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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못미 강선우! 민주당이 그녀를 잃고도, 아무것도 얻지 못할까봐... 나는 두렵다.7월 24일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자진 사퇴했다. … 컵보다 아슬아슬한 말 강선우 전 후보자에게도 분명 아쉬운 점이 있었다. 여러 의혹이 있었는데, 해명이 조금씩 엇갈린 점 등이다. … 싶었지만 결국 강 후보자는 사퇴를 선택해버렸다. 3. 혼자 남겨진, 버려진, 찢겨진... 이 결론이 익숙한데 너무 싫다 강선우는 젊고 유능한 여성 정치인이다. … 강선우 전 후보자 사퇴는 어쩌면 정무적으로는 불가피했을지 모른다. 하지만 동시에, 우리가 어떤 정치인을 보호하고, 누구를 외면하는지를 보여주는 장면이기도 했다.
하아 ~~ 진짜 여가부장관이 뭐라고 ...7월 24일 모든 분노를 담아 여기에 쏟아붇고 그 분노에 동조한 많은 이들이 추천으로 그 분노를 부추기고 그렇게 한 사람을 쓰레기로 만들어버리고 말죠. 2017년에 이재명 후보에게 그랬었죠.
찬대형 이 정도는 해야 갑질이야.7월 24일 강후보자가 나라 팔아먹음? 장난해? 진짜 개빡쳐서 잠이 안 오네.
민주당이 4일 동안 한일7월 24일 민주당, 기독교계 압수수색에 "종교계 수사, 각별히 절제해야" 목숨 걸고 김장환, 이영훈 털었더니 잿밥 뿌리기 '특별배임죄 폐지 상법 개정안' 발의 강선우 장관 후보자 사퇴 요구 후
강선우 사퇴, 이 대통령이 결단을 내렸다? (사실아님 확인)7월 23일 [알립니다] 강선우 후보자 사퇴 과정은 대변인의 브리핑 내용이 전부입니다.
박찬대와 함께 하는 의원들 사진ㅋㅋㅋㅋㅋ7월 23일 오는 10일 당대표 후보 등록을 앞두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박찬대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하는 의원들도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오늘 강선우 의원 자신사퇴 배경 추측7월 23일 저는 좀 후보자가 결정을 해줬으면 어떨까. 저는 그런 아쉬움이 남습니다. ◎ 김종혁 > 잘 나갈 때 조심해야 되거든요. … 그러니까 반면교사를 좀 삼으셔서 이번 인사에서 국민들 속 답답하게, 날씨도 더운데 하지 마시고 강선우 여가부 장관 후보자 빨리 사퇴하시기 바랍니다. ◎ 박원석 > 이게 긁어부스럼이 … 자꾸 돼가고 있는데. ◎ 박원석 > 강선우 후보자 갑질 시리즈에 이어서 민주당 의원들 갑질 종합판이 나온다는 거예요, 조만간 언론에서. … 그럼 자연스레 이렇게 사고가 됩니다 이른바 "갑질"이라는 불똥이 강선우가 아닌 자신들에게도 튈게 두려웠던 의원들이 앞장서서 강선우 후보자에게 압력을 가함 니가 버티면 결국 우리 당에도
박찬대 사태 때문에 위기감이 몰려오네요.7월 23일 이런 물건이 민주당 당대표 후보라는 게 너무나 수치스럽네요. 이낙연이 수박 딱갈이 찬대라니...
암튼 이제 우리당원들은 갈라질것 같습니다7월 23일 의원나리들이 이겼슈 어차피 강선우 후보는 사퇴 할 것이었는데 쓸데없는 똥뽈을 차는 바람에 YouTube 댓글에 SNS 에 더러운 언어로 내가 티브 하는 당원들이 분명히 있어 보이는
강선우장관 후보낙마로 민주당이 잃은것7월 23일 결과적으로 당대표 후보가 대통령의 권위에 도전하는 모양새가 되었다 3. 언론 기레기들은 이제 틈을 찾았다. 4. 페미와 당내 보좌관들은 영향력이 막강해졌다. 5. … 장관 후보자는 이제 대통령과 국민보다 페미와 언론의 눈치를 보게 된다. - 하려는 사람이 있을까? 7. 차츰 차츰 올라오던 이대남 지지는 한방에 무너젔다. 8.
강선우가 나라 팔아먹었는가?7월 23일 현재 여론으로 보면 "민형배"가 나오면 강기정은 정치 생명 끝이다 근데 민형배는 내가 살고 있는 지역구의원으로 앞으로 국회의원으로 더 활동했으면 한다 그렇다면 현재 준비중인 예비 후보들의
진보 유튜브들 단체로 아가리 싸무는게 너무 빡침7월 23일 당대표 후보라는 작자가 동지의 등에 칼을 꽂아서 아사리판이 났는데 이걸 그냥 넘어가자고?????
YTN 노종면아 룸지귀지는 마무리 안 하니7월 23일 니가 후보도 아닌데 ... 수박좌장 역할 하기도 벅차서? 국민들이 니 월급 ... 동료 의원 등에 칼 꼽는 자객 역할 하라고 준게 아닌데 니 본업 밥값은 언제 할래?
박찬대야 이딴것들도 장관했는데7월 23일 여기 모든 장관들 다 따져도 강선우 후보가 젤 나은데 잘뽑았다 칭찬해고 업어주지는 못할망정. 180석 거대여당 가졌으면 꽃가마 태워주고 장관시켰겠다.
