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에 대한 181개의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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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라엘, 한국에게 극초음속 미사일방어체계 공동개발 제안! 한국의 선택은?! #L-SAM#LSAM#천궁3#천궁2#천궁#LAMD#KAMD8월 21일한국 방산업계는 폴란드에 수출한 K9 자주포와 K-2 전차, FA-50 경전투기를 경쟁국 제안보다 훨씬 빠르게 납품해 현지 정부의 호평을 받은 바 있습니다.
• UAE에 FA-50 36대 수출 가능성 UP! KF21 블록2 개발일정 단축 수출 총력전!#FA508월 19일당장 KF-21 뿐만아니라 UAE가 추진중인 전술입문기겸 경전투기 도입사업에 FA-50이 먼저 도입이 될 가능성도 높습니다. … 오늘은 UAE가 F-35 대신 KF-21 도입 가능성과 FA-50 도입 가능성에 대해 분석해보는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UAE 한국산 전투기 도입 검토중! … -50과 M346이 경쟁할 것으로 평가하는데 FA-50의 선정 가능성이 더 높으나 정치적 결정에 의해 달라질는 있습니다. … FA-50은 고등훈련기, 전술입문기, 경전투기로 활용이 가능하며 향후 천룡등 장거리 공대지 미사일 탑재가 예정되어 있어 그 활용도는 매우 높습니다. … 이를 통해 중동 국가에 대한 KF-21과 FA-50에 대한 강도 높은 세일즈를 진행할 것으로 보입니다.
• #FA50 KTSSM#FA-50 KTSSM#천무#천룡#하이코어#탄도탄8월 18일KF-21과 FA-50용으로 설계된 이 미사일은 400km에서 1,000km 떨어진 전략적 목표물이나 중무장한 방어 시설을 마하 5에서 마하 10의 속도로 타격할 수 있으며, 요격을 … 그리고 KF-21, FA-50과 같은 발사 플랫폼에 대한 위험 노출을 최소화하면서 전략적 또는 중무장된 표적을 타격할 수 있는 수단을 장착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 모든 표적을 고가의 미사일로 타격할 필요가 없고 표적에 가치에 따라 무기를 운용할 수 있다는 것은 그만큼 효과적인 작전수행이 가능하다는 것을 의미하며, FA-50이나 KF-21에서 … FA-50에도 탑재되어야 하기 때문에 900~1000kg 전후에 무게를 가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 2025 폴란드 군사 퍼레이드(대한민국 무기 다나옴)8월 17일4:16 K2 전차 5:16 K9 자주포 3:10 FA-50 5:30 천무 6:24 K-151 현마 이정도면 폴란드는 대한민국 새로운 동맹국가급인듯.. 역사적으로도 비슷한거 같고
• FA-50 , KF-21, F16 간단비교8월 17일FA-50 (대한민국 경공격기/경전투기) 개발국: 한국항공우주산업(KAI) + 록히드마틴 협력 지분율: 카이 7 록히드마틴 3 역할: 본래 T50 으로 훈련기로 개발되었다가 개량모델이 … FA-50.경전투기, 고등훈련기로 동시활용가능 엔진: F404-GE-102 터보팬 (17,700 파운드 추력) 최대 속도: 약 마하 1.5 항속 거리: 약 1,800 km(작전반경 … FA50과 반대) 특징: 레이더 단면적(RCS) 감소 설계, AESA 레이더 탑재, 국산 무장 통합 예정 공중급유:현모델 안됨.향후모델에서 탑재지원가능 가격(예상): 약8천만달러(1000억
• 폴란드 현지 군사퍼레이드 (K무기 출똥 !) 8/158월 16일8월15일 폴란드 군인의날 기념 행사 1:30:50 FA50 1:49:46 기아에서 수출한 전술차량 (험빋같이생김 - 민무늬위장) 2:05:04 K2 GF tank 2:09:26 K9A1
• #FA-50#FA50#무인 편대기8월 16일한화시스템 관계자는 “양사가 공동 개발하는 경전투기용 AESA 레이더는 향후 우리나라의 FA-50은 물론, 이탈리아의 경전투기와 같은 소형·경량·저전력의 전투용 항공기에도 탑재할 수 … LIG넥스원은 FA-50용 AESA 레이더인 ‘ESR-500A’를 개발 중에 있습니다. … 이러한 성능을 갖춘 ESR-500A를 FA-50에 탑재되면, 가격 경쟁력 확보와 수출국 다변화 등 해외시장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 FA-50에 탑재할 AESA 레이더로 미국 레이시온의 ‘팬텀스트라이크’를 선택한 바 있습니다. … 실제로 국산 경전투기인 FA-50을 도입하는 폴란드와 말레이시아도 FA-50에 탑재할 AESA 레이더로 미국 레이시온의 ‘팬텀스트라이크’를 선택한 바 있습니다.
