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에 대한 181개의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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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핀 FA-50 추락 기체원인 아니다! 그 이유는?#KF21#FA504월 14일지난달에 필리핀에서 발생한 FA-50 추락사고의 원인이 기체 결함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 오늘은 인도네시아의 KAAN 개발사업 참여 가능성과 KF-21의 미래 그리고 FA-50 추락사고에 대해 분석해보는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 지난달 필리핀에서 발생한 FA-50 추락사고에 원인은 기체 결함은 아닌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필리핀 FA-50 추락사고 원인은? … 사고 원인 규명에 의해 잔여 FA-50 11기의 임무복귀는 3월 25일에 이뤄진 상태입니다. … 이는 일단 FA-50 자체의 기체 결함이 아니라고 밝힌 것이며, 이것은 작전중에 발생한 조종사 문제라고 간접적으로 인정하는 것입니다.
• 야구) 기아 예비 FA 박찬호, 최원준 올시즌 성적4월 10일그런데도 이범호는 무조건 1번으로 기용) 최원준 0.200 /1/4/10/1/5/2/0.273/0.533(요즘 수비, 타격, 주루 모두 망) 둘다 올 시즌 끝나고 FA이고, 개인적으로는
• 뮬란 Mulan 기억 나세유?4월 9일뮬란에서도 풀네임은 Fa Mulan 이랍니다. 그런데 Fa Mulan 이면 파 무란 혹은 파 물란이 맞을 것같은데 우리나라에서는 뮬란이라고....
• 미국 필리핀에 뒷통수 KF-21과 FA-50 수출은? F16 4100억 VS KF21 2500억#FA50#FA-504월 6일오늘은 필리핀 다목적 전투기 사업에 F-16의 고가 구입으로 인한 FA-50 추가구매와 KF-21 수출 가능성에 대해 분석해보는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 필리핀이 예상보다 매우 비싸게 F-16을 구매하기 때문에 동시에 진행되고 있던 FA-50 추가도입사업과 멀티롤 전투기 사업에 KF-21의 도전은 암초를 만났습니다. … 필리핀이 F-16 도입 결정시 FA-50 추가 도입에 주는 영향은? … 필리핀과 올해 계약이 유력시되고 있는 FA-50 추가도입 12대 + 알파(추락분 1대)와 기존 FA-50의 블록 20사양으로 업그레이드까지 진행할 예정입니다. … 필리핀은 주력 전투기인 FA-50보다 성능이 좋은 하이급 전투기를 도입하기 위해 다목적 전투기 도입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인도네시아 KF-21 기술 유출 기술자 석방과 KF21과 무인편대기 현지 생산 허가해달라#FA50#FA-50#LOWUS4월 2일2025년 3월 24일에 한국 주재 인도네시아 대사로 새로 임명되었습니다. 인도네시아의 새로운 주한 대사 임명은 두 나라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KF-21 개발 사업의 원활한 실행등 다양한 부분에서 도움으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인도네시아는 KF-21에 대한 생산 허가와 함께 운용될 LOWUS 저피탐무인펀대기를 함께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인도네시아가 KF-21과 함께 작전을 할 LOWUS 저피탐무인편대기를 탐내면서 라이센스 생산까지 얻어야한다는 주장에 대해 분석해보는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인도네시아 신임 대사가 KF-21 협상에 돌파구를 마련할 것이라고? 