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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김용남님을 무슨 금감원장으로;;;;; 파묘하면 난리날 사람인데..7월 22일 덮을 수 없는 이재명의 흠 - 유동규는 이재명의 측근 아닌 심복 김용남 "3김 선대위, 그 어려운 일을 해낸 윤 후보 내공에 놀라.."
강선우를 '밀어내고' 이재명을 '흔들었던' 민주당 '내부세력'...7월 22일 이재명 대통령이 지명한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와 관련해 민주당 내에서 갑작스러운 '사퇴 압력'이 터져 나왔습니다. … 이들은 왜 강선우 후보를 밀어내려 했을까요? 그녀는 '여성 여성부'를 넘어 이재명 대통령의 성평등 정책과 맥을 같이하는 실용주의 개혁가였기 때문입니다.
박찬대, 드론사령관 구속영장 기각에 "판사처벌법 필요"7월 22일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는 김용대 드론작전사령관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된 데 대해 "국민과 함께 분노한다", "판사처벌법이 꼭 필요하다"고 성토했다. … 박찬대 후보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언제까지 판사 몇 명의 재판봉에 대한민국이 휘둘려야 하는가"라고 입장을 밝혔다.
김병기 원내대표단이 스스로 오해하게끔 만드네요. 청래형 등판이 꼭 필요.7월 22일 박찬대 후보가 시원한 발언이라도 했으면 청래든 찬대든 이랬을텐데.. 아니 아니..... 더이상 모호한 말에 상처받기 싫고 애매한 행동에 열받기 싫음 정청래 대표 등판 시급함.
김병기 원내대표는 후보때만 열심히했나... ㄷㄷㄷㄷㄷㄷ7월 22일 자기 가족 의혹 제기하니 아주 강력하게 대응하더만, 그 모습 좋아보였고... 근데 강선우 관련해서도 한 마디 없고 강선우 괴롭히는 보좌관들에 대해 말도 없고... 최근에 민주당에 수박들이 다시 끓어보이는건 왜 때문이지... 원내가 정리 좀 해야하지 않아요? 자신 없음 그냥 7월 중에 대표 뽑지 뭐 이런댜 진짜
[속보] 대통령실, 강선우 임명 강행 기조…“인사청문보고서 재송부 요청”7월 22일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22일 브리핑에서 “강선우 장관 후보자에 대해서는 오늘 인사청문 보고서가 재송부 요청되지 않을까 싶다”고 밝혔다. … 강 후보자는 지난 14일 인사청문회가 진행됐으며, 국회에서 인사청문보고서가 채택되지 않았다.
박시영 대표는 이 질문에 명확히 답해야 합니다.7월 22일 지금 당대표 선거에서 ars 에서 후보기호를 무작위로 섞고잇습니다. 이걸 10만따리 모 유튜버가 부정선거라는 뉴앙스로 말하고잇습니다. … 분명히 8항 후보자의 기호순으로 하되.. 라고 당규에 정해져잇습니다. 이번선거에선 후보자 순서를 랜덤으로 섞어서 조사중이구요. … 물론 후보자는 두명 정청래 박찬대 헛깔릴 일이 없지만. .. 헛깔일 일이 없는데 뭐하러 당은 이런 변칙을써서 10만따리 유튜버가 당을 흔들 빌미를 주냐는겁니다. … 제가 조사한 사항에선 한번도 전당대회에서 후보 순서를 랜덤하게 섞은예가 없다는겁니다. 혹시 지금 내란진압이 중요한데 뭐이런 지협말단적인 걸로 분란을 조장하냐 말씀하실수잇습니다. … 이번 선거에서 왜 역대 당대표선거에서 한번도 없었던 후보 랜덤을써서 공격의 빌미를 만들어 주엇고 그걸 쉴드치는 박시영도 정확하지 않은 정보를 제공했냐는겁니다.
미 민주당 뉴욕시장 후보 맘다니 '유대인 공동체' 강타7월 22일 이스라엘 비판' 맘다니 놓고 미국 유대인들 분열 노인 세대 "이스라엘 반대는 반유대주의" 젊은 세대 "인종 분리 이스라엘 안 된다" 11월 본선 앞두고 맘다니 공격 계속될 듯 "반유대주의, 미국서 유대인 번영시킨 이상 공격"
강준욱은 사퇴할 수밖에 없을 거에요.7월 22일 당대표 후보들도 모두 반대하고 있고 계속 안고갈 수 없는 상황이 곧 올 겁니다. 강선우는 음...
이재명 대통령이 시스템이 아닌 개인적 결단에 의해 인사를 하는 것 같다7월 22일 이후 여러 경로로 후보를 추천받거나 물색하고, 인사 검증단이 철저히 부합하는 인물인지 검토합니다. … 이진숙 후보자 역시 이재명 대표 비서진의 추천만을 믿고 지역 안배를 할 겸 해서 덜컥 장관 후보로 지명하였다는 말도 들립니다.
