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에 대한 1,097개의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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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해고당했습니다. 긴 글. 그리고 해고예고수당?작년 7월 불화나 언쟁 등의 갈등 상황도 없었고, 대표님께서 딱히 지적을 하신 적도 없었기에 너무 당황스러워서 얼이 빠지더라고요. 저 성격 문제 있거나, 일 못 하지 않습니다. … 스스로는 본인이 어떤지 잘 모른다고 하실 수도 있지만 중•고교 학창 시절 내내 학급 임원이었고, 지금까지 직장 생활하면서 회사와 갈등 있었던 적도 없었고, 직원들과도 원만히 잘 지냈습니다
정몽규 회장님이 저서에서 고참 선수들 이중성을 꼬집었군요작년 7월 정 회장은 또한 "팬들은 아시안컵에서 벌어진 대표팀 내 갈등에 대해 '창의성이 넘치는 자유로운 분위기의 젊은 선수'가 선배들의 기분을 거슬리게 하고 위계질서를 무너뜨린 사건이라고 판단해
박규점 "집 나간 아들, 코인 투자 실패 후 세상 떠나…장례식장도 안 갔다"작년 7월 예상치 못한 오해로 갈등이 시작됐고, 아들의 마음을 돌려보려 애썼지만 시간이 갈수록 감정의 골은 더 깊어졌고, 몇 년째 이어진 갈등 끝에 아들은 집을 나가버렸다고.
드라마 '슬기로울 전공의 생활' 올해 방영 무산작년 7월 드라마 '슬기로울 전공의 생활' 올해 방영 무산 의정갈등 장기화로 하반기 계획도 실패…사실상 무기한 연기 기사입력 2024.07.26 12:11 의정 갈등으로 한 차례 방영이 연기된
"구제역, 오늘 구속될 것 같습니다"…수원지법 찾은 이근작년 7월 수원지법, '쯔양 협박 혐의' 구제역 영장실질심사 이근, 수원지법 방문 이근·구제역 과거부터 갈등 빚어와 해군 출신 유튜버 이근 전 대위가 구제역(본명 박정원)의 영장실질심사를 참관하기 … 이 전 대위와 구제역은 갈등을 빚어왔다. 과거 이 전 대위의 여권법위반·도주치상 혐의 첫 공판에 구제역이 와 소란이 불거진 바 있다. … 이 전 대위는 자신과 구제역의 갈등이 쯔양 사건이 알려지는 계기가 됐다고 주장했다.
“대신 찔렸어야 했느냐”…칼부림 현장서 도망친 20대 여경의 항변작년 7월 이 사건은 층간소음 갈등으로 인해 일어났는데, 윗집에 살던 C 씨(51·남)가 아래층 일가 3명에게 상해를 입혔다.
"월급 반토막 났다" 전공의 구직대란…사직한 7600명 개원가로 몰렸다작년 7월 "개원의 입장에선 전공의가 와도 큰 필요가 없으니, 뽑기는 뽑되 월급을 300만~400만원 정도밖에 못 주겠다는 입장" "반면 일부 전공의들은 최소 700만원 이상을 바라고 있어 갈등
보수가 집권하니 출생아수 떡상하네요 ㄷㄷㄷ작년 7월 ‌ 좌파정권때 페미니즘 남녀갈등 갈라치기와 애낳는 환경 박살내서 출산율도 급락했고 보수정권이 들어서도 좌파정권시절 영향으로 회복이 몇년간 안되었지만 이제 어느정도 보수정권의 정책이 … 효과를 보기 시작 남녀갈등이 페미니즘 좌파시절과 비교하면 확연히 사라져서 혼인건수도 떡상 향후 출산율도 0.8명 0.9명 까지 상승할듯 하지만 다시 좌파가 정권 잡으면 출산율은 0.6명
트럼프 몰빵각인데 단 하나 걸리는점작년 7월 힐러리 당선을 가리키는데 이걸 뒤집은게 트럼프임 등록된 유권자중 투표의향 유권자만 뽑아 돌린거라 표본도 사실상 오염없는 깨끗한 집단임 힐러리가 여자 후보 최초로 스타트를 끊어 젠더갈등의
중국 게임계에 그 손가락 등장해서 남녀갈등 폭발 중!!!작년 7월 ‌ 중국에 손가락 수출해서 대성공!!!