세셉이 한국 주재 인도네시아 대사로 임명되었을 때, 그에게 주어진 여러임무중 가장 중요한 것은 PTDI 기술진의 KF-21 기술 유출 관련 고발이 가장 중요합니다. 방위사업청(DAPA)과 한국 당국이 함께 조사한 결과 2명의 PTDI 엔지니어는 KF-21에 중요한 데이터 유출을 시도하다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국방과학연구소가 이끄는 조사팀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해당 데이터는 PTDI의 엔지니어 중 한 명이 소유한 것으로 알려진 USB 장치를 통해 유출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조사 결과, USB 장치에는 KF-21 설계 기초가 되는 청사진과 3차원 모델을 포함한 최대 6,000개의 문서가 저장되어 있었습니다. 이러한 비난에 불안감을 느낀 인 인도네시아 국방부도 방위사업청에 서한을 보내 실제 문제가 무엇인지 설명했습니다. 이후 이 사건과 관련하여 PTDI 소속 엔지니어 2명은 출국 금지가 되었습니다. 이 문제로 인해 한국 국민들의 인도네시아에 대한 여론은 악화되었으며, 데이터 유출 문제는 단독으로 해결될 문제가 아니게 되었습니다. 이와 더불어 KF-21 분담금 미납문제가 불거졌으며, 협상끝에 분담금을 1조 6,000억 원에서 6,000억 원으로 줄이기로 합의했으며, 결과적으로 한국이 지불해할 개발비가 증가했습니다. 한편, 인도네시아 국방부의 관점에서 보면 PTDI 기술자들에 대한 책임과 개발 사업에 투명성 원칙에 따라 조정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새로운 한국주재 인도네시아 대사의 외교적 능력과 협상력을 통한 KF-21 프로젝트 지속 진행 여부에 대한 기대가 쏠려 있습니다. 또한, PTDI 사장은 ”PTDI는 현재 KAI와 함께 프로토타입을 개발하기 위해 통과해야 할 3단계인 엔지니어링, 제조, 설계(EMD) 프로세스를 거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KAI는 대한민국 공군(ROKAF)의 1차 주문 물량 중 단 20대만 양산 계약을 진행했습니다. KF-21 보라매는 2026년부터 본격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현재의 EMD가 두 나라 모두의 투자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이전 영상에서도 여러번 언급했지만 PTDI는 일감확보에 난항을 겪고 있어 매우 어려운 상황이며, KF-21 라이센스 생산은 PTDI에게는 매우 중요한 사업입니다. 인도네시아 저파탐지 무인편대기도 원한다! 인도네시아는 PTDI 엔지니어 2명이 저지른 KF-21 데이터 유출 문제가 해결된다면, 인도네시아는 이 항공기의 저피탐지 무인 편대 시스템(LOWUS)을 확보할 수 있는 길이 열릴 수 있다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LOWUS 무인전투기 프로젝트 자체는 국방과학연구소(ADD)와 대한항공이 주도했으며, 2021년부터 방위사업청(DAPA)의 지원을 받아왔습니다. LOWUS는 전장 10.6m, 전폭 8.4m, 전고 3m로 내무무장창에 무장을 할수 있습니다. 대한항공은 유인 전투기 1대가 무인기 3~4대와 편대를 구성해 협력 작전을 수행하는 ‘유·무인 복합체계’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유인기는 무인기를 지휘·통제하며, 무인기는 감시·정찰, 전자파 교란, 정밀 타격 등의 임무를 수행해 유인 전투기의 전투력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국방과학연구소(ADD)는 2021년까지 △비행체용 전파흡수구조 기술 △레이돔(radome) 기술 △안테나 내장 일체형 구조 △경량 전파흡수 도료 등 무인기용 저피탐 기술 4종을 독자 개발했습니다. 