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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_[미디어 감찰반] 우익단체가 폐기 요청한 청소년 도서 알고 보니 조선일보 출판, YTN에서 ‘김건희 여사 불리한 보도' 조용히 사라져 (변상욱 대기자)5월 28일그동안 잘못 저질렀다가 왜냐하면 옥천 군민이 창간 주주고, 옥천 군민이 기자다 보니까 그리고 청소년 때부터 계속 그런 훈련을 받아왔고 훌륭하다. 총수가 얘기합니다. … 훈련을 받고 있습니다. 지금 그러니까 지역 공동체 라디오에 소속된 이 학생들이 돈을 모아서 우리를 가르쳐줬던 옥천 신문을 살려보겠다는 이 지역, 눈물 없이는 읽을 수.
- 훈련병 사인이 완전 피꺼솟 입니다5월 28일눈물나네요 ㅠㅠ 훈련병의 황망한 죽음을 애도합니다.
- 병사들에게 피자 한판 주고 싶어도 못주는 이유.jpg5월 28일간부들이 다 처먹음 소중한 아들을 군대에 보내도 개돼지 취급한다는 걸 옛날에 이어 지금도 채상병 사건 훈련병 사건만 봐도 증명됨 게다가 오늘은 부결로 확인사살 ㄷㄷㄷ
- 💥[단독] '가' 옆에 점 찍고, 괄호 치고... 무효표 4표 중 3표는 '찬성성'5월 28일👍 음주운전 이 사람 팬들도 어디서 술처먹고 ☆베댓👎신고.역따☆ [공감👍후속강추] 누르고 ✍댓글 쓰면 중요 기사 : 메인 가고~ 상위 랭킹 YUJI sbs 👍얼차려 사망 훈련병
- 훈련병 가혹행위 사망사건5월 28일가슴에서 천불이 나는데 부모님 심정이 정말 어떨지 ㅠㅠ 군대 문제가 심각합니다. 남자애들 90프로가 현역입대에요. 95군번인 저때 이전까진 60프로도 안끌려가고 다 빠졌는데 지금은 장애인 아니면 다 잡아간다는 말이 있을정도에요. 암환자 병력도 현역입대랍니다. 그것도 성에 안차서 진짜 아픈애들을 공익이랍시고 장애인시설이나 노인시설등 기피직종에서 박박 기게만들면서 월급60만원 주는 나라. 그러면서도 공익이니 군바리니 조롱이나 일삼는 사회인식 그렇게 잡아간 아이들을 민간복구사업에나 투입하고 그것도 모자라 불법으로 수중수색시키고 그러고도 반성을 못하고 엄한 남의집 귀한자식을 고작 밤에 떠들었다고. 세시간을 완전군장으로 얼차려를 시켜서 죽게 만드는 이 흉폭한 폭력적인 군대 시스템 언제까지 계속해야하는건지 자식가진 부모로서 챙피하고 화가나서 미칠거같네요.
- 군대에서 삭발한 이유 ssul5월 28일갈구지는 않았을겁니다 병사들은 더 소대장을 왕따시키고 소대장은 점점더 합법적으로 소대원들을 괴롭히고 그렇게 몇개월이 지나 겨울이 오고 3고였던 나는 빼당(빼치카)을 하면서 각종 훈련을
- 요즘 군대훈련소 5주에요...전 너무 짧다고 생각해요...5월 28일요즘은 첫째주에는 거의 훈련없이 보내서... 실제로는 4주에 가까운데.... 불과 4주만에....체력을 올려야 가능한.. 각개전투/20km 행군을 해 버리니.... 까요.ㅠㅠ
- 울 아들이 군대에서 횡문근 융해증으로 고생했는데...5월 28일이게 쉽게 말하면 근육이 녹아내리는 병입니다;; 엄청나게 힘든 육체 노동이나 훈련을 하다 몸이 버티지 못하고 근육에 영양분이 제대로 공급이 안되어서 괴사하다가 그 독성이 순환계로 들어와서 … 급성신부전 등을 일음키는 아주 무서운 증상입니다 ㄷㄷㄷㄷ 큰 아들이 얼마전에 사고난 32사 훈련소를 마치고 특공부대로 배치되었는데 배치된지 일주일만에 훈련 나갔습니다. … 체대 다니고 있는 넘이라 잘 했을 것 같은데 훈련 강도가 훈련소 훈련이랑은 차원이 달랐던지 훈련 막바지에 죽겠더랍니다. … 주로 야간에 산 타고 행군하고 매복하고 이런 훈련을 일주일 정도 계속 하는데 신병들은 다 나가떨어졌는데 아들넘이 끝까지 버텼다고 중대장이 그러더군요. … 정말 그 훈련병 부모의 맘은 어떨런지 상상이 안갑니다 ㅠㅠ
- 12사단 대충 각 나온듯.....ㅆㅂ 미쳤나?5월 28일훈련하면서 체력이 올라와서 나중에 행군을 할때도 체력 안되는 동료들 군장 다 같이 나눠들면서 행군을 마치는게 훈련소인데 어떻게 저렇게 합니까?
