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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5011월 13일특히 UAE에서 열리는 에어쇼에서 KF-21과 FA-50의 중동 수출 세일즈가 치열하게 전개될 예정인데 일본의 블랙이글스 급유 거부로 인해 마케팅에 차질이 불가피하게 되었습니다. … 오늘은 UAE에서 열리는 에어쇼를 통해 진전될 KF-21과 FA-50 수출 추진소식과 중동의 전투기 사업 동향에 대해 분석해보는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 UAE는 KF-21과 FA-50에 높은 관심을 표명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 4번째 FA 강민호 우승 무경험11월 13일헐 삼성에서 하지 않았나요
- 한화)아시아 쿼터로 계약했네요11월 13일아시아 쿼터 대만 국대 출신 왕옌청 계약했네요 스탯 보면 나쁘지 않은데 적절한 금액으로 계약 잘한듯 괘씸이 잡고 노시시.갤주 다년계약 우선해야 하고 외부 fa는 박해민 아니면 시도조차
- 야구) 기아는 양현종을 과연 버릴까 잡을까…11월 8일SSG 는 김광현에게 시즌중 비 FA 다년계약 (2년 36억) 해주며 사실상 은퇴까지 SSG 에서 할 수 있게 했는데 기아는 양현종을 그냥 FA 로 풀리게 했네요 양현종이 타팀으로 … FA 이적한다는걸 상상하기도 어렵지만 실제 현실이 될수도 있겠네요
- (여배) 현대가 도공 때려잡네요 ㄷㄷㄷ11월 8일주전 미들블로커 이다현 FA떠나고 센터진 약할거라고 봐서 5위권이 예상되었는데 뚜껑열어보니 기은에서 데려온 김희진이 부활조짐이 보이고 아쿼로 데려온 쟈스티스도 쏠쏠하게 잘하고 김다인
- 야구 "전" 두산 김현수....mlb에서 온후에 스토리가있었네요11월 6일저 개인적인 생각엔 두산이 이번fa 돈을 얼마큼쓸지는 모르겠지만 작년 허경민하고 재계약인가 안한게...돈좀금이라도 아껴서 a급 선수중에 한명을 잡지않을까 싶네요 안되면 김현수 김재환
- #FA50#FA-5011월 6일블랙이글스가 운용중인 T-50B에 대한 PIP 성능개량 사업을 진행하지 않고 바로 한국형 초음속 전투기 ‘KF-21’로 변경될 전망입니다. 이와 더불어 블랙이글스가 일본 자위대 기지에서 처음 급유하는 방안이 추진되었지만 일본정부가 거부해 지난 정부에서 추진했던 한미일 군사협정에 새로운 전기가 마련될 전망입니다. 오늘은 블랙이글스의 일본 급유 거부 의미와 KF-21로의 전환에 대해 분석해보는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일본 블랙이글스 급유거부와 그 의미는? 지난 2일 일본 요미우리 신문에서 한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일본 자위대 기지에서 처음으로 급유하는 방안을 추진했지만, 독도를 비행했던 이력을 문제 삼아 일본 정부가 거부했다고 보도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지난 10월 30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는 APEC 정상회의 참석차 방한해 이재명 대통령과 첫 정상회담을 하기 직전 급유 지원 계획을 중단한다는 방침을 굳혔다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군 당국에 따르면 우리 공군은 블랙이글스팀이 이달 중·하순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리는 에어쇼에 참가하기 위해 이동할 때 일본 오키나와현 나하 기지에 들러 급유하고자 한다고 일본 측에 요청했습니다. 당초 일본은 한국군과 자위대 간 교류 및 협력 차원에서 긍정적으로 검토했지만, 블랙이글스 일부가 최근 독도를 비행했다는 사실을 확인해 항의 의사를 전달하고 요청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세계 최고 수준의 곡예비행 기량을 자랑하는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운용하는 T-50B ‘골든이글은 공중곡예 특수 항공기이며, 곡예비행과 에어쇼에 최적화된 기종입니다. T-50B는 공군이 한국형 고등훈련기 T-50을 특수비행용으로 개조한 기체로, 국산 기술로 개발된 T-50B의 ‘B’는 ‘블랙이글스’를 가리킵니다. 그러나 블랙이글스에게 딱 하나의 약점이 있습니다. 8대의 항공기가 하늘을 누비며 세계 유명 에어쇼에 참가해 엄청난 기량을 과시하지만 공중 급유가 안되는 기종인 탓에 매번 중간 기착지를 거쳐 정비와 휴식 시간을 가진 뒤 급유를 받고 최종 목적지로 이동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이번 일본의 급유 거부는 우리에게도 나쁜 것만은 아닙니다. 이전 정부에서 추진했던 한미일 군사 동맹체 구성에 우리가 거부할 수 있는 명분을 주었다는데 있습니다. 일본은 이재명 정부가 들어서면서 윤석렬 정부와 추진했던 한미일 군사동맹 체제 창설이 사실상 불가능해졌다고 판단하고 반한감정을 높이는데 활용한 것이라 보입니다. 이순신 장군께서 괜히 “일본은 미개하고 교활하다”고 평가한 것이 아닙니다. 