이 기술들은 2016년부터 2021년까지 방위사업청의 선도형 핵심기술사업을 통해 확보된 성과로, 국내 연구진이 자체적으로 축적한 기술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한국형 스텔스 무인기는 유인 전투기의 감독 하에 자율 정찰 임무, 전자전(EW), 공격을 수행하는 데 매우 유용할 것이며, KF-21에 생존성을 강화할 것입니다. 이 기능은 인도네시아 공군이 특히 국경과 동부 인도네시아의 영공에 대한 주권을 유지하는 데 매우 유용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따라서 인도네시아는 LOWUS 무인기를 확보해야 할 뿐만 아니라, 생산 허가도 받아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인도네시아 정부가 2045년까지 세계 항공우주 강국이 되겠다는 목표 달성하기 위해서는 생산 라이선스 획득은 매우 중요다고 인도네시아 언론은 밝혔습니다. 인도네시아가 현재 외교력으로 KF-21 협상을 자신하는 이유는 KF-21 초도 양산 물량이 반토막나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KF-21 양산에 필요한 최소 물량 확보가 절실해 우리의 협상력이 낮아질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우선 이번에 정권이 바뀌면 KF-21 초도양산 수량 복원을 선제적으로 진행해야합니다. 그 이후에야 인도네시아 KF-21 판매에 대한 협상을 진행해야 할 것이며, KF-21 개발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초도 양산 수량 복원만 이루어진다면 우리가 협상에서 급할 것이 없습니다. 저피탐 무인편대기 판매는 완제품 판매를 기준으로 진행되어야 합니다. 저피탐 무인편대기는 완성시 100% 우리 기술로 만든 무인 전투기이고 KF-21 블록3에 반영될 기술들을 선반영하여 개발한 기술 실증기 역할도 하고 있어 매우 높은 기술들이 반영되었습니다. 이에 판매하더라도 라이센스 생산은 불가하고 완제품 판매만을 진행해야 하며 각 부품 모듈은 철저하게 블랙박스화하여 판매해야합니다. 인도네시아가 KF-21 기술 유출범들을 풀어주고 KF-21과 저피탐무인편대기를 라이센스 생산을 당연히 해야한다고 주장하는 것을 보면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인도네시아도 KF-21과 저파탐무인기가 자신들에게 꼭 필요한 무기체계인 것을 인식하고 있는 만큼 인도네시아의 기술 유출에 대한 사과와 더불어 재발방지 약속이 선행되면서 서로간에 신뢰를 다시 쌓아야 합니다. 인도네시아 수출에서 우리가 갑임을 잊지 말아야하며, 철저하게 비즈니스 마인드에서 접근을 해야 합니다.
• 뻘글 - 홍명바 조기 경질 카더라 썰 ㄷㄷ3월 31일조기 경질되고 후임에 거론되는건 현재 FA신분의 신태용 파울루벤투 헤수스카사스 3명 ㄷㄷㄷㄷ 근데 몽규가 회장인데 과연 될까? ㄷㄷㄷ 모르겠고 굥부터 짜르자 쫌
• 제공호에서 FA50으로...바뀌었네요3월 26일제공호 날라다닌게 엊그제 같았는데 언제 바꿨다냐...
• 미국 차세대 전투기 F-47#KF21#KF-21#FA-XX#KF-XX#FA503월 24일지금까지 나온 일러스트 중 가장 근접한 디자인은 보잉의 FA-XX 일러스트와 유사합니다. … 이에 록히드가 생산할 미래에 항공기가 없기 때문에 업체별 생산력 유지를 위해 차세대 해군 훈련기 사업에 FA-50 선정 가능성이 조금이나마 높아졌다고 볼수 있습니다.
• 코리아컵(구FA컵) 3R에서 벌어질 역대급 불꽃 매치...ㅋㅋㅋ..3월 23일현재 부천이 여주를 이기고 있는중. 이렇게 되면 부천 홈에서 제주를 만남, , TMI 하나 알려드리면 제주SK 전신이 부천SK임..한마디로 부천을 연고하다 갑자기 제주로 튐..그리고 분노한 팬과 시가 부천 FC를 만듬.. 서울vs 안양과 더불어 2대 폐륜더비가 열림.
• #K2 전차#K-2 전차#천무#FA-503월 20일폴란드는 FA-50, K2 전차, K9 자주포, 천무 등을 약 31조원 규모의 무기를 구매했습니다.
