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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영 배우가 박찬대를 지지하는 이유.shorts7월 21일 일하고 인정받는 당대표 내년 지방선거에 간판으로서 중도 외연 확장이 가능한 지금 민주당은 그런 당대표가 절실합니다 그래서 전 이재명 대통령과 호흡을 잘 마칠 당대표로 우리 박찬대 후보를
[속보] 文정부 장관, 강선우 갑질 폭로…"민원 안 들어주니 예산 삭감"7월 21일 정 전 장관은 강 후보자가 당시 본인의 지역구에 '해바라기센터'를 설치하려고 본인에게 요청했고, 정 전 장관은 센터에 필요한 산부인과 의사 확보를 위해 이대서울병원 총장에게 의논했지만 … 이를 강 후보자에게 전달했더니 '하라면 하는 거지 무슨 말이 많냐'고 화를 냈고, 여가부 기획조정실 예산을 삭감했다는 것이 정 전 장관의 주장이다.
여조꽃 정례조사 결과(7/18-19)7월 21일 후보 CATI (%) ARS (%) 정청래 32.9, 37.6 박찬대 26.1, 26.9 없음 33.8, 26.4 → 두 조사 모두 정청래 의원이 박찬대 의원을 앞서며 선호도 우위.
좋은 분석글이라 담아왔습니다.7월 21일 그 사이에 박찬대 후보는 자신이 이낙연 시즌2를 열 사람은 결코 아니라는 것, 지금의 정청래 후보에 대한 네거티브는 자신의 캠프에서 시작되거나 조종되고 있는 게 아닌, 외부 세력이 … 정청래 후보와는 동지의 언어로 경쟁하고 서로 보완적인 관계를 지속할 것이란 점을 강조해야 한다. … 그리고 박찬대 후보를 지지한답시고 정청래 네거티브를 퍼다 나르는 분들, 궁극적으로 박찬대 후보를 궁지로 몰아넣는 짓이다. … 그리고 그런 네거티브를 퍼 나르는 사람들은 박찬대 후보를 좋아하는 나머지 그를 돕는답시고 그런 잘못된 정보들을 퍼 나른다고 이해한다. … 그러나 그런 행위는 결과적으로 박찬대 당 대표 후보요 전 원내대표면서 국회의원을 망가뜨리는 짓이다.
강준욱 대통령실 비서관, 저서에서 12.3 비상계엄 옹호, "이재명 대통령 되면 강력한 공포"7월 21일 이 전 교수는 6.3 대선 당시 국민의힘 홍준표 경선 후보 캠프의 정책총괄본부장을 맡았다. … 이후 그는 민주당 이재명 후보 선거캠프에 합류하려 했으나 과거 발언 등이 논란이 돼 합류하지 못했다. 강 비서관은 성소수자를 비난하기도 했다.
더불어민주당 대표 경선 권리당원 투표 득표율 집계7월 21일 37.45% (24,464표) ⚡️누적 득표율 (권리당원 기준) 정청래: 62.65% 박찬대: 37.35% 득표율 차이: 약 25.3%p ⚡️요약 정리 권리당원 투표 결과, 정청래 후보가 … 충청권과 영남권에서 모두 약 62% 이상의 득표율로 박찬대 후보에 25%포인트 가량 앞섰습니다. … 권리당원 투표(55%)가 당 대표 최종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정청래 후보가 유리한 고지를 선점한 상태입니다.
강선우 장관 공작 시작 ... 민주당 A의원7월 21일 역시는 역시 실망시키지 않는 시방새 민주당 A의원 "정무적으로 보면 둘중 하나라면 강선우 후보자를 낙마 시키는게 맞는데 ...
김호경 에디터]이번 성명을 읽으면서 내가 예전에 알던 민보협이 아니구나 하는 깨달음이 엄습했다.7월 21일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확인된 후보자의 입장은 해명이 아닌 거짓 변명에 불과했고, 감성팔이와 본질을 벗어난 자기방어에만 급급했다."
존경하는 박찬대후보님, 아름답게 패배하십시오.7월 21일 존경하는 박찬대후보님, 아름다운 패배를 보여주십시오. 다음번에 꼭 당신을 찍을 수 있도록 우리에게 희망을 주십시오.
딴게에서 협박을 당했습니다. 덕분에 '고건민'에 대해 좀더 잘 정리해봤습니다.7월 21일 강선우 여가부장관 후보자에 대한 박읍읍이나 김재련, 진중권을 연상시키는 그의 내부총질에 분노하던 차에. -그러자 댓글 중에 '턱돌' 아이디로 지속적으로 이런 댓글이 달렸더군요.