• 한국, 그리스에 전략 무기 1800톤급 잠수함,무인편대기,소형전술차량등 공동생산 제안, 한국의 그리스에 3대 무기 팩키지 제안#AAP#KF-21#FA-50#MUM-T8월 14일KAI는 2025년부터 2028년까지 FA-50을 시험대로 최대 4대의 다목적 소형 무인기(AAP) 플랫폼을 동시 제어하는 기술 시연을 진행할 예정이며, 2037년까지 KF-21에 … MUM-T 적용은 결국 유인전투기와 무인전투기 플랫폼을 모두 보유해야지만 실행 가능한 사업이며, 그리스에 KF-21이나 FA-50이 판매되어야 실행 가능하다고 볼수 있습니다.
• 풍익, 천궁2, 수리온, FA-50등 추가수출 가능성 UP! K9 자주포 첫 공산권 국가 수출 성공! #FA508월 13일베트남 공군은 F-16 전투기를 최소 24대 이상 도입 추진중에 있으며, 이를 보좌하면서 조종사 양성에 있어 서방권 전투기로 기종 전환에 사용 가능한 FA-50도 수출 가능성이 높은
• 크리스탈 펠리스 리버풀 꺾고 커뮤니티 쉴드 컵 우승 ㄷㄷㄷㄷ8월 11일웸블리에서 ㄷㄷㄷㄷ FA컴에서도 우승컵 가져가고 컵 콜렉터네요
• KF-21 과 달리 FA-50 에는 왜 뚜껑에 쇠기둥이 있나유..?8월 10일똑같은 2인승 전투기인데 무슨 이유인지는 몰라도 왼쪽 FA-50 에는 조종석 뚜껑을 쇠기둥이 받치고 있지만, 오른쪽 KF-21 에는 그런 게 없잖아유.. … 사진출처: 사진을 몇 장 더 찾아보니 FA-50 에는 아래처럼 쇠막대가 다 있는 것 같더라구여.. 사진출처: 사진출처: 반면 KF-21 에는 2인승에도 안 보이구여.. … 그래서 없는 게 더 나을 것 같은데 보라매처럼 저거 없이도 만들 수 있는 기술력이 있음에도 왜 FA-50 에는 계속 사용하는 건가유..? 뭔가 어설픈 전투기 같아 보이거든여..
• 한화..강백호 FA 되면 도데체 얼마를 줘야합니까...8월 9일엄상백이 저실력에 78억이라던데... 강백호 델고 오지 않는 이상 우승은 없어요...ㅋㅋ 짜증나네요... 질때도 잘 져야 하는데... 최악으로 지네...
• 김경문 실더들 요즘은 쥐죽은 듯 좋아하네요8월 8일도쿄 올림픽 때 감 떨어진 옛날 사람인 거 인증 다 끝났는데 심지어 한화팬들한테는 강재민 정은원 악연도 있죠 특히 강재민 끝까지 외면한 건 진짜 추태였죠 본인이 원해서 사온 거액의 FA들은
• #FA-508월 6일KAI는 KF-21 '보라매'가 내부 무장창을 탑재한 'KF-21EX'로 진화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F-35와 같이 스텔스 성능과 내부무장창을 기반으로 2000파운드급 정밀유도폭탄을 운용해 타격 능력을 극대화한다는 청사진이지만 실현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이와 더불어 국방과학연구소는 KF-21에 적용될 차세대 데이터링크 기술에 대한 상세 내용을 발표했습니다. 오늘은 KF-21EX(KF-21 블록3) 내부무장창에 2천파운드급 무장 실현 가능성과 KF-21에 적용될 차세대 데이터링크 기술에 대해 분석해보는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KAI, KF-21EX 내부무장창에 2천파운드급 유도폭탄을 장착한다고? 지난 28일 항공우주무기체계 기술발전 컨퍼펀스 2025에서 'KF-21 성능 개량 및 유무인 복합(MUM-T) 전투 체계'라는 주제 발표를 통해 KF-21EX의 상세한 개발 청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이번 발표에는 지난해 공개된 초기 구상을 넘어, 성능을 대폭 향상하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이 담겼습니다. KF-21EX는 내부무장창에 벙커스터 폭탄을 장착해 지상 목표물을 타격하며, 레이더 반사 면적(RCS) 증가를 막고, 생존성과 임무 능력을 동시에 확보한다는 것입니다. 이번 개량의 가장 큰 특징은 내부 무장창을 추가하는 것입니다. KAI는 KF-21EX의 내부 무장창에는 MBDA의 미티어 공대공 미사일과 LIG넥스원의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 LRAAM을 비롯해 GBU-39 소구경 폭탄(SDB), KAI가 개발하는 공중발사 효과체(ALE)를 실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주목할 점은 JDAM으로 대표되는 2000파운드급 중량 폭탄을 통합한다는 것입니다. KF-21EX의 진화 방향은 미래 공중전의 핵심인 유무인 복합 전투체계와 연계되어 있습니다. 