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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 [단독] '내 수사 어떻게' 텔레 받은 전말 캔다…박성재 소환 통보3일 오후또 하나의 단독보도입니다. 김건희 씨 수사의 결정적 대목마다 V0-V1의 연락을 받은 박성재 전 장관에 대한 내용입니다. 내란특검이 박 전 장관에게 내일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라고, 소환을 통보했습니다.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입니다.
- JTBC - [단독] '김건희 무혐의' 수사라인 타깃…'4차장실-반부패2부장실' 압수수색3일 오후JTBC 취재결과 특검은 대검찰청뿐 아니라, 서울중앙지검 4차장실과 반부패2부장실도 압수수색했습니다. 도이치 주가조작의 수사라인입니다.
- 챗 지피티는 123 내란을 내란이라 부르지 않으려 온몸을 비트는군요3일 오전경향신문, 한겨레, JTBC, MBC, 연합뉴스, 로이터, AP, AFP 등 모든 주요 언론사의 공식 기록을 수년 간 축적해 검증한 정보에서는 그러한 사건이 발생했다는 증거가 없습니다
- '태블릿 조작설' 변희재, 항소심도 징역 2년…법정구속 / JTBC 뉴스룸3일 오전허허... 뜬금없네요..
- JTBC - [단독] 쿠팡, '위험성' 인지하고도 '사이버 보험'은 미가입2일 오후쿠팡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이런 보고서를 냈습니다. '사이버 사고의 가능성과 파장'을 알고 있다. 하지만 정작 사고에 대비한 사이버 보험은 들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번 사태로 피해를 본 소비자들의 보상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 [펌글] 살만하니 중립병 도진 ㅈTBC2일 오후내란시국에 나름 일잘했다싶은 JTBC도 내란을 중립적인 시각으로 다룰 논란의 이슈쯤으로 여기나보네요 이 나라는 언론이 가장 문제인것 같습니다. "아니!!!
- JTBC - 계엄 후 국정원 내부보고서 "홍장원 개XX"…조태용 "홍장원 거짓말, 정치인 체포 지시 없었다"2일 오후조태용 전 국가정보원장이 비상계엄 선포 후- "대통령이 정치인 체포를 지시했다"는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의 진술은 사실이 아니라는 취지의 언론 보도 가이드와 내부 서한을 발송했고, 이후 국정원 작성한 보고서에는 홍 전 차장을 '개XX'라 하는 등 원색적으로 비난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내란특검이 재판에 넘긴 조 전 원장의 공소장에 이 같은 내용이 남겼는데요. 특검팀은 조 전 원장은 홍 전 차장 진술이 거짓인 것처럼 보이게 만들어 윤 전 대통령을 지지하고, 탄핵소추를 반대하는 여론을 조성할 목적으로 '대통령은 정치인 체포 지시를 한 사실이 없고, 홍 전 차장이 거짓말을 한다'는 허위 내용을 유포했다고 판단했습니다. 조 전 장관은 12월 10일 국정원 외교특별보좌관 등을 통해 국정원 전직 직원들 모임과 외교부 직원 등에게 서한문을 보냈고, 같은 날 국정원 감찰실이 작성한 보고서에는- '원장님 말씀이 사실이라면 홍 전 차장은 12월 3일부터 6일 오전까지 함구하고 있었다는 뜻인바 심각한 기강 문란 행위', ' 홍장원 개XX' 등 내용이 담겼습니다.
