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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 "김용현, 계엄날 오찬서 '탱크로 밀어버려' 취지 발언"12월 19일조사단은 이어 "해당 오찬에 참석한 국방부 정책차장인 방정환 준장이 당일 오후에 휴가를 내고 정보사 판교사무실로 이동했다"며 "방 준장은 물론 휴가를 승인한 조창래 국방부 정책실장에
- 'KBS출신' 국방홍보원장의 국방일보 내란 미화 의혹12월 18일대통령이 11월14∼21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남미 순방을 다녀온 사실을 언급하며 “속초에 있던 (정보사) HID 요원들의 휴가
- 우리회사 연말회식 근황 ......;;12월 17일매년 연말휴가 1도 없이 빨간날만 딱 쉬는 분위기구요 그래도 연말엔 근처 식당 가서 전체직원이 먹고놉니다. 근데 작년엔 정직원만 갔었어요. 근데 올해도 정직원만 간답니다.
- 해군 식단을 보니 생각나는 재밌었던 일 하나작년 12월논산에서 훈련소 마치고 자대 배치 받고 첫 휴가를 아마 일병 달고 나갔던 걸로 기억하는데 그때 첫끼를 서울 모 대학원에서 식품영양을 전공하고 계셨던 큰누이를 만나서 먹었었지요 누이
- 밥상머리 교육이 안통하는 시대작년 12월탄핵국면이 한창일때 아들이 휴가나와서 진지하게 아들과 정치이야기를 할수있었습니다. "이제 왜 내가 죽을때까지 정신적으로 좌파스러울수 밖에 없는지 이해되지?
- [단독] 정보사, 계엄 주도했나…전직 HID(OB) 요원 투입 증언작년 12월조기 귀국하고도 부대에 출근하지 않거나 계엄 선포 전날 계획에 없던 상부에 보고를 한 것도 별도의 임무와 관련 있었다는 얘기가 나온다"며 "계엄 당일에도 강원도 HID 부대장이 휴가
- [속보] 탄핵 안되서: “코로나보다 심한” 식당들+여행업계도 곡소리작년 12월부자들을 위한 정당답게 이번에도 ㄷㄷㄷ “코로나 때보다 더해” 연말 통째 날린 식당들… 여행업계도 곡소리 “저녁 손님 전멸에 직원들 무급휴가” 청사·시청 인근 공무원 예약 줄취소 여행주의국 … 영업 종료 시간을 1시간 가량 앞당기고, 아르바이트 직원에게 원치 않는 무급 휴가를 주고, 주말에 문을 열지 않겠다는 식당도 생겨났다.
- [단독] 윤 대통령, 707특임단 간부와 골프 라운딩…넉 달 전 김용현이 조율작년 12월【 앵커멘트 】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8월 여름휴가 중에 군부대를 방문해 골프 쳤다는 사실이 국회에서 확인됐죠. … 여름휴가 중 윤 대통령이 충남 계룡대에 가서 골프를 쳤고, 일정을 직접 조율한 인물은 대통령 경호처장이었던 김용현 전 장관이었습니다.
- 조국대표 유죄에 분노한 여러분에게 드리는 위로의 말씀작년 12월본인도 일찌감치 각오 한바이고..뭐 한 1년 휴가 가셨다 생각하고 휴식기를 가지시면 이대통령이 사면 하겠지요..
- 조국 다음 순번이 의원직 승계를 받으려면 선관위 협조가 필요함작년 12월일부러 지연시키려고 대결 지정 안하고 휴가가고 그러진 않겠죠.
- 한남동...내란 수괴 움직임작년 12월제수없게 제가 휴가 쓰자마자 내란 일으키더니 휴가 끝내고 출근하니.. 경호차량 이끌고 어디 가나보네요 아침부터 용신가나? 성남가나? 저것도 뻥카인가?
- 휴가중인 군인 긴급복귀명령 떨어졌다는데작년 12월뭔일 나는 거 아니겠쥬?
- 특전사 충정훈련 폐지 한게 한몫 했다고 봅니다.작년 12월물러가고 6공화국 출범하고 특전사에 부여된 시위진압 임무가 삭제되고 관련 장구류도 폐기해서 더이상 특전사에서는 충정훈련을 하지 않는다고 알고 있습니다. 80년 당시 3개월 전부터 휴가 … 박선원 의원의 주장에 따르면 올해 3월부터 계엄준비를 했다는데, 장기간 휴가 통제하고 충정훈련을 실시 했다면 4일 새벽에 충분히 끔직한 일이 벌어졌으리라 봅니다.
- 2030세대가 계엄에 화들짝 놀란 이유 ㄷㄷㄷ.jpg작년 12월남산의 부장들 475만 관객 서울의봄 1312만 관객 화려한 휴가 730만 관객 택시운전사 1218만 관객 변호인 1137만 관객 1987 723만 관객 마지막 계엄이 45년전인 박정희가
-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_특전사 최정예 부대로 김어준 암살 시도 정황 "아직 포기 안 했다" 12월 3일 오후 9시부터 새벽 4시까지 '김어준 참수조' 대기 등등 (김병주 의원)작년 12월이미 10월 30일 날 인원 선발 지시가 나서 HID 부대별로 한 5명에서 7명 정도 아주 정예화된 요원이 선발이 돼서 리스트가 있었고요. 11월 7일에서 14일날은 이 인원들에게 휴가
- 안귀령 공장장.jpg작년 12월총수 휴가 갔을때... ㄷㄷㄷㄷㄷㄷㄷ
- [계획된 반란] 계엄 위해 하반기 3성장군 진급 인사 안함작년 12월굥 여름 휴가때부터 이번 반란이 계획된 것이었다고 하네요~ 오늘 탄핵 못하면, 반드시 '2차 반란' 일어납니다!!!!! … 김용현 국방장관, 계엄 실행하려 3성장군 진급 인사 안했나[김관용의 軍界一學] 尹, 여름휴가 후 갑작스런 외교안보 인사 단행 신원식 안보실장 임명하고 김용현 국방장관 발탁 11월 군 … 윤석열 대통령은 여름 휴가를 다녀온 이후 지난 8월 12일 전격적으로 외교·안보라인 개편 인사를 단행합니다.
- 팽팽한 공기가 주위를 감싼 새벽에.작년 12월일반 회사에서 근무한다면, 얼굴에 철판깔고 휴가라도 신청해서 제 할일을 할 수 있을텐데. 아이들 수업을 빼먹을 수는 없어요. 그 아이들이 우리 미래잖아요.
- [속보] 민주 “2차 계엄 제보 입수…전 의원 국회 대기작년 12월복수의 부대가 상급부대 지침에 따라 중대장 이상 지휘관은 8일까지 비상소집이 있을 수 있으므로 휴가를 통제한다는 지침을 받았다”고 공개했다.
- MBC 뉴스속보 보니..작년 12월'합동 참모 본부 - 2차 계엄 우려하지 않아도 돼', '국방부 - 군 장병들 특별히 휴가 제한 없어' 이런 워딩을 흘리는거 보니까 더 수상한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