관계자는 "앞으로 나올 협업 전투기(CCA)는 무거운 공대지 무장을 싣지 않을 것이므로, 유인 전투기가 2000파운드급 무기 운용을 맡아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2000파운드급 폭탄을 내부에 싣는 것은 KF-21EX의 타격 능력을 F-35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될 전망입니다. 하지만 KF-21EX 내부무장창에 2천파운드급 폭탄 탑재는 여러 문제점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F-35는 대형 단발엔진이 탑재되면서 대형 엔진으로 인해 옆에 생기는 공간을 활용하여 2천파운드급 폭탄 탑재가 가능하며, F-35 전투기 태생 자체는 공중우세기가 아닌 F-22를 지원하는 5세대 전투기입니다. KF-21에 2천파운드급 폭탄을 장착하려면 내부무장창 공간 확보가 필요로 하기 때문에 기체 동체 크기는 더 커져야하며, 이는 더 높은 추력의 엔진 확보가 필요로 합니다. 이와 더불어 KF-21은 공군의 요구사항에 의해 공중우세기로 설계되어 높은 추력비를 가지고 있으며, 공중우세기인 F-22와 같은 대형기체도 내부무장창에 1천파운드급 폭탄 장착만 가능하며, 기체 구조를 고려한다면 2천파운드급 폭탄 탑재는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봐야 합니다. KF-21EX 또한 공중우세기로 설계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폭탄을 타우러스 미사일과 같이 직사각형 형태로 제작한다 하더라도 500~1000파운드급 폭탄적용이 한계일 가능성이 높으며, 엔진 확보 문제와 기체 크기를 고려하면 최대가 500파운드급 적용일 것입니다. 그리고 천룡, 극초음속 미사일, 차세대 KGGB등 다양한 장거리 공대지 정밀 타격 무기체계가 개발되고 있는 만큼 2천파운드급 폭탄의 내부무장창 탑재에 집착할 필요는 없다고 보입니다. 특히 레이더 및 방공망의 성능이 스텔스 전투기들을 탐지 및 요격 가능할 정도로 진화하고 있는 만큼 5세대 이상 전투기의 직접 폭격에 대한 필요성도 낮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KF-21EX는 공중우세 전투기임으로 개인적으로는 6발 이상(8발)에 공대공 무장 능력을 보유하는 것이 더 중요한 과제라 보입니다. KAI는 KF-21EX를 미래 협업 전투기(CCA)와 함께 싸우는 스텔스 유인기로 정의한다고 밝혔습니다. 미래 전장에서 KF-21EX는 호위 재머로서 아군 무인기를 보호하고, 함께 움직이는 무인기들은 적 방공망 깊숙이 침투하는 스탠드-인 재머 역할을 해야 할 것이라고 합니다. 두 기체는 센서 융합과 보안 데이터 전송 기능을 바탕으로 센서 정보를 실시간 공유하며, 흩어진 표적을 동시에 공격하고, 위협 정보를 분석하는 등 입체적으로 작전을 펼치게 됩니다. 이를 위해 KF-21은 4가지의 데이터링크가 적용할 예정입니다. KF-21에 적용되는 4가지 데이터링크는? KF-21 블록1에서는 링크 16 중심의 제한적인 통신만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KF-21 블록2부터는 링크-16, 링크-K, Ku벤드 지향성 데이터링크, 임베디드 트레이닝 유닛등, 총 4가지 데이터링크 체계가 통합될 예정입니다. 링크 16은 미국이 개발한 데이터링크 체계로 나토 동맹국들이 사용하는 대표적인 전술 데이터링크이며, 우리 공군의 주력 전력에도 널리 적용되어 있습니다. 링크-K는 우리 군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체계로, 현재 링크-K 기본형이 개발완료되어 육군과 해군 중심으로 대부분 통합이 되어 있지만, 공군은 미국산 전투기들이 주력임으로 링크K 적용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하지만 KF-21이 실전 배치되면 공군 전술기에도 표준 체계가 될 것이지만, 미국산 전투기에는 탑재가 불가능할 전망입니다. 이는 미국이 보안상의 이유로 이스라엘을 제외한 타국의 데이터링크체계 통합을 허용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링크-K에는 링크16과 호환 가능하도록 제작되었다고 합니다. 