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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경찰서, 김세의 조사 왜 안하나?" 장사의신,국감 작심발언11월 1일 [이준석/개혁신당 대표 : 실제로 권력과 정치권과 아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활동해왔던 것으로 보이고…] 강남경찰서는 JTBC에 "원칙대로 수사하고 있다"고 전해왔습니다.
JTBC - [단도직입] 김용범실장 "당일 아침, 미국 측이…" '관세 협상 타결' 막전 막후10월 31일 뉴스룸 인터뷰 코너, 단도직입을 전해드리겠습니다. 제가 오후에 사전 녹화로 진행을 했습니다. 바로 만나보겠습니다. 단도직입을 시작하겠습니다. 관세 협상을 총괄한 김용범 대통령 정책실장 특설 스튜디오에 나와 있습니다.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실시간 문자로 보고가 왔다갔다가 연속 - 터프한 협상가 러트닉 상무장관, '상업적 합리성과 선의'를 문구 넣기 위해 요모조모 따져) 합의문서 조만간 나온다. 안보분야 조금 남았다. 투자분야, 통상분야, 안보분야(거의 마무리) 양국간 문구 거의 다 합의 한꺼번에 발표할 것입니다.
트럼프 "내 무궁화훈장 어딨냐" 5분마다 확인.. ㅋㅋㅋㅋ10월 31일 잼프가 트럼프 취향을 저격하다 못해 아주 헤드샷을 날린듯 ㅋㅋㅋㅋㅋ 근데 jtbc가 제목을 저렇게 뽑아놓으니 트형이 세상 철없어보이면서 겁나 옹졸해보임 ㅋㅋㅋㅋㅋ
뇌피셜) 젠슨 황 깜짝 선물이 GPU 공급만은 아닌 거 같아요10월 31일 아래 핫게글에 언급된 JTBC 보도를 찾아보니 새로 찌라시 도는 내용은 아닌 듯 하고 10월30일자로 쓴 예상 보도입니다.
엔디비어 관련 소식10월 31일 도와주고 있는 듯 ^^ [속보] 젠슨황 깜짝발표(11/1) 내용 공개 대한민국 정부와 민간기업 4곳 (삼성/SK/현대차/네이버)에 GPU 약 25만장 공급 예정 Source : JTBC
"예상 밖" 외신도 깜짝…"한국, 일본보다 많은 양보 얻어내" / JTBC 뉴스룸10월 30일 출처 : JTBC News
미·중 정상회담 발언 주요 내용 -JTBC-10월 30일 출처 : JTBC News
관세협상 주요 내용 JTBC10월 29일 JTBC가 설명 잘 해주네요. 전문가들은 아주 잘한 협상이고 높게 평가 한다고 하네요. 암튼 전체 내용 다 들어 보시길 추천. 출처 : JTBC News
[JTBC] "대한민국이 선방했다"10월 29일 JTBC에 출연한 교수가 대한민국이 선방했다고
jtbc 오늘 한 컷10월 28일 ㅠㅠ
jtbc 건진법사, 김건희 버렸다, 명품신발에 스크레치 jpg ㄹㅇㅋㅋ10월 28일 제목 잘 뽑네 ㅋ
JTBC - [단독] "친윤 검사 3명이 수사 방해"…채상병 특검, 영장에 적시10월 27일 '친윤 검사' 세 명이 채상병 수사 외압 의혹의 수사를 방해했다며 순직해병 특검이- 당시 공수처 관련자들을 피의자로 입건한 걸로 JTBC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이재명 뇌물 편지 가필됐다"…조작 의견까지 묵살10월 27일 [현장영상] "이재명 뇌물 편지 가필됐다"…김기표, 감정사까지 불러 '폭로' / JTBC News 대검찰청 문서감정에서 편지 감정하자 이재명 후보 관련 이야기부분만 색이 다름.
[LIVE] 이재명 대통령, 말레이시아 도착…아세안-APEC '정상외교 슈퍼위크' 시작 [이슈현장] / JTBC News10월 26일 출처 : JTBC News
대통령 "용납 못해" 다음날…'쿠팡-띠지' 상설특검 결정 / JTBC 뉴스룸10월 24일
[jtbc] 법제처장 “조희대 대선 개입하려 한것 같다“10월 24일 ㅎㅎㅎ
[단독] 급전 필요해진 '전광훈 교회'에 65억…수협 특혜대출 정황10월 24일 수협은행 관계자는 JTBC에 "절차 위반은 이례적인 상황으로 보인다"며 "정치적 리스크가 큰 교회는 취급하기 힘든 대출"이라고 말했습니다. 50억원을 빌려준 진해수협은 노동진 현 수협회장이
[JTBC 단독] '계엄버스' 탄 장성 14명, 자리 지켰다…심지어 '영전'10월 23일
JTBC - [단독] "문 열어라" 10분간 둘이.. 윤 부부 둘이서 명성황후 침전 들어갔다.10월 23일 '용상'에 앉았던 김건희씨가 명성황후의 침전에도 들어갔던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일반인 출입이 통제되는 곳입니다. 닫힌 문을 열라고 하고 윤석열 전 대통령과 함께 들어갔습니다. 경복궁 안에선 카트를 이용했다는 직원들 증언도 나왔습니다. '국보 농단' 이라는 비판이 제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