바이든 오바마 갈등썰작년 7월 ‌이런 가십얘기가 너무 재밌어서 읽고 있는데, 여기다 잠깐 요약해봅니다. 너무 진지하게 생각하지는 말아 주세요. 3류 옐로 페이퍼에서 읽은 거니까요. 오바마가 처음 대통령 후보로 나왔을때 힐러리 클린턴이랑 예선을 했잖아요. 이때 바이든이 오바마를 많이 도와주웠다고 합니다. 오바마는 초선 상원의원이었고 바이든은 다선이었구요. 힐러리를 이긴후 오바마가 바이든을 그래서 부통령 후보로 선택했구요. 그런데, 본선 과정에서는 빌 클린턴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합니다. 당시 빌 클린턴은 민주당의 킹이었으니까요. 오바마 8년이 끝난후에 조 바이든이 다음 대통령 후보로 나오고 싶었다고 하는데요, 오바마가 바이든을 불러서 이번은 힐러리 차례라고 해서 바이든이 결국 물러났구요. 이때부터 바이든과 오바마가 관계가 틀어지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오바마와 바이든이 결정적으로 틀어진게 아들 헌터 바이든 사태라네요. 백악관에 살때부터 미셸 오바마가 헌터 바이든의 전처랑 엄청나게 친해졌다고 합니다. 둘다 나이도 비슷하고 케미도 맞아서 운동도 같이하고 단짝이 되었다는데요, 헌터 바이든이 마약하고 바람피고 하면서 결국 이혼을 하게 되죠. 그 과정에서 질 바이든이 며느리를 괴롭히는데, 이것때문에 헌터의 전처가 바이든 집안에서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고 생각한 미쉘 오바마랑 질 바이든이 사이가 엄청 나빠졌답니다. 결국 이번에 선거 과정에서 미쉘은 바이든을 전혀 돕지 않았구요. 질 바이든이 결국 모든걸 배후조종하면서 바이든의 상태가 악화되는걸 숨기고 일부 가신이외에는 접근을 막아 왔지만 TV토론을 통해 바이든의 건강 상태가 세상에 모두 드러나게 되죠. 이 상태가 되자, 오바마가 바이든에게 사퇴를 하라고 권유하게 되고 , 이것때문에 바이든이 오바마에게 극도로 분노하게 된다고 합니다. 바이든의 가족회의에서 질 바이든이 사퇴 거부하도록 의견을 모았지만 오바마가 여기저기 전화해서 여론 조성에 나서면서, 결국 은 사퇴하게 되죠. 오바마는 최종 경선을 새로 해야 된다는 쪽이었지만, 질 바이든은 해리스를 결국 지지하게 되구요. 오바마는 그래서 해리스 지지를 아직까지 안하고 있는 상태이구요. 미쉘때문이라는 말도 있지만, 미쉘은 정치하고 싶어 하지 않아 왔기 때문에 그것때문은 아닌거 같구요. 어쨋건 지금은 오바마와 바이든간의 관계가 완전히 틀어진 상태라고 합니다.
[단독]'이혼' 황정음, 농구스타와 데이트작년 7월 그러다 두 사람은 극적으로 갈등을 봉합하고 재결합해 2022년 둘째 아들을 얻으나 최근 파경을 맞으며 끝내 갈라서게 됐다.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면 가장 피곤할것 같은 나라가 어디일까요?작년 7월 지금 분위기가 거의 트럼프로 굳혀져가는데 트럼프가 당선되면 가장 피곤하고 미국과 갈등을 제일 심하게 일으킬 나라가 어디일까요?