특히 링크-K 완성형에 성능은 미국의 최신에 링크-16 체계와 비교시 최소 동등이상의 성능을 보유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주권 확보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Ku-밴드 지향성 데이터링크는 스텔스 작전 환경에서도 저피탐으로 고속 데이터 공유가 가능한 체계로, 미군의 F-35가 사용하는 IFDL, MADL과 유사한 성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대용량 데이터를 전송하기 위한 Ku 밴드 지향성 데이터 링크는 지향성 안테나(모노펄스 안테나)를 사용하기 때문에 영상등 대용량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이는 유무인 팀전술 적용에 있어 각 무인기들이 수집한 정보를 대용량으로 공유가 가능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유무인 복합 임무의 성공적 수행을 위해서는 생존성 강화가 필수 과제로 꼽힙니다. KAI는 유인기가 무인기보다 레이더 유도 위협에 더 약한 만큼, RCS를 줄이는 일을 첫 번째 과제로 삼았습니다. 이를 위해 KF-21EX는 모양을 바꾼 캐노피와 저RCS 레이돔, 전자광학 표적추적장비(EOTS), 고성능 전자전 장비, 새로운 일체형 안테나 등을 달아 5세대 전투기 기준에 맞는 성능을 갖추어 진화해 나간다는 것입니다. 나아가 인공지능(AI) 기반 임무 컴퓨터와 레오나르도사의 브라이트클라우드(BriteCloud) 같은 소모성 디지털 무선주파수 기억장치(DRFM) 기만기를 실어, 이전에 공개된 수준을 뛰어넘어 주변 상황을 더 잘 파악하고 생존성을 높이는 기술을 더할 계획입니다. KF-21EX는 내부 무장 능력과 첨단 전자전, 스텔스 설계를 바탕으로 기존 KF-21을 뛰어넘는 5세대 전투기급 공중우세기 능력을 갖추고, 대한민국 공군의 핵심 전략 자산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입니다. 만약 KF-21EX 사업이 1~2년안에 진행된다면, 2030년대 후반에서 2040년대 초반 사이에 실전 배치될 것으로 보입니다.
• 지금까지 손흥민이였습니다.8월 4일프리미어 리그 아시아 선수 통산 리그 최다 도움: 71개 프리미어 리그 아시아 선수 통산 리그 최다 공격포인트: 198개 프리미어 리그 아시아 선수 통산 리그 최다 출장: 333경기 FA컵
• 한국형 LRAAM 국방과학연구소도 개발중#KF21#KF-21#FA-50#미티어#암람8월 4일LIG 넥스원은 항공우주무기체계 기술발전 컨퍼펀스 2025에서 한국형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 L-RAAM을 처음으로 선보였으며, 한국형 단거리 공대공 미사일에 들어갈 시커를 공개했습니다. 이와 더불어 국방과학연구소가 추진중인 한국형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 기반 기술 개발에 현대로템도 개발에 참여하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한국형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 개발 사업은 LIG 넥스원이 독자 투자해 개발을 시작하는 사업과 국방과학연구소가 한국형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 기반 기술 개발에 대한 사업 두가지로 구분 할수 있습니다. 오늘은 LIG 넥스원이 공개한 한국형 장거리, 단거리 공대공 미사일 소식과 현대로템의 공동개발 참여에 대해 분석해보는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한국형 공대공 미사일 개발 현황! 현재 LIG 넥스원은 자체 예산을 투자해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 미사일을 개발중에 있으며, 개발에 필요한 기술들을 확보하기 위해 다양한 부분에서 개발 및 각종 기술 테스트를 진행중에 있습니다. --- LIG 넥스원은 군이 본격적인 체계 개발에 투자를 진행하지 않는 상황에서 선제적으로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 개발을 진행함으로서 관련 개발 일정을 크게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며 2035년 이전에 양산및 배치를 시작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는 LIG 넥스원이 선투자를 하기 때문에 정부에서 개발 시작시 필요로 하는 개발 타당성 조사나 각종 행정절차를 뛰어넘어 진행함으로 행정적 소요 시간을 절약하여 개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애 공개된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 목업은 미티어 미사일과 동일한 형상을 가지고 