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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국회의원 138명, 강선우보다 보좌진 ‘더 자주 교체’…4년 분석 결과7월 17일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첫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더불어민주당 강선우 의원. 2024.7.25 국회사진취재단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보좌진 갑질 논란’으로 도마에 … 오른 가운데, 강 후보자보다 보좌진을 더 빈번하게 교체한 의원이 138명에 달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21대 국회가 문을 연 2020년부터 2023년까지 4년간의 수치를 분석한 결과다 … 한 의원은 이 자료를 토대로 “보좌진의 잦은 교체를 볼 때 강 후보자가 사람에 대한 존중이 필요한 여성가족부 장관으로서 조직을 책임지고 잘 이끌어 나갈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말했다 … 강 후보자보다 짧은 기간에 더 많은 보좌진을 교체한 의원실도 18곳으로 집계됐다. … 강 후보자에 앞서 국회의원의 보좌진 갑질 논란은 그간 끊임없이 제기돼왔다.
- 방금 매불쇼에서 최강욱 전 의원님이 보좌관들 분위기 물어봤다는데7월 17일본인 의원시절 보좌관들과 밥 먹을면서 분위기 물어봤는데 강선우 후보자님에 대한 불만과 비토가 상당하다네요 그런데 정말 이해가 안되는게 왜 지금?? 그때는 뭐하고?? … 아님 정말 강선우 후보자가 우리는 모르는 엄청나게 악독한 사람인건가?? 이런거 보면 그냥 인간들이 싫어진단....
- 이진숙 교육, 강선우 여성 ...7월 17일그렇게 세세하게 여러 모로 따지면 현재의 거의 모든 장관 후보자들이 임명 불가가 됩니다 ... 물론 사람의 속마음이나 진짜 인격이야 알 수 없는 노릇이지만 ... … 또한 새정부의 첫 장관 후보라는 점만 참작하더라도 ... 최소한 우리 진영에서 만큼은 비판적(?) 찬성을 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 (후보로 선정할 때, 기본적인 정책이나 능력은 당연히 검증했겠지요 ...) 무결점의 도덕군자보다 ... 능력 있는 일꾼이 보다 필요합니다 ... 장관은 임명직입니다 ...
- 국민의힘 이종배 시의원, 강선우 후보자 고발7월 17일
- 보좌관 이어 병원 갑질 의혹…강선우 후보자 업무방해 혐의 수사 착수7월 17일'보좌진 갑질' 의혹으로 곤욕을 치르는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코로나19 유행 당시 의원 신분을 내세워 방역 지침을 위반했다는 고발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선다. 17일 … 뉴스1 취재에 따르면 최근 강 후보자는 업무방해 혐의로 경찰에 고발됐고, 해당 사건이 강서경찰서에 배당됐다. … 강 후보자는 음성 결과도 없이 면회하겠다고 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 후보자는 22대 총선 출마를 위해 서울 강서구로 위장 전입했다는 의혹으로도 고발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 또한, 국민의힘은 강 후보자가 강서구 화곡동에 있는 자택에 주민등록상 주소지만 두고, 그 가족들이 주로 종로구에서 생활하고 있다며 위장 전입 의혹을 제기했다. … 강선우 후보자 낙마시킬려는 보이지 않는 손이 있는듯 합니다. 이게 경찰 수사할 일인지....
- 국힘 대변인 "이재명이 모스 탄 거부하면 한미관계 파탄…주한미군 철수할 것"7월 17일왜냐면 지금 주한미국대사 후보이지 않나. 그런데 이거 잘못하면 미국에 잘못된 시그널을 줄 수 있다. 우리나라 대표 대학이 모스탄 씨의 강연을 방해했다. … 이 대변인은 '고든 창 변호사, 모스 탄 씨가 주한미국 대사 후보자로 검토되고 있다는 게 알려져 있는데, 두 분 중에 한 명이 실제로 주한미대사로 임명되면 한국에 미치는 영향, 정권에
- 땅 팔던 LH, 직접 개발·임대 전환하나…구조 개혁 예고7월 17일앞서 15일 김 후보자는 정부과천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재명 대통령이 수동적인 방식보다는 보다 적극적인 역할을 주문했다"며 "LH 개혁 역시 직원 개인의 문제가 아닌, 구조적이고
- 강선우 자진사퇴론 일축한다고 대통령실입장 나왔습니다.7월 17일실명으로 난 기사에는 후보자 실명이 없습니다. 이게 무슨 말이냐면 기레기들의 공작이요. 소설이요, 희망사항이라는 겁니다.