[강준욱 비서관]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을 야당의 민주적 폭거에 항거한 비민주적 방식의 저항이라고 정의한다7월 21일 그는 책 발간 당시 유력 대권 주자였던 이재명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를 향해 독선적인 국정운영이 우려된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 강 비서관은 "야당 후보가 이재명만 아니라면 문재인 정권 시절보다 못하지는 않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이재명 당시 민주당 후보가) 대통령이 된다면 강력한 공포의 전체주의적, 독선적
B급정치 이분은 누구인가요7월 20일 강선우장관후보자에 대해 얽힌 계파정치 잘 정리했는데요
최근 정부 인사에 제 2 윤석열을 만드려는 공작이 보입니다.7월 20일 이라느 유령 단체 명의로 강선우 여가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모함과 마타도어 공작에서 다 드러났다고 봅니다.
당대표 정청래 확정했습니다!! (feat. 포스트 이재명)7월 20일 추가로, 포스트 이재명 후보자 중에서도 압도적인 일순위로 마음을 정했습니다. 정청래 의원님 제 마음을 확정시켜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민보협 뭐함? 내란 옹호 비서관이 있는데 단체 행동 안함?7월 20일 장관 후보에 관한 의혹이 내란 옹호보다 더 중요한겨?
"강선우 갑질 없었다, 언론들 인터뷰하고 기사는 안 써"7월 20일 언론이 강 후보자에게 유리한 증언은 의도적으로 배제해서 보도를 거의 안 하는 탓에 공론장의 그늘 밑에 가려져 있을 뿐이다. … 실명을 공개하진 않았지만 역시 강 후보자와 지근거리에서 일했던 내부자가 아니라면 알 수 없는 매우 구체적인 기억들을 술회했다. … 강 후보자가 21대 총선 때 기존에 살던 서울 종로구에서 지역구인 강서구로 이사하면서 이삿짐을 옮기도록 보좌진을 동원했다는 '다수의 증언'이 나왔고, 그 과정에서 강 후보자 가족과 … 강선우 후보자의 장관 지명 이후 저에게도 매일 같이 기자들 연락이 오고 있다. 모르는 번호를 받지 않게 된 지 꽤 오래된 거 같다. … 앞서 또 다른 전직 보좌진은 강 후보자가 손글씨로 쓴 '든든하게 늘 그렇게 있어줘서 정말 고맙다' '더 즐겁게, 잼있게 지내자!'
李대통령, 이진숙 지명 철회 '첫 낙마'…강선우는 임명 수순7월 20일 이 후보자는 지난달 29일 교육부 장관 후보자로 발표됐으나, 이어진 국회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제자 논문표절' 의혹이 제기되면서 논란에 휩싸였다. … 이에 이 대통령은 이 후보자의 거취에 대해 고민을 거듭하다 결국 후보 지명 21일 만에 철회를 결정했다. 이는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첫 장관 후보자 낙마 사례이기도 하다. … 실제로 우 수석은 '강 후보자에 대해서는 임명을 하는 것으로 보면 되나'라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한 뒤 "아직 임명되지 않은 11명의 후보자 중 이 후보자에 대해서만 지명을 철회한 … 우 수석은 '강 후보자가 현역 국회의원이란 점을 고려해 낙마 대상에서 제외한 것 아니냐'는 질문에는 "후보자가 의원인지 아닌지가 중요한 고려사항이 아니었다는 점은 분명히 확인해 드리겠다"고 … 한편 이번 결정을 내리기 전까지 이 대통령은 후보자들에 대한 여론 동향을 살피며 고민을 이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정청래 당대표후보와 딴지 자게판 그리고 나의 단상7월 20일 나는 딴지의 변방의 소시민이다. 한때는 민주당원이었고 우원식이 국회의장이 되는 것을 보고 탈당했다. 조국의 도륙을 보며 조국수호 집회를 나가며 딴지에 가입을 했고 조국의 구속 영장 실질심사결과를 기다리며 시린손을 핫팩으로 달래며 민주시민과 추운 19년인가의 12월의 보낸기억도 보람이 있었다. 