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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국이 뉴진스편 들었네요 뉴진스 또 1승추가작년 9월민희진-뉴진스를 한 덩어리로 비판해 온 하이브 빠들에겐 상당히 절망적이고 충격적인 소식이네요 그래서 인지 정국은 뉴진스를 지지했지 민희진을 지지한게 아니다 "라는 논리를 통해 복잡한 감정적 갈등을
- '피프티피프티 사태' 배후 드러났다... 안성일·워너뮤직 개입 녹취록 공개작년 9월11일 디스패치는 피프티피프티의 내부 갈등과 소송의 배후에 안성일과 워너뮤직코리아가 깊숙이 개입했다고 주장하며 입수한 녹취록을 공개했다. … 이 사건은 단순한 내부 갈등을 넘어 워너뮤직과 안성일의 조직적 개입이 드러난 탬퍼링 사건으로 발전했다.
- 의료시스템 진짜 문제는 의사 수가 아니라 비급여의 고액 약값작년 9월의정갈등이 요즘 이슈다 보니, 관련 글들을 많이 쓰게 되네요. 1) 한국의 의료시스템 자체는 세계 최고 수준이다. 2) 의사수는 문제가 아니다. 2000명 증원해도 바이탈과는 지원자
- 고용노동부, 뉴진스 ‘직장 내 괴롭힘’ 조사한다…“근로감독관 곧 배당”작년 9월이 과정에서 뉴진스 ‘디토’ ‘ETA’ 뮤직비디오를 작업한 신우석 돌고래유괴단 대표 등과 갈등을 빚으며 논란이 격화되고 있다.
- 베테랑2 한줄평작년 9월그런데 베테랑2는 주제의식에 비해 오히려 인물들의 심리가 얕고 피상적으로 표현하였기에 되려 공허합니다 마치 "이미 이상적인 유토피아 세계에서 유희적인 갈등을 의도적으로 생성하다 결국 … 이 쯤하면 재밌었어 하는 갈등이 없어 정의도 없는 악이없어 선의 역할도 없는 영화"같아요
- 뉴진스가 정산을 50억 52억 받았다는 식의 장난질 치는 기사들이 나오네요작년 9월하는 기사가 하이브 민희진 갈등이 터지고 지난 4월부터 이곳저곳 언론사에 보도되면서 떴는데 잘못된 기사라고 봐야 합니다 지급수수료는 외부 용역 사업자에게 지급하는 각종 비용을 망라한
- 뉴진스) 이번 하이브 민희진 갈등은 이게 맞지 않나요?작년 9월1.민희진이 sm의 시스템에 한계를 느끼고 새로운 것을 하고싶어 퇴사 2. 방시혁은 그간 걸그룹은 못한다는 이미지를 깨고 싶어 민희진영입 3. 빠른 그룹런칭을 위해 쏘스 연습생, 오디션을 모두동원했으나 민지, 하니 외에 캐스팅할만한 멤버 못찾음 4. 개별 캐스팅을 통해 나머지 멤버 영입. 당시 이들 캐스팅을 위해 하이브의 첫번째 걸그룹으로 전폭적인 지원이 갈것임을 내세웠음. 5. 초반에는 방시혁과 민희진의 니즈가 맞았기에 조금씩 어긋나는 부분이 있어도 맞춰가며 진행했음. 그러나 코로나로 뉴진스 데뷔가 미뤄짐. 6. 그 사이 에스파, 아이브가 대성공을 거둠. 7. 쏘쓰에서 에스파처럼 강렬한 컨셉, 아이브같은 인기멤버 보유로 기존팬덤을 확보한 르세라핌을 기획함 8. 하이브에서는 전원신인에 실험적인 데뷔곡을 준비한 뉴진스보다는 르세라핌을 첫그룹으로 밀기로함. 하이브입장에서는 첫 걸그룹이 성공해야 이후 걸그룹도 성공가능성이 있는데 뉴진스는 너무 모험이라 경영적 관점에서 결정. 9. 민희진 강력반발. 뉴진스 캐스팅부터 약속된 내용인만큼 하이브경영진에 대한 반발 수위가 거셌음. 10.