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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5년생 94학번인 나는 꿀을 빨았는가 생각해 봅니다.작년 11월입사한 첫해에는 휴가도 없이 출근은 7시반, 퇴근은 기약이 없이 회사를 다녔습니다. 보통은 막차 끊기기 전에 퇴근을 하긴 했습니다. … 한가지 아쉬운 점은 사무실에 근무하는 절대 시간은 많이 줄었지만 업무 특성 상 여전히 24시간 메여 있다 보니 장기 계획이 어렵고 해외여행이라든가 갑작스런 평일 휴가 등은 쉽지 않은
- 번아웃 상태인 것 같아 이틀 휴가를 썼는데..작년 11월일하고 있네유ㄷㄷㄷ 하....
- (4년 전) 진로를 바꾼 그 녀석(큰 아들) 근황작년 11월ㅎ 작년에 군대 간 막내 녀석이 다음 달 마지막 휴가를 앞두고, 일주일짜리 휴가를 나오는데 기간이 겹쳐서 형제가 같이 놀질 못합니다. 막내가 뿔났음.
- 차 한 잔 마시고 왔습니다작년 11월군대 첫휴가때는 용돈을 모아 할머니, 엄마, 지인인 저를 위해 3개 샀다고 조용히 달팽이크림 하나를 편지함에 놔두고 감동을 주더니 잊지 않고 또 찾아왔네요.
- 추미애 “윤, 군 골프장서 개인 전용 카트 직접 공수해 사용” 제보작년 11월다만 윤 대통령이 구룡대 골프장을 이용했냐는 질문에 그는 “노무현 전 대통령이 구룡대 골프장에 전용 별장을 만들고 거기 머무셨다”며 “현 대통령은 휴가 때 한번 이용했다”고 답했다. … 윤 대통령이 구룡대 골프장에서 골프를 친 의혹에 대해선 답하지 않았으나, 휴가차 구룡대 골프장 내 별장을 방문한 사실은 인정한 것이다. … 윤 대통령은 지난 8월 계룡대에서 여름휴가를 보낸 바 있다. ........ 피같은 국민세금이 대통 쌈지돈이군...
- 골프 연습 나선 尹 "국익 위해 뭐든 하겠다는 표현"(feat.뮨프)작년 11월대통령 재임 시절 주말이면 거의 빠짐없이 골프장을 찾았고 휴가 중에도 매일 같이 골프장에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 곧휴가 사라지는 꿈을 꿨습니다. ㅎㄷㄷㄷ작년 11월어제 많이 피곤해서 저녁먹고 씻고 바로 잤어요. 9시쯤 잠든것 같아요. 꿈속에서 망한 인생을 살고 있었는데 미친성욕때문에 망했어요. 일도 하나도 안풀리고 중독자처럼 구는 자신이 너무 혐오스러워서 샤워하다가 짤랐습니다. ㄷㄷㄷㄷ 그런데 10분도 안되서 막 후회가 밀려옴. 그래서 얼른 주워들고 병원으로 달렸는데 윤석열발 의료대란 때문에 걸을 수 있으면 응급실 못들어간다고.. ㅎㄷㄷㄷ 그래서 일반접수하고 앉아있다가 대기줄이 150명인데 이거 마저 기다리면 봉합골든타임 지나간다 판단해서 창구에다가 이러이러한 사정으로 왔다 이야기를 했더니 진작에 이야기를 하지 그랬냐면서 바로 수술을 시켜주네요. 그런데 제꺼는 이미 괴사가 많이 진행되서 못쓴다고 생체안드로이드 하이브리드 거시기를 달아줌 그런데 이게.. 오우.. 형태도 완벽하고 성능이 무슨.. 우워.. 화들짝 놀라서 잠에서 깼는데 팬티속을 확인했더니 쟉고 소듕한거 잘 붙어있네요. ㅎㅎㅎㅎ
- 김건희만을 위한 광대극, 이제 막을 내릴 때작년 11월당장 지난해 8월2일 우즈베키스탄 출장 중이던 이종섭 당시 국방부 장관 휴대폰에 한남동 관저에서 휴가 중이던 윤 대통령의 휴대폰 번호가 찍힌 사실을 떠올리는 이들이 많을 것이다.