지금은 형편이 어렵지만 형편이 더 나았을적엔 정청래등 민주당 의원 한번에 10여명들에게 후원금을 보내며 자랑삼아 글을 쓴적도 있었다. 작금의 민주당 대표선거를 대하는 딴게를 보며 이 상황을 아무말 없이 모른체 하고 지나가면 나중에 후회할 듯해 욕을 많이 먹더라도 하고 싶은 말을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이글을 쓴다. 나는 정청래에 대한 소회를 쓴적이 있다. 정청래 보좌진 중에 고향 후배도 있다. 정청래가 장점도 많은 사람이다. 하지만 당대표가 되려하는 의원이기에 반드시 몇가지는 짚고 넘어가고 싶다. 물론 그가 내가 쓰는 하찮은 글을 보고 반응하리라 생각하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얘기해야겠다. 그는 패거리 정치를 멀리해야 한다. 내가 아는한 그는 통합과 확장형보다는 쉬운 정치를 해왔다 내가 보기에는 병립형 주장도 그 근거 중의 하나다. 보좌관들도 심각한 문제다. 당원들을 졸로 본다. 정확히 기억나지는 않지만 2~3년전이었다. 어떤 유튜버의 폭력이 문제가 되어 그의 친한 지인이라서 그에게 그 문제 내용을 설명하고 도움을 청하려 했던 자리였다. 구청장 출신이었던가 그 자의 반응은 벌레를 보는 것보다 더 차갑고 무시하는 눈치였다. 나는 방관자로서 그 장면을 목격했지만 직접 당사자들은 월씬 더 모멸감을 느꼈을 것이다. 아마 누군가의 소형 유튜버가 찍은 동영상도 남아 있으리라. 마지막으로 그와 함께하는 유튜버 이ㅈㅇ의 문제이다. 그는 수억의 후원금의 불투명한 관리의 문제와 직원에 대한 특수폭행등의 문제로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본다. 그가 직원에게 의자를 던지고 주먹을 휘두르는 동영상을 유튜브에 검색해보면 나올 것이다. 이런자가 지금의 대표경선 과정에서도 계속해서 그의 최 측근 유튜버 가운데 하나로서 어른거린다. 과연 정청래는 이런 내용을 모를까? 알면서도 두둔하는 것일까? 정청래에게 문제 제기하는 유튜버가 많아지고 있다. 나도 추천 영상으로 자주 떠서 영상을 보면서 자연스레 알게 되었다. 이들 가운데 많은 유튜버가 이ㅈㅇ과 대척점에 있다고 나는 본다. 한가지 이유가 이대통령과 김여사를 욕하고 모욕하는 이유도 있을 것이다. 이또한 유튜브를 검색하면 쉽게 찾을 수 있다. 이들을 갈라치기 세력으로 몰기보다 모두 불러모아 토론회라도 하며 그들과 소통할 생각은 진정없는가? 그들을 외면하고 당대표 되면 그들의 목소리가 가라 앉을 것으로 보는가? 얼마전 이대통령이 타운미팅차 광주에 갔을때 누군가가 큰목소리로 자기 주장을 펼쳤다. 이대통령은 그를 불러 목소리를 들으려 하지 않았던가? 당대표가 될 사람이라면 귀를 열고 가슴으로 그들의 의견을 경청하는 것이 정치인 정청래의 참모습이 아닐까 내가 무슨 영달을 얻겠다고 이런 글을 딴지에 쓰면서 스스로 욕먹을 행동을 하나 하다가도 시간이 흐른 후, 나 스스로 잘한 행동으로 꼽을 수 있는 글이라 생각되어 긴 글을 두서없이 적어본다. 나는 민주당을 사랑한다. 여기 분위기를 보면 박찬대에 대한 비토가 우려스러울 정도이다. 심지어 그의 주변 의원들에게까지도 비토정서가 감지된다. 여기가 친 정청래임을 인정하더라도 적당히 했으면 좋겠다. 우리나라의 내란은 어직 끝나지 않았다. 나는 진정으로 정청래가 당대표가 되면 귀를 열고 멀리 할 자들을 멀리하며 포용의 정치를 해 주길 바란다.
이진숙 후보자님 고생하셨습니다7월 20일 이진숙 후보자님, 내란을 극복하고 국가의 질서를 바로 세우는 어려운 시기에 대통령의 부름에 응답해주신 용기와 결단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 비록 지명이 철회되는 아쉬운 결과를 맞았지만, 후보자로서 보여주신 소명 의식에 경의를 표하며, 앞으로의 길에도 평안과 좋은 기회가 함께하길 바랍니다.
홍준표 '권성동 압수수색은 천벌 받은 것'7월 20일 그러면서 "21대 대선 역시 한덕수를 앞세운 또 하나의 사기극이었다"며 두차례 모두 친윤들에 의해 대선후보 자리를 사기당했다고 말했다. … 홍 전 시장은 20대 대선후보 경선의 경우 당원 가입이 급증하는 이상 현상을 보였으며, 이는 특정 종교 집단이 대선에 개입한 것이라는 의혹을 제기한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