부부간 갈등 문제입니다. (아내도 같이 보고 있습니다.) 의견 부탁드립니다.작년 7월 ‌안녕하세요. 부부가 같이 볼 글입니다. (40대 중반) 객관적인 의견 부탁드립니다. 아내와 대화 중이어서 댓글을 바로 못 달아드릴 수 있으니, 양해 부탁드리오며, 절대 주작이나 낚시가 아닙니다. 1) 집안 배경 설명 참고로 자가로 집이 있으며 아직 대출을 갚는 입장이며, 외벌이 가정입니다. 남편의 연봉은 평균 이상이며, 아이는 하나인데, 교육비는 월 150 이상 지출이 됩니다. 또 양가에 30씩 60만원의 용돈이 다달이 나가고 있습니다. (명절, 생일 등 제외) 아내는 아이 교육에 열심이며, 이로 인한 스트레스도 높습니다. 또한 남편이 다정하지 못하고, 이기적인 성향이 있어서 거기에 대한 불만도 기본적으로 있습니다. 부인은 사고 싶은 게 많지만, 많이 참아온 입장이며, 주변에 비해 명품 등이 적은 편입니다. 몇 년간 결혼기념일이든 생일이든 와이프 선물 챙긴적 없습니다. 와이프는 생일이나 기념일에 남편에게 선물 사주고 싶단 이야기 했으나, 남편은 크게 가지고 싶은 게 없었고, 맥북 정도를 사고 싶었지만 꼭 필요한가 확신이 들지 않아서 거부 함. 보통 와이프는 쿠팡에서 반품된 물건을 싸게 구매하거나 화장품등 (보통 마녀공장) 그것도 세일만 기다렸다 구매하며, 평소에 가급적 알뜰하게 살아가려고 하는 편입니다. 명품백이 일부(사넬 캐비어, 사넬 크러치, 프라다 장지갑 등) 있으며 사건 몇 달 전에 사건 몇 달 전에 10년간 모아온 상품권으로 명품 구두(자도르 슬링백 펌프스, 145만원)구두를 구매하였습니다. 남편은 본인의 명품은 사지 않으며, 아내가 사준 몽블랑 지갑도 잘 갖고 다니지 않습니다. 가끔 입는 양복은 몰에서 최저가로 구입한 것이며, 주로 입는 옷은 무신사, 폴햄 등에서 구입한 옷입니다. 2) 첫번째 사건입니다. 주말에 가족 외출. 식사하고 아이쇼핑 중에 자라(옷가게)에 들어감. 와이프가 자켓을 입어보더니 매우 맘에 들어함 대략 십만원 정도 했음 와이프 가지고 싶어함 남편은 굳이 필요없는 옷이라는 생각이 들어 사주기 싫었지만 티내지 않고. 하지만 와이프가 원하길래 사줌.. 와이프 아이처럼 좋아함 하지만 와이프가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불필요한 걸 사고 약간 놀리는 거 같은 기분이 들어 와이프에게 " 너무 그렇게 좋아하지마. 당신이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자꾸 돈 쓴게 생각나니까" 그말에 와이프 상처... 그 날 집에 돌아와서도 와이프 속상해서 잠도 못 잠.. 다음 날 청소기 돌리다가 서러움 폭발해 주저 않아 울기 시작함. 그 돈이 그렇게 아까우면 환불하겠다며.. 내가 10만원의 가치도 못하는 사람인지.. 서러움에 눈물폭발.. 남편은 그러고 후회했습니다. 남편 벌이에서 그 정도는 비싼 정도도 아니고, 아내가 원하면 사줄수도 있는데 왜 그랬는지 후회지만 뒤에 비슷한 사건이 또 벌어졌습니다. 3) 두번째 사건입니다. 어느날 와이프가 생일선물로 당근에, 올라 온 구두(정가 100만원 넘지만 당근에 25만원에 나옴)가 맘에 든다며 사달라고 함 가격은 25만원임. 남편이 당근 거래하러 감 오는 중에 와이프한테서 "이건 내 생일선물이고 하니 돈 아까워 하는 티 내지 말아달라." 간곡히 부탁하는 메세지가 옴 집에 도착해서 와이프가 구두 신어봄 너무 좋아함. "당신덕에 이쁜 구두 겟해서 너무 좋아 고마워 여보" 라고 함.. 