하이브 측은 경영자 관점을 이해못하는 민희진에 대해 불만이 커지고 민희진은 아티스트적 관점을 이해못하는 사측에 불만이 커짐. 11. 뉴진스 대성공거둠. 12. 민희진 더더욱 기세등등 13. 방시혁 민희진이 아니꼽기 시작 14. 민희진 자기는 지원하나없이 뉴진스로 엄청난 돈을 벌어다줬음에도 성과별로인 다른사람들이 받는 인센티브와 별차이 없는 부분등을 보며 불만폭주 15. 민희진 본인에게 불리하다 여겨지는 계약조건 수정을 요청했으나 잘 안되던 상황. 특히 뉴진스 홍보 등에서도 자율권이 확보가 안되던 경험 등을 고려, 회사 내 본인의 레이블 대표로서의 입지를 확보하기위한 요구들이 었을 것으로 보임. 16. 하이브는 멀티레이블체제기는 하나 그들을 장악하기위해 인사, 재무 등이 레이블 상위에서 그들을 지휘하는 체계를 만들었음. 그래야 그룹이 원하는 방향으로 레이블통제가 가능. 따라서 민희진측의 자율성 확보를 위한 시도가 더욱 불편함. 이것이 받아들여지면 추후 그룹내 지배권이 약해질 가능성이 있음. 17. 아일릿 데뷔 컨셉을 보며 불만이 극에달한 민희진 하이브측에 강하게 의견개진함. 18. 하이브 컨트롤이 안되는 민희진을 손해를 감수하고 쳐내기로하고 사내 pc압수등으로 감사시작 19. 민희진측은 사내 친한직원들과 카톡등으로 이러한 불만을 공유하며 하이브로 부터 어도어의 독립성확보를 하고싶다는 취지의 이야기들을 나누고있었음. 주식확보 등이 거기서 나온이야기. 20. 민희진측 주식확보, 경영권 확보 를 위한 계획들은 실현 가능성이 거의 없다는 점과 진짜 경영권찬탈을 위한 계획이라면 텔레그램도아니고 사내pc로 카톡을하고 문건을 작성한다는게 말이 안된다는 점 등을 미루어보아 불만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나 찐계획까지는 아닌 것으로 보임. 0. BTS 성공에 지분이 높았던 최유정 부사장, 윤석준 전 하이브 아메리카 CEO 토사구팽 (160억, 260억, 5년간 경업금지) 0. 2019년 민희진CBO, 방시혁의 음악(ㅋㅋ), 쏘스뮤직의 매니지먼트 합작으로 빅히트 첫번째 걸그룹 런칭 예정 (방시혁 : 제가 걸알못이라) 0. 2021년 5월 18일 걸그룹 여자친구 해체 (음방 1위 횟수 71회 탑티어급 걸그룹, 방시혁과 소성진은 친구임, 당시 쏘스뮤직에 대한 하이브 지분 80%) 0. 2021년 12월 2일 에스파가 AAA 어워즈에서 3관왕 (방시혁 : 에스파 밟으실 수 있죠?ㅎ) 1. 방시혁이 어텐션, 하입보이, 그룹 컨샙을 좋게 평가하지 않았음. (밋밋하다, 대중성 없는 스타일, 그런 음악으로 1등 못 해요) 2. 민지를 제외하고 멤버들 민희진이 캐스팅했는데 쏘스뮤직 측에서 민희진과 멤버 못 만나게 했음 (쏘스뮤직 오디션 하에 민희진이 캐스팅) 3. 하이브가 먼저 배신 (민희진 걸그룹이 하이브 1호 걸그룹으로 런칭될 것이라는 약속을 깨고 곡과 컨셉에 의문을 가진 방시혁, 소성진이 다른 걸그룹 런칭 계획, 연습생 부모님에게 설명x) 4. 민희진이 반발 (너네 양아치냐, 나 회사 나가겠다, 이후 하이브 지분 100%라는 조건으로 뉴진스 멤버 어도어로 이전, 민희진 놓치기 싫었던 방시혁이 쏘스뮤직에 위로금 20억 내줌) 5 민희진에게 뉴진스의 적극적인 홍보를 금지하였음 (유퀴즈에서 전원신인, 전원10대 언급금지, 박지원 : 복수는 성공해서, 민희진 : 시혁님 안챙피한가? 