• 캐나다에서 FA-50이 T-7A에 역전승 하나! 미국산 무기의 대안으로 한국산 주목!#K9 자주포#FA503월 17일이와 더불어 사실상 T-7A로 내정되어 있는 고등훈련기 사업에 FA-50이 도전해볼만한 상황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 이와 더불어 캐나다가 진행중인 고등훈련기 사업은 FA-50의 선정 가능성도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캐나다 훈련기사업에서 FA-50 비상할까! … 이와 더불어 사실상 T-7A가 내정되었던 고등훈련기 사업에는 FA-50이 도전한다면 성과를 낼 수 있는 사업중 하나입니다. … 영국은 호크 훈련기를 제안하고 있고, 이탈리아산 M-346 정도가 경쟁 상태로 될수 있는데 FA-50과 경쟁을 한다면 승산이 높다고 판단되기 때문입니다. … 하지만 이전보다 FA-50 도전시 캐나다 공군 전술입문기 사업에 성공 가능성은 조금이나마 높아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 3월 22일 환승야구 개막전 ㅋㅋ 한화vsKT 티저3월 16일: 니가 fa 안했잖아? 그럼 환승야구 이런 거 나올 일 없었어
• F-35 대신 KF-21 블록3 개발이 필요한 이유#KF21#FA-503월 15일최근 유럽에서 F-35에 대한 원격 정지를 시킬수 있는 킬 스위치가 있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굳이 킬 스위치가 없어도 F-35를 쉽게 무력화 시킬수 있다는 것입니다. 오늘은 F-35의 킬스위치 여부와 쉬운 무력화 여부에 따른 문제점에 대해 분석해보는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F-35 킬 스위치가 있다고? 최근 유럽 언론 보도에 따르면 록히드 마틴과 여러 정부는 F-35 전투기에 미국 당국이 F-35를 원격으로 정지시키는 데 사용할 수 있는 '킬 스위치'가 있다는 주장에 반발했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외국들은 F-35가 설계된 대로 수행하지 못하도록 하는 데 전용 킬 스위치가 필요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F-35에 대한 지원을 차단하는 것만으로도 같은 결과를 얻을 수 있지만, 즉시는 아니더라도 곧 정지시킬 수 있습니다. 미국이 관리하는 유지관리 및 물류 체인과 컴퓨터 네트워크에 접근할 수 없다면 모든 F-35 편대는 금세 사용할 수 없게 될 것이고, 짧은 기간 동안 비행을 계속하는 F-35는 대규모로 저하된 성능으로 비행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F-35 전투기에 원격 비활성화 기능이 있다는 주장은 새로운 것이 아니지만 미국 정부가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 지원과 정보 지원을 갑자기 중단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와 더불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미국 정부는 NATO 지원에 대한 새로운 의문이 제기되면서 이에 대한 이슈가 다시 부상했습니다. 벨기에, 스위스, 독일, 영국을 포함한 유럽 전역의 매체는 지난주에 F-35 '킬 스위치' 가능성에 대해 적어도 부분적으로 언급한 기사를 게재했습니다. 이에 따라 여러 공식 대응이 나왔습니다. 벨기에와 스위스 국방부, 록히드마틴등는 보도자료에서 "F-35는 원격 조종 항공기가 아닙니다. 이 프로그램은 전 세계 물류 지원에 의존하며, 예비 부품은 사용 국가 간에 순환합니다."라면서 이러한 루머에 대한 내용을 반박했습니다. 