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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원식이 제안한 “냉각기 8일” 사이에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졌나?7월 25일더하여 윤석열은 서울법대 윤석열 후배로 검사 출신 강경필을 방통심의위원으로 임명했다. 2020년 미래통합당 후보로 서귀포시 출마, 낙선한 자다.
- 김상수 작가]우원식이 제안한 “냉각기 8일” 사이에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졌나?7월 25일더하여 윤석열은 서울법대 윤석열 후배로 검사 출신 강경필을 방통심의위원으로 임명했다. 2020년 미래통합당 후보로 서귀포시 출마, 낙선한 자다.
- '괴물 고3' 양민혁, 손흥민 후배 된다7월 25일'괴물 고3' 양민혁(18, 강원FC)이 프리미어리그(PL) 진출을 눈앞에 뒀다. 이제 그는 손흥민(32)과 함께 토트넘 홋스퍼 유니폼을 입을 예정이다. 유럽 축구 이적 시장에 정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24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채널을 통해 "토트넘이 강원FC의 2006년생 윙어 양민혁을 영입하는 거래를 마무리하고 있다. 곧 계약이 완료되며 메디컬 테스트가 진행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그는 "토트넘 스카우트들은 한국 공격수 양민혁이 미래를 위한 중요한 잠재력과 엄청난 재능을 갖고 있다고 믿는다. 그는 이제 토트넘과 계약할 예정이며 곧 메디컬 예약을 받는다. 양민혁은 1월까지 강원에 머문다. 서류들은 며칠 내로 준비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공신력 높은 영국 'BBC'도 같은 내용을 보도했다. 매체는 "토트넘이 한국 윙어 양민혁 영입을 마무리하고 있다. 그는 7월 31일 한국의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K리그 베스트 11과 토트넘이 맞붙을 때쯤 이적을 완료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밝혔다. '캡틴' 손흥민의 새로운 동료이자 후계자가 되는 양민혁이다. BBC는 "한국 연령별 국가대표인 양민혁은 강원에서 24경기 7골을 넣었다. 지난 3월 K리그 최연소 득점 기록도 세웠다. 그는 이영표와 손흥민의 뒤를 이어 가장 최근에 토트넘으로 합류하는 한국인 선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덧붙였다. 이외에도 영국 '풋볼 런던'과 '스카이 스포츠' 등 여러 매체가 양민혁이 토트넘 이적에 근접했다고 전했다. 그는 일단 토트넘과 계약한 뒤 강원으로 재임대돼 2024시즌을 치를 예정이다. 그런 뒤 내년 1월 본격적으로 토트넘에 합류해 다음 행보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 겨울 설악산 대승령에서 있었던 썰7월 24일몇년 뒤에 성당 후배들과 엠티가서 이 얘길 했습니다. 그때 7시간 걸었는데 제자리로 돌아왔다. 신기했다... 그러는데 여자애 하나가 오빠 그사람들이 귀신 아냐? 그러는겁니다.
- 티몬에 다니는 와이프 후배에게 전화를 했더니7월 24일전화 받자 마자 "아직 안망했어요"라고 하더군요 ㅎㅎ 아직 뭐가 어떻게 되는지 정책 나온게 없다네요. 찌라시들이 너무 없는 소리해서 미치겠다는군요. 망하면 맛난거 사줄테니 오라 했습니다.
- 어제 안 사실 하나(임성근)7월 24일고등학교 1년 후배라고 ㄷㄷㄷ 우연히 뺑뺑이에 의해 간 학교이고 모교의 명예니 뭐니 전혀 신경안쓰고 지냈는데 저놈이 후배라니 기분이 나빠졌습니다
- 고 김민기 대표님이 발굴해낸… 대중문화예술인들 명단입니다.7월 24일김민기 대표는 자신의 사비를 털어가며 후배양성에 헌신하신 분이고, SM YG JYP 하이브 이전 90년대 대한민국 언더그라운드 대중문화를 이끌어 가셨던 분임..ㅠㅠ (펌)
- (셀후 경고!) 클릭하지 마십시오.7월 24일저 날도 친구 + 후배들과 좁아터진 학교의 도서관에 처박혀 있다가 꽃구경(을 빙자한 음주) 하자고 우르르 몰려나가 사진도 찍고, 소주도 마셨던 그런 날이었습죠. … 펜탁스 카메라를 가진 후배가 형 사진은 내 카메라에 미안해서 도저히 못찍겠다 하기에 (이누무 새퀴를 그냥 확~!