졸라 챙피한 일인데) 6 방시혁 뉴진스 인사 안 받음 (무시 당한 것이 무안해서 엘리베이터 안에서 멍하니 서있음, 방시혁이 못 본 척 하거나 일부러 피해감, 멤버들은 고작 중고등학생의 나이) 7 박지원이 OMG MV로 민희진을 협박함 (민희진 : 애플 오버리액트 사과했죠? omg뮤비로 나 협박해서 애플행사 뜯어낸거 참나..어이가없는데 -> 어떤 협박이 이루어졌는지 아직까지 공개x 무슨 이유에선지 애플행사는 뉴진스와 진행됨 팀쿡 : 애플 강남점 축하 뉴진스도 함께해 기뻐요) 8. 하이브 박태희, 그러니깐 왜 일간스포츠와 0000는 민희진 편을 드는 기사를 쓰느냐고 갑질 (하이브 홍보 관계자들은 가처분신청 결론을 앞두고 언론에 이성적인 일반여론은 자신들을 지지하고, 이성적보다는 감성적 어필에 움직이는 팬여론이 아직 민희진 쪽에 있다고 이야기하곤 한다.) 9. 루이비통 엠버서더 문제 (하이브의 브랜드시너지사업팀에서 어도어와 루이비통 양측에 서로 다른 거짓말로 계약을 체결, 판결문에 명시) 10. 하이브, 민희진에게 음반밀어내기(초동부풀리기) 권유 (판결문에 전혀 근거가 없다고 단정하기 어려운 점 명시) 11. 타그룹과의 유사성 문제 (가처분 인용당시 판결문에 명시) 12. 하이브의 뉴진스 차별대우 (판결문에 명시) 13. 하이브 셰어드서비스 문제 (중학교7학년 신상공개 승인 됐지만 하이브 법무팀 관계자 퇴사했다는 이유로 소식없음, 빅히트, 플래디스 다음으로 매출이 큰 어도어, 수수료 많이냄) 14. 박지원 : 도쿄돔 끝나면 뉴진스에게 긴 휴가를 줄 계획이다. 그레미상 받은 프로듀서를 섭외하는데 1년 반 정도 걸리는데 최대한 빨리 붙이려고 한다. 15. 버블검 표절 시비 (하이브 내부에서 어도어 조리돌림, 이후 샤카탁측에서 언급없음) 16. 연습생 영상 유출 (하이브에서 기자분들과 언론사 데스크에 업무상 취득한 정보 혹은 취득할 수 있는 범위를 넘은 정보를 직접 보여주며 언론플레이를 하려 했다는 제보) 17. 방시혁 과즙세연과 베버리힐스에서 발견 (과연 순수한 관계일까? 빅히트때 회계업무 봐주던 외부 사람한테 방시혁 썰을 들었는데..더보기) 18. Ditto MV 감독에 대한 갑질 및 협박 (일요일 밤 전화걸어 월요일 오전까지 뉴진스 관련 영상 안 내리면 위약금 2배, 내용증명 보내겠다)
- 뉴진스는 거의 남녀갈등 수준이네요작년 9월남초는 대부분 뉴진스,민희진에 대해 안좋은 시각 여초는 대부분 하이브에대해 안좋은 시각 으로 갈리네요
- wsj) 우크라 서방으로부터 영토 포기 압박작년 9월12월 인터뷰에서 "전쟁을 끝내기 위해 우크라이나가 영토를 러시아에 넘겨야 한다 크림 탈환은 완전히 터무니없는 생각이고 누구도 가능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지금은 영토양보를 통해 갈등을
- 전남에도 의대 신설되나요? ㄷㄷㄷ작년 9월보고안 확정…'1개 의대·2개 병원' 전남도, 의대 설립 정부 보고안 확정… 용역결과, 12일 발표…공모불참 요지부동 순천대, 태도 변화 '주목' 전남도 "의대설립 마지막 기회, 갈등
- 뉴스에 나온 중국 댓글부대 활동 정황작년 9월지역 ,세대, 남녀갈등 단골인데 .........