다시말해 F-35에 대한 킬 스위치는 존재하지 않으며, 전 세계적으로 운용 중인 거의 모든 F-35는 미국 정부와 미국 계약업체의 독점적 지원 방식으로 의존하여 운용중입니다. F-35 운용을 방해하려면 '킬 스위치'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F-35를 무력화 시키는 방법은? F-35에 대한 운용 지원을 중단하면 그 F-35 전투기는 사라질 것이며, 일부 시스템은 매우 빠르게 멈추게 될 것입니다. F-35 전투기에 동력을 공급하는 F135 엔진을 공급하는 P&W가 F-35 유지관리 측면에서 상당한 통제권을 행사한다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미국과 다른 일부 국가의 운영 시설을 외부에서 수행할 수 있는 유지 보수 관리 작업에 제한을 합니다. F-35에 많은 개별 구성 요소 중 중요한 전자 장치가 들어 있는 장비들은 블랙박스 처리되어 밀봉시킨 후 지정된 시설에서만 정비가 가능하며, 다른 국가들은 이를 수행할 운용 및 정비 능력이 없습니다. 평상시 의도한 대로 작동하더라도, 현재 F-35 유지를 위한 체인은 미군에서 사용하는 것을 포함하여 F-35를 작동 상태로 유지하는 데 상당한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 미국 관리들은 현재 예비 부품 조달 메커니즘에서 볼 때 만성적인 예비 부품 부족은 미래의 대규모 분쟁에서 운영상 위험을 초래할 것이라는 우려를 표명하고 있습니다. .핵심 예비 부품의 부족은 미국에서 사용하는 F-35 시리즈가 역사적으로 낮은 가성비와 낮은 가동율을 발생시키는 원인 중 하나입니다. 이에 엄격하게 통제되는 글로벌 부품과 유지보수 지원 체계 때문에 운용자들은 F-35 정비시 핵심 부품에 접근할 수 없기 때문에 분쟁시 F-35 사용자들에 대한 가동율은 급격히 저하될 수 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F-35 예비 부품을 정품이나 호환용 부품 혹은 밀수를 통해 구한다하더라도 F-35의 전체적인 복잡성과 구성품에 대한 매우 정밀한 허용 오차를 감안할 때 자체 정비는 매우 어렵거나 불가능할 것입니다. 특히 F-35에서 매우 중요한 스텔스 능력을 유지하려면 특수 시설과 장비가 필요합니다. F-35 프로그램에 많은 부분은 여전히 높은 수준의 기밀로 분류되어 있기 때문에 개별 항공기 구성 요소에 엄격한 통제가 적용되며 유지보수가 매우 복잡합니다. F-35 전투기 운용에 사용되는 엘리스와 오딘 시스템은 클라우드 기반 네트워크이기 때문에 공급 및 서비스 네트워크와 직접 통신하기하기 때문에 운용에 있어 매우 중요한 부분입니다. 또한 이 시스템은 적의 방공 및 기타 정보에 대한 세부 정보를 포함하여 매우 민감한 임무 계획 정보가 포함된 데이터 패키지를 개발했으며, 출격 전에 F-35 전투기의 임무 컴퓨터에 대한 임무 데이터 파일(MDF)로 로드하는 포트 역할도 합니다. F-35의 생존성에 중요한 요인 중 하나가 바로 이 임무 계획 데이터 패키지입니다. 이 시스템이 투사하는 '블루 라인'(항공기가 적 지역으로 진입하는 경로)은 적의 방공망부터, 항공기의 스텔스 및 전자전 능력, 온보드 센서 및 무기 사용 범위, F-35와 다른 자산 간의 통합 전술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데이터에 대한 융합을 기반으로 합니다. 이 시스템이 F-35에 가장 강력한 무기 중 하나입니다. 이 시스템이 없다면 F-35 조종사는 작전 수행 능력은 훨씬 떨어지게 되고, 결과적으로 탐지 및 격추당할 확률도 높아집니다. F-35가 작전후 기지로 돌아오면 임무 중에 수집된 정보 및 기타 데이터를 다운로드하여 추가 분석 및 활용하는 수단이 됩니다. 이 정보를 통해 추가 정보가 수집되며, F-35가 생존 가능하게 하는 중요한 위협 요소들을 업데이트하는 데 사용할 수 있습니다. F-35의 전자 정보 수집 기능에 대한 ALIS/ODIN 시스템에 대한 네트워크는 매우 중요합니다. 다만 ALIS/ODIN을 활용한 네트워크는 F-35 작전에 관한 시스템에 사이버 공격에 매개체가될 수 있는 잠재적 위험이 높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네트워크 내 데이터를 보호하기 위한 방화벽 구축에 다년간 노력했으나 근본적으로 중앙 집중화된 설계에 대한 우려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만약 한 국가가 F-35 프로그램에서 떨어져 나간다면 미국은 우주 기반 통신망과 같은 다른 중요한 서비스에 대한 접근을 차단할 수도 있습니다. 