- 전당대회와 정봉주 관련 의견 올려봅니다7월 23일갈등이 심해져서 떠나는 분들의 빈자리가 무엇으로 채워지고 있는지, 지금 선배 세대들을 나는 어떻게 대하고 소통하려고 하는지, 후배세대가 보기에 나는, 공정하지 못하고 정의롭지 못하고
- 레전드)) 프라이드 주제에 건방지게 ㄷㄷ7월 22일이들중 신씨등 4명은 서울 K고교 선후배 사이다.
- 김상수 작가]김검희의 밀실 수사, 패싱 수사 -> 그야말로 ‘역풍’이 몰아칠 것이다.7월 21일사진 - 후배 검사 이원석에게 검찰총장 임명장을 주는 …
- 손석희의 오만함에 토가 나온다7월 21일후배들 부끄럽지도 않나. 당신들의 자부심과 자긍심은 직업윤리는 개나 줘버린 돈에서 나온것이다. 그럴싸하게 아무일 없던듯 나타나 활동하려는 그 욕심에 침을 뱉고 싶다
- [일상글 투척] 혼자사는 후배 ㅊㅈ 썰7월 20일술먹으면서 후배 ㅊㅈ 랑 나눈 이야기 1.ㅊㅈ 사는 아파트에 나이가 좀 있는 수위가 있더이다. ㅊㅈ가.. 처음에는 수위에게 인사하고 다녔지만. 보다보니까...
- 노사모 근황 ㅜㅜ7월 20일제가 전은수 변호사 참 괜찮게 생각하고, 함께 모임도 하는 좋은 후배라서 지지합니다. 그런데 정치한다고 나서고 방송에서 몇번 밀어주니 1억 5천 후원이 다 찹니다?
- 김진표의 길 가는 오늘자 우원식 (feat 강선우 한준호)7월 18일강선우 한준호도 한마디함 근데 과방위원들하고 나머지 의원들은 입장 안내는지 이대로 우원식안으로 질질 시간 끌려가는 것인지.. 89명들이 뒤 바주고 선후배 끌어주니 걍 우원식 뜬금포
- 어제 한동훈이한테 씨게 쳐맞은 나경원 가만히 쳐 맞고만 있을까요7월 18일윤석열이야 아는 오빠라 그렇다 쳐도 한동훈은 나이로나 학번으로나 보이지도 않는 까마득한 후배인데
- 최민희 우원식 고뇌 이해한다 ????7월 18일과방위원들 전투력 다들 좋은데 우원식에게는 한준호 의원 말고는 다들 꿀먹은 벙어리가됨 89명들이 찍어줘서 고뇌를 이해해주는건가요 지금 선배후배 민주당 출신 국회의장 고뇌 이해해줄만큼
- ㅅㅅ족발 가 보신 분?7월 17일서울 3대 족발이라는데, 아끼는 후배랑 갈 예정인데, 정말 훌륭한가요? 아니라면 장소를 바꿔야 합니다.
- 몰염치 땅명보7월 17일이 인간은 후배보기에 쪽팔리지도 않나? 도대체 어떻게 살아오면 사람이 이렇게 몰염치 할수 있는기라?
- 요리를 배워보기로 했습니다.7월 17일후배가 그 여자는 책 안내냐고 물어보길래 책 제목이 바로 떠오르네요 "업소를 뛰어요" 좋은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