한미일 군사 동맹체 구성에 이번 사례를 들어 우리는 거부할 명분이 생긴 것이라 일본의 블랙이글스 급유 거부는 나쁜 것만은 아닙니다. 일본에서 급유하지 않더라도 기존에는 대만에서 급유를 받고 다른 나라로 기착해 이동을 해왔기 때문에 블랙이글스의 해외 비행을 위한 페리비행에는 큰 영향이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블랙 이글스, T-50B에서 KF-21로 전환하나! 정식 명칭은 '제53특수비행전대'이지만 대외적으로는 '블랙이글스'라는 명칭으로 더 잘 알려져있으며 실제로도 정식 명칭보다는 블랙이글스라는 명칭을 더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주둔하는 공군기지는 원주(횡성)공항이며, 제8전투비행단과 함께 주둔하고 있습니다. 1953년 10월 F-51 머스탱 전투기 4대로 창설된 블랙이글스는 2007년 10월 서울에어쇼에서 당시 운영 기종이던 A-37 항공기(6대)의 고별비행을 끝으로 잠정 해체되었습니다. 이후 2008년 1월 T-50B(8대)로 기종을 전환해 3년간의 비행훈련을 거쳐 원주 제8전투비행단에서 재창설되었습니다. 공군 내부적으로 특수비행팀의 재창설 20년이 되는 2028년 전후로 블랙이글스가 운용하는 T-50B의 기종 변경을 논의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군 당국에 따르면 한국형 초음속 전투기 KF-21 ‘보라매’가 40여대 배치되는 시점인 2028년 전후로 T-50B에서 KF-21로 기종을 바꿔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를 KF-21 전력화하는 방안을 검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군 소식통은 “블랙이글스가 운용하는 T-50B 기종은 20년 가까이 됐고 한국형 초음속 전투기 KF-21 실전배치에 들어감에 따라 KF-21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40여대가 우선 배치가 완료되는 2028년을 기점으로 기종을 변경하는 방안을 고려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군 관계자는 “정부 최고위급도 블랙이글스가 KF-21로 기종을 변경하는 것에 대해 관심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공군이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 기종 변경과 모기지 이전 방안을 국방 장기계획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T-50B는 운용한지 20여년이 되어 PIP 성능 개량을 진행해야 하지만 성능개량 사업을 진행하지 않고 있는데 KF-21을 블랙이글스 교체기로 염두해둔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그동안 나왔었습니다. 블랙이글스용으로 사용될 KF-21에는 특수비행용으로 개조가 될 전망입니다. 우선 KF-21에 장착된 레이더는 제거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블랙이글스 성격상 해외 곡예비행을 진행하는데 해당나라가 비수교 국가이면 전파인증문제등이 발생하게 되고, 가격을 낮추기 위해서도 제거할 것으로 보입니다. 공중 곡예 비행 시 형형색색의 연기를 뿜는 특수 스모크 장치가 장착되어 굵고 짙은 연막을 시연할 수 있게 할 것입니다. 이와 더불어 조종석 내부와 항공기 외부에 핀 카메라를 내장시켜 에어쇼 기동분석과 영상 자료 확보를 용이하게 할 것입니다. 항공기 양쪽에 비져블 라이트등을 장착시켜 에어쇼 교차비행시 마주보고 비행하는 항공기위 위치 파악을 쉽게 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T-50B의 일본 급유 문제로 인해 KF-21B에는 기존 KF-21이 가지고 있는 공중급유능력은 유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당초 KF-21B 블랙이글스용은 KF-21 블록2 양산이 끝나는 2032년에 양산이 들어갈 것으로 예상되었습니다. KF-21 생산라인 연장을 위해 공식적으로 추가 양산할 수 있는 물량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2028년에 교체를 추진중이라함은 KF-21의 수출을 위해 좀더 빨리 도입후 적용하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아직 교체가 확정된 것이 아니고 KF-21 양산 계획 및 생산 능력, 부대 이전 및 환경 재구축에 비용과 시간 필요하며, 양산 비용에 따라 그 시기는 조절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2028년 교체시 기존 KF-21 블록2가 양산될 시기라 양산 비용에 부담이 생길 시기이고 생산라인 유지면에서도 2032년이후 양산이 더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양산 수량은 현재 T-50B 12대가 양산되었음으로 동일한 수량이 양산되어 교체될 전망입니다.
