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에 대한 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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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정청래 당대표 후보 공약7월 14일 박찬대 캠프 것은 올라왔는데 정청래 후보 공약은 못본 것 같아 올립니다. 1,2번 공약이 눈에 띕니다. 멸사봉공한 이들, 자기 희생한 사람들 챙겨주자는 의리가 마음에 듭니다.
[단독]法, '박원순 다큐 제작자'에 1000만원 배상 판결…“공익 인정 안돼”7월 14일 피고들은 박 전 시장이 유력한 대통령 후보로 거론된 공인이기 때문에 성희롱에 대한 의혹은 국민적 관심사이고, 영화는 공익을 위한 것이라고 항변했다.
민주당 경선사 돌아보면 가장 추악했던 경선7월 14일 지지난 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 그당시 경선 끝난 직후 패배한 캠프 주요 인사가 현장에서 경선불복으로 볼 수도 있는 말하는 것이 영상으로 찍혔죠. … 그후 대선에선 그 인간들 거의 태업했고 이재명 후보가 0.7프로 차이로 질 수밖에 없었죠. 윤석열이 괜찮은 후보라서 진게 아니라 내부총질때문에 진거죠.
조국가족이 유죄면 전국민이 유죄 아닌가 ... 이동형7월 14일 자원봉사 안 했다는 판새 개검, 개법부가 저 지경인데 한 개인 및 가족에 대해 죄가 있다는 말을 할 수 있다는게 놀라울 따름 잼프 성남 시절부터 인연도 도움도 자랑하는건 좋은데 이재명 후보
장관후보 갑질논란이 타격감 없는 이유7월 14일 장성철 싫은데 이건 퍼날라야겠네요.ㅋㅋ 갑질논란 비판하는 송원석 원내대표 과거가?
이명수 기자가 강선우 후보자 관련 실시간 방송 중7월 14일 언론이 싸지른 것과는 다른 내용
당대표선거 좀 앞당기면 안 되나요?7월 13일 민주당의 역대급으로 훌륭한 두 후보를 두고 두분은 공정하게 정정당당 선거에 임하는데 별 미친 놈들이 이리들 난리부르스인지 모르겠 네요..
중국 로봇/AI기술력에 대한 생각(feat. AI전문가의 이야기)7월 13일 AI채용시장 규모/강도를 봐도 한국은 세계 10위권(경제력 순위와 비슷)입니다 타고난 체급이 작은 한국으로서는, 선택과 집중을 잘 해야할 것 같고요 <장르만 여의도>에 이재명 당시 후보가
정청래의원<<이재명 대통령님, 중심을 잡아주셔서 고맙습니다>7월 13일 요즘 당대표 후보들 전당대회 하는라고 굉장히 바쁜데 정청래/박찬대 누가 됐으면 좋겠습니까? 이재명 대통령이 웃으면서 대답은 < 이기는 편이 내편이죠> 역시 현명한 판단입니다.
[단독]검찰, ‘고발사주 허위사실유포 사건’ 김건희 특검으로 이첩7월 13일 . ✅ 사건 흐름 요약 2021년 9월 기자회견 (대선 후보 당시) 윤 전 대통령이 고발사주 의혹을 두고 “출처와 작성자가 없는 괴문서”, “공작”이라며 해명 이에 대해 허위사실 유포로
친윤검사들과 통합은 해도 조국은 안된다?7월 13일 법무부장관 후보자도 조국 사면에 부정적이지는 않았던 거 같은데 도대체 일부인들이 부정적으로 목소리내는 이유가 뭡니까?
국정위 “정부조직개편, 대통령실과 이견 없어…李정부 명칭 없다”7월 13일 향후 정리할 국가 비전과 국정원리·원칙에 우선 반영할 예정"이라면서도 "다만 이 대통령이 후보 시절 말한 '국민주권정부', '국민통합정부' 명칭을 쓰기엔 이 정부의 과제가 복합적이고
방금 박찬대 선거 캠프에서 전화가 왔습니다7월 13일 저는 청래옹을 (뭐 노사모부터 얼굴 본 사이라) 지지합니다만 고생많으십니다~ 박찬대후보 화이팅 하세요~ 수고하세요~ 하고 인사 드리고 그분도 감사합니다~~ 하시며 훈훈하게 전화를 마쳤습니다
당대표 선거 왜이렇게 시끄러운가 이해가 안됐는데요7월 13일 이번 당대표는 너무나 중요한 시기라 신중해야 한다고 말하면서도 둘다 좋은 후보니까 아무나 되도 된다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과열된 당대표 경선이 8월까지 간다고 생각하니까 너무 불안해지더라고요 … 꼭 만들고 싶은 차기 후보가 있고 그를 위해 지지자가 뭉치고 있네요.
임은정.gpt ㄷㄷㄷ7월 13일 차기 법무부장관 또는 검찰총장 후보로 거론 국민추천제를 통해 법무장관이나 검찰총장 후보로 거론되기도 했으며, 내부 외부에서 기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 포항 출신이군요! ㄷㄷㄷ
강선우 의원 뉴스진행 방향7월 13일 조수진 변호사 민주당 후보로 박용진 지역구 나올때 여성단체에서 씨부리고 받아쓰는 꼬라지 복붙. 평균연봉이 6000만원 이상이라는데 이걸 뉴스라고...쩝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일정7월 13일
조국대표 껴안았다고 정청래 의원 왕수박 비난 쏟아져7월 13일 작년 9월 영광군수 보궐선거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모두 후보 내어 선거운동중 조국대표와 정청래 의원이 우연히 만나 껴안았다고 왕수박 밀정 탈당하라는둥 비난이 쏟아졌죠. … 지금도 당대표 후보 정청래의원을 수박이라 까는 인간들 신종 똥파리, 방구석 코인팔이 유튜버들.
청문회는 강선우와 이진숙이 어그로 다 끌어서 다른 후보들은 무난 통과이지 않을까요?7월 13일 지금 보면 국힘은 아예 손 놓고 있는 것 같고 SBS 같은 몇몇 언론에서 강선우와 이진숙 타겟으로 낙마 캠페인 하고 있는 것 같은데 덕분에 다른 후보자들은 무난하게 통과할 수 있지
이동형이 저러는 이유는 하나7월 13일 내년 지방 선거 잼프 중간평가라 조국 혁신당이 지방선거 후보를 내세우며 조국 대표님이 후보 지원을 다니며 이슈 몰이를 못하게 하는거 그러니 조국 대표님이 사면 복권 되면 안되길 빌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