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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단독]이낙연 측 “당대 당 공동정부 협의”5월 23일[이낙연 / 새미래민주당 상임고문 (지난 6일)] "새로운 희망이 움트는 제7공화국으로 가도록 뜻을 같이하는 사람들과 함께 개헌연대를 구축해 개헌을 추진하는 데 협력하기로…."
- 딴지에서 항상 느끼는 안타까운 댓글...5월 23일진정한 보수, 사람이 먼저인 민주시민이라면 비하 발언은 딴지에서 안봤으면 좋겠다는 희망이네요. 건설업 종사자 대부분 2찍이라니....허허허
- 민주당 좀 실망이네요. 기대에 못미칩니다.5월 23일그런의미에서 겨우 2배 증원은 기대에 못미칩니다 정말루 4심제 꼭 만들고 배심제(판결양형권모두), 대배심제까지 도입하기를 절대적으로 희망합니다.
- 공동체 생활을 꿈꾸는 사람들을 보며5월 23일저런 삶이 정말 실현 될지는 알 수 없지만 그렇게 모여서 잘 살게 된다면 2찍들 없는 세상에서도 우리끼리 자생력을 보여주며 잘 살 수 있다는 희망을 보여주는 거라 일단 고무적이긴 하다 … 공동체를 구성하는 멤버 중에 아주 이쁜 미녀 하나만 있어도 공동체가 붕괴 될 위험성은 커져 보이는 것 같고, 그 공동체에서 식당을 하고 싶어 하는 사람은 식당이 잘 되서 수입이 된다는 희망이
- [퍼뜨려주세요] 이재명 후보만 선거공약서가 선관위에 있네요5월 23일본인들이 대통령 당선될 거라는 희망도 없는게 보이네요.
- 대구아가씨의 찬조연설 넘 좋아요5월 22일지금 방송에서 하네요 대구 아가씨가 이재명 후보 찬조연설 하네요 망해가는 대구 속 디비진다고 우리가 남이가 표준 댓가가 없다 이재명만이 희망이다 하네요
- 매불쇼 구독자 250만명 돌파.5월 22일두 채널 모두 올해안에 300만명 돌파하길 희망합니다.
- 오늘도 엘꼴라시코 열렸네요.5월 21일꿈도 희망도 미래도 안보이는 경기.. ㅎㄷㄷㄷㄷ
- 전국검정고시동지회 : 이재명은 배움의 열망으로 당당한 삶 개척해온 검정고시의 산 증인5월 21일이번 선거는 우리 사회가 차별과 특권의 낡은 질서를 넘어, 모든 국민에게 공정한 기회가 주어지는 진정한 희망의 시대로 나아갈지를 결정짓는 중대한 분수령입니다. … 이에 우리 검정고시 동문 일동은 같은 길을 걸으며, 그 아픔과 희망을 누구보다 깊이 이해하는 사람, 역경을 딛고 일어서 ‘진짜 대한민국’을 만들고자 했던 사람, 더불어민주당의 이재명
- TK 가족들에게 민주당 커밍아웃 한 날...5월 20일희망이...?
- 이재명 후보 홍대 선거유세 후기 . JPG5월 20일격차를 줄이고 희망을 만들겠다. 성장하지 않으면 갈등이 격화된다. 갈등이 대결이 되고 상대집단을 제거하려고 한다 이 시대상황에 최우선 과제부터 해결하겠다.
- 준색이 "김용남 허은아..비례 못받은 이후 변했고 양향자 이낙연은 자기 갈길 간 것"5월 20일이 후보는 양향자 의원이 더불어민주당에서 탈당해 한국의희망을 창당하고, 지난해 1월 개혁신당과 합당하며 합류했던 것에 대해 "굳이 말씀드리자면 양향자 의원이 (민주당에서)떨어져 나온
- 몽골 재외선거 오늘 부터 시작합니다5월 20일대한민국이 세계의 중심이자 태산(泰山)같은 비중을 가질 수 있는 희망이 함께 하기 때문입니다. 이재명 정부가 되어야 대한민국이 대륙으로 진출하는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 아버지의 한마디에 빡이 치고.. 어머니의 한마디에 절망했습니다.5월 19일그래도 어머니께선 아버지보단 나으셨으니 괜한 희망에 여쭤 봅니다. 투표 어떻하실꺼냐고.. 재명이 눈빛 봐라.. 무섭데이.. 나는 그래도 준석이가 좋던데~ 하아...
- 귀연이형이 버티는 이유가 이건가?5월 19일네이버 댓글부대들의 응원만이 유일한 희망!! 귀연이형!!! 희망의 끈 놓지말고 화이팅해요^^
- 조희대와 지귀연의 얕은 수.5월 19일요따위 희망회로 굴릴겁니다. 철저히 자기중심,자기편의적 해석을 하고있을겁니다. 애네들. 정치 모른단! 저러면 더 오지게 되치는 정치의 속성을.
- [5.18 45주년] 91년 운암동에서 재현된, 80년 5월의 금남로 ,『운암대첩』을 아십니까?5월 18일. - 전두환 일당을 단죄 못한 부끄러운 과거를 이번에는 반드시 청산할 수 있다는 희망도 보았습니다. ◎ 재현된 5.18, '1991년의 광주', 그리고 남태령의 프리퀄 '운암대첩'
- 딴게이 현피 후기5월 18일예전, 젊었을 적에는 제가 잘 나가고, 제가 행복하고, 제가 빛나기를 바랐다면, 이젠, 아픈 사람이 적어졌으면, 힘든 분들이 희망을 가질 수 있었으면, 서로를 보는 눈이 따듯했으면.
- 전남기자일동“우리는 보았다. 사람이 개끌리듯 끌려가 죽어가는 것을. ”5월 18일12월 3일로부터 '또 다시' 목도할 뻔 했다는 사실이 다시금 서슬 퍼렇게 가슴에 와 닿는 글입니다. 5월의 18일 그 날을 기억하며 아직은 목소리 내어도 죽지 않는 현실에 불안한 희망을
- 딴지..수박들 많아 글 안올리려했는데..이건 심각해 보여 올립니다5월 17일이 중차대한 대선 선거 기간에 저짝것들한테 땔감을 뭉탱이로 던져주시는군요..........최근 쓰레기 여조보니 준쎅이랑 단일화하면 오차범위까지 붙겠다는 희망회로 돌리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