- [#APEC 특집] 인니언론, KF-21은 자주국방의 상징! 이재명 대통령 프라보워에게 KF21 분담금 문제 지적! 인니언론이 밝힌 자주국방에 필요 조건11월 3일원래 고등훈련기로 사용되었던 이 항공기는 이후 공중전과 지상 공격이 가능한 FA-50으로 발전했습니다. 이러한 항공기 개발은 한국의 미래 비전의 일부입니다. … T-50, FA-50, KF-21 전투기들이 수천명 앞에서 차례로 그 능력을 선보였습니다.
- KCI(국내학술지 인용색인)에서 유승민 딸 유담 논문을 검색해봤다.11월 1일요즘은 시간강사 자리조차도 FA시장이라 옛날처럼 알음알음 시간강사 시켜주는게 아니라 연구실적, 강의경력, 지원동기, 강의계획 이런거 다 심사해서 채용하는 공개채용을 하고 있는데, 이
- 김경문 나가면 성적 떨어진다구요?10월 31일본인이 영입을 원한 fa들 다 사줬더니 다들 war음수 찍고 제대로 코시에서 쓰지도 못했습니다 가져다 쓴 200억은 김경문이 평가받지 않을 이유가 있나요? … 인고의 시간을 탱킹하며 모아둔 자원이 다르고 Fa시장에서 쓴 돈이 다릅니다
- 프로야구 2026년 FA선수들 예상 행선지10월 30일
- 페루 K-2 전차 150대와 K-808 280대 2026년 도입확정! 페루 제2의 폴란드되나 올해내 계약 마무리! 현대로템 페루 육군에 독점 남품 지위 획득!10월 29일다만 페루 공군이 추진중인 차세대 다목적 전투기 사업에서 KF-21이 제외되는 아픔도 겪었지만 훈련기겸 경전투기 도입사업에서는 FA-50이 도전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 말레이시아 FA-50 판매대금 마약으로 지급이라... 충격적이긴 하네요10월 29일국정원 출신 박선원 의원이 공개한 내용이니 어느 정도 사실관계 확인이 되지 않았을까 싶기도 합니다만, 아직은 정황만 공개된 걸로 보이네요. 이게 사실이라면 아주 충격적인 사건입니다만, 며칠 전 대통령께서 말레이시아 총리와 정상회담을 하고 전략적동반자 관계를 공식적으로 수립했는데 그 타이밍이 묘하긴 합니다. 말레이시아는 APEC 회원국이기도 하구요.
- [충격] 박선원의원님. 마약대금 정말 입니까 ?10월 28일말레이지아 FA-50 대금을 마약으로 받았다는게 말이 되나요 ? 박의원님이 국정원 출신으로 뭔가 확실한 근거가 있으니 이렇게 발표했으리라 믿습니다만, 너무 충격적이네요.
