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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JTBC 김건희-통일교 통화 확인8월 12일* 몸통이네 잠시후 6시 30분 JTBC 뉴스룸에서
- [Jtbc] 오늘 한 컷 - 33살 청년 유오균씨.jpg8월 12일유오균씨와 카페 사장님, 카페 본사 모두 감사합니다.
- 스티브 유의 헛짓거리는 이렇게 마무리되는 모양이네요ㅋ8월 12일낄끼빠빠 모르고 설친 저것들의 요청에 JTBC가 잼프의 10년 전 페북 글로 쐐기 박은 모양새네요ㅎㄹ 전문은 이거... 잼프님 나이스!!!!
- 오늘 JTBC 뉴스룸 특종8월 11일반클리프 판매 직원 인터뷰ㄷㄷㄷ 직원이 이미 4월에 서희건설이 사간 것 같다고 제보ㄷㄷㄷ 저렇게 딱 보면 알아볼 사람들이 있는데 20년전 홍콩 짝퉁이라고 개소리를... 진짜 상식적으로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인간임. 저건.
- Jtbc단독) 김건희 김범수 계좌로 3억 넣고 “차명으로 하는것”육성확보8월 11일전문 증말 ㅋㅋㅋ 차명이 애칭이라고 하려나
- [단독]반클리프 받을분은 '30대 같은 50대 멋쟁이' 선물용 jpg ㄹㅇㅋㅋ8월 11일검건희가 차고 나온뒤에 8000만원대로 인상됨 ㄹㅇㅋㅋ 4월달에 jtbc에 제보했다고 함 ㄷㄷㄷ
- 굥 비판한 조진웅 "잘못됐으니 잘못됐다 하는데 왜 부담 느껴야 하나"8월 11일조진웅은 10일 JTBC 뉴스룸에 출연해 "(정치적 소신을 밝히는 것에 대해) 왜 부담을 느껴야 하나. 그런 사회가 만들어지면 안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 회의자리에 명신이가 먼저 와서 앉더랍니다.8월 11일근데 저사람 JTBC나와서 이재명 당시 후보를 지칭하며 비천한 출신이니 막말하던 패널인데 윤빤스랑 명신이가 끝장나니까 썰 풀어대며 까네요.ㅋㅋㅋ
- 개봉 즉시 천만 가능 ㄷㄷㄷㄷㄷㄷㄷ8월 9일원하는 영화 호러물, 고어물로 예상되지만 그래도 모든 이들이 보기를 원하는 영화 고어물 같지만 포복절도 슬랩스틱 코미디 장르일것 같은 영화 개봉일이 안나왔지만 MBC, KBS, JTBC등
- [단독] "6대4 나누면 저쪽에 2억7천"…'김건희-증권사' 통화 육성 확인 / 풀버전8월 8일영상 삽입해주고 싶은데 폰이여서 요즘 JTBC 잘하네요
- 뉴스룸 시작부터 주가조작 김거니 후두려 패는 중.. ㅋㅋ8월 8일JTBC가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은 '도이치 주가조작 김건희 육성'의 구체적인 내용과 함께, 이 내용대로 김건희 여사가 움직였다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2011년 1월 13일 김 여사는
- [인터뷰] 강득구 "조국 사면은 일상 회복이자 민주주의 회복 상징"8월 8일강득구 의원 이분은 요즘 바른말 잘하시네~ ○프로그램 : JTBC 유튜브 라이브 〈장르만 여의도〉 ○방송일자 : 2025년 08월 08일 (금) ○진행 : 정영진 ○출연 : 강득구
- 권성동 빼박 OUT8월 7일택배기사 JTBC에 전화해 제보 ㅋㅋㅋㅋ
- [JTBC} '세월호 추모' 음식점 주인, 손님이 폭행8월 7일전치3주 진단
- [단독]권성동 택배기사 통화녹음파일 제보 jpg ㄹㅇㅋㅋ8월 7일서로 다른 전화번호 같은목소리 ;;; 전화바꿔서 연락하다 헷갈려서 택배기사한테 전화 ㅎ 잘가라 성동아 ㅋ 정치인 담그는건 jtbc 전문이다 ㅋㅋㅋ 한번 물면 꼴인이야~
- JTBC 구치소 라이브8월 7일
- Jtbc에선 오대영 앵커가 최고인 듯8월 6일한민영이 출산 휴가 가고 오대영이 메인뉴스 앵커 이어받았군요. 아무튼, 거니한테 절대 여사란 호칭 안 쓰네요. 김거니 피의자 또는 피의자 요렇게 부르니 속이 시원. 근데 기자들은 죄다 김여사라고... 한 언론사 같은 뉴스 시간에 앵커는 피의자라 하고 기자들은 여사라 호칭하는 게 영 어색합니다. '오앵커 한마디'에서 내란 이전부터 검찰, 용산 신랄하게 까고 내란 후에도 엠비시 조현용 앵커 못지않게 멧돼지 시원하게 깐 아나는 오대영이 유일한 거 같습니다. 사실은 엠비시 제이티비시 메인뉴스 두 개 외엔 보는 게 없으니 잘 모립니다.
- [JTBC] 대통령실 정치인 사면 입장.jpg8월 6일
- [단독] 내일 김건희 구속영장 청구 유력…'증거인멸 우려' 이유, 신병확보 후 추가 조사8월 6일JTBC 취재 결과, 이르면 내일(7일) 김 여사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8월 5일 JTBC 앵커 한마디8월 5일1년 전인 2024년 7월 24일 현직 대통령의 부인이 검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정부 보안청사에서 검사들이 휴대전화를 제출하고 진행됐다는 건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그런데 이 조사와 관련해 상대적으로 덜 부각된 사실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조사 시간입니다. 그날 조사는 오후 1시 30분 시작해 다음날 새벽 1시 20분에 끝났습니다. 1년이 지난 내일 전직 대통령의 부인이 특검 조사를 받습니다. 밤에는 조사에 응할 수 없다며 막판까지 조사시간을 놓고 줄다리기를 하려 합니다. 특혜성 조사때는 새벽까지 임하더니, 1년 사이 태도가 180도 달라졌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땐 되고, 지금은 안된다는 것인가? 여전히 특혜를 기대하고 있는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