- 휸련병 사망사건을 보면서 유격조교 생각이 나네요5월 28일지옥같은 유격훈련에 악마같은 조교들 이지만 조교들이 이리저리 돌아다니고 올빼미들 유심히 관찰하는건 사실 교육생들 상태를 살피는 겁니다 유격장에 들어오는 기간병들은 이미 체력이 기본이상
- 훈련병 사망 사고... 정말 심각하네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5월 28일기사를 보면 정말 이게 몇년도 군대인가. 기가 막히네요 아들네미도 군대에 있어서 남일같지 않습니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정황을 알수록 더욱 심각한 상황인데 어느 새끼는 술퍼마시고 쳐 자는건지 조용하고 기레기들은 김치찌개에 계란말이 쳐먹고 탈이 났는지 또 조용하네유 포털에 간간히 한두 뉴스이고... 세상이 뒤집어져야 정상아닌가.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 군 훈련병 사망, 얼차려 아닌 가혹행위 정황5월 28일/군기 훈련을 받다 숨진 훈련병이 규정을 무시한 가혹행위를 받아 사망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27일 군인권센터는 "사망한 훈련병에게 건강 이상 징후가 있었지만 간부가 이를 무시했다"며 … 군인권센터는 "제보에 따르면 지난 22일 6명의 훈련병이 밤에 떠들었다는 이유로 이튿날 오후 완전군장을 차고 연병장을 도는 얼차려를 받았다"며 "연병장을 돌던 도중 한 훈련병의 안색과 … 건강 상태가 안 좋아 보이자 같이 얼차려를 받던 훈련병들이 현장에 있던 집행간부에게 이를 보고했는데 별다른 조처를 하지 않고 계속 얼차려를 집행했다고 한다"고 밝혔습니다. … 센터는 "완전군장을 차고 뜀걸음을 하거나 팔굽혀펴기를 하는 행위, 선착순 뛰기는 모두 규정에 없는 위법한 얼차려"라며 "육군이 말하는 '군기훈련'이 아닌 군형법 제62조의 '가혹행위'로 … 또한 "위법행위가 훈련병의 질병 악화 등에 영향을 미쳐 사망에 이르렀다면 상해치사죄도 성립할 수 있다"라며 "육군과 경찰 등이 신속한 수사에 나서야 한다"라고 주장했습니다.
- 분란글 안 되기를 바라며 훈련병 사망 여군 중대장설...5월 28일사실이라면 늘 주장하는 바이지만 여군은 전투병과에서 좀 배제했으면 합니다 이건 틀림과 다름의 이야기에요 자신이 다르니까 모르고 그러니까 그래도 된다고 생각하고... 여군은 정보 민사 군수 정비 등 특기분야로 특화했으면 합니다 다른건 다른거 아닌가요 에효...
- 12사단 훈련병 맘카페에서 나온 내용(펌)5월 28일
- 윤석열 취임 2주년 기념행사 때 군장병 동원5월 28일군 장병 차출, 2개월 동안 훈련, 악수할때는 경호원.
- 훈련병 사인은 '패혈성쇼크'... 열 40.5도. 근육 녹아내려5월 28일훈련병 의식 있는 상태에서 살려달라 했을 텐데, 어버버 시간 끌다 어처구니 없이 사망하게 된 것 아닌가 싶네요.
- 2024년도 군대에서 뺑뺑이 돌다 죽는 사람이 나올줄이야(진지글 주의)5월 28일부당한 명령은 거부하는 게 어려운건 사회생활도 마찬가지지만, 군대에 처음간 훈련병으로는 더욱 어려웠을 겁니다.
- 훈련병 사인은 ‘ 패혈성쇼크'…열 40.5도·근육 녹아내려… (펌)5월 28일(퍼온 기사에서) 불쌍한 우리 훈련병 아이들과 희생자 부모님에게 심심한 위로를 보냅니다. 내가 군대에 있을때인 1980년은 정말 암을한 시기였다.