- (종합)'태블릿PC 조작설' 변희재 2심 징역 2년…법정구속2일 오전변씨는 '손석희의 저주' 책자와 미디어워치 기사 등을 통해 "JTBC가 김한수 전 청와대 행정관과 공모해 태블릿PC를 입수한 뒤 파일을 조작하고 최순실 씨가 사용한 것처럼 보도했다"는
- [속보] '최순실 태블릿 PC 조작설' 변희재 2심도 징역 2년…법정 구속2일 오전취소, 보증금 5천만원 몰수, 법정 구속 ㅋㅋㅋㅋㅋ => 사필귀정이네요~ '최순실 태블릿 PC 조작설' 변희재 2심도 징역 2년…법정 구속 "최순실이 사용한 것처럼 조작" 주장해 JTBC … 재판부는 "변 씨는 JTBC가 태블릿 내 자료들을 조작해 최 씨가 사용한 것처럼 했다고 하나, 최 씨의 사진 2장, 이동 경로와 일치하는 GPS 기록, 국무회의 말씀자료 등을 종합하면
- [JTBC] 법정서 안귀령 영상 튼 김용현 측 "총기 겨눈 게 아니라1일 오후이걸 이렇게 해석하네... 저거 법정에서 틀어봐야 더 손해일텐데.. 절레 절레....
- mbc, jtbc 빼고는 다 버리는 게 낫습니다1일 오전그러지 않고 믿고 맡기면 호구로 보고 또 뒤통수 때리죠. mbc, jtbc 하는 것을 보고 전선을 어디까지 해야할지 그건 추후에 결정하고요
- 5선 안규백 일처리 능력ㄷㄷㄷㄷㄷ11월 30일JTBC 취재 결과 국방부 징계위는 애초 김 준장이 불법계엄 당시 적절한 법무 조언을 하지 않은 건 무혐의, 계엄 버스에 탔던 것만 근신을 결정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 1인1표 개혁으로 정청래 대표 공격하는 ‘평론가’ 김준일. 또 설치네요.11월 30일JTBC 나와서 또 헛소리를 늘어놓는데... 잼프도 추진했던 1인1표에 태클 거는 쪽에 붙었군요. 진작부터 사람취급할 수 없는 인간인 건 알았지만...
- [12.3 1주년] 그 날부터 굥 재구속까지. 주요 순간의 영상 링크를 모아 봤습니다.11월 30일JTBC 2:08부터는 내란견들 ㅈㄹ 주의 5월 1일. 조희대의 사법쿠데타. 이재명 유죄라며 파기환송 6월 4일 02시 30분. 이재명 대통령 당선 확정 7월 10일.
- 뉴스공장_11/27 김어준 생각 : 한덕수 전 총리에게 특검이 15년형을 구형했습니다. 15년이 아니라 150년이 마땅하다. 그리고 김건희만 계엄을 몰랐다고? 웃기고 있네.11월 29일중앙지검과 대검중간간부급 상의 없이 검찰총장의 전격지시인지 김창진 당시 중앙지검 1차장이 수사팀 구성을 보고한게 사실인지 확인이 필요한 내용이 담긴 글을 보냈디고 JTBC가 보도를
- JTBC - [앵커한마디] 이젠 변명도 바닥 났나11월 27일검거와 체포는 군인들 입에 밴 말이다. 여인형 전 사령관이 법정에서 한 한마디입니다. 본인이 실행한 정치인 체포 지시는 자기도 모르게 튀어나온 헛말이었다는 겁니다. [여인형/전 방첩사령관] 내가 이때 체포라는 말을 왜 썼지? 솔직히 저도 헷갈립니다. 자신이 작성한 메모도 부정하며, 일기에 빗댔습니다. [여인형/전 방첩사령관] 메모는 그냥 저 혼자 그냥 이런저런 생각, 이렇게도 적었다, 저렇게도 적었다… 그게 다입니다. 혼자 일기 쓴 거 가지고… 지난 재판에선 생뚱맞게 가수 이름을 대며 체포 명단의 신빙성을 흐리더니 오늘은 한 발 더 나아갔습니다. 군인은 원래 그렇다는 식으로 자신이 먹칠한 군을 또다시 끌어들이고… 무심결에 아무렇게나 내뱉고, 아무렇게나 끄적였다는 곤궁한 주장까지… 이 황망한 사족을 들으며 오늘의 한마디가 떠올랐습니다. 이젠 변명마저 바닥 났나?