있으며, 기본적으로 개발 사양은 미티어 미사일과 동등한 수준으로 사거리는 약 200~300km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는 미사일 동체에 발생하는 진동에 대한 연구 및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관련 연구 내용과 성과를 일부 공개했습니다. LIG 넥스원에서 현재 미티어와 동일한 형상을 가지고 있지만 개발이 진행되면서 형상이 바뀔 수 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현재 개발하고 있는 한국형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은 실제 미티어 미사일 크기와 유사하며 내부무장창에 장착하려면 추가로 단축형 연구를 진행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아직 개발 초기 단계이기 때문에 처음부터 내부무장창에 들어갈 수 있는 크기를 고려하여 단축형 혹은 날개 접이식으로 개발하는 것이 향후 규모의 경제를 이루고 가격을 낮추는데 더 유리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개발중에 있는 한국형 단거리 공대공 미사일의 목업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적외선 시커가 공개되었습니다. --- 한국형 단거리 공대공 미사일에 들어가는 적외선 시커는 기존에 개발한 적외선 시커들을 기반으로 제작하여 빠른 속도로 성능 개선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F-22와 같은 경우에는 단거리 공대공 미사일 발사시 내부무장창에서 미사일을 바로 발사하지 못하고 미사일이 표적에 대해 락온을 걸어야 발사할 수 있기 때문에 미사일이 락온하는 시간 동안 외부에 노출되어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이 시간 동안 스텔스성이 떨어지게 됩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단거리 공대공 미사일에 양방향 데이터링크를 달아준다면 발사후 표적에 대한 정보를 데이터링크를 통해 업데이트를 해준다면 바로 미사일 발사가 가능해 스텔스성 유지에 유리하게 될 것입니다. 또한 단거리 공대공 미사일도 사거리가 30km이상으로 늘어나면서 양방향 데이터링크 장착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최신의 AIM-9X 블록2와 같은 경우 양방향 데이터링크 기능을 갖췄습니다. 다만 현재까지는 한국형 단거리 공대공 미사일에 양방향 데이터 링크가 적용되지 않고 있지만 향후 군이 요구하거나 내부무장창 적용등 관련 기술적용이 필요로 하기 때문에 이에 대한 준비도 함께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즉 군이 요구하면 바로 양방향 데이터 링크 적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입니다. 이와 더불어 현대로템도 LIG 넥스원과 함게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 개발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국형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 개발에 현대로템도 참여한다고? 현대로템은 한국형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 개발에 LIG넥스원과 공동으로 참여하게 됩니다. 두 회사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주력 사업인 미사일 엔진 개발에도 도전합니다. 지난 1일 방산업계에 따르면 LIG넥스원과 현대로템은 지난달 장거리 공대공 유도무기의 시제품 개발 6개 과제 중 기체구조 및 추진기관 제작 사업의 우선협상자로 선정었다고 밝혔습니다. 기체구조는 미사일의 외부를 감싸는 탄체와 내부 구성품의 배열 등 설계를 담당하게 됩니다. 두 회사가 제작할 추진 기관은 공기 흡입구 일체형 구조의 덕티드 램제트(Ducted Ramjet) 엔진입니다. 이 엔진은 대기 중 공기를 빨아들인 뒤 연소해 추진력을 얻게 됩니다. 흡입되는 공기의 양에 따라 추력이 달라져 기체 구조와 통합된 설계가 필수적으로 요구됩니다. 미사일은 크게 탄두와 동체로 나뉘게 되는데. 탄두부분에는 탄두·탐색기가 부착되고 동체에는 엔진·연료 탱크·제어 시스템이 들어가는데, 탄두부분은 LIG 넥스원이 동체부분을 LIG넥스원과 현대로템은 함께 담당합니다. 