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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희한 하게 이번 뉴진스 와 하이브 갈등 관련 해서3월 24일오히려 혁명가니 이상한 언플 하면서 비호감 확 끌어올린 뉴진스 이미지가 더 나락 간거 같은데 솔직히 뉴진스 처럼 탈주 하려고 작정한 아이돌 상대로 가처분에서 원사이드 하게 털어 버렸으니
- 이번 뉴진스 가처분건에 대하여 뉴진스가 무조건 이긴다고 생각했던 사람들이 많았나봐요3월 24일믿는 구석이 있고 무조건 이긴다고 생각했으니, 뉴진스하고 민희진이 끝까지 가본거다 무려 세종 변호사들이 승소율이 중요한데, 무조건 지는 싸움에 나설리 없다 라고 생각했던 사람이 좀 있었나봐요.. 민희진팬도 아니고, 뉴진스 팬도 아닌 사람이 저렇게 생각했던데..... 법적인걸 떠나서 이렇게 지는 싸움이면 처음부터 납작 엎드려서 빌어도 모자랄 판에 이렇게 압도적으로 지는 싸움인데 왜 뉴진스가 나섰는지 이해를 못하겠다네요....
- 하이브 입장에서는 가처분 지고 1심에서 이기는 게 베스트죠3월 24일 이번에 하이브가 가처분 지고 뉴진스가 활동하면 수익이 나죠. 예를 들어 뉴진스가 1심까지 1000억 벌었고 1심 판결에서 하이브가 이겼다고 칩시다.
- 방시혁이 이겼다고 보는분들은 단순하네요 참 ㅎㅎ3월 24일남은건 상처뿐인 가처분 인용 뿐인데요 ㅎㅎ 삼국지에서 조조가 이런걸 비유해서 계륵이라고 했습니다 결국 이긴것도 아니고 진것도 아닌데 힘만 소모한 꼴이죠 방시혁 꼴도 우습게 되었구요
- 뉴진스가 더이상 못개기고 활동중단 선언한 이유 ㅋㅋㅋㅋㅋㅋㅋㅋㅋ3월 23일연예인 막 부려먹다가 동방신기한테 쳐발리고 표준계약서 만들어진 원흉이자 중국으로 도망가서 지들 멋대로 활동한 통수돌들 참교육한 정의의 사도이기도 함 이미 판례가 있어서 뉴진스가 이번 가처분
- 뉴진스) 법원 ''민희진 뉴진스 함께 탈출을 하이브가 감사한것이다''3월 23일어도어 대 뉴진스 가처분) 판결문 민희진의 템퍼링 결론 즉 1. 민희진이 하이브에 승리한 가처분 재판 2.
- 뉴진스 가처분 판결문에 나오는 민희진 내용3월 23일어도어 들고 먹으려던 정황을 파악하여 실행한 감사 맞음 오피셜 감사목적 이상없음 불법감사 어쩌고 저쩌고 다 구라 오피셜
- 급발진해서 뉴진스 살인스텝 밟는 더쿠3월 23일1년 내내 민희진 뉴진스 빨고, 아일릿, 르세라핌 살인스텝 밟아서 민희진이 가장 사랑하는 커뮤로 등극해, 재판 자료로 제출되기까지 했으나 가처분 판결 이후 뉴진스 살인스텝으로 급선회
- 뉴진스 "K팝 구조 문제있어, 아티스트를 상품으로 봐"3월 23일법원이 NJZ로서 독자 활동을 펼쳐서는 안 된다는 가처분 결정을 내렸음에도, 이들은 이의 제기를 통해 소송을 이어간다고 알렸다.
- 김앤장 출신 변호사 "뉴진스, 법원마저 무시하고 혐한 발언..꿈에서 깨라"3월 23일그런 그가 가처분 결정 이후 뉴진스의 첫 외신 인터뷰를 본 후 "우려스럽다"라는 발언을 해 눈길을 끄는 것.