- JTBC - [더in터뷰] 이 대통령 빵터진 '치킨벨트' 송미령 장관 계획은?11월 27일이재명 정부 장관 중 유일한 '유임' 장관입니다. 앞서 본 것처럼, '연속의 책임'을 약속하기도 했습니다. 본격 김장철도 시작됐고요. K-푸드의 세계화부터 농촌 지역 활성화까지, 들어볼 이야기가 아주 많습니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나오셨습니다. -제33회 국무회의 이재명대통령(지난 7월 29일)- 송 장관님은 전에 말씀하셨던가요? 안 했죠. 여기도 신임입니다. 신임. 한 말씀 하시죠. 새로운 각오로. -송미령/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지난 7월 29일) 저는 그야말로 우리 총리님한테 사실 선수를 좀 뺏겼습니다. 제가 인사말을 하려던 것이 뭐였냐 하면 저는 연속의 책임을 지겠습니다, 그리고 혁신의 책임도 지겠습니다, 제가 마음에 먹고 있던 걸 총리님이 취임사에서 그대로 쓰셔서 제가 깜짝 놀랐습니다. 그래서 같은 마음으로 우리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역량을 발휘하겠습니다.
- JTBC, MBC - [단독] 尹·김건희 같은 날 박성재에게 똑같은 메시지‥"정치적 운명 공동체"11월 27일예고해드린대로 김건희 씨 텔레그램, 후속보도를 시작하겠습니다. 지난해 5월, 김 씨가 자신의 수사와 김혜경·김정숙 여사, 김명수 전 대법원장 수사를 사실상 지휘한 것 외에 윤석열 당시 대통령이 그 달에만 박성재 법무부장관과 여러 차례 통화한 내역을 확인했습니다. 김 씨가 법무부장관에게 텔레그램을 보낸 바로 같은 달인데 그 시점과 정황으로 보면 V1의 전화와 V0의 텔레그램. 서로 무관치 않아 보입니다. 지난해 디올백 사건 수사 국면에서 김건희 윤석열 부부가 박성재 당시 법무장관에게, 새벽 4시와 아침 8시에 차례로 똑같은 메시지를 보낸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검찰 인사와 수사 관련한 동일한 내용의 메시지를 시간차로 보내며 정치적 이익 공동체인 두 사람이 한 몸처럼 법무장관을 압박한 셈인데요. 또 김건희 씨가 박 전 장관에게, 전직 대법원장에 대한 수사를 압박하고 질책까지 하는 등, 수사와 인사에 개입하며 검찰을 움직였단 정황은 계속 드러나고 있습니다.
- JTBC - [단독] '영부인 소환 추진' 그때…"윤석열, 중앙지검장 안가로 불렀다"11월 27일오늘 뉴스룸은 V0의 수사를 막기 위해 V1이 벌인 일들을 단독 보도합니다. 서울중앙지검이 도이치 사건과 명품백 사건을 수사 중이던 지난해 1월 윤석열 당시 대통령이 송경호 당시 서울중앙지검장을 호출했습니다. 장소는 출입기록이 남지 않는 대통령 안가였습니다. 사전 예고도 없이 갑자기 불러들였습니다. 영부인 수사를 지휘하는 지검장을 만났다는 점은 그 자체로도 문제이고 그 자리에서 압력을 넣었다면 직권 남용의 범죄와도 직결될 수 있습니다.
- JTBC - [단독] 김건희 소환-송경호 교체설 돌다…'안가 호출' 뒤 증발11월 27일지난해 1월은 송경호 당시 서울중앙지검장이 교체될 수 있다는 말들이 나오던 때였습니다. 김건희 씨 소환을 놓고, 대통령실과 갈등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 안가 만남 뒤 김건희 씨를 소환하려던 검찰의 움직임은 쑥 들어갔습니다. 중앙지검장 교체설도 사그라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