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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정근우 유튜브에 출연한 서재응10월 22일후배한테 말을 놓지않는 젠틀 재응. 남자다잉.
- 구자욱 저거는 야구할때 하는짓이 그놈이네요10월 21일두산에 나쁜약 하며 후배들 폭행하고 나쁜약 가져오라 지시한 그놈 야구와 똑같이 투수 괴롭히고 있네요. 하기사 저거는 저번 대선때 그 찍이지요. 김영웅과 함께
- 직장 문제 고민…10월 21일그러다보니, 밑에 후배 직원들에게 물어보거나 내 업무를 일부 밑기기도 하고요. 급여는 더 많이 받지만 일은 그만큼 못하게 되니 이게 스트레스로 돌아옵니다.
- [단풍국] 서부지구 대학 여자배구 경기 직관 썰~10월 21일해서 나중에 여자배구 매니아인 후배에게 물어 보니 "헹님요... 스포츠 브라는 애쓸릿 패션 아님니까~ 암것도 아니라예" 하는데 어쨌든 정말 놀랐습니다. ㅠㅠㅠ
- (종합)'양평공무원 사망' 겨눈 인권위…특검 수사관 등 직권조사키로10월 20일검사 출신에 헌법재판관을 지낸 안창호 위원장과 고등법원장 출신 민중기 특별검사는 사적으로는 고교 선후배이자 사법연수원을 함께 다닌 사이다.
- 조니워커 블루라벨 처음 마셔봤네요10월 18일후배와 바에서 하이볼 마시는데 옆 테이블 대학생같은 20대 친구들이 좋은일 있어 가져와 마시는 거라고 한잔 주더군요 ㄷㄷㄷㄷ 맛있었습니다 ㄷㄷㄷㄷ 부드럽고 향도 좋고...
- 국대출신 전 야구선수 조용훈 추락사...10월 18일사회인야구 같이했던 후배녀석인데, 삶이 순탄치 않더니 사고가 났군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단독] '캄보디아 고수익 알바' 모집 글보고 실제로 통화해보니 '충격'10월 17일그리고 그속에서 자기도 동료나 후배들을 끌어들이는 범죄를 저지르는 것이다. … 캄보디아 범죄집단에서 구출해온 자들의 범죄행위 보이스 피싱, 동료 후배들 구인 납치등 법죄행위는 당연히 수사하고 처벌해야 한다.
- 백경장이 임은정을 그렇게까지 들이받을 일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10월 16일상관에게는 미운털이 박히고 후배들에게는 조롱과 멸시(?) 아무튼 내부적으로 집단 따돌림을 받아가면서도 굽히지 않은 투사같은 이미지. 적당히 살았어도 되건만...
- 천안시 소재 연암대 학생, 캄보디아서 피살…대학가 ‘패닉’10월 15일연암대학교 측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선후배 관계가 맞다. … 지역 사회에서는 “같은 대학 선후배 사이에서 이런 끔찍한 일이 벌어진 것은 충격적”이라며 “다른 학생들도 비슷한 제안을 받았을 가능성이 높아 전수조사와 예방대책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 신태용 참 못났다.10월 14일학원스포츠부터 위계와 선후배 질서가 몸에 문신처럼 배어있는게 한국선수 들일텐데 울산 선수들이 얼마나 개판인지는 모르겠지만 감독으로서의 자기 권한과 존경은 본인이 만들어 나가야할 몫!
- 제맘대로 한 아파트 민원 없을 만고 우리집 내맘대로 바베큐입니다.10월 14일후배에게 준 글이라 일단은 반말체입니다 양해바랍니다 ------- 사진순서 1. 꾸버스꺼 이소가스 개조그릴 2만원에 당근으로 샀음 3.
- 50배 레버리지 시절을 경험한 사람으로서...(feat. 코인 청산 사태)10월 13일수천억 벌었다고 후배들이 이야기하더군요 제가 볼 때, 안정적으로 돈 번 건 코인거래소들 뿐인 것 같지만.ㅋㅋ ... … 대한 후회는 1도 하지 않아요.ㅋ (빗썸 등 국내의 코인거래소가 등장한게 2013년 하반기에요) 2017년 여름 무렵, 지금은 없어진 작은 암호화폐거래소 "총괄"담당으로 오라는 후배의 … 아니면 감방에 갔거나ㅋㅋ * 거래소 만든 후배는 코인재단 차려서 양아치짓 좀 한 거 같고요, 기소된 거 같더라는... … 현재 메인 코인거래소 중 한 곳에 후배들이 일을 하고 있는데, 아마도 과거 상당부분 선행매매 하지 않았을까 강력하게 의심해봅니다 마진거래 제공해주던 코인원은 고발 당했는데, 검찰은
- 류현진에게 스피커 사달라는 후배10월 13일사줄맛 나겠단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 우상호 같은 사람.10월 11일다 선후배에 학연과 인맥으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우상호 같은 사람들에게는 검찰, 사회 혼란이 자기 광팔기네 좋기 때문에 놓치고 싶지 않은거다.
- 오래전 후배 누나가 찌게를 기가 막히게 잘 끓여줬던 기억10월 10일후배라고 해봐야 한살 어린(한학년 낮은 동생놈)인데, 같이 축구하면서 신나게 뛰어 놀던 동내 친구였고, 그러면서 같이 중학교, 고등학교 다녔었죠. … 제가 고등학교 1학년때는 그놈이 중3이었고, 주말이면 같이 축구 한판 하자고 후배놈 집에 놀러가면 이놈은 어딜 놀러가 버리고 저보다 한살 많은 그후배놈 누나가 반갑게 맞이 해줬습니다 … 몇번 그렇게 밥을 얻어 먹다보니, 후배놈 만나서 축구하려고 집에 찾아가는건 어느 순간 핑계가 되었고, 그놈이 없어지는 시간 패턴을 파악해서 그 누나집으로 매번 갔었습니다. … 두세번을 넘게 가다보니 자연스럽게 그 누나와 친하게 지냈고, 그 당시엔 집전화로 전화 통화 몇번 하면서 그 후배놈이 없다면 호다다다ㅏ닥 달려가서 그 누나랑 만나는게 참 좋았습니다. … 하다가 후배놈이 이사를 간다는 소식에 이별을 아쉬워하면서 잠시만요 급똥 ㅠㅠ
- '어른' 김장하 선생님에 관한 이야기(페북 펌)10월 9일첫째는 제가 가난해서 배우지 못했던 그 설움을 나의 후배들에게 물려주어서는 안 되겠다는 것이었고, 둘째는 한약업에 종사하면서 내가 번 돈은 모두 병든 사람들, 즉, 불행한 사람들로부터
- 가왕을 기리며(조용필 공연 후기)10월 8일후배들이 그를 높이 사는 건 음악에 대한 그의 끊임없는 열정과 노력이다.
- 나이들면 그냥 물려주고 하는거 지켜보는게 맞지10월 7일맡아서 하고 싶어하는 후배 있으면 물려주고 하는거 그냥 보는게 마음 편하죠 해보니 어렵고 걸리는거 있죠... 고참이 해결해줘야 하는건 그냥 인간관계 정도?
- 캠핑) 뒤늦게 써보는 마무리글 ㄷㄷㄷㄷ10월 5일아침에 보니 먹을게 한참 더 남았던 ㅋㅋㅋㅋㅋ 챙겨서 사무실 들려서 짐 정리하고 당직근무 서는 선후배들에게 좀 나눠주고 왔네요 오지않은것 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