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MLBPARK » BULLPEN
- 전세가 없어지면 월세는 오르고 집값은 낮아지는걸 (장기적으로) 이해못하는 사람들이 많네요오늘 새벽 3시집값과 달리 월세는 소득수준에 의해 철저하게 결정되는 편이라 가처분소득이 갑자기 늘지 않는이상 월세는 오르는데 한계가 있어요.
- 민희진 100% 해임될거라고 했는데...어제 저녁 7시기타 대표이사로서 업무 수행에 중대한 결격사유가 발생한 경우 민희진-하이브 가처분 심문기일(2024.5.17) 재판부(이하 재) 신청자는 의결권 구속 계약이 있다는 것을 전제로 하는데 … 형사건인데 민사에서 이것을 근거로 한다는 것에 좀 난색을 표한거 같아 보이고 무속경영 얘기도 앞서 PT 할때 법리적인 얘기를 해달라고 한 기사를 본걸로 기억돼서 결국은 영업기밀 유출이 가처분 … 물론 주주간계약 보다 상법이 우선이다하면 가처분은 기각되겠죠. 그런데 하이브는 뭘 얼마나 더 퍼준걸까요?
- 불펜 하이브빠 할배들 또 예측이 완전 빗나갔네요 ㅋㅋㅋ어제 아침 11시ㅋㅋ 애초에 민희진 자르지 마라라고 말한 게 법률행위를 위한 의사표현이고 그냥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으로 가는 메뉴얼대로 가고 있는 건데 ㅋㅋ 절대 그럴 일 없다고. … 민희진이 의결권행사금지 가처분 걸었잖아요 법원에서는 31일전까지 판단 내린다고 했는데 민희진의 배임 여부는 전혀 판단하지 않고 본안가라고 할껍니다. … 이건 미래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에서 압도적으로 뉴진스가 유리합니다.
- 뉴진스 멤버 부모들, ‘연예인 전속계약 분쟁’ 전문 변호사 선임어제 아침 10시이어지는 가운데, 그룹 뉴진스 멤버의 부모들이 엔터테인먼트 분쟁 전문 변호사를 선임한 것으로 확인됐다. 19일 가요계에 따르면 뉴진스 멤버의 부모들은 민 대표가 낸 의결권 행사 금지 가처분
- 이 싸움은 이미 민희진이 이긴 싸움입니다 저는 끝났다고 봅니다18일 오후뉴진스의 잠재가치를 1조 4000억 원으로 계산을 마쳤다고 하네요 민희진이 믿었던 구석이 있었던겁니다 다름아닌 걸그룹 뉴진스 방시혁은 민희진을 내쫒는데 성공했을뿐 뉴진스의 전속계약중지 가처분신청이라는 … 진짜 큰 일이 코앞으로 다가옵니다 한국 법정은 노동자의 편입니다 가처분은 받아들여집니다 방시혁의 미친 밀어붙이기가 스스로의 목을 조여들어갑니다 이제 한국 최강의 걸그룹을 죽여 버리기
- 민씨 주주간 계약서에 배임만 있는게 아니네요18일 오전만일 재판부가 하이브 측 손을 들어 구속 효력 자체를 인정하지 않는다면 이번 가처분 신청은 기각될 가능성이 높다.
- 서울신문 기사가 사실이면 민희진 해임 안 당할 가능성이 높아 보이네요18일 오전이것은 민희진이 가처분을 신청한 가장 기본적인 근거인데, 하이브가 이것에 대한 확실한 입장을 밝히지않고 유보했다는 것은 부인하기 어렵다는 거죠.
- 뉴스 보니 민희진 해임 자체는 될 것 같은 느낌이네요18일 오전가처분 안되면 무조건 해임은 될 테고... 아무래도 하이브가 배임 이야기 계속 하는 것은 풋옵션 행사나 민희진 보유 주식 매수시 대금 산정 관련 조건인 것 같습니다.
- 하이브 민희진 오늘 재판 기사 요약17일 오후이사해임 못하게 법원의 가처분 신청합니다. (소송의 주요쟁점) 하이브의 주장> 1. 민희진이 경영권 탈취 시도, 무속경영, 뉴진스 비하발언 등을 했다 2. … 가처분신청을 기각해 주세요 *이사의 의무위반, 배임은 소송의 쟁점이 아님 인티에서 퍼왔는데 여기서 무당은 재판부에서 컷 당했고 뉴진스 비하발언은 본 재판이랑 취지 안 맞아서 이의제기가
- 하이브 측 "민희진 무속 경영, 연습생 탈락 사유도 '귀신 씌였다"17일 오후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는 17일 오전 민희진이 모회사 하이브를 상대로 제기한 의결권 행사금지 가처분 소송 심문기일이 열린다. … 하지만 민 대표가 이번에 의결권 행사금지 가처분 소송을 제기하며 해임 방어전에 나선 상황. 법의 판단에 따라 민 대표의 직책 유지가 달라진다.
- 하이브 측 "민희진, 측근에 '뉴진스 뒷바라지 힘들다' 말해" 주장17일 오전하지만 민 대표가 이번에 의결권 행사금지 가처분 소송을 제기하며 해임 방어전에 나선 상황. 법의 판단에 따라 민 대표의 직책 유지가 달라진다.
