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개인적인 순위 넘버 1 아나운서.8월 11일정은임 아나운서 (1968.10.13-2004.8.4) 후배들이 인품이 최고인 아나운서로 뽑는... 지금도 필적할만한 상대가 없는 우아한 목소리의 아나운서.
- 처음 먹어본 양평해장국…8월 10일코로나로 입맛을 잃었다 걱정하던 후배가 밥이라도 한 끼 하자며... 처음 양평해장국을 먹어봤습니다... 찬은 집에서 먹는 찬 같은 느낌이였고...
- (대딩때, 일본에 대해서 호의적을 대해던 후배...)8월 10일후배의 할아버지와 친하게 지냈던 일본분이 있었다네요~ 후배의 할아버지가 일본인에 많은 도움을 받았고 아버지 아들 세대까지 친하게 지낸다네요... … 그 후배의 할아버지가 일본에 부역했을 수도 있고... 근데, 정말로 일제강점기에 정말로 한국인을 진심으로 도와준 사람음 없을까요?? … 당시 그 후배 동기들 한테 엄청 욕 먹었는데.. (항상 일본음악 듣고 다니고 한다고... 이런 사정 얘기를 해도)
- 김건희가 여러 사람 잡네요. 사악한 x.8월 9일세종시 도담동 세종충남대병원 쉴낙원장례식장을 찾은 권익위 고위 간부 출신 ㄱ씨는 “(김 국장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게) 김 여사 명품 백 사건 관련 압력 때문이라는 건 권익위 선후배들
- 요즘도 면접 불합격 통보 안해주는 회사가있네요 ㄷㄷㄷ8월 9일후배가 며칠전 회사 면접까지보고 늦어도 오늘 18시까지 면접결과 알려준다는 얘기 듣고 면접 마무리했다는데 아직까지 연락이 없다네요 ㄷㄷㄷ 아무리 좋소라지만...참 개판인듯...
- “명품백 때문이지, 공공연한 사실” 숨진 권익위 국장 지인들 ‘분통’8월 9일착잡하다”며 말을 아끼는 고인과 함께 오래 일했다는 권익위 고위 간부 출신 ㄱ씨는 “(김 국장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게) ‘김건희 여사 명품백 사건’ 관련 압력 때문이라는 건 권익위 선후배들
- 양민혁 선수가 유명한가요?8월 9일후배들이 양민혁 선수 있다고 달려가서 사진 찍던데...유명한 선수인가요?
- ‘김건희 조사’ 권익위 국장 숨져…“수뇌부, 종결 밀어붙였다”8월 8일그는 “여러 해 전부터 권익위 관련 업무를 하면서 김 국장을 알게 돼 선후배 사이로 가깝게 지내왔다”고 했다.
- 축의금 17,000원 낸 후배 ㄷㄷㄷ.jpg8월 8일쿨하고 멋지네여 ㅎㅎㅎ
- 후배 만난 김에 올려보는 ..8월 8일저 20대 때는 .. 윤상 판박이었습니다. 진짜임여 ~~~~ 비싼넘님이 .. 확인해 주실 거구만유 ... ㄷ ㄷ ㄷ ㄷ 돌맞으려나? ㄷ ㄷ ㄷ 그나마 최근은 요렇습니다. ㄷ ㄷ ㄷ
- 뇌피셜 & 소설) 안세영 프레임..8월 8일렉카 & 극우 커뮤니티 1) 안세영 사생활 캐기 2) 선수들간 갈라치기 -> 복식과 단식 갈등 (협회에 연줄있는 선수 - 가족/친인척/선후배 등 중심으로 얘기 나올 거임) 3) 개독
- 박은정 의원 “검사들만의 특권인 검사징계법을 폐지하겠습니다”8월 7일후배 여검사에 대한 성폭력범죄를 저질러도 징계절차는 아예 진행되지 않았고, 간첩조작사건의 담당검사는 겨우 정직 1개월 처분을 받고 명예롭게 검찰을 떠났으며, 심지어 법원에서 실형선고를
- 홍콩의 일베(?), 그리고 이대남8월 7일역사를 잊은 민족은 미래가 없다고 했는데, 우리는 우리의 후배들이 역사를 잊도록 방치하고 있다. 우리가 청년들에게 적대하고 화를 내는 것이 도움이 될까??