통신 시스템과 데이터 링크, 그리고 이를 뒷받침하는 네트워크가 없다면, F-35의 성능과 작전능력은 훨씬 떨어질 것입니다. F-35의 문제점은 이러한 시스템 의존성이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ALIS/ODIN 네트워크 외부에서 F-35를 작동하고 자국이 개발한 소프트웨어 제품군을 F-35에 설치 하고 완전히 독립적인 수준의 유지 관리를 수행할 수 있는 계약을 한 유일한 국가입니다. 따라서 F-35A 모델의 하위 파생형인 이스라엘 F-35I는 세계 다른 곳에서 운용 중인 다른 F-35 전투기와는 다릅니다. 이스라엘은 여전히 미국에서 예비 부품을 조달해야 하지만 이러한 시스템에 대한 추가적인 접근을 할 수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결국 F-35에 명확한 '킬 스위치' 기능이 없을 수 있지만, 유지보수 지원 중단 혹은 네트워크 기능 차단만으로도 F-35는 그 능력을 상실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이러한 F-35에 폐쇄성으로 인해 유럽 국가들은 6세대 전투기 개발 사업인 GCAP과 FCAS 그리고 5세대 전투기 KAAN등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현재 KF-21이라는 4.5세대 플랫폼을 기반으로 5.5세대 이상 전투기 개발하려하고 있으며 KF-21 블록3 개발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 필리핀 FA-50 작전중 추락 조종사 2명사망! UAE 수리온 기술이전 협의 중 수리온 UAE 수출임박!#FA50#KF21#KF-21#마린온#MAH#상륙공격헬기#LAH3월 6일오늘은 필리핀 공군의 FA-50 추락과 UAE 수리온 수출에 대해 분석해보는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필리핀 공군 FA-50 추락! … 출격했던 FA-50 편대는 임무 목표 지역에 도착하기 전에 실종된 FA-50과 통신이 끊어졌습니다. … 필리핀은 2014년 KA)으로부터 FA-50의 필리핀 개량형 버전인 FA-50PH 12대를 도입해 핵심 공군 전력으로 운용해왔습니다. … FA-50 12대가 필리핀 공군의 실질적인 전체 전력이기 때문에 필리핀에서 운용중인 FA-50은 광범위한 작전에 투입되고 있으며, 필리핀 반군 토벌 작전을 통해 FA-50의 첫 실전 … 이르면 상반기 안에 약 1조원 규모의 FA-50 12대 공급 및 기존 FA-50 업그레이드 계약이 체결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필리핀 수출 FA-50 1대가 실종!3월 5일FA-50관련 첫 사고인거 같은데 야간 작전 중 실종 됐나 봅니다. 뉴스영상의 댓글은 안 보는것이 좋습니다. ㅂㅅ이 너무 많습니다!!!
• 해군 충격! 항공모함과 합동화력함 도입 취소.아파치, 한국형 경장갑차,아이스타K 도입사업취소! 5대 핵심 무기 사업취소는 육방부의 해군 죽이기?#경항공모함#중형항공모함2월 28일이와 더불어 KAI는 미해군 전술입문기 사업에 록히드 마틴과 협업하여 FA-50을 기반으로 함재기화에 대한 연구 개발을 진행했습니다.
• 말레이 공군 KAI 방문 FA-50 2차 도입 사업 급물살!2월 27일말레이시아 FA-50 점검 및 2차협상을 위해 KAI 방문한다? FA-50 전투기를 구매한 말레이시아 공군이 KAI 사천 본사를 찾았습니다. … 다만 최근 FA-50용 엔진인 F-404엔진 수급문제가 있어 F-404엔진 확보가 관건이 될 것입니다. … 말레이시아 수출형 모델(FA-50M)은 현행 FA-50 계열 중 성능이 가장 개선된 형태인 ‘FA-50 블록(block) 20’으로 공중급유 기능의 추가와 무장 확장 등이 특징입니다 … 총 18대 규모의 1차 사업에는 KAI의 FA-50, 인도 테자스, 파키스탄 JF-17, 러시아 MIG-35, 터키 휴르제트 등 다양한 기종이 입찰 경쟁에 나섰고 FA-50이 채택되었습니다 … 말레이시아 공군은 운용 기종을 줄인다는 방침을 갖고 있어 FA-50이 유리한 상황으로 알려졌습니다.
