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
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민주당 당대표 후보 100분토론 유튜브 영상에 댓글들7월 30일토론은 큰 의미 없다고 생각해서 인지 늦게 방송되서 인지 현재 유튜브 영상 조회수 6만3천 밖에 안되고 댓글 1070개 달렸는데 놀랍게도 박찬대 지지하는 댓글 밖에 없네요 이제는 약간 비정상처럼 보이는데 왜 유독 온라인상에서는 박찬대 지지글 들이 훨씬 많고 정청래는 비난 받을까? 지지율로 따지면 정청래가 훨씬 높은데? 박찬대 지지하는사람들의 온라인 결집도가 높다고 생각해야 하나요? 누가보면 댓글 알바라도 쓰는줄 알겠음. 진짜 신기하네 ㅋㅋ
- 현재까지 정청래 지지표명한 의원은 단 3명?7월 30일현재까지 공개적으로 정청래 당대표 후보를 지지 표명한 민주당 국회의원은? 추미애, 최민희, 이성윤 또 있나요? 제가 잘 몰라서요...
- 전 아나운서출신 국어살력 ㅎㅎ7월 30일배모 국힘의원 이 인사 청문회때 "소정의 절차" 로 후보자 딸이 취업했다고 딴지 걸음.. 대부분 취업자는 엄청난 노력을 하고 취업한다고 후보자에게 떠졌는데...
- MBC 당대표 후보 토론회 댓글 어질어질하네요7월 30일여전히 정청래 악마화는 물론 대동단결하듯 박찬대를 미네요. 심지어 낙지계 의원들이 붙어서 정청래를 밀고 있댑니다... 들러붙은 댓글들이 조직적이고 어색해보이는건 저뿐일까요?
- 김영환 의원이 당직까지 포기하고 정청래 후보 돕는 사연 ㄷㄷㄷㄷㄷㄷ7월 30일김영환 의원 : 야인 생활할 때가 저도 이제 힘든 시기이지 않았습니까. 김민석 총리도 18년 야인 생활하면서 제 느낌에는 그랬을 거예요. 지갑에 만원 한 장 없이 다녔을 때가 한두 번이 아니었을 텐데, 그 야인 생활을 이렇게 버티는게 되게 힘들고 거기서 사실은 사고가 나는데, 사고 안 내고 잘 버텨온 사람들이 있거든요 그때 저는 정청래 의원이 저의 품이 좀 되어줬고 저는 이제 현역하고 경선을 해야 되는데요, 그런데 현역 눈치를 보는 분들이 많잖아요. 그래서 출판 기념회를 하는데 제가 알고 있는 선배들, 모신 분들 한 분도 안 오셨거든요. 영상 축사도 안 보내 주시고 그랬는데 정청래 의원은 그때 수석 최고위원이었습니다. 가장 인기가 좋은 때. 이양반 제가 알기는 그 당시 한 다섯 개 일정이 동시에 있었던 걸로 알거든요. 보통 이런 출판기념회 하면 한 10분 정도 있다가 인사만 하고 당원들 눈 맞추고 그냥 싹 가잖아요. 정청래 의원님 오셨는데 되게 고맙더라고요. 근데 그냥 10분 있는게 아니고, 한 15분 정도 미리 오셔서 저하고 나란히 서서 같이 들어 들어오시는 당원들 다 인사하고 3시간 반을 행사 내내 끝까지 다 있고, 일일이 나가는 당원들까지 사진 찍어 주고. 물어봤어요. 왜 그러셨냐고 제가 좋아서 그랬대요. 그리고 한번 가면 더 있어야 그 사람 진짜를 알아본다. 나라도 네 옆에 있어야. 그런 얘기를 하시는데 어 눈물나더라고. 그래서 저는 아 내가 언제 한번은 내가 도와줘야 되겠다 이렇게 마음을 먹었는데 김병기 원내대표가 저를 부대표를 딱 시켰지 않습니까 지명을. 근데 정청래 의원이 또 당대표를 나가겠다고 그러신 거예요. 그래서 제가 김병기 원내대표를 찾아갔어요. 부대표를 사퇴를 하겠다. 정청래 의원을 옆에서 이렇게 도와줘야 되는데, 내가 이 사람 옆에 좀 서 있으면 내 마음이라도 편안하겠다. 김병기 원내대표한테 누가 될수 있다. 그래서 제가 사퇴를 할 테니 그렇게 좀 이해를 해 주십시오 했더니, 갔다 오라는 거예요. 아 그러지 마시고 빨리 초선 중에 일잘하는 사람 해서 원내 일이 바쁘니까 그렇게 하시는게 좋겠다 근데 아직 안 뽑아 놓으셨더라고요. 그때 그랬죠 내가 이 양반은 나한테 고마운 사람이고 이 순간에 내가 이 사람 옆에 있지 않으면 내가 평생 후회할 것 같다 그래서 옆에 있게 됐습니다 라인이다 아니다 이걸 떠나서 저는 그런 거 없어요. 그때 정말 눈물날 좀 고마웠어요. 지금도 생각하면 눈물합니다.
