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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이 안 보여" 초급 경찰 간부의 마지막 메시지.gisa작년 7월최근 서울의 한 경찰서에서 근무하던 30대 경찰 간부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 카카오 김범수 빠져나가기 쉽지 않아 보이는군요작년 7월채널A 취재를 종합하면, 검찰은 영장심사 때 하이브의 공개매수를 저지하려는 간부의 메모가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영장청구서에 담긴 이 메모는 투자심의위원회가 열리던 지난해 2월 15일 카카오 투자전략실 소속 간부가 작성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 12시단 사망한 병사 외에 다른 훈련병들도 위험했었네요.작년 7월저도 09년 군번 구보시간에 선입들이 샛길로 강제로 데려가서 빠지는 코스로 가다가 걸렸다가 극대노한 간부에게 선착순이나 다른 기합받으며 미친듯이 굴려졌는데도 저것보단 약했어요.
- 아들이 군대에서 괴롭힘 당한다고 쓴 사람입니다작년 7월아이도 아직 아프고 다 안나았다고 운동화 신어야 한다고 했는데 그래도 기어이 군화 신겼다네요 그러니 애 발이 나을리가 있겠습니까 그 와중에 발 절고 다닌다고 무려 간부들이 애를 절뚝이라고
- 간부들이 사는 군인아파트(?)는 부인들도 서열놀이(?) 같은거 할까요작년 7월억지로 하하호호하고 모임도 갖고 너무 이런건 영화, 드라마인가...
- 중국 측 카메라에 담긴 북한군의 비참한 일상.mp4작년 7월한국군과는 비교도 안 되는 수준으로 권위주의가 심해서 간부들은 그냥 신 간부들은 손가락 까딱 안 하고 그냥 보고만 있음 Video 태그를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 안 그래도 권위주의가 극심한 사회인데 여자는 무조건 남자 아래로 보는 문화라 여군들도 노역에 전부 동원되고 중간중간 간부들이 여군 성폭행하고 희롱해도 아무 대꾸도 못 하고 순응하는
- 경찰 '경감'의 변화작년 7월 1970년대까지 경감은 3급지 경찰서의 경찰서장을 맡던 고급 경찰간부였다. 2000년대 경위 근속 승진에 이어 2010년대 경감 근속 승진 도입 이후 최근에는 근속 승진 비율을
- 경찰대 출신 경찰간부를 제압하는 33세 노처녀.jpg작년 7월짝 연상연하 특집 남자 경찰대 출신 눈 회피함ㄷㄷ
- 30살 순경 합격 vs 40살 경찰간부 합격작년 7월아무리 40살 늦게 됐어도 그래도 입직부터 경위로 시작하는 간부 vs 순경이지만 10년의 경력은 무시 못함. 10년 만에 경위 달아서 40살에 경위도 가능
- [단독] 北, '중국 담당' 고위급 외교관도 총살작년 7월그후 2019년엔 한성렬 미국담당 부상이 총살됐는데, 쿠바에서 탈북한 리일규 전 참사는 "미국 간첩 혐의가 적용돼 외무성 간부들 앞에서 공개 처형됐다"고 전했습니다.
- [단독] 전쟁시 예비군, 복무했던 부대로… ‘원대복귀’ 검토작년 7월국방부에 따르면 간부 등 일부 병력의 경우 거주지에서 200㎞ 이상 떨어진 부대로도 배치가 가능하다.
- 충청권 대민봉사 간 軍 호소 "컵라면 먹고 일해…처우 열악"작년 7월간부 A 씨는 "모처럼 쉬는 일요일(14일), 대민지원 작전이 있어 오전 5시부터 부대에 출근해 작전을 준비했다"며 "군인으로서 평일과 주말의 구분 없이 작전에 임할 준비는 돼 있지만 … A 씨는 "지자체에서 식사를 지원하는 경우도 있지만, 갑작스럽게 대민지원 작전이 진행돼 간부들의 경우 기존 배식 대상에서 제외돼 있다"며 "(이 때문에) 우리끼리 사 먹거나 컵라면으로
- 군대 간부 필기시험 완전 폐지, 문신 대폭 허용.jpg작년 7월 병사는 암환자 간부는 건달인 군대가 되는 건가 군대 꼬라지
- 군대 간부 필기시험 완전 폐지, 문신 대폭 허용.jpg작년 7월 병사는 암환자 간부는 건달 ㄷㄷ
- 인천공항이 미친거아님?작년 7월공산국가 노동당간부임?
- 기부 약속했다 1000만원 월급 날릴 위기 처한 유튜버...LG 지원 검토.gisa작년 7월회사 임원들도 이번 일이 개인의 부담이 되지 않게 도와주시려고 많이 연락을 주셨다"며 회사 간부와 동료의 이름을 열거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 [단독] 북한군 고위간부, 중국서 '김정은 비자금' 415억원 빼돌려 도주작년 7월착한횡령 킹정합니다+_+;;;
- [단독] 중국서 비자금 415억원 빼돌려 달아난 북한 군 간부작년 7월북한군의 '무기 현대화'를 위해 중국에 파견돼 자금을 관리하던 총책임자가 지난달 3000만 달러(약 415억원) 가량을 빼돌려 도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무기 현대화를 목적으로 조성한 1억 달러 비자금 중 30%에 달하는 자금이다. 미국이나 유럽 등은 적성국가의 불법자금을 인정하지 않는 만큼 관련 인사가 최근 한국에 들어왔을 가능성도 제기된다. ㅡㅡㅡㅡㅡㅡ 간만에 속시원한 뉴스네요.ㅋㅋㅋ
- 버림받은 북파공작원과 북한 ‘휴민트’의 비참한 운명작년 7월전사하면 자녀는 혁명가 유자녀 학원에 보내 간부로 키워지고, 가족도 죽을 때까지 국가가 보살핀다.
- 공군 병사가 생각보다 많네요?작년 7월문득 궁금해서 보니 위키피셜 33400명 해군 병사 15300명 해병대 병 19400명 육군은 넘사벽이니 제외 ㄷㄷ 비중상 간부가 더많은 군대는 해군뿐이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