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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받/ 서은숙 전 민주당 최고위원, 여가부 장관 하마평7월 24일이재명 1기 지도부 최고위원 하면서 부신시당위원장도 했는데 수능 끝나고는 청소년 당원들과 간담회도 하고 부산시당 토요일에도 당원들이 이용할 수 있게 열어주고 넘 좋았는데ㅠㅠㅠㅠㅠㅠ 후보군
- 비추를 각오하고 쓰는 꼰대스러운 시각7월 24일"을"도 아닌자들이 부당한 지시에 저항도 안한자들이 그 국회의원이 후보자란 "을"처럼 보이는 자리에 있다고 하이에나처럼 물어뜯는 못된 버릇은 불치병인가요?
- 쌩쇼하는거 맞네7월 24일지가 뭐 국무총리야 국무위원이야 뭐야 당대표하겠다는 냥반이 속이 너무 투명하네 그래갖고 퍽이나 당대표 후보로 지지 받겠다 지금 검찰개혁 들먹이면 먹힐거 같나보네?
- (펌)보좌관분이 말해준 민보협 이해하기(feat.강선우사퇴)7월 24일공천 제도에 대한 노선 차이 당 대표 후보 2인 중 한 명은 "억울함 없는 공천" 강조. 의미: 큰 결격사유 없으면 공천 경쟁(경선)을 시키겠다는 의지. … 따라서 보좌관 세력은 자신들에게 유리한 공천 방식을 택한 다른 후보를 밀고 있음. 6. … 강선우 낙마 프레임과 당내 권력투쟁 종편 언론이 강선우를 특정 당대표 후보 지지층으로 프레임화. 이슈가 잠잠해질 즈음 민보협 보좌관이 다시 언론에 재점화. … 중진 논란 흘리기, 특정 보좌관 실명 거론 네거티브까지 이어지는 전개는 보좌관들이 밀지 않는 후보의 낙선을 유도하는 전략으로 보인다는 해석. ✅ 결론 요약 강선우 의원 낙마 사건은
- 또 하나 잡아낸 것같다7월 24일내란 이후 뜨문뜨문 들어오던 인간이 이재명 대통령 당선되니 나타나서 강선우 장관 후보에 거품물고 달려드네.
- 고양병 교육연수위원장 이상성 - 강선우 자진사퇴 입장정리7월 24일당 대표 후보(박찬대 의원)가 공개적으로 사퇴 요구한 것이 결정적이었고, 결국 자진사퇴로 이어짐. 5.
- 후임 여가부 장관후보로 남인숙 의원,권인숙,정춘숙,용혜인 의원이 하마평에 올라7월 24일기레기 희망사항 같은데 저 4명중 1명이 진짜 임명된다면 2030 남성표는 진짜 날라갑니다.
- 강선우 내치고 박찬대가 몰고온 페미후보들 갱장하네 ㄷㄷㄷ7월 24일남인순 권인숙 정춘숙 용혜인ㄷㄷㄷ 이럴라고 등떠민거? 네버기브업 박찬대씨 좋냐? 총대메고 잼프 부담 확~ 덜어준거 맞지?
- 강선우 물러나니 극렬페미후보 오는거 봐라..하아...7월 24일강선우 물러나니 극렬페미 후보 오르락 내리락 하는거 봐라. 에궁.....
- 이재명은 여성계 또는 페미계 장관을 거부한다고7월 24일이재명대통령님, 더욱 강한 비여성계, 비페미계 후보자로 지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기서 굴복하면 저들은 더욱 더 많은 대통령 굴복을 요구할 겁니다.
- 박찬대 후보 주말에 큰거 오네요 ㄷㄷㄷㄷㄷ7월 24일상황이 상황이니만큼 앞당겨 발표하기로 했다네요
- 여가부장관 후보 남인순 권인숙 정춘숙 용혜인 평판조회7월 24일대통령실은 인사청문회 통과 가능성과 국정철학의 적합성, 여성계의 신뢰 등을 두루 고려해 후보자를 검토할 것으로 보인다. … 후임 여가부 장관 후보자군으로는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위원장을 맡았던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권인숙 전 민주당 의원이 거론된다.
- [단독]민보협 “갑질 사례 취합해 지도부에 전달할 것”7월 24일황규환 국보협 회장은 채널A에 "국민의힘 전당대회 후보자들에게도 (보좌진 처우 개선) 약속을 받아내고 민보협과 같이 진행하려고 한다"고 밝혔습니다.
- 뉴스토마토 - (국장석에서)강선우 논란의 '이면7월 24일---------------------------------------------------------------------------------------- 뉴스토마토는 강선수 후보가
- 이정도하면 화가조금은 풀릴듯7월 24일박찬대 당대표후보 사퇴 강선우 그리고 당원에게 사과 노종면 대변인직 사퇴 당원에게 사과 이정도 못하면 니들 결국 걸러진다 홍영표 조응천 이원욱 박용진을 봐라
- 강선우外 다른 의원 갑질도 폭로” 보좌진 경고에 與 돌아서7월 24일가 떠오름 -> 한명숙, 조국, 윤미향, 이재명을 강선우장관 후보낙마로 민주당이 잃은것 1. 당원들에게 조국트라우마와같은 허탈함을 주었다 2. … 결과적으로 당대표 후보가 대통령의 권위에 도전하는 모양새가 되었다 3. 언론 기레기들은 이제 틈을 찾았다. 4. 페미와 당내 보좌관들은 영향력이 막강해졌다. 5. … 장관 후보자는 이제 대통령과 국민보다 페미와 언론의 눈치를 보게 된다. - 하려는 사람이 있을까? 7. 차츰 차츰 올라오던 이대남 지지는 한방에 무너젔다. 8.
- 정말 어이없는 노종면 의원의 페북 글...헛웃음이 나네요.7월 24일노종면애게는 원내대표일 때 원내 대변인이었던 자신을 챙겨줬던 박찬대만 동지인가 노종면에게는 앞으로 당대표가 되어서 보직도 주고 이것저것 챙겨줄 박찬대만 동지인가 노종면에게는 박찬대 후보를
- 김병기, 박찬대7월 24일김병기 원내대표는 '겉만 번지르르한 빈 깡통' 신세 '최종병기'라는 거창한 별명으로 큰 기대를 모았지만 빈 깡통 박찬대 당대표 후보는 '마른 나무에 핀 꽃' 원내 대표 시절에 좋은
- 속보 : 국힘 지지율 17% / 이대통령 64% 굳건~!!7월 24일계속 떨어지는구나 ㅋㅋ 참고로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64% 강선우 후보 전혀 문제 없었음. 기레기들이 문제.
- 박찬대 시발라마. 페이스북 덧글도 지우고 자빠졌네7월 24일페이스북 덧글에 동료의원 사퇴하도록 갑질한 갑질 당대표 후보 사퇴하라고 썼더니 삭제 해 버렸네요. 이게 니가 생각하는 소통 방식이냐? 쓰레기 새퀴 본색을 드러내는 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