- 강선우 후보7월 17일아쫌 ~
- 전직 당직자가 분석하는 강선우 후보자 사태.7월 17일저 일하는 곳이 공공부문(금융) 쪽이라 친 여당 인사들이 사외이사로 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대개는 전직 당직자들, 때로는 낙선거사가 오셨다 당선되어서 다시 가시는 경우도 있지요. 저는 다행히(?) 지난 문정부때 이사회 담당 부장을 했다가, 정권 빼앗기고 얼마 안되어 다른 부서 발령이 나는 바람에, 국힘인사들 앉혀놓고 아이패드에 참을忍자 100번쓰는 상황은 면했지요. 이사회 담당시절, 사외이사 임기(2년) 종료 후에도 같은 당 지지자로서 꽤 친해져서, 때때로 밥도먹고 술도 먹고 사우나도....뭐 그런 분이 한분 있습니다. 노동계 출신 의원 보좌관으로 출발, 이후 중앙당 당직자로 있다가 사임한 분이지요. 의원실과 중앙당 당직을 여기저기 거쳐서 당 사정을 잘 알지요. (구)친노출신이지만 친문과는 좀 데면데면한 관계이고, 낙지와는 좀 거리가 많이 멀었고, 친명하고도 어정쩡한 분이라 되게 신랄하고 생생한 날것의 이야기를 잘 해 줍니다. 이번 강선우 곧 장관(?) 사태로 심히 마음이 심란하여 이분에게 전화를 때려 봤습니다. 심심했던지 소상히 설명을 해 주네요. 물론 아래 내용은 前사외이사님의 바이어스가 잔뜩 들어간 해설이니 걸러서 들으시면 됩니다. 1. 왜 교수할매가 아니고 강선우인가. 누가 봐도 시비걸릴 여지는 교수할매가 훨씬 많은데. ㅇ 외부적으로 보면 민주당의 가장 약한 고리거든 - 당에서 잔뼈가 굵었거나 재야출신도 아니고, 여성인데 당내 성골 페미계열(이분 표현 그대로임 걸러서 들으시길) 과는 거리가 좀 있다. 매우 어정쩡하게. - 사회경제적 계급을 봐도 사실 민주당과는 거리가 좀 있지. 강선우 이름 가려놓고 레주메나 배경만 봐봐. 국힘 현역 의원이라도 별로 위화감이 없잖아. 비슷한 배경 중에 김한규는 제주도. 이소영은 환경운동 출신. 거기에 당이 짝사랑하는 부산사람. 강선우는 그런 배경도 없고 심지어 대구여자야. 고리가 튼튼하겠냐고. 이런 경우 보통은 누구든 당내 추천으로 들어오는데, 이여자는 자기가 직접 이력서 넣고 자기발로 직접 찾아왔다잖아. 라인이 있겠어? 2. 다른 사람도 아니고 전직(?) 보좌관들이 왜 지랄을 하는가. ㅇ 흐흥~(실제로 이렇게 웃었음). 우리당이고 저짝이고 진상은 있어. 보좌관이나 비서관들이 머슴이나 되는 듯 구는 별 쌍놈의 새끼들이 다 있거든. -근데 강선우가 딱히 그렇다는 말은 못들어 봄. 나야 당 떠난지 좀 되니 잘은 모르는데, 의원 본인이 일욕심이 많아서 어마어마해서 빡세게 구르고 있으니 보좌관들도 많이 힘들다는 말은 들은적은 있어. ㅇ 근데, 다른 의원실 출신 전직 보좌관들이 왜 지랄을 하느냐. - 글쎄. 내 보기엔 지들 자리 뺐었다고 생각을 하는거 같은데. (잉??) - 강선우가 박용진이 (실제로는 금태섭임. 이분 어제 숙취가 아직 안깬듯)자리 인터셉트 한거잖아. 박용진이는 지역구 관리 ㅈ같이 한걸로 유명했고, 당연히 컷오프 될거라고 박용진(금태섭이라고...똥볼 잘차는건 거기서 거기지만) 본인말고는 다 알고 있었고. 뜬금포로 사고나는 지역구가 아닌 이렇게 공석이 될것이 뻔히 예상되는 자리는 광역의원 출신이나 당직자 출신들이 승계해서 가는 경우가 종종 있어.그런 기회 잡으려고 남몰래 오랫동안 준비하는 거지. 이런 기회때문에 보좌진 오래하는 사람들도 꽤 있어. - 근데 물정모르고 미국에서 굴러들어와 비례대표 당선권 밖으로 받았던 여자가 재수한번 하고 지역구를 꿰어 차버렸네. 당직자 고인물들이 보기에 강선우가 곱겠냐고. 지들 몫을 냉큼 뺏어 갔는데. ㅇ 그래서 어떻게 될거같냐고? 아 이통(이분 표현임. 오해마시길)이 알아서 하겠지.ㅋㅋㅋ 근데 그냥반 다른건 몰라도 OB는 안내는걸로 유명하잖아. (-_-?) ㅇ 그래서 우리는 이제 3/4분기 모임 해야지? 충무로에 버터 삼겹살집 맛있다 하던데? 언제 만날까?(-_-) 끝.