공대공 미사일은 빠른 속도로 비행하는 전투기를 수백㎞ 밖에서 더 빠른 속도로 날아가 격추해야 합니다. 마하 4 이상(시속 4900㎞)에서도 견딜 만큼 단단하고, 전투기에 탑재되는 만큼 가벼워야 합니다. 차세대 한국형 전투기 KF-21에 탑재되는 유럽산 공대공 유도무기 미티어(Meteor)도 개발이 완료되기까지 17년이 걸렸습니다. LIG넥스원은 중·장거리 지대공 유도무기 천궁과 L-SAM(Long-range Surface-to-Air Missile) 등의 총괄 개발을 맡아왔지만, 미사일 엔진 개발 이력은 없었습니다. 현대로템도 2011년부터 한국형 발사체 나로호의 추진기관 시험 설비를 제작하는 등 로켓 사업을 했고, 한국형 극초음속 미사일 개발에 참여하면서 추진기관 개발 사업을 본격 시작했습니다. 두 회사는 유도무기·로켓 엔진 개발 경험을 살려 공대공 미사일 분야로 사업 영역을 넓히려고 하는 것입니다. LIG넥스원은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의 유도조종장치와 데이터링크의 시제품을 개발 과제도 확보했습니다. 유도조종장치는 미사일이 목표물을 향해 정확히 날아가도록 통제하는 역할을 합니다. 데이터링크는 미사일과 전투기가 데이터를 주고받을 수 있게 하는 장치로 명중률을 높여 줍니다. LIG넥스원은 유도조종장치에 따라 날개를 움직여 비행 자세를 제어하는 구동장치 시제품도 제작하게 됩니다. 시제품 개발은 통상 국방과학연구소가 만든 설계도를 실물로 구현하는 사업입니다. 업계에서는 첨단 무기 체계 개발 사업이 진행될수록 시제품 개발 단계부터 경쟁이 더 치열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첨단 무기 체계인 만큼 난도가 있는 데다, 사업을 확보하면 실제 개발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기 때문입니다. 장거리 공대공 유도무기의 시제품 개발 사업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장거리 공대공 유도무기의 구성품을 모아 완제품으로 만드는 체계종합을, 유도무기의 눈에 해당는 시커는 AESA 레이더를 적용하여 탐색기(시커) 시제품을 한화시스템이 개발하기로 했습니다. 결국 LIG 넥스원이 한국형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 개발을 독자 투자하는 이유는 국방과학연구소에서 진행하는 한국형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 개발 사업에 체계통합과 시커 업체가 한화계열 회사이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한 투자로 향후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 개발사업에 있어 LIG 넥스원이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함입니다. 이를 통해 LIG 넥스원이 먼저 선개발을 진행하는 만큼 한국형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의 조기 개발로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 공장장님 두번째 기자 영입부탁드립니다.7월 29일요새 fa로 거의 나와있는 24만 유튜버분 영입부탁드립니다.... 두달 쉬신다고 하니 차근차근 영입 부탁드립니다
• FA-50 고속도로 훈련은 왜 안함??7월 29일그리펜처럼... 고속도로 옆 숲속에서 슥~~ 나와서 기름넣고 무장하고 관제 받으며 이륙하고 착륙하고 가능하다고 검색되는데. 고속도로 비상출격 훈련하는건 한번도 못봄. 가능하단걸 제대로 보여주면 팔아먹을때 도움되는거 아님??
• FA-50 초기에는 말 많았음..7월 29일훈련기 주제에. 너무나 많은 무장을 탑재 가능한거 아니냐 본연의 목적에 충실 하자 였음. 근데.... 우러전 발발로. 모든게 뒤집어짐.. 전쟁은 가용 가능한 모든 자원을 때려 부어야 하고.. 고등훈련기 필요한 국가는 미국뿐이고.. 다른나라는 날수 있다면 거기에 뭐든지 달아야하는 상황
• 태국 캄보디아와 전쟁에서 KGGB 폭탄 사용! 가성비와 생존성 보장한 KGGB 유도폭탄 시대 열리나! 트럼프 한마디에 태국 캄보디아 전쟁중단!#KF-21#KF217월 28일여기에 태국 공군은 그리핀 11대, F-16 계열 50대, FA-50 12대, F-5 30대를 보유하고 있지만 캄보디아 공군은 전술기가 단 한 대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