하지만 이 와중에 남편이 틱틱되는 것 같아서 아내가 채근하자 남편 솔직하게 꼭 사야되는 건지 한다고 생각한다고 함 결국 아내가 기분이 또 상하고, 심하게 상처 받음 와이프 두 개(자라, 지미추) 모두 쓰레기통에 다 버리고,( 좋는 마음으로 주는 선물도 아니고 아내 스스로 너무 비참하여 차마 착용 할 자신이 없었음) 남편 보고 당신 한테 너무 화가나니 당분간 내가 가라앉을때까지, 어머니 댁에 가있으라 말함 일주일 정도 어머니댁에서 회사 출퇴근하였으며, 아내에게 사과하고 집으로 복귀함 4) 상처입은 와이프가 하는 말 난 당신한테.10만원의.가치도 못하는 사람이냐. 20만원 생일선물 받는 것도 이래야 하냐 날 그 정도 가치로 취급하냐 말을 함 남편입장은 백번 잘못했지만 그렇게 취급한 적 없음 다만 불필요한 소비라 생각해서 그렇게 행동했는데 후회함 백번 잘못 했지만 아내를 25만원도 안 되는 취급을 하는 건 아니라고 강변함 5) 의견 요청 부분 아내는 아직 마음의 상처 회복이 안 됐고, 남편이 자신을 돈 20만원도 안 되는 취급을 했다는 입장이며, 남편은 본인이 100번 잘못 한 것 맞지만, 아내를 돈 20만원도 안 되는 취급(이건 너무한 것이므로)을 한 것은 아니라는 입장입니다. 아내는 억울하고 처참한 기분이들고, (상처받은 감정의 해소가 안되는 이유 : 남편의 사과는 부인이 그렇게 느꼈을 거라고 공감하기보다는, 남편은 여러 번 미안하다고 하다가 결국은 내가 미안하지만 당신을 그렇게 취급하는 게 아니라 그 물건이 꼭 필요한건지 모르겠어서 그랬다의 변명으로 접근함, 아내의 마음에 공감하기보다는 변명에 급급) 남편은 몇 번 듣다가 내가 잘못 했지만, 부인의 가치 20만원도 못한 취급을 했다고 자꾸 확정지어서 반복하는데, 전혀 내 생각은 그렇지 않다고 강변하는 입장입니다. 아내는 남편의 저러한 강변 자체가 본인의 잘못을 진정으로 이해하지 못 했다는 입장입니다. 아내는 남편의 진정한 사과와 공감, 재발방지를 원합니다. 남편 입장은 여러 번 사과를 한다고 했지만, 상처가 회복되지 않은 아내는 여러 번 이 얘기를 꺼냈고, 꺼내는 것까지 좋지만 부인을 20만원 취급하는 사람이라고 확정하는 것은 오바이다 라고 강변하는 입장입니다. 즉, 남편이 저렇게 강변을 하는 게 맞는지? 아내 의견이 맞는지?에 대한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방금 남녀커플끼리 찜질방 놀러갔다가 벌어진 사건작년 7월 남자 A가 카운터에 왜 문제가 있으면 직접와서 조율하고 사과하면 될 일을 손님들끼리 갈등만들어서 이사단 만드냐고 따지니 카운터 직원이 또 울라고함(이때 책임자가 카운터로 합류함) 17
[단독] 대법, 몰카 91건 피고 무죄 논란…검찰 반발작년 7월 ■ 법원 vs 檢·警 ‘압수수색’ 갈등 대법 “압수된 몰카영상 탐색 과정에 피의자 참여 안시켜 증거능력 없다” 탐색과정서 별도 혐의 나오자 “새로운 증거 땐 영장 재청구” 수사기관
손흥민 2701호 문제가 크긴 했나보군요..작년 7월 아무튼 2701호 문제가 이렇게 예외를 거듭하다보니 (강력한 추정으로) 대표팀 모 선수와의 갈등이 연동되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제 미용 개업의들도 죽을 맛 되겠네요.작년 7월 변화에 적응하는 일 쉽지가 않을텐데, 더군다나 후배들인데다가 의정 갈등 때 피본 전공의들 피빨아먹는거라 더 그렇겠죠. 그런데 살아남으려면 어쩔 수 없이 후려쳐야하는 시간이 왔죠.
트럼프 "한국·필리핀·대만 갈등…내가 해결할 것"작년 7월
김대호도 진짜 한심하네요 ㄷㄷ작년 7월 프리하고 노저었으면 1년에 10년치는 벌었을텐데 이걸 안하네 사람이다 보니까 갈등은 엄청하는것 같던데 이해는 된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