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아파트 팔려고 알아봤는데 세금이 ㅎㄷㄷㄷㄷ하네요...못팔듯합니다7월 29일오후에 글올렸는데 3줄요약하면 어릴적에 전세끼고구축빌라 하나 구입했는데 이게 운좋게 재건축되엇고 건강않좋으신 부모님 모실려고 햇는데 정작가시기로 한 아바마마마가 노하심 그턱택에 준공하고
- 영조대왕께서 '격노'하시어 아들을 죽인 일에 나경언7월 28일족보룰 믿든 안믿든, 씨족의 아이덴티티 따위는 버렸든 말았든, 얼토 당토 않은 연좌라고 아무리 쏘아 붙여도 백성들은 우리의 중전마마께서 신봉하시는 무속에 따를 수 밖에 없다 !
- 다리 수술후 근력 운동을 못한 올여름 시즌 곡소리 나네요7월 26일가족 끼리 이러면 상당히 곤란하고 호안마마님이 밤에 나타난다고 다그쳐서 피했네요 휴우우우... 사다리에서 떨어 진건 3초... 수습엔 2년 이네요 😭
- 김민웅]김건희의 마지막 버티기 : 포위된 중전마마 V0, 좁혀지는 포위망7월 22일💥김건희의 마지막 버티기 : 포위된 중전마마 V0, 좁혀지는 포위망 1. 검찰이 김건희를 부른 것이 아니라 김건희가 검찰을 자기 안전가옥으로 불렀다. … 중전마마 앞에서 납작 엎드린 검찰만이 존재할 뿐이다. 국민의힘 대표 경선자들은 일제히 이를 옹호하고 나섰다. 중전마마 V0를 지키려는 갸륵한 충정이다.
- ‘검찰총장 패싱’ 김건희 조사는 ‘항명’...이원석 거취 주목7월 21일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도 페이스북에 “(검찰이) 중전마마 앞에서 얼마나 조아렸을까?
- 아가냥이 죽었네요...ㅜㅜ7월 16일일단 수습하고 깊게 묻어주라고했는데 참 맘이 아프네요 어마마마가 많이 귀여워했는데....ㅜㅜ 오전에도 어마마마가 안고와서 츄르하나 먹이고 이름도 지어주고 했는데....
- 부칸 들이대기는 국짐의 단말마적 비명7월 13일가만 둘 상태가 아니다 희롱이와 뚜껑이 둘의 만신창이가 문제가 아니라 저~ㄴ하와 왕비 마마의 안위인 것이다.
- 조국 대표님 인스타7월 9일너무나도 사실적인 묘사에 소름이......ㄷㄷㄷ 알콜중독자 왕 뒤에서 정치질 하는 중전마마 거기에 좀 컸다고 말 안듣는 한모 포졸ㅋㅋㅋㅋㅋ 대단하다 대단해 나라꼴이 어찌 이리됐나..
- 주6일 근무하다가 주5일로 변경된 1인인데 오늘 쌩쇼를했네요6월 30일어마마마가 너 어디가냐?라고해서 막내아들 오늘 서울가서 심사하면 몇십만원 생기니 담중에 소고기사드릴게용~~이라고하자 어마마마가 "오늘가?증말로?" … 이게 rf수신으로 날짜와 시간 보정하는 비싼시계인데...라고 의아해하느데 어마마마가 늦으면 서울집에 가서 청소좀하고 자고와라?해서 오늘바빠요?라고해서 잉?
- 소름돋는 2분짜리 무대를 스크랩합니다. (2023 MAMA Awards Opening)6월 26일2023년 12월, 도쿄돔에서 열린 MAMA 시상식에서 이영지는 오프닝 무대로 시작하게 됩니다. 어두컴컴한 무대에서 이영지의 독대로 시상식이 시작됩니다. … (이영지 曰) Welcome to mama, 와 정말 많은 분들이 오셨네요. … 이어서 더 화려한 음악과 함께 무대조명, 백댄서가 연출된다. ---- 네, 알고보니 이 무대는 Welcome to mama 부터 이영지가 마치 대본을 읽는 것처럼 보이는 것까지 모든
-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_[월간조국]굥 동해 석유 발표를 한 이유, 해외 순방에 나선 김건희 그리고 권익위의 면죄부, 법사위 '소위 배정' 반발한 박은정 의원 속내 등등(조국대표)6월 19일어떻게든 중전마마를 보호하려고 모든 궤변을 끌어당기고 있다고 저는 봅니다.