• 손흥민 방출한다고 사우디 이거 그냥 루머 맞죠??2월 23일EPL이나 라리가 가려면 1년 버티고 FA 되는 방법만 남은건거요?? 레비가 돈 아까워서 그렇게 할둣 하진 않은데 참 답답하네요
• #FA-50#FA50#KF21 블록3#KF-XX2월 20일공군참모총장이 현재 개발중인 KF-21에 탑승해 지휘비행을 진행했으며, KF-21에 대해 세계최고수준의 전투기라고 평가했습니다. 이와 더불어 KIDA 연구원들의 분석에 따르면 KF-21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고도화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오늘은 공군참모총장의 KF-21 지휘비행과 KF-21 소프트웨어 고도화에 대해 분석해보는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공군참모총장 KF-21 타고 지휘비행! 지난 19일 이영수 공군참모총장은 KF-21 전투기 시험비행 조종사가 아닌 현역 군인으로서는 처음으로 KF-21을 타고 지휘 비행에 날아올랐습니다. 그는 남해안 약 4500m 상공에서 시속 1000㎞ 이상으로 비행하며 KF-21의 공중작전 수행 능력을 점검했습니다. 또한, KF-21에 장착된 국산 AESA 레이다의 성능도 확인했으며, 공군의 주력 전투기인 KF-16과 함께 비행하며 타 기종과의 전술 운용 능력도 검증했습니다. 2800시간 이상 비행한 베테랑 전투기 조종사이기도 한 이 총장은 공군의 미래 주력 기종인 KF-21에 탑승한 뒤 만족감을 표시했습니다. 그는 “파워와 기동은 물론, 항전(항공전자)장비, 무장능력에 있어 세계 탑 클래스 전투기와 나란히 할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다”라고 자신했습니다. 이어 “KF-21은 K-방산의 가치를 한층 끌어올릴 명품 전투기로 이름을 날릴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한국의 첫 독자개발 4.5세대 전투기인 KF-21이 지상·대공 무기체계에 이어 K-방산의 주역으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입니다. 이 총장은 2000년대 이후 공군력의 현대화·첨단화를 이끈 주역 중 한 사람입니다. 그는 △F-5 △F-16 △F-15K 등 공군의 주력 기종을 두루 조종했습니다. 2005년에는 F-15K 도입요원으로서 국내 첫 인도분 두 대 가운데 한 대에 탑승해 미 본토에서 성남기지까지 비행했던 전력도 있습니다. 그는 5세대 스텔스 전투기인 F-35A 도입 때에는 첫 비행단장으로서 전력화를 주도했습니다. 이 총장은 미 공군으로부터 F-15K 비행훈련을 받았을 당시를 떠올리며 “F-15 시리즈 같은 명품 전투기를 생산하는 국가에 대한 감탄과 부러움이 속에서 북받쳐 올랐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오늘, 우리 대한민국이 만든 전투기의 탁월한 성능을 공중에서 점검해 보면서 실로 뜨거운 감회를 느낀다”라며 “20년 만에 우리가 바로 그런 대단한 나라가 되었다는 자부심이 든다”고 밝혔습니다. 이 총장은 “이륙하자마자 가까운 항적부터 먼 공역에 있는 항적까지 동시에 표시·추적되는 조종석 화면을 통해 AESA 레이다의 정확성과 전장상황 파악 능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지금까지 직간접적으로 체험했던 레이다들과는 차원이 다른 성능”이라고 평가했습니다 한편, KF-21은 대한민국이 독자 개발 중인 초음속 전투기로 2022년 7월 19일 최초비행에 성공했습니다. 2023년 5월에 잠정 전투용 적합 판정을 받았고, 지난해 6월 최초양산 계약을 체결했으며 같은 해 11월 28일에는 무사고 1000회 비행을 달성했습니다. 추가로 약 1000회의 시험비행을 진행한 뒤 내년부터 일선 전투비행단에 배치됩니다. 이번에 공군참모총장이 이례적으로 KF-21 시제기에 탑승해 지휘 비행을 한 것은 KF-21 개발사업에 힘을 실어주려는 의도로 보입니다. KF-21 초도양산 계약이 반토막이 나있는데 계약 정상화에 공군에서 힘을 실어줄 것으로 보입니다. KF-21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고도화 필요! KF-21 '보라매'를 포함한 우리나라 전투기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선 하드웨어보다는 소프트웨어를 통한 성능 개량에 중점을 둬야 한다는 전문가 제언이 나왔습니다. 지난 18일 한국국방연구원(KIDA)에 따르면 최근 'F-35 성능 개량을 통해 보는 차세대 전투기 발전에 대한 시사점'이란 제목의 '국방논단' 기고를 통해 이같이 말했습니다. 5세대 전투기인 F-35는 시제기가 나온 지 20년여 년이 지났고, 현재 미국을 포함해 18개국에서 1000대 이상이 판매된 '베스트셀러' 전투이기만, 여전히 '개발 중'인 것으로 평가됩니다. 