- 하이브-민희진 가처분 서로 주장.jpg17일 오전민희진 "'민희진 첫 걸그룹 만들자'면서 채권자(민희진)를 영업했고 이 약속을 어기고 르세라핌을 데뷔시켰다. 뉴진스의 빠른 데뷔를 위해 어도어 설립 후 멤버들을 데려왔다. 뉴진스 데뷔 전 홍보할 때도 '전원 10대' 등 타이틀을 용 못하게 했고 르세라핌이 민희진 걸그룹이 아님을 우려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또한 앞서 '방시혁이 뉴진스의 인사를 받지 않았다'란 보도를 언급, "인사를 받지 않았다는 것도 사실이다. 멤버들이 밝힌 카카오톡 메시지 내용에서 알 수 있다"라며 각 멤버가 보내온 메시지 내용을 공개했다. 민희진 측은 "채권자 행위는 어도어 뉴진스 전속계약에 따라 침해 방해 행위를 방어할 의무가 있다. 주주 간 계약이 있어도 하이브에 알릴 필요가 있다. 채권자 행위는 전관을 위반한 사실이 전혀 없다"라며 "2024년 뉴진스 앨범이 발매 예정이고 월드 투어가 예정돼 있다. 뉴진스는 본인들이 많은 걸 할 수 없다고 채권자와 같이하고 싶다고 말한다. 이는 뉴진스 팬들도 인정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4월 16일 이후 하이브가 뉴진스의 긴 휴가를 언급했다. 뉴진스 멤버들과 법정대리인은 공포에 떨 수밖에 없다. 민희진 해임은 본인뿐만 아니라 뉴진스, 억도어, 민희진에게도 회복할 수 없는 손해를 초래할 것"이라고 단언했다. 하이브 하이브 측 대리인은 민 대표 측 주장을 반박하며 "채권자(민희진)의 관심은 뉴진스 자체가 아니라 뉴진스가 벌어오는 돈"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민희진이) '내가 아니었으면 뉴진스가 데뷔를 못 할 상황이었는데 불쌍해서 참을 수가 없었다'라고 하지만 실상은 측근에게 '뉴진스 멤버들을 아티스트로 대우해주기가 힘들며, 역겹지만 참고 뒷바라지 하는 것이 끔찍하다. 뉴진스의 성공은 뉴진스가 아니라 나 때문'이라며 무시하고 비하하는 발언을 했다"고 주장했다. 또 하이브 측은 민 대표가 뉴진스 멤버들이 자신에게 정신적으로 종속되길 바라는 목적으로 '가스라이팅'했다고 주장했다. 대리인은 "민 대표는 뉴진스 멤버들이 대외적으로 하는 인터뷰에서도 자신이 정해준 대본 그대로 말하기를 요구했다. 이는 아티스트가 수동적 역할에만 머물기 원하는 일종의 가스라이팅 관계를 '모녀 관계'로 포장하고 있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ㅡㅡㅡㅡ 하이브는 네이버 두나우를 법정에서 아직 제출안한듯?
- 하이브 측 "민희진, '뉴진스 뒷바라지 역겨워...성공은 내 덕분' 비하" 주장17일 오전현재 열림 가처분 심사중 하이브가 내민 증거중 하나 ㅋㅋ
- 민희진) 가처분날 터진 폭탄.. 네이버 인수요청기사 + 두나무 대표 실명 거론..ㅎㄷㄷ..17일 오전민 대표는 송치형 두나무 의장과 네이버 관계자 등을 만나 어도어 인수를 제안했다. 민 대표는 송 의장에게 “하이브를 압박해 어도어를 떠가라”는 등의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나무는 하이브 지분 5.6%를 보유해 이사선임권을 가진 3대 주주다. 송치형이란 실명을 거론한 기사라 이거 송치형에게 실제로 인터뷰로 확인한 내용아니면 이런 기사 나오기 힘들죠
- 민희진 가처분 오늘 결과 안 나옴17일 오전가처분 기각되거나 심지어 주총 전에 법원 결과 안 나오면 하이브는 그냥 의결권 행사 가능하니까 민희진 해임될 거라고 봄 결국 법원 가처분 결과 나오고, 임시총회 끝나야 그나마 어느
- 중국 경제 근황.jpg16일 오후예정 ㄷㄷ 참고로 미국 GDP는 2018년에 20조 달러 등극한 지 7년 만인 내년에는 10조 증가한 30조 달러에 근접한다고 함 참고로 중국 최고의 도시로 뽑히는 상하이 1년 가처분
- [속보] 법원, '의대 증원' 집행정지 신청 결국 기각…증원 절차 예정대로 진행될듯16일 오후[속보] 법원, '의대 증원' 집행정지 신청 결국 기각…증원 절차 예정대로 진행될듯 (naver.com) 가처분 신청 패소했습니다.
- 뉴진스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가능성14일 오전신뢰할만 한가요?
- 부모들 오늘 선빵 날린거 변호사14일 오전조언 다 받고 한거라 하이브도 비상 걸렸을 듯 급하게 이진호같은 랙카에 쏘스풀고 그러던데 일단 뉴진스부모들 민희진하고 상관없이 도쿄돔팬미팅 끝나면 어짜피 수납될거 전속계약가처분 갈거고 … 시작할듯 맴버들 전원 10대에 위약금 얼마 안나올거고 오늘 입장문에서 봤듯이 민희진 독단으로 짜른걸로 신뢰관계파탄 빌미잡을거에요 가처분인용되면 위약금없이 나가는거고 인용안되도 위약금내고
- 전 민희진팬들 버러우 타는게 너무 기대됨14일 오전피트피때도그랬지만 감성따윈 팩트와 판결로 다 버러우타죠 17일 가처분이랑 나중에 있을 재판때 증거 하나씩 다 나올텐데 그럴때마다 인지부조화 걸리는 모습이 상상이 됩니다 그러다가 나중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