- 어마마마의 화단을 지 놀이터로 삼아버린 냥이...ㅋㅋㅋㅋㅋ6월 18일화단 다 작살내놓고 걍 이제 날 더우면 거기 가서 걍 누워있네요... 엊그제는 화단풀숲에 있는것 모르고 형수가 물주다가 물벼락맞고 뛰어올라서 사람 여럿잡을뻔했고...ㅋㅋㅋㅋㅋㅋ 하여튼 나날이 잘 크고 있습니다만...요즘 날이 더워서 그런지 살이 빠지네요... 캔이나 좀 주문해줘야할듯....하여튼 오늘 날도 덥고해서 오랫만에 빗질좀 해주었더니만 좋아죽네요 이녀석 동생구해줘야 하는데 요즘 냥이가 안보이고 동물보호센타가도 다 입양되어서 없네요 근데 입양하시는분들 제발 유기는 하지 맙시다.....현재 유기멍뭉이 한마리 키우는 입장에서 순간적인 충동으로 반려동물 입양후에 유기하는 사람들......있던데.....그 많은 냥이들이 잘들 살련지 그게 참 걱정이네요
- '尹 최애노래 준비하라' 우즈벡 대통령의 특명..ㅋㅋ(유)6월 16일Mama, just killed a man 어머니, 나는 사람을 죽였어요 Put a gun against his head 그의 머리에 총구를 대고 Pulled my trigger, … now he's dead 방아쇠를 당겼고, 그는 죽었어요 Mama, life had just begun 어머니, 삶은 이제 막 시작했는데 But now I've gone and thrown … Mama, ooh, didn't mean to make you cry 어머니, 오오, 당신을 울리고 싶었던 게 아니었는데 If I'm not back again this time tomorrow … got to go 안녕, 모두들, 나는 이제 간다 Gotta leave you all behind and face the truth 너희 모두를 뒤로하고 진실을 마주하러 간다고 Mama … o-o-o-o 나를 풀어줘, 오 오 오 오 No, no, no, no, no, no, no 안돼, 안돼, 안돼, 안돼, 안돼, 안돼, 안돼 (Oh mamma mia, mamma mia) Mama
- 어마마마한테 경비행기 살테니 윤허해달라고 했습니다..ㅡㅡ6월 14일어마마마한테 나 경비행기 한대 살테니 윤허해달라고... 그러자 어마마마가 한동안 쳐다보시더니...너 비행기는 몰줄아냐? … 어마마마가 좀 깊게 고민을 하시네요 (매형이 전역후 집에서 살림하면서 있는데 어마마마가 그것이 그리 신경쓰여서 뭐라도 해줄려고 하심...매형미안해용) 어마마마가 이야기듣고 형 쳐다보니 … 매형소환해서 어마마마가 깊게 고민중이시네요....ㅡ.ㅡ ps.형이 매형소환하는 그런 잔머리로 연구하면 노벨상도 꿈이 아니라고 욕하네요
- 어마마마가 꾸민 화단 작살낸 냥아치....ㅜㅜ후기6월 12일형수와 어마마마가 공들인 화단 드가서 다 뒤집어놓고 느긋하게 낮잠.주무심...ㅡㅡㅋ 어제 냥아치가 사고를 치심...어마마마가 꾸민 화단에서 뒹글어서 화단 절반을 작살내버림 분명히 어마마마가 … 하여튼 오전에 어마마마 오시자마자 화단 누가 그랫냐고 화내심...
- 우리집 냥아치...넌 내일 어마마한테 혼났다..ㅋㅋㅋㅋ6월 11일형수와 어마마마가 공들인 화단 드가서 다 뒤집어놓고 느긋하게 낮잠.주무심...ㅡㅡㅋ 너 내일 외출않하면 마니 혼날듯하다...
- 돈이 있다가 없으니 사람이 좀 불안해지네요6월 8일그러다가 얼마전에 후배가 급하다고해서 몇천빌려주고 어마마마가 이번 여름에 여행가신다고해서 저번에는 형이 돈내서 이번에는 제가 돈내니 이것도 꽤 나가고 조카 대학입학선물로 노트북하나
- 펌) 미국작가조합 선정 21세기 최고의 영화 각본 101편6월 4일이 투 마마 87. 팬텀 스레드 88. 슈퍼배드 89. 작은 아씨들 90. 블랙클랜스맨 91. 페어웰 92. 라라랜드 93. 보랏 94. 40살까지 못해본 남자 95.
- 이직에 대하여 의논한 결과....걍 이직않하기로...ㅜㅜ5월 29일어마마마한테 주걱으로 몇대 쥐어터지고 포기... 뭐 포기한 이유가 1. 너의 능력을 보고 스카웃한것도 아니고 너의 주변인물의 도움이 전제로 된다. 2.
- 어마마마가 제 무선RC강탈할려고 하십니다..ㅡㅡ5월 24일아이들이 아파트 주차장에서 가지고 노는데 매우 부러워해보인다고 그래서 걍 제것 가져다 줄려고 하시네요...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어마마마한테 이것들은 아이들이 못가지고 논다 일단 레오파르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