- 강선우 사퇴가 민주당 최고실수2222(정준희교수님 말에 덧붙여)7월 30일매불쇼에서 댓글이 다 강선우다 왜들 이러시냐 하며 호들갑을 떨었는데 그 역시 재점화하는 효과에요 맘놓고 기다렸던 저는 기분이 엿같아지는 쎄함이 몰려오더니 급기야 자진사퇴가 되었습니다 모후보의 … 여성가족부를성평등으로 만들 것이고 박구영 교수님이 겸 0에서 주창하셨던 것 남녀 통합이 앞으로 우리나라 미래 가장 필요한 점이라는 희망을 이잼께서 분명히 인지하고 계시고 바로 그 적임자가 강선우 후보였다는
- [특집 100분토론/LIVE]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 토론회(1109회) - 2025년 7월 29일 밤 11시 20분7월 30일MBC 마지막 TV토론 시청 결론: 정청래 후보에 몰표 주자.
- 나홍진 감독 '호프' 배우들 단체샷 및 개봉 일정 소식7월 30일이 사진에는 한국 배우 황정민('수리남', '곡성'), 조인성('무빙'), 호연('디스클라이머', '오징어 게임')과 오스카 후보에 오른 마이클 패스벤더('킬러', '노예 12년')
- 이준석 대선후보 마크맨 역할한 A씨“하버드 나왔대” 네이버에도 나왔길래 믿었는데…이건 ‘충격’7월 30일[헤럴드경제=고재우 기자] 제21대 대선 당시 외신 기자를 사칭해 이준석 전 개혁신당 대선 후보 마크맨 역할을 했던 A씨가 논란인 가운데, 네이버 프로필(인물정보)도 도마 위에 올랐다
- 바다가고 싶다라고 하면 각 당대표 후보는?7월 30일정청래 선그라스를 끼며 차키를 집어들며 가자! 박찬대 왜? 언제가지? 의 차이가 당의 운영속도를 미리 보여줍니다 1인 1표를 즉각 시행하고자 하는 사람과 시기조율을 논하는 사람
- 딴지가 극단적인건가요? 민주진영이 극단적인건가요?7월 29일당췌 매번 대통령후보 당대표 원내대표 선거만 되면 이렇게 난리가 나는건데요?
- 당대표 토론회 시작 모두발언부터 다르네요7월 29일하고자 하는 바가 이미 정리되어 있는사람과 적혀있는걸 보느라 아래를 주시하는 사람 제가 정청래 후보를 지지하는 이유!
- 박찬대 후보 지지의원 명단7월 29일나머지는 모르겠네요. 민보협파와 페미파가 핵심인가? 싶기도 하고 54명이면 당원이 얼마나 더 투표를 해야 안정권일까요? 민보협 파 허영 페미? 임미애, 황명선, 서미화, 남인순, 황정아 86 또는 정체불명? 김영호, 이해식, 김문수, 허성무, 맹성규, 박지원, 김병욱, 전용기, 김준혁, 염태영, 이상식, 김상욱, 김용만, 장철민, 민병덕, 어기구 유동수, 이재강, 박정, 윤종군, 안태준, 김태선, 박민규, 정진욱, 허종식, 안호형, 홍기원, 조계원, 김교흥, 장종태, 김주영, 맹성규, 이강일 내란진압조 박선원 부승찬 언론 박성준, 고민정, 이정현, 노종면 변,검,판사 백혜련, 김한규, 이건태, 민형배, 이용우, 김승원, 양부남, 김기표, 박주민, 김용민 또 아는분 댓글 달아 주세요!
- 박찬대 후보 홍보 문자에 보낸 답글입니다7월 29일읽지도 않겠지만 그래도 답답해서 보내봤습니다 ㅜㅜ
- 서영교에 대해서 너무 환상을 갖지 마시길..7월 29일다음 원대 선거에도 괜찮은 후보가 나올 가능성이 높아 보이진 않아요. 오늘도 쉽지 않은 하루였네요.
- 박찬대는 왜 저렇게 무리를 할까??? 다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7월 29일지금 아마도 박찬대는 누구든지 차기 당대표가 되어서 차기 지방선거를 압승으로 이끌면 바로 그 사람이 차기 최유력 민주당 대권후보가 된다라는 생각에 이 무주공산을 빨리 먹어서 대권으로 … (생각해보면 실로 어마무시한 직함과 겸임임) 대선후보 이재명을 제외하고는 가장 상위의 권위와 권한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 즉 대선후보를 제외하면 민주당은 어찌보면 박찬대를 중심으로 대선을 치뤘고, 그 관성은 여전히 민주당 조직내에 남아있을 겁니다. … 박찬대에게는 지금 당대표 선거는 사실상의 대선후보 경선일겁니다. 박찬대에게는 지금 당대표 선거기간은 사실상의 대선기간일겁니다.
- 중요한게 황명선 최고워원되면 안됩니다7월 29일수박으로 또는 헛짓거리 하는인간들은 반대 몰표받고 단수후보여도 안되는거 보여줘야됨... 아 진짜 김병기부터시작해서 정상인 놈들이 없네..
- 최고위원 황명선 찬반투표 질문요~7월 29일그리고 단수후보는 반대표가 많으면 다른 후보로 교체되는 건가요?
- 최고의원 후보 황명선이도 박찬대 지지네....7월 29일단수후보니까 반대해야겠네 이거....
- 최고위원 후보로 나온 황명선은 찬대쪽에 붙은 인간이죠?7월 29일단독 출마 찬반 투표 하는거 같던데 찬대쪽에 줄선 인간이면 쟤도 날려야죠 당대표 뽑히고 거기 당무 들어가서 예전 주승룡이 이종걸이 처럼 계속 당무 딴지나 걸거로 보이는데 저는 충청 당원이여서 이미 투표가 끝났고 찬대쪽에 붙은 인간인지 몰라서 안타깝게도 찬성 투표했네요 ㅠ 지금이면 당연히 반대투표 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