 강행한 정부보고 독재라느니 그러더만 지들은 집단사직,휴학 동참을 강요하고 제약회사,의료기기 영업사원들 강제동원해서 시위했네요.
- 입맛 확 돌아오는 메뉴 뭐 없을까요3월 23일보름째 입맛이 없어서 끼니 거르거나 식사량이 절반으로 줄어서 강제 다이어트중. ㅠㅠ 입맛 확 돌아오는 메뉴없을까요 추천 부탁드려요
- 내일자 그알 예고(쓰레기 주의).jpg3월 22일전직 군인 출신 남편이 아내에게 성인방송, 성매매 강제로 시키고 아내의 친구들까지 시키려한 사건이네요. 아내분은 자살하신..
- 정몽규 out 깃발 강제로 뺏는 관계자.mp43월 22일
- [속보] ILO, 전공의 '강제노동' 의견조회에 "요청자격 없음" 종결3월 21일풉
- 의대증원 고수 - 하수3월 21일의료법 개정해서 진료활동 안하는 의사들 죄다 면허취소 시킬거임 반강제로 돌아가거나 면허취소 받아들여야겠지 민주당이 이기더라도 과연 의사편을 들어줄까?
- 오메가엑스 휘찬, 女대표 강제추행 주장 정면반박.."스킨십 강요"3월 20일 신체접촉 등의 장면에 대해서는 "휘찬이 잠든 이후로도 강 전 대표는 계속해서 휘찬에게 일어나라며 소리를 질렀고, 또다시 애정행각이나 스킨십을 요구하는 등 강압적인 태도를 지속했습니다. 이에 휘찬은 오랫동안 지속된 가스라이팅에 의한 압박감과 두려움, 그리고 부모님과 비슷한 연령대의 회사 대표에게 과도한 이성적 스킨십을 행해야 한다는 자괴감에 회사 건물 1층으로 도망쳤습니다. 그 과정에서 휘찬은 계단에서 크게 넘어지며 부상을 입은 채로 일어날 수 없었고, 계단 아래 바닥에서 움직이지 못하는 휘찬에게 강 전 대표가 다가와 머리를 밟고 앞에서 춤을 추는 등 기이한 행위를 보였습니다. 휘찬은 해당 상황에서 밀려오는 공포에 혼신의 힘을 다해 건물 1층의 화장실로 숨었으나 강 전 대표는 계속해서 쫓아오며 소리를 지르는 등 정신적, 신체적 스트레스를 가했습니다"라고 주장했다. (생략) 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