이거 어떻게 해석해야해요7월 22일 8번 ars투표의 보기는 후보자의 기호순으로하되 후보자의 기호와이름만 호명한다
박찬대 후보]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강준욱 비서관의 결단을 촉구합니다.7월 22일 인사는 대통령의 권한입니다. 하지만 ‘내란 옹호자’만은 안 됩니다. 강준욱 국민통합비서관에 대한 문의가 많았습니다. 국민 여러분의 우려에 깊이 공감합니다. 먼저 강준욱 비서관이 과거 책과 발언을 통해 보인 인식은 결코 가볍게 넘길 수 있는 수준이 아닙니다. 윤석열-김건희 내란 카르텔의 논리와 전혀 다르지 않습니다. 특히 해당 발언들이 담긴 책이 발간된 시점은 지난 3월입니다. 국민이 길거리로 나와 내란 세력과 싸우고 있을 때였습니다. 여기에 더해 노무현 대통령 마타도어, 5·18에 대한 폭도라는 폄하 논란까지 나왔습니다. 국민 통합 비서관으로 적절하지 않습니다. 다만 이재명 정부는 인수위 없이 출범해 아직 2달도 안 된 정부임을 고려해 주시길 바랍니다.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강준욱 비서관의 결단을 촉구합니다. 대통령의 국정철학과 진심이 훼손되지 않도록, 책임 있는 선택을 기대합니다.
정청래는 상대를 칭찬할 때는 끝까지 칭찬만.7월 22일 페북에 9일 전 정청래는 처음부터 끝까지 상대후보 온통 칭찬에서 온통 칭찬으로 끝났음. 자기 자랑 1도 없었음. … 오늘 박찬대 페북글은 상대후보 칭찬하면서도 띄엄띄엄 자기 PR이 들어갔음. 급한 거 이해는 하지만 자랑같은 자기 얘기는 따로 쓰지.
정청래, 박찬대는 성향 차이가 확실하네요.7월 22일 정청래의원은 상대후보가 네거티브로 억울하게 당하고 있으면 자기에게 불이익이 오더라도 정말 간단명료한 언어로 말할겁니다. 언제나 그러했듯이 말이죠.
‘계엄옹호’ 강준욱 “尹, 자유우파 최선의 정치인” “이죄명 지옥”...ㄷㄷㄷ7월 22일 들어 헛것이 보인다는 이야기는 있어도 보일게 안보이는 건 이죄명 지옥보내기에 대한 마음 속 열망이 눈과 뇌를 연결하는 신경망에 오류를 만든 건지 모르겠다”며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였던 … 이어 “이제까지 겉으로 드러난 모습 중 그나마 자유 우파에 최선인 정치인이 윤석열이다” 등 윤석열 당시 국민의힘 후보를 추켜세우는 발언을 했다.
박찬대 라이브 중 네거티브 언급부분7월 21일 박찬대 후보 본인도 원치 않는 네거티브는 이제 멈추세요.
대부분의 정치 단톡방을 나왔습니다.7월 21일 하나는 이진숙이 후보로 임명된 거, 다른 하나는 과도한 박찬대 지지글.. … 전자는 정권이 바뀌어도 할머니들이 모욕받는다는 생각에 힘들었고요, 후자는 나중에 관리자까지 합세해 박 후보 광고글 끊임없이 올리는 거에 솔직히 질려버렸어요.
박찬대 의원 페이스북 입장문 좀 이상하네요7월 21일 오늘 박찬대 후보 입장문 : 박찬대 캠프가 정청래에 대한 네거티브를 배후 조정 내지 방치한다는 공격에 잠시 할 말을 잃었습니다. … 모두 후보인 저의 부족과 부덕에서 비롯된 일입니다. 아무리 선거가 급해도 다시 마음을 가다듬고, 이 혼돈부터 바로잡겠습니다. … 오늘 박찬대 후보 입장문 요약하면, 나에 대한 네거티브 듣고 할말을 잃었다. 정청래에 대한 네거티브 배후는 우리 캠프가 아니다. … 이건데, 본인 지지자 자처하며 상대 후보에 대한 인격말살성 네거티브 가짜뉴스 살포하는 유튜버들이나 트위터, 여초커뮤에 대한 언급은 한마디도 없네요.
박찬대의 진심을 봅니다7월 21일 선거 과열 양상, 네거티브 심화에 박찬대 후보가 진심을 꺼냈습니다 늦었지만 용기있는 행동인 것 같아서 응원드립니다 정청래, 박찬대 두 후보자 모두 내란에 맞서 싸우고 이재명 대통령 … 지켜서 민주 정권 세워낸 민주당의 자산입니다 두 후보자 그리고 지지자 분들 너무 다치지 않고 상처받지 않고 경선 무사히 잘 마무리 했으면 좋겠습니다!
한겨레 최하얀 기자의 악의적인 강선우 죽이기 프래임 기사...개탄스럽네요.7월 21일 이날 민주당에선 공개적으로 강 후보자를 두둔하는 발언이 쏟아졌다. … 민주당은 지켜야 할 후보자를 지키는 것이 아니라, 사실을 확인하고 절차를 존중한 것이다. … “한 비례대표 의원은… ‘강 후보자 임명은 정부 신뢰도를 낮출 것’이라 말했다.” 익명이다. … 강 후보가 뭘 더 어떻게 설명하라는 것인가? 한겨레가 지명하는 여가부 장관 후보가 지명될 때까지 이런 악의적인 프레임으로 계속 공격하겠다는 것인가? … 강 후보의 무조건 사퇴에 목을 매는 언론의 얼굴을 한 마녀들이다. 결국 강 후보를 능지처참하라는 한겨레의 데스노트가 작동 중인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