- 정청래 “강선우 여가부 장관 후보자 응원 변함없다”7월 17일어려움에 처한 후보자 응원하는건 인간적인 도리 아닙니까 동지란 이겨도 함께 이기고, 져도 함께 져는겁니다. 비가 와도 함께 맞아 주는겁니다. … 저는 힘들어 하는사람 응원하는거 그동안 자주 해왔습니다. == 역시 ㅠㅠ 의리맨 정청래 강선우 후보자가 정청래 의원 말씀 듣고 힘을 냈으면 합니다.
- 정청래 사무실과 통화했습니다. Feat. 더쿠7월 17일상대후보 지지의원 신고한 적 없다고 하네요. 커뮤에 돌아다니는 글 너무 믿지 말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두 의원 언급한 댓글러는 어디서 이렇게 정확한 이름을 들은건지...? 출처
- 강선우 후보자건은 이제 간단명료하네요.7월 17일자리 차지하기 위한 암투를 그럴듯한 명분으로 갑질을 끌고 온거. 그럼 상대를 들어내고 조져야함. 과거에는 그러지 못해 계속 당했지. 민보협에서 극히 일부(지도부)들이 난리라 파급력이 있어 보이기도 다른 보좌관들은 대다수는 힘을 실어주지 않아서 없어보이기도 하는 재미있는 상황. 권력만 탐하는 박지현이 이번에 붙는거 보면서 이제 명분조차 의미 없어진게 뻔히 보여짐.
- 강선우 장관후보 (fea. 김두일 작가)7월 17일장관직 수행이 불가할 정도의 갑질 있었다면 제대로 규명하여 강선우 장관의 진정한 사과 및 재발 방지가 이루어지든지 혹은 자진 사퇴가 맞다고 봅니다. 다만 청문회 통해서는 아직 전 잘 모르겠고... 어제 읽은 김두일tv 게시물 핵공감되어 올려 봅니다.
- 아니 어떤 보좌관이 이시국에 자기당 장관후보를 공격하냐고!!7월 17일왜 당시에는 가만히 있다가 이제와서.. 계엄으로 탄했되고 힘들게 정권 다시잡고.. 이제 열심히 해보려는...정부를 그것도... 같은 당 보좌관들이라는 애들이.. 기레기들 국짐당과 한팀이 되어서.. 딱봐도 이번에 낙마시켜 이재명 정부를 쥐고 흔들려고 하는 건데.. 왜 과도하고 희한한 방식으로 공격해서 낙마시키려고 하냐고???
- 대통령 전속 사진사 위성환 작가7월 17일한 민주당 관계자는 “위 작가 사진 때문에 다른 당대표, 다른 후보를 찍는 사진가들 사이에 경쟁이 붙었다고 한다”고 말했다. … 사진 대통령실 윤성민 기자 yoon.sungmin@joongang.co.kr 구도가 신선하고 맘에 들어서 이재명 대통령 후보시절부터 사진 퍼왔는데 딴지에서 댓글 보면 호불호가 약간
- 강선우 우당탕당7월 17일강선우장관 후보자가 시꿀시끌하네요 딴지도 그렇구요 어제 뉴스들을 보면 보좌진에 대한 갑질은 팩트이고, 강선우 후보도 사과를 헸네요 제가 이해되지 않는 부분은 매일 얼굴보면서 일하는 … 그리고 갑질에 대한 국민의 거부감이 엄청난것을 알면 하지말았어하는데 아쉽습니다 후보자 사퇴여부는 참 어렵네요
- 대통령실 "강선우 자진사퇴로 기울지 않아…입장 변화 없다"7월 17일이규연 홍보수석 명의 이례적 공식 부인 메시지 여론 악화 고심은 계속…李대통령 대수보 보고 주목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여론이 악화하면서 대통령실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 … 경향신문은 17일 강 후보자에 대해 대통령실이 '자진사퇴로 기울었다'는 취지로 보도했다. … 앞서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은 전날 유튜브 채널 '오마이TV'에서 "서면으로 계속 보고되고 있어 (이재명 대통령도) 상황은 다 알고 있다"며 "일부 후보자의 경우 여론 동향이 매우 … 이 대통령 주재로 이날 오후 진행되는 수석비서관회의에서는 한미 통상협상 등 현안과 함께 강 후보자 등에 대한 여론 동향에 대해서도 논의될 것으로 예상된다.
- 방금 총수 보셨나요? ㅋㅋㅋ7월 17일브리핑 끝나고 마이크 내려가자마자 제작진한테 막 뭐라고 ㅋㅋㅋㅋ 아마도 막판에 나온 정동영 후보 영상 자막 관련인거 같은데. 제작진 여러분 화이팅... 응원합니다. ㅎㅎ
- 몽골 초원의 아침, 여명의 시간에...7월 17일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서 온갖 음해와 마타도어, 가짜 뉴스들이 횡행하며 시끌시끌합니다. … 그 만큼 강선우 장관 후보가 장관 임명이 되면 무언가 크게 두려운 지점이 있나 봅니다. 저는 이재명 대통령의 인선을 믿고 강선우 장관 후보자의 진심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