- 신원식 “2024년부터는 장병 실전적 교육훈련 강화“ 지시5월 28일군대만이 전쟁을 억제할 수 있고 평화를 보장한다는 것을 인식한 가운데 힘의 원천은 장병들의 ‘강한 정신력’과 ‘숙달된 전투원’임을 명심하고 내년에는 장병 정신전력 교육과 실전적 교육훈련을 … 최근 훈련소 사고들과 이 지시.. 무관하지 않다고 보임 ㄷㄷ
- 임태훈 “훈련병 사인은 '패혈성쇼크'…열 40.5도·근육 녹아내려” ㅜㅜ5월 28일◇ 김현정> 사인이 나왔습니까? ◆ 임태훈> 네, 저희가 확인한 바에 따르면 패혈성 쇼크고요. 병원 도착했을 무렵에 열이 40.5도까지 올라갔습니다. 그러니까 의식이 있는 상태에서 병원으로 후송이 됐고요. 그리고 열사병으로 추정이 되는데 문제는 고열에 시달리면 통상적으로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휴식을 취하면 다시 회복이 되는데 회복이 안 되고 패혈증으로 넘어가서 결국은 신장 투석을 한 가운데 사망에 이르게 됩니다. 이 과정을 저희가 살펴봤는데요. 신병교육대 의무실로 이동을 한 시간이 오후 5시 20분으로 추정됩니다. 이 시간대는 군의관이 없을 확률이 높죠. 그리고 외진을 가더라도 119 앰뷸런스가 온 상태에서 가지 않았기 때문에 의식이 있는 상태로 가서 아마 긴급 후송 체계로 가지 않았을 개연성이 높다. ◇ 김현정> 이 지경이 됐는데도 119… ◆ 임태훈> 왜냐하면 의식이 있으니깐요. 저희가 확인한 바에 따르면 아까 40.5도라고 했잖아요. 호흡수가 분당 50회입니다. 정상 수치가 분당 16회에서 20회거든요. 굉장히 호흡이 가파랐다라는 거죠. 그래서 이미 민간병원에 들어왔을 때는 의식은 있었지만 헛소리를 하는 상태였다. 그러니까 보통 병원에 도착하면 나이가 몇 살이에요? 이름이 뭐예요? 이렇게 물어보는데 이 대답을 잘하지 못했다는 것이고요. ◇ 김현정> 의식은 있었지만 경계에 있었군요. 혼미한. ◆ 임태훈> 맞습니다. 그리고 2~3시간 치료하다가 열이 안 내려가서 속초의료원에서 강릉 아산병원으로 이송을 합니다. 이때도 거의 열이 40도였어요. 그러면 이때는 어떻게 되냐면 근육이 녹아내리기 시작하기 때문에 신장 투석을 하는 거고요. 결국은 신장 투석도 안 되니까 패혈성 쇼크로 사망에 이르게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건강 체크를 반드시 하도록 되어 있어요. ◇ 김현정> 얼차려 전에요? ◆ 임태훈> 그럼요. 문진을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 김현정> 그게 규정으로 있다는 거죠? ◆ 임태훈> 그럼요. 왜냐하면 이 기합을 견딜 수 있는가에 대한 체력 상태를 봐야지만 하는 것이고요. 그것도 뭐냐 하면 일종의 텐션을 주는 거지 가혹행위나 고문하는 게 아니에요. ◇ 김현정> 당연하죠. ◆ 임태훈> 그러니까 이게 잘못 알고 있는데요. 군기 교육은 고문이 아닙니다. 가혹행위도 아니고요. 규정에 따라서 우리 규율을 지키라는 일종의 각성 효과를 주는 것인데 각성 효과를 넘어선 사실상 고문에 이르는 범죄죠. 그러면 이게 군이 지금 어제 얘기한 게 수사가 아니다, 조사다라고 얘기하는데 이것도 말장난이죠. 박 대령, 채 상병 터졌을 때도 수사 아니다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그래서 이런 문제들이 지금 오늘 특검 재의결에 영향을 줄까 봐 국방부가 전전긍긍 하는 것 같아요. ◇ 김현정> 오늘 전혀 다른 사건이긴 하지만 채 상병 특검법 재의결에 영향을 줄까 봐 좀 쉬쉬했다, 이런 말씀이에요? ◆ 임태훈> 채 상병 사망 사건 발생 당시에도 국방부는 해병대 수사단이 변사 사건 수사가 아니라 조사라고 우기면서 혐의 대상자에 대해서 사단장 등을 제외하라고 얘기한 것을 기억하시죠? 사실 육군이 똑같은 일을 저지르고 있다라고 저희는 판단하고 있고요. 국민이 사망을 하면 통상적으로 그 원인을 밝혀주는 것이 국가의 존재 이유입니다. 그러라고 세금을 내는 거죠. 그런데 지금 한국은 총체적 국가 부재 상태다. 저희는 그렇게 판단하고 있습니다. . . 설명만 들어도..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