이는 F-35가 단계식 업그레이드를 통해 완성되는 방식으로 기획됐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F-35 성능 개량은 신규로 출현하는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성능을 모듈 단위 소프트웨어로 개발해 업데이트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게 됩니다. 미군 측은 F-35가 눈으로 보기엔 스텔스 형상의 전투기이지만, 실체는 '날아다니는 컴퓨터'로 개발되는 프로그램을 계속 다운로드하며 성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고 설명하기도 했습니다. 우리 군은 지난 2019~2022년 F-35A 40대를 도입한 데 이어 지난 2023년 12월 F-35A 20대를 추가 구매하는 2차 계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우리군이 보유한 F-35도 '블록 4' 등 최신식으로 계속해서 업그레이드 될 예정입니다. 이는 세계적인 전기 자동차 기업인 테슬라의 사업 모델과 유사합니다. 기존 자동차 기업들은 인원 및 물자의 이동이라는 가치에 충실한 성능을 제공하는 하드웨어에 집중했다면, 테슬라는 차량을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오토파일럿' 등 각종 편의사항을 제공하는 방식을 채택했습니다. 하드웨어 중심인 자동차 산업을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재편한 것입니다. 연구진은 "F-35의 성능 개량은 4세대 전투기처럼 전력화 이후 오랜 기간이 흐른 뒤 대규모의 성능 개량을 수행하는 게 아니라 6개월 단위로 소규모의 성능 개량을 지속하기 때문에 급변하는 각종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즉응성이 높아진다"라고 평가했습니다. 이어 "F-35에 장착된 각종 센서를 통해 수집되는 방대한 데이터를 융합할 수 있다"라며 "이를 바탕으로 사이버전, 전자전, 우주전 등 다차원적인 전장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출 수 있고, 이런 강점이 수많은 국가들이 F-35를 도입하는 이유"라고 설명했습니다. 한국이 개발 중인 4.5세대 전투기 KF-21은 미래 EA 버전(전자전기), EX(스텔스 형상 및 유무인 복합체계), SA(수출형) 등으로 진화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연구진은 "이러한 접근은 여전히 하드웨어 중심의 접근 방식을 취하고 있어, 소프트웨어의 비중이 커져가는 미래 전투기 발전 추세를 볼 때 염려되는 부분"이라며 "앞으로 국산 전투기가 적용될 소프트웨어 발전에 중점을 두는 정책의 전환이 필요하다"라고 진단했습니다. 소프트웨어 발전 중심의 전투기 개발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유무인 복합체계 구축을 특징으로 한 6세대 전투기 개발과도 관련이 있습니다. F-35가 소프트웨어를 통해 사실상 6세대와 비슷한 수준의 AI와 데이터 처리능력을 갖출 수 있게 된다면, 굳이 6세대 신규 도입을 고수할 필요성이 줄어든다는 게 연구진의 분석입니다. 연구진은 "KF-21의 5세대 및 6세대 전투기로의 진화를 목표에 두고 있다면, 그 진화에 F-35의 성능 개량 방식을 적용하는 게 미래 전투기 추세에도 부합하는 길"이라며 "하드웨어인 항공기 기체는 동일하게 유지하되 소프트웨어를 통한 성능 개량을 지속하는 게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고 후속 군수지원의 효율성을 유지하는 방법일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번에 KIDA가 기고한 소프트웨어 개발에 중요성에는 절대 공감합니다. 하지만 KIDA가 이 시점에서 KF-21에 대한 소프트웨어 능력에 대해 평가하는 것은 KF-21 개발에 방해만 했던 전력을 비춰볼 때 KF-21의 파생형 개발보다는 소프트웨어 개발을 통한 성능 개량으로 축소하려는 것은 아닌지 의심이 갑니다. KF-21에 대한 지속적인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고도화 및 업그레이드는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평소에 잘하자 KIDA야..
• “한국 무기 찾는 동남아국들…남중국해 긴장 고조로 중국산 대신”2월 20일필리핀은 앞서 2014년 도입해 운용 중인 한국산 전투기 FA-50을 12대 추가 구매하기 위한 협상을 진행 중이며 2028년까지 원해경비함(OPV) 6척 등 12척 이상의 한국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