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MA"에 대한 65개의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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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냥밥 - 인연과 책임, 그리고 그 무게8월 7일마, 나는 왜 글 끝에서마도 서두에 마마 거리고 있는걸까요? 마, 내일 이후로 이뤄질 일들이 잘 될까 너무 걱정돼서 잠을 못자겠습니다. 마, 잘 되겠지요?
• 주문한 베게 커버가 왔습니다..저 안보이면 명복을 빌어주세요...ㅡㅡ7월 28일아직까지는 일어날때 이불로 가리고 나와서 안걸렸는데 빨래감 회수할때나 다림질한 옷 넣어줄때 이불에 볼록한것 보면 99.999999%확률로 어마마마나 형수한테 걸릴듯한데....ㅡㅡ 저
• 주식 5거래일만에 수익 100마넌...ㅡㅡㅋ7월 1일한달수익 5.5%라고하니 어마마마가 투자하신다고 하네요...이 독배를 마셔야하나 말아야하나...
• 내가 알고 있는 대한민국 최고의 범죄.6월 27일호환마마 보다 더 무서움.
• 창덕궁 달빛기행6월 15일임금님과 중전마마 연기하시는 분들도 있어요. 직원이 원하는 모든 사람들 함께 사진 찍어 줍니다. 공연볼 때 다과도 챙겨줍니다. 세자저하 공부하시는 것도 볼 수 있고요.
• 어........저 오늘 생일이네요.6월 13일음력 생일을 보내는지라 깜박하고 있었는데 어마마마께서 용돈을 보내주셔서 알게됐네요. … 이제 애도 아니고 늙은 자식인데..........어마마마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저녁에 맛있는 거 사 먹어야 겠습니다. +_+// 축하 해주세요//
• 김혜경 여사라고 했다고 쪽지로 엄청 뭐라고 하네....6월 6일그럼 앞으로 전 김혜경 마마 라고 부르겠습니다.
• 섹스톤은 꼰대개저씨 전형이네요5월 30일나이 40대가 되었으니 그냥 눈치없이 입에 음담패설을 달고 다니는 내로남불 하는 그냥 개저씨임..꼰대 뻑하면 라떼는 말야 하버드 ~시전하고 문제는 거기다 중2에서 벚어나지 못한 마마보이
• LA 흑인 폭동 당시 흑인들이 마마라고 불렸던 한국인5월 25일미국에 사는 딴게이님 이거 사실인가유? ㄷ
• 조희대가 오늘 생중계 한 이유5월 1일마지막으로 윤석열 김거늬 대왕마마 저 조희대 입니다 잘했죠!! 저만 믿읍씹쇼!
• 뻘글) 기묘한 이야기_장례식장 문상 다녀온 후기4월 23일아들방에서 공부를 (하는 척)하다가 중전마마가 댕댕이한테 "왜그래~~"라고 하는 소릴 듣고 나가보니 그러고 있더라구요. 순간 섬찟한 느낌이 납니다. … 그리고 얼마있다가 보니 댕댕이는 중전마마품에 좀 안겨있다가 늘 그렇듯이 최애 원형 푹신 쿠션에 늘어져 있더군요. 사례2 작년 봄으로 기억됩니다. … 그러면서 중전마마에겐 이야기 했지요. 휴게소에서 얼핏 향냄새를 맡았다. 마음이 좀 안좋다... 만약 따라왔다면 갈길로 가시라고 기원드린후 집으로 왔습니다. … 사례3 위의 향냄새사례 이야기중에 중전마마에게 들은 이야기입니다. 몇해전에 문상을 다녀왔답니다. 저도 같이 갔는지 아니면 중전마마만 다녀왔는지 잘 모르겟습니다. … 지금은 아니지만 당시 열씨미 교회를 다니던 중전마마는 꿈속에서 기도를 했고 그 흉흉한 존재는 다른곳으로 떠났는지 현관밖은 조용해졌고 꿈에서 깼다고 합니다.
• 구조하고 반포기했던 냥이 하양이 마니 자랐네요4월 20일이제 성묘티가 나고 있습니다...어마마마가 엄청 먹입니다...그만 먹이라고해도 밥그릇에 뭔가 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형은 나가면서 습관적으로 사료주고 … 일단 어마마마 제일좋아하고 그 담이 저 마지막으로 형을집사로 인정하고 형수는 자기보면 피하니 자기 서열 아래로 보는듯하네요..ㅋㅋㅋㅋㅋㅋ ps.
• 동의하고싶어요 -태권도 마스터와 마마4월 13일Mama" 라고 했던 짧고 강렬했던 그리고 한바탕 웃었던 그 순간을 프랑스인 두분은 즐겁게 기억할거라고 하더군요 언어가 달라도 엄마로 모든 상황이 정리되는 마법, 엄마는 위대합니다
• AI가 할수 없는 초고난이도 고양이 그리기!4월 5일(세종대왕마마, 오늘 아침에는 용서해주시옵소서) 이거슨 무엇인가, AI가 절대로 그려낼 수 없는 초고난이도 고양이 - 다음 고양이 그림을 그려보시오. ^^ (멧돼지 탄핵 인용 기념
• 구조한 길냥이 하양이...무난하게합사성공~~!!!아파트건축도움이 필요합니다.3월 27일그러나2....냥이 특히 하양이를 무지하게 이뻐하시는 어마마마 설득...아이 죽겠다... 저희집에서 갑 오브 갑...어마마마 윤허를 받고...이주....
• 저도 무죄 선고 후 어마마마 카톡인증3월 26일일흔을 훌쩍 넘으셨지만 현재 조국혁신당 당원 얼마 전 (2찍)대학 동창들과 절교 선언하심 그러게 그 할머니들이랑 놀지 말라고 그렇게 이야기 했는데 많이 참으셨네 ㅋㅋ 엄마 사랑해용 부모님과 정치성향 같은 것도 정말 복이더라는 ㅠ.ㅠ
• 미키17~2찍 🐦 🔑 들이 싫어할 영화3월 15일오로지 권력욕만 가득하고 와이프한데 마마보이짓하는게 딱 윤건희 입니다 ㅋㅋ 보신분은 공감하시겠지만 저도 17보다는 18이 더 좋아요 남주의 연기가 미쳤습니다 ㄷㄷ 완전히 다른 두 캐릭터
• 금요미식회 잠정휴업인가요?3월 14일박마마 이지영님 노래듣고 뭐 맛난거 먹을까 기대했는디 그냥 끝나네요 ㅋㅋㅋㅋㅋㅋㅋ 혹시 공지가 있었나열?
• 극은집회 다녀온 후 아들의 체험기3월 4일일단 등짝 스매싱후 그뒤에 욕대회 같아서 배아프다고 뻥치고 집에 왔다고 나 잘했쥐 마마 하고 애교앤딩하는 키크고 털많은 막내 엔딩 :다음주 집회 마마 에스코트하고 가기로 약속하고 미리
• 연휴때 만든 프라모델...ㅡㅡ나이먹으니 이제 취미도...ㅠㅠ2월 2일어마마마가 한심하게 보시네요... 넌 도대체 연휴때 이게 뭐냐?라고하셔서.... 그럼 연휴때 이런것 만들지 언제 만드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