생각할수록 화나네요..7월 23일 아니, 이재명 대통령이 여러 모로 고민해서 임명한 장관 후보잖아요. 낙마하면, 그게 좋아요? 보좌관에 갑질을 했으니 그런 사람 임명한면 정권에 부담이 된다!!!!!! … 뭐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는 갑자기 나타나서 잘 모르던 분이라 처도.. 강선우 의원님을 이재명 대통령이 모르고 임명했을리가 있나요? … 아니 일 좀 하겠다는데 그런 후보를 당에서 밀어주지는 못할망정 끌어내려요? 그러고도 지금 "결단을 내려주셔서 감사" 하다구요...
강선우 후보 사퇴에 엄청 신난 한걸레...7월 23일 소위 보수라는 것들도 3단, 4단으로 처리하는데 한걸레는 안터냇판에 아직도 톱이네요. 와, 우리가 해냈어...오늘 밤 자축 파티하겠네요.
박찬대는 당대표 후보 사퇴하고 여가부 장관 후보로 나가세요7월 23일 차라리 이번기회에 페미 모임의 지지도 받으시는김에 여가부장관 후보로 나서기바랍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의중을 그리잘 알고서 강선우 의원을 몰아내었다면 본인은 여가부장관후보를 고민하는 이재명 … 대통령을 위해 여가부 후보가 되는게 맞다고봅니다 그리고 후보가되어 장관후보 청문회를 거쳐보면 더욱 진심을 보여줄수있을겁니다 이번 여가부장관 후보가 되길 간절히 바라겠습니다 성난 민주당원을
소위 진보유튜브 방송들7월 23일 방송 시간 기준 아직 강선우 후보 사퇴 발표 전) 내일 강선우 후보자 사퇴 관련한 입장이 어떻게 정리되어 방송 중 언급하는지 보고 하나하나 삭제 예정...
의대생 무사 복귀, 장관후보자 자진사퇴?7월 23일 대통령이 국회에 다시 보낸 장관후보자를 기어코 사퇴시키는 여당의원?? 그런데 그게 당대표 후보??
강선우 후보자 사퇴로 밝혀진 새로운 사실들7월 23일 1. 저는 지금까지 박찬대의원이 역대 최고 원내대표 라고 생각했었습니다. -사실은, 그냥 당대표가 이재명 대통령 이어서 빛난던 것이지 본인의 능력이 아니었음 그냥 이재명 대통령이 결정하면 그걸 열심히 했을 뿐이라고 판단 됩니다. 최대한 잘 봐줘야 충직한 비서실장 내지는 참모급이지 절대 지도자 감은 아니다. 이번 당대표 선거때도 네거티브 전략도 그럴 수 있다고 이해하려 했으나 이제는 아니네요 당원들 마음 모르거나, 아니면 알지만 이기기 위해서 어쩔 수 없다고 판단했다고 봅니다. 2. 김병기 원내대표 사람 좋은 건 알겠는데, 능력있는 사람은 아니다. -처음에 원내 부대표단에 허영, 박상혁, 문진석 3인을 봅을때 약간 뜨악했습니다. 일단 믿고 기다렸으나, 1달만에 3명 다 이렇게 사고 치는 건 민주당 역사상 처음입니다. 허영의 고건민 보좌관 내부총질, 박상혁의 종교계 수사 예민하게 다뤄라 문진석의 대통령실 문제 보좌관 언론 인터뷰, 솔직히 이건 3명다 그만둬야 할 정도의 사고 입니다. 적어도 김병기 원내대표 사람보는 눈 없다는게 제 생각 입니다. 저에게 김병기 원내대표의 한계선이 그어졌습니다. 이번까지는 더이상 말 안하겠습니다. 뽑은 나에게도 책임이 있으니까요. 하지만 여기까지 입니다. 더이상의 똥볼은 안됩니다. 앞으로의 똥볼은 김병기 원내의 정치 생명과 직결될 겁니다. 3. 강선우 논란이 이정도면, 조국 사태때 민주당내 분위기 어땠을까? -이런 작은 논란에도 무슨 태풍앞에 서 있는 것처럼 호들갑인데, 조국 사태때 어땠을까? 이번이 역대급 민주당 이라고 했는데 이정도면, 그보다 훨씬 못했던 그때는 정말 어땠을끼? 세삼 조국 전 장관이 더 대단하다고 느껴집니다. 4. 지금이 역대급 민주당이다에 이재명 대통령 하드캐리 지분이 얼마일까? -이전가지는 저는 이번 민주당이 정말 사상최강의 역대급 민주당이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이 민주당이 이렇게 강했던게 이재명 당대표 였기에 그랬었나? 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이재명 대표가 대통령이 되시니까 확연히 차이가 보이니까요,. 아직 100%다 는 아니지만 이제 잘 살펴봐야 하겠습니다. 5. 이제 조금 있으면 민주당 의원들중 누군가가 일부 강성 지지층 이야기를 할 것입니다. 잘 보고 있다가 다음 총선때 반드시 걸러내야 합니다. 역시 아무리 역대급 이라고 해도 적어도 하위 20~30%는 패급이라는게 성립 될 듯 합니다. 이래서 끝없는 혁신이라는 말이 와 닿습니다. 민주당을 지키는 건 우리 당원들 입니다. 너무 실망하지 마시고 매의 눈으로 지켜보고 있다가 우리에게 투표의 기회가 올때 반드시 보여줍시다. 민주당 의원들의 행동 하나하나에 영수증이 첨부된다는 사실을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