- 뉴진스 재판 가처분인용 하루나 지났나 뭔 김앤장 파워가 어쩌고3월 23일뉴진스 : 어도어가 민희진을 어도어 대표직으로 복귀 시켜달라는 자신들의 요구를 들어주지 않았다. 이는 계약해지 사유에 해당된다. 재판부 : 민희진과 관련한 멤버들의 요구에 대해 "채권자(어도어)에게는 대체 프로듀서를 영입할 역량이 충분하며 민희진이 대표이사로 복귀하는 것이 전속계약 해지의 사유가 될 수 없다. 또한 민희진을 프로듀서로 한다는 내용이 전속계약에 기재돼 있지 않다. 뉴진스 : 하이브의 2023년 5월 10일자 음원리포트에 ‘뉴 버리고 새로 판 짜면 될 일’이라는 문구가 기재되어있다. 재판부 :‘뉴 버리고’ 문구가 포함된 음악산업 리포트에 대해서도 전후 맥락으로 볼 때 ‘뉴진스를 버리겠다’고 한 문건으로 보기 어려우며, 이는 하이브의 또 다른 계열 소속사(쏘스뮤직) 여성 아이돌 그룹인 ‘르세라핌’의 성공 전략의 일환으로 ‘뉴진스, 아이브, 르세라핌’보다는 ‘블랙핑크, 르세라핌, 에스파, 아이브’로 분류되는 것이 필요해 보인다. 뉴진스 : 빌리프랩 소속 그룹 아일릿이 뉴진스 고유성 훼손 대체 시도했다. 재판부 : 아일릿이 뉴진스를 표절했다는 주장 또한 제출 자료만으로 복제를 소명하기 어려우며, 설령 콘셉트를 복제했더라도 이것이 지식재산권 보호 대상이 되기에 모호하다고 봤다. 뉴진스 : 하이브의 음반 밀어내기 관행으로 인해 뉴진스 성과가 평가절하되었다. 재판부 : PR 담당자의 뉴진스 앨범 판매량 수정 요청은 주가에 영향을 주는 사실관계를 정정한 것일 뿐 뉴진스 폄하나 모욕이라고 단정하기 어렵다. 뉴진스 : 하이브 계열 빌리프랩의 아일릿 매니저로부터 ‘무시해’라는 발언을 들었다. 재판부 : “실제 이(무시해) 발언을 들었다고 단정하기 어려운 점, 하니가 같은 날 민희진에게 아일릿 멤버 3명이 채무자 하니에게 불편하거나 딱딱하게 인사했다는 취지의 영문 카카오톡 메시지를 보낸 것을 고려할 때 인사를 했던 것으로 보이는 점, 당시 하이브 폐쇄회로(CC)TV에 아일릿 멤버 3명이 허리 숙여 인사하는 장면이 확인되는 점 등으로 미루어 하니가 인격권을 침해할 정도의 발언을 들었다는 것이 충분히 소명되지 않았다. 뉴진스 : 어도어가 광고제작사 돌고래유괴단과의 협력을 파탄 냈다. 재판부 : 이 사건의 당사자도 아닌 돌고래유괴단 사이에 분쟁이 있었다는 사실만으로 채권자가 전속계약상의 중요한 의무를 위반했다고 보기 어렵다. 뉴진스 : 박지원 당시 CEO가 ‘뉴진스 멤버 등에게 긴 휴가를 줄 것’이라고 발언했다. 재판부 : 박지원 전 대표의 '긴 휴가' 발언도 연예활동을 금지한 발언이라고 볼 수 없다 그냥 계약과 관련 없는 주장이나 여론전 하던걸 가져왔는데 그마저도 근거 없었고 계약의 핵심적인 사항은 다 잘 이행해서 11-0 으로 원사이드로 끝난 게임입니다 김앤장이 파워가 쎄서 뭘 한게 아니구요 오히려 너무 어처구니가 없는 상황이라서 김앤장은 아주 쉽게 승소한 상황입니다 다툼의 여지조차 없을 지경 뉴진스측은 마지막엔 근거가 빈약한 주장이라 쟁점 버리기까지 했음
- 침착맨은 왜 뉴진스 탄원서를 써줬을까요?3월 23일주호민 사건의 결론과 뉴진스에게 불리한 법원의 가처분신청 인용을 한 지금 시점에서 보면 반대로 했으면 어떨까 아쉬움도 남습니다.
- 보통 가처분판결은 본안판결가서 다투라고 가수들의 생존권과 인권을생각해서 기각을 많이 하던데3월 22일이번 njz판결은 좀 뜻밖이네요 하이브의 뜻대로 하이브가 원하는대로 판결 내려준 판사는 노후에 김앤장으로 영전하겠네요 뭐 판사들 다그렇죠 김앤장 각본대로 가는거죠 그래서 수임료 가격은 ㅎㄷㄷ 해도 다들 김앤장 김앤장 하나봅니다 김앤장에 한자리 영전추카 드립니다 김상훈 부장판사님
- 뉴진스 큰그림이란 말도 있네요3월 22일벌써 가처분 결과가 이제서야 나왔고 본안 소송은 시작도 안했는데 이것도 시간 장난없이 잡아먹죠.
- 뉴선족들 펨코 여론이 진리라면서 나댔는데3월 22일근데 11월까지 딱 그러다가 12월에 디스패치 나와서 여론 뒤집힐때 펨빨망 거리면서 뉴진스 민희진이 이긴다고 깝쳤죠 이때도 포텐 못가게 통제 엄청했는데 근데 가처분 인용되고 펨코 뉴선족들
- 뉴진스 가처분 인용 판결문 일부3월 22일
- 뉴진스 여초도 돌아선듯 ㄷㄷ3월 22일어제 법원 가처분 인용 이후로 더쿠 같은곳도 많이 돌아섰네요 그전까진 무조건 옹호했는데 ㄷㄷ
- 뉴진스 발언은 향후 법정에서도 불리할텐데..3월 22일가처분 관련부터 이리 발언하면 안될텐데요..
- 뉴진스 이번 인터뷰는 정말 도를 넘어서는것 같네요3월 22일가처분 인용난거보고 순리대로 흘러가나 싶었는데, 오늘 이 기사를 보니까 글을 안쓸수가 없습니다. 르상티망(Ressentiment) 내면에 축적된 원한. … 이번 가처분 인용결과가 바로 우리 사회가 지닌 제도적 가치관에 대한 결과라고 저는 보고있습니다.
- 뉴진스 타임지 인터뷰 보면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하는 거죠.3월 22일이것저것 트집잡으면서 예전처럼 어도어가 그렇게 투자 안하거나 민희진급 성적을 내는 프로듀서를 소개시켜 주지 않거나 혹은 좀만 수납할려고 하면 다시 연예활동방해금지나 전속계약효력정지 가처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