- 박선원의원 ㅈ나 큰 거 터트렸네요 ㄷㄷㄷ10월 28일●전투기 대금을 마약으로 받았다는 폭로 ㄷㄷㄷㄷㄷ ●KAI의 여라가지 비리를 폭로함 총 5가지 그중 마지막이⬇️⬇️⬇️ ●말레이시아 FA-50 수출 대금 마약 대체 의혹 김건희 여사의 … '양아버지' 격인 김충식의 메모에 KAI 사장과 말레이시아 FA-50 수출 내용이 적혀 있었고 [10:45], 같은 시기 김건희 여사의 친오빠가 말레이시아에서 주택 분양 사업을 하던 … 박 의원은 FA-50 경전투기 18대 계약 시점에 한국이 받아야 할 돈이 "마약으로 대신 들어왔다라고 하는 의심을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라고 주장하며 [11:31], 이 의혹을 제기
- #KF-21#KF21#FA50#FA5010월 28일이번 ADEX 2025에서 참여 업체들이 가장 주력으로 홍보를 한 것은 바로 무인전투기와 소모성 무인기였습니다. 현재 개발되고 있는 KF-21과 함께 작전할 무인전투기는 KF-21 1대당 3대가 한팀을 이루어 작전을 펼치기 때문에 잠재적 소요량은 300대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소모성 무인기는 무인전투기에 3배가 넘는 1000대의 소요가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이렇게 막대한 소요량을 예상하고 있기 때문에 국내 무인기 개발 경쟁이 심화되고 있으며, 기존 대한항공과 KAI에 이어 LIG 넥스원도 개발에 뛰어들어 3파전에 양상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ADEX 2025에서 공개된 무인 전투기 경쟁에 대해 분석해보는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무인전투기와 소모성 무인기 경쟁! 공군은 KF-21과 함께 작전을 할 무인 전투기와 함께 다목적 소모성 장거리 무인기도입을 추진중에 있습니다. 이에 KAI와 대한항공은 무인전투기와 소모성 무인기를 선보였고 LIG 넥스원은 소모성 무인기로 활용할 수 있는 1천파운드급 다목적 미사일을 공개하면서 무한 경쟁체제를 알렸습니다. 무인전투기를 선보인 KAI와 대한항공은 모두 저피탐 설계를 적용했으며, 내무무장창을 갖추어 기본적으로 5세대급 스텔스 성능을 확보함과 동시에 모두 한국형 5500파운드급 엔진을 장착했습니다. 이 5500파운드급 엔진이 탑재되는 무인 전투기에서 한발 앞서나가는 곳이 대한항공입니다. 대한항공은 이미 LOWUS(저피탐무인편대기)를 기반으로 무인 전투기 개발사업을 제시하고 있는데 이는 저피탐무인편대기에 연장모델에 불과합니다. LOWUS(저피탐무인편대기)는 10.6m, 전폭 8.4m, 중량은 5.7톤이며, 최종적으로는 현재 개발되고 있는 한국형 5500파운드급 엔진이 통합되어 마하 0.6 속도에 5시간 이상 비행이 가능합니다. 현재 개발중인 시제기에는 우크라이나제 엔진이 사용되고 있으며 이 엔진을 활용해 비행 테스트까지 모두 진행할 예정이지만, 한국형 5500파운드급 엔진이 개발중이나 내년 1월부터 지상 활주 시험을 시작하고 2027년 이후에 실제 비행시험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지난 14일에 방위사업청은 LOWUS(저피탐무인편대기)에 엔진테스트를 하는 영상을 공개한 봐 있습니다. LOWUS는 다수 기체가 동시에 유무인팀전술을 진행할 수 있는 통제기술도 테스트를 진행해야하기 때문에 시제기가 3기이상 제작될 예정입니다. 스텔스 전투기 역할이 가능하도록 X밴드 대역에 대한 저피탐 기술이 적용되었으며, 스텔스 성능은 0.1~0.01m로 줄인 저피탐성 수준을 달성했습니다. 대한항공이 발표한 무인전투기는 기체길이를 10.6m에서 11m로 연장한 모델입니다. 연장된 기체 덕분엔 내부무장창이 확대되고 미티어급 공대공 미사일 2발 혹은 GBU-53 SDB급 공대지 미사일 6발을 탑재가능하다고 합니다. 대한항공은 무인기 운용에 필요한 AI기반 자율 조종시스템 기술이 부족해, 미국 AI 기반 방산업체 안두릴과 협업을 통해 무인전투기에 자율 조종시스템을 적용할 예정입니다. 이미 LOWUS가 시범 실증 단계까지 테스트가 진행되었고 자율능력 수준은 현재 3수준으로 향후 단계적으로 고도화를 통해 목표치인 9수준까지 끌어올릴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대한항공 또한 해군이 추진중인 해군용 무인함재기 개발 방안도 연구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한국해군은 항공모함에 해당하는 다목적 유무인 전력지휘함 건조사업을 추진중에 있으며, 운용할 무인함재기가 필요로 합니다. 대한항공은 현재 개발중인 공군용 무인전투기를 기반으로 랭딩기어와 기골을 일부 보강시킬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엔진인 기존 5500파운드급 엔진보다 더 강력한 엔진이 필요로 하는데, 함재기에 경우 와이어를 사용해 제동 아닌 강제 착함 장치를 이용해야하는데 착륙에 실패시 재이륙을 해야하기 때문에 더 강력한 엔진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엔진을 2030년대 초반까지 개발완료를 목표로하고 있는 1만파운드급 엔진을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KAI 무인전투기 공개! KAI가 공개한 무인전투기는 지금까지 3종이 있습니다. 