- “다 취소해야 돌아온다”…의대교수들 삭발·단식 선언작년 9월의대 정원 증원을 놓고 정부와 의료계의 갈등이 점점 심화하고 있는 가운데 의대 수시 모집 전형이 시작된 첫날인 9일부터 의대 교수들의 반발이 커지고 있다.
- 기본적으로 결혼을 안하는 이유는 연애를 많이안해서죠. 연애를 안하는이유는 사회가 그렇게 변해가고있는거고요.작년 9월그리고 남녀갈등도 아주크고요. 뭐 최근들어 하락하는 가장큰이유가 남녀갈등같기는합니다. 아무튼 뭐 지금도 인싸스타일들은 연애 결혼 잘하고살죠.
- 전공의 안 돌아온다는데 출구가 있나요?작년 9월이제 의대증원을 하던 증원취소를 하던 전공의들 안 돌아가겠다고 못 박았는데 지금의 의정갈등에 출구가 있나요? 어떤 결말이 나든 서로 끝까지 풀악셀밟는 길 밖에는 안 남았네요
- 천주교 신자랑 불교 신자가 결혼하면 갈등 별로 없나요??작년 9월천주교 신자랑 불교 신자가 결혼하면 갈등 별로 없나요?? 개신교랑 불교랑 결혼하면 집안 난리나고 갈등 쩐다던데요. 천주교랑 불교랑 결혼하는 건 큰 문제가 없을까요?
- "한국 전공의 사직 1만 명", 미국 몰려올까?작년 9월영어-레지던트 매칭-차별 등 난관 많아 의대정원 2천명 확대를 놓고 한국정부와의 갈등 끝에 병원을 사직한 레지던트 전공의 1만 명 중 상당수가 미국으로 올 것이라는 희망과 우려가 교차히고
- 아내가 임신하고 살이 꽤 쪘어요작년 9월고부갈등 뭔지도 모르고 살다가 가운데 낀다는게 이렇게 스트레스구나 깨달았습니다...
- 혐주의) 미국의 층간소음 갈등 결말.mp4작년 9월 Video 태그를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층간소음 문제는 어느 나라든 폭력적으로 끝나는 경우가 빈번한듯 관련 기사: 가위로 위협하자 총 꺼내 쏴…美 뉴욕서 ‘층간소음’ 살인
- 아빠 엄마 9살 여아 교육갈등...작년 9월아빠 ㅡ 어차피 살아보니 의대아니면 딱히.공부 시킬 못느낌 6학년되면 학원보내고 걍 중간이나 갔으면 좋겠음 엄마 ㅡ 영어 수학 그리고 저녁 붙어서 공부 숙제 혼내면서 시킴. 지금 애 울면서 공부하는데 저럴필요가 있는지 에휴..
- 김구에 대한 왜곡과 진실작년 9월김구는 유어만과 대화에서 분명히 말하기를 자신이 초대 내각에 참여하지 않는 이유가 한민당과의 갈등, 그리고 반미주의자로 낙힌 찍히므로 인해서 미국과의 관계에 안 좋은 영향을 끼칠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