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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화류계 여성들의 3대 롤모델4월 1일데비부인은 일본으로의 망명을 희망했지만 일본정부는 수하르토 정권과의 관계가 악화될까봐 망명을 거절합니다.
- [속보]권영세, 尹 4일 선고에 "불안정 해소 다행…공정 결정 기대"4월 1일[속보]권영세, 尹 4일 선고에 "불안정 해소 다행…공정 결정 기대" [속보]권영세 "尹탄핵 기각 희망…어떤 결론이든 野도 승복해야"
- 장제원 소식 듣고 희망을 걸어봅니다!!!4월 1일그의 소식듣고 국민의 힘 구케의원들과 헙법재판소 3인도 앗뜨거라 싶어 오늘 내일 안에 또다른 좋은 소식 올라올 듯 합니다!!!!
- 나이브한 정도전, 김종서는 척살되었다. (정신차려 박찬대)3월 31일역사는 반드시 착한 사람, 올바른 사람, 정의로운 사람 들의 희망대로만 진행되지 않았다는 것을 지난 50년간의 한국 현대사만 봐도 알 수 있는 현실임.
- 이재명tv - 절망하는 국민께, 다시 희망을..3월 31일가장 절실하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면밀하게 살펴서, 삶의 벼랑 끝에서 절망하고 있는 시·군민들이 다시 희망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이래서 국회의장 추미애 얘기가 나오는겁니다.3월 31일민주당 여러가지로 최근 3~4개월동안 조기대선 희망회로만 돌리고 헌재 판결 희망회로 내란대행 희망회로 아직도 정신 못 차리고 국무위원 전원 탄핵은 국정공백이니 하는 등신 같은 소리나
- ❗️헌재 탄핵심판 날짜3월 31일라는 희망회로보다는 되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지금은 어느때보다... 민주당 의원들에게 힘실어주고 응원하고 민주당 깃발아래... 똘똘뭉쳐야 할거같습니다.
- 3월31일 헌법재판소 취재 일지3월 31일압도적인 힘과 지혜로 사람들을 불안에 떨지 않게 이 혼란을 종식시켜주길 희망한다. 글 솜씨가 부족하지만 끝까지 읽어주셔 감사드립니다.
- 저는 권성동의 '빠른 선고 요청'에 주목합니다3월 31일갈 수 있는 여건이 망가져서 둘 중 하나 때문이라고 생각되는데 2 > 1 가능성이 조금 더 높다고 판단됩니다 뭔가 헌재 내부적으로 변화가 있는 모양인데 우리편에 긍정적인 변화이길 희망합니다
- 희망회로부터 끄세요. 18일까지 탄핵 발표 안해요3월 31일이제 희망회로는 없어요. 정신무장 빡쎄게 하고 싸울 준비들 하세요.
- 탄혁 판결 안나오니까 희망회로 그만 돌리시라고요3월 31일조한창 포함 3인은 문형배, 이미선 퇴임때까지 그냥 버틴다고요 이제 제일 쎈 방법으로 밀어붙이는 방법밖에 없다고요 최소한 기각은 막는 작전으로 바꿔야합니다.
- 나이드신 분들 .. 약하다고 억울하시게 하면안됩니다3월 31일문제를 은폐하면 폭망합니다 망하는게 낫지 그리고 희망이 아직 있지만 수거 되는 거 보다는 싸우는게 낫습니다
- 4월4일이나 4월 11일 전 선고 예상해 봅니다.3월 31일겉으로 보여지는 모습은 한덕수 기각, 이재명 대표님 재판결과를 기다리는 걸로 보였는데요 그렇다면 마지막으로 4월 2일 재보궐 선거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은거 아닐까 희망적
- [빨간아재] 국힘의 희망회로 '유죄 파기자판'? 3만5천 명 전수조사 결과 보니.. ㅣ 민주당 "4월 1일까지 마은혁 미임명시 중대결심"3월 30일파기자판은 상급심 재판부가 하급심 판단에 잘못이 있다고 보고 원심을 파기할 때 사건을 하급심으로 환송하지 않고 직접 판결하는 행위다.
- [잠시후]빨간아재 - 국힘의 희망회로 '유죄 파기자판'? 3만5천 명 전수조사 결과 보니...ㅣ민주당 "4월 1일까지 마은혁 미임명시 중대결심"3월 30일이에 발맞춰 국민의힘은 '파기자판'을 대법원에 압박하고 있는데, 이게 현실성 없는 희망회로에 불과하다는 통계가 나왔습니다.
- 민주당 국회의원 일부는 신변을 걱정하고 있다고 하대요3월 30일하루 지나면 뭔가 좋은 희망이 있겠지 하고 지나는데, 하루 지나면 더 나빠지는 게 요즘 분위기입니다. … 야당 성향의 국민들이 들불처럼 일어나 헌재에 탄핵 인용을 촉구하는 것 이것 말고는 희망이 없습니다.
- 집회 후기: 마음을 많이 내려놓고 나니 담담해졌네요3월 30일"졸렬과 수치가 그들 자신을 반성하지 않는 것처럼" 그때 그 순간 희망회로를 돌리는 것도 아니고, 절망회로를 돌리는 것도 아닌 채 그냥 마음을 많이 내려놓게 되었습니다... … 제가 지금 우리의 상황에 대해 희망을 완전히 버린 것도, 희망을 과도하게 품은 것도 아니라, 그 둘 사이에서 제 마음이 지극히 고요한 평형 상태에 이르렀다고나 할까요?
- 최강욱의원 曰 "다음주는 절대 넘기지 않고 파면선고 할 것 같다."3월 29일그리고 5대 3 이거는 저들의 희망사항 가능성일 굉장히 높으니깐 속지 말아야 한다가 대다수 였고요.. 7대1 6대2 이거는 어렵다 8대0이 될 것이다가 대다수의 견해고..
- 의사들은 국민을 동등한 인간으로 안 보네요3월 29일사람을 사람으로 대접하지 않아도 좋다고 한다면, 혹은 사람을 사람으로 대접해서는 안 된다고 한다면, 인간성에 거는 우리의 모든 신뢰와 희망은 대체 어떻게 될 것인가." - 1981년
- 드디어, 깃발 영접했습니다.3월 29일희망의 온기로 같이 이 시기를 이겨냈으면 좋겠어요. ㄷㄷㄷ 구심점을 만들어주시는 여러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