- 근황. 인대 끊어짐. 코로나 또 걸림.8월 6일그 와중에, 캐나다 사는 후배가 뉴욕을 거친다기에 간만에 보기로. 만나서 밥 먹고 푹 쉬고 복귀 했는데, 이틀 정도 지나면서 고열에 기침 살짝. 온 몸 쑤시고.
- 오늘하루 1억이 사라진 후배8월 5일주식 10억 굴린다고 하던데 방금 같이 저녁 먹자고 전화왔네요 제 정신으로는 버티기 힘들다고 하면서..... 폭음 할듯요 ㄷㄷㄷ
- [단독]‘블랙요원’ 명단 유출 논란의 정보사, 이번엔 사령관-여단장 맞고소 사태8월 5일이 때문에 일각에선 계급 역전에 따른 선후배간 미묘한 신경전이 장군 간 전례를 찾기 어려운 맞고소전으로 이어진 것이란 해석도 나온다.
- 과민성 대장증상 후배썰8월 4일급똥 왔을 때 꿀팁 글을 보고 떠오른 후배 녀석이 있습니다. 과민성 대장증상의 화신이랄까요... 생긴건 연예인 뺨치게 잘생겼는데 문제는 과민성 대장증상...어,...형....
- 안농운은 기자들과 밥 먹을 때도 이태리, 프랑스 식당만 갔다고 ㄹㅇㅋㅋ8월 3일박성태 전)jtbc 기자가 얼마전 데통실 삼겹살 회식에 대해 얘기 나누다가 후배 법조 기자 친구에게 물어보니 안농운과는 검사 때도 삼겹살 같은 건 같이 먹어 본 기억이 없다고.. 1차는
- 30대 중도 후배랑 통화한 썰8월 3일어제 아버지 뵙고 오기 전 오전에 통화한 썰입니다. 30대 전문직, 기혼이고 극중도입니다. 전형적인 스윙보터이고, 이준석 시원하다 했다가 저한테 욕처먹고 근데 그렇게 여성혐오정치하고 그러는거 못된 놈이다 또 이러는 녀석입니다. 정말 말그대로 극중도, 이 중도라는게 자기한테 이익되는 쪽에 투표하는 의미인데 요즘 정치에 관심을 말그대로 쏟아붓고 있습니다. 그전에는 그냥 자기 먹고 사는것만 관심 뒀었는데요. 다 저의 높으신 가르침 덕분이라고 믿습니다. ㄷㄷㄷ 어제 먼저 전화와서 이 녀석이 그러더군요. 형, 집회 안나가세요? 잉? 니가 왠일이야? 나 8월엔 중한 일 있어서 못나가. 그럼 9월에 저도 같이 좀 데려가세요. 진짜 왠일이냐? 열받아 돌거 같아요. 윤석열 그냥 두면 안되겠어요. 미친놈. 그래그래. 가서 내가 부민옥 육개장 특으로 사줄께. ㅎㅎ 그뒤로 욕하기 시작하는데 이 녀석이 주로 열받는게 깅거니는 왜 처벌을 안받는냐, 채해병 사건이고 뭐고 죄다 그여자가 있더라. 이런 겁니다. ㅎㅎ 이렇게 한명 데려왔네요. 여태까지 우덜이 했으니까 이제 니들이 해라. 그랬더니 쫌만 더 같이 하세요. 하더군요. 짜식.
- 가난한 자의 위스키 블루라벨8월 2일진짜 이건 얼마 전 후배가 모임에 가져온 블루라벨 보다 더 좋네요. 하지만 단맛이 약간 억지스럽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