이번 ADEX 2025에 처음 공개한 MUCCA 무인전투기는 중량이 5톤급으로 2천파운드급 유도폭탄 1발 혹은 미티어급 중장거리 미사일 2발을 탑재할 수 있는 대형 내무무장창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임무에 따라 전방의 기수 부분을 교체할 수 있는 모듈형 구조를 채택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통상임무 수행시에는 AESA레이더를 탑재하거나, 적 스텔스 전투기를 상대하는 공대공 임무 수행시 IRST를, 지상 정찰 공격을 수행시에는 EOTS를 각각 교환 장착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스텔스 성능이 요구되지 않는 작전 수행시 외부에 무장 혹은 연료탱크를 장착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KAI 또한 대한항공과 같이 5500파운드급 한국형 엔진을 장착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5500파운드급 엔진은 무인기용으로 만들어졌음에도 불구하고 1천시간 이상의 내구성을 자랑합니다. KAI가 이번에 새로 선보인 MUCCA는 현재 대한항공이 LOWUS 저피탐무인편대기를 만들었으니 우리도 동급의 모델을 더 잘만들 수 있다고 밝힌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저피탐무인편대기는 무인전투기 즉 로열윙맨보다 한단계 밑급의 무인기라고 보시면 됩니다. KAI는 이미 다목적 무인전투기 개념을 선보였으며, 12.2m, 폭 9.6m, 마하 0.9, 이륙중량은 9730㎏에 달합니다. 엔진은 에프터버너가 제거된 F-404엔진을 사용하여 고출력 고성능 무인전투기를 개발하겠다는 것입니다. KAI는 무인함재기를 지난달에 공개한봐 있으며, 현재 개발중에 있는 고바이페스엔진인 8500파운드급 엔진을 기반으로 개발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힌봐 있습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무인항공모함에서 이착륙을 하는 모습에 목업을 선보였습니다. KAI는 이번 ADEX 2025에서 미국의 무인기 개발 방산업체 KRATOS와 유무인복합체계분야에 대한 상호협력을 위한 MOU를 맺었습니다. KAI는 유무인 플랫폼과 무인기를 결합한 유무인복합체계를 6대 미래플랫폼 중 하나로 선정한봐 있으며, 최근 유무인복합체계의 핵심기술인 AI Pilot의 브랜드명을 KAILOT으로 발표하며 한국의 자주적 AI 확보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KRATOS는 미공군의 CCA 항공기인 XQ-58 발키리등을 제품군으로 가지고 있는 무인기 분야에 선도 업체입니다. KAI가 이번에 KRATOS와 연합은 어느정도 예상된 부분이였습니다. 대한항공이 안두릴과 협업을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노스롭크루먼과 협업을 선언한 상태에서 KAI는 개발능력과 경험이 있는 무인기 대표주자가 필요로 했기 때문에 크라토스를 선택한 것으로 보입니다. 결국 국내 3사는 AI 자율비행 기술을 미국 개발사들과 협력을 통한 기술 확보에 나선 것으로 볼수 있습니다. AI 분야중 세부적인 분류는 다르지만 최근 쳇GTP시장에서는 한국이 3위의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우리 스타트업이나 벤처들도 전문 기술 및 경쟁력을 가지고 있고 AI 자율분야에 대한 투자를 통해 현재 해외에서 수입하는 기술들을 국산화 대체할 수 있게 AI 기술의 국산화에 힘을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 #FA-50#FA50#KF21 블록310월 27일특히 KAI가 FA-50 유지보수를 현지에서 진행하고 있어 KF-21 전투기 도입시 안정적인 가동율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 야구 잘되는 팀 특징10월 26일실점하고 바로 만회 신민재는 FA 되면 5년 80억 이상 받아라 자격 충분하다
- 두산베어스 새감독10월 23일김원형 전sk감독이네요 손시현 전sk 2군 코치도 온다고 하던데요 새감독이 오면 fa선수중에 좋은선수 영입한다던데요 누가 될까요? … 김재환이 fa에 얼마나 줘야할지 아니면 fa포기하고 구단 결정에 따르던지 타팀으로가던지 할까요? … 양석환도 타격이 안좋고요 양의지는 27년에 fa고요 김원형 감독이 투수를 원할지 타자를 원할지... 그런데 두산 투수들 올해 좋았자나요? 타자들이 너무 못치던데요....
- 한화 경기 올해는 그만 봐야겠네요10월 22일정민철 단장 시절에 눈물 머금으며 베테랑 정리하고 외부 FA 영입 최대한 자제하면서 좋은 선수들 하나 둘 모은 결과가 올해 포스트 시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