- Thank you! 윤석열작년 11월온실에서 키워진 국화들에게 본때라도 보여주려는듯이 제멋대로 뻗친 쑥대 같은 줄기에서 몽글몽글 부푼 꽃망울들을 팝콘처럼 터뜨리고 있다 정부에서 우리 같은 일당바리들에게 이렇게 긴 휴가를 … 이렇게도 긴 휴가를 주신 윤석열 정부에 심심한 감사의 말을 전한다.
- 중소기업 개발자 신입 처우 조건작년 11월3,500 수습기간 : 3개월, 급여 100% 지급 복지 통신비 지원 식대 별도 제공 도서 구매비(종류 비용 제한 없음) 자기개발비 지원(업무 유관 분랴, 어학) 체력단련비 여름휴가 … 3일 별도 팀장 재량 휴가(위로휴가) 욕먹을 정돈 아니지요?
- 정숙한 세일즈, 모처럼 정말 잘 만든 여성주의 (페미니즘) 드라마.작년 11월곧휴가 크고 키도 크고 잘생겼기 때문이다.
- 만년필 공장 근처 소..진짜 작아요작년 11월이번 가을 휴가때 검은 숲 근처, 그러니까 만년필 공장 근처를 지나다가 소를 보았습니다. 진짜 작아요! 어머! ㅎㅎㅎ 😆 어떠세요? 거기에 지나던 그 숲 사진 한장도 올립니다.
- 항상 죄송합니다작년 11월제가 하는 일이 좀 특이해서 평일에 놀 지언정 주말에 휴가를 내거나 놀 수가 없어요 ㄷㄷㄷ 지금도 이제야 퇴근 중 ㄷㄷㄷ 집회를 못 가는데 항상 마음에 걸리네요.
- 휴가내고 국힘 선거운동원 갔던 대구출신 2찍이작년 11월가장 엽기적이었던게 지난 총선 앞두고 국힘후보 선거운동하러 휴가내고 고향인 대구로 자원봉사간 거..그전에도 경멸했지만 그 이후로는 사람새끼로 안보임.
- 직장생활 신세한탄.txt작년 10월이번주도 담당 프로젝트 마감 직전인데, 여름휴가 남아있다며, 뻥튀기해서 만든 휴일 붙여서 해외여행 감.
- 소년이 온다를 읽고작년 10월작년 가족 여름휴가 둘째와 5.18묘역에서 전대갈 비석도 같이 밟고 했지만, 마음의 울림이 틀리네여.. 그시절.. 그 참사에 동화된듯하여 맘이 주저 앉습니다. 기분이 드럽습니다.
- 휴가라 혼자 극장왔는데...ㄷㄷㄷㄷㄷㄷ작년 10월5명 있네요.. 생각보단 많네요
- 회사생활 20년만에 처음으로 내일 의미없는 연차 사용...ㅎ작년 10월금요일 휴가쓴거 그냥 월요일로 바꿨는데... 애들도 학교가 와이프도 출근해.. 저는 할일이 없.. 늦게 일어나서 청소하고 빨래하면 끝... 그래서 영화나 볼까했는데.. 와...
- 큰어머니 가족관계증명서 문제인데요!작년 10월제가 다니는 회사에서 2일 경조사 휴가가 있어서 서류를 제출해야 하는데 할아버지 할머니 돌아가신지는 40년이 넘었고 큰아버지도 40년정도 됩니다 큰어머니인걸 입증 할려면 서류를 어떻게
- 남자의 일생_시민케인작년 10월전직 승무원 출신인데, 출산휴가 갔다가 막 복귀해서, 애 낳다가 허리 삐긋했다고 이제 졸업한 신입사원들 앞에서 너스레 떨던. 무지막지하게 이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