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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혁백 “尹 검찰독재정권 원인 제공자, 책임있는 자세 보이길”작년 2월원문▷ "1차 공천 심사 결과 발표 명단에 들어가 있지 않은 선배 정치인분들은 후배들을 위해 길을 터줄 수 있도록 책임 있는 결정을 해주시길 다시 한 번 부탁한다."
- 30대 이준석 지지 후배 돌려세운 방법작년 2월그래도 이준석이 기대되고 어쩌고 하던 30대 가장 녀석입니다. 그딴 소리 하길래 한마디 하니까 민주당 찍겠다더군요. "응. 니가 그러면 석려리 임기 3년 다채운다" 그런 세상 상상하기도 싫답니다. 꿀팁 방출이요~~
- 임혁백 위원장님의 임종석등에 대한 처리기준은 확고해 보입니다작년 2월명예혁명공천이 되기 위해서는, 첫째, 1차공천 경선결과발표 명단에 들어있지 않는 선배 정치인들은, 후배들을 위해 길을 터줄 수 있도록 책임 있는 결정을 해 주시길 다시한번 부탁 드립니다
- 삼성전자 망해간다고작년 2월거기 다니는 후배가 얘기합니다. 다 룬때문이라고.. 그래서 그동안 잘 벌어먹었으니 감수하라고 격려해줬네요.
- 친구 흉보기작년 2월이제 50대 초반의 후배가 있음. 어머니 드시라고 처음으로 명절선물 보냄. 전화 옴. "어머니가 좋아하세요. 형, 뭐 받고 싶은거 있어요? … 후배, 가족 간 화목하고 사람도 참 착한데 가끔보면 '생각이가' 없다. 이 새벽에 넋두리 겸 흉을 본다.ㅎㅎㅎ
- 학교) 아내의 후배..큰아들 선배 작은아들 선배 ㄷㄷ작년 2월레알..챙피하다 😐
- 손흥민 김민재가 월클인 이유 ㄷㄷㄷ작년 2월후반 40분에 저걸 뛰네 ㄷㄷㄷ 후배들이 보고 배워야 할 점 #손흥민보유귝 #김민재보유국 #이강인보유국
- 손흥민 '왜 동전던지기 안해요??'작년 2월또 사우디전 승부차기 때 후배들을 위해 1번 키커를 자처했다.
-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_[경제 가정교사] 1%대 한국 경제성장률 25년 만에 처음으로 일본보다 낮아. 尹 정부 기간 수출 급감 탈중국으로 치른 비용은?작년 1월그러고 나서 이제 알고 있던 후배들 또는 뭐 시민운동 하는 사람들 많이 도와주셨잖아요.
- 그래서 유시민 작가님이 대단한겁니다작년 1월하신분이고 본인이 마음만 먹었다면 민주진영에서 밀어줘서 후보로 나설수도 있었는데 본인께서 정리하시고 자리를 비켜주셨지요 멀리 갈필요도 없고 민주당의 현재 386들 유작가님 보다 후배들이지요 … 언제까지 운동권 선후배 챙겨가며 어깨걸고 나가려고 하는지... 참 저런거 보면 유작가님이 대단한 분이시구나를 새삼 느낍니다.
- 장모님과 2찍할머니의 토크작년 1월*요양원에서 자원봉사중인 후배와이프가 전해 준 현장상황을 각색했는데 2찍할머니는 방으로 들어거서 저녁때까지 안나오셨다고 합니다. 즐거운 요양원입니다. ㄷㄷㄷ.
- 진보연합공천이 안되는 이유..작년 1월그러고 나서 이제 알고 있던 후배들 또는 뭐 시민운동 하는 사람들 많이 도와주셨잖아요. ▷최배근 : 그렇죠.
- 대한민국 현실을 보여주었던 한겨레 젊은 기자들작년 1월법조팀의 선후배들은 의혹 제기 기사를 쓸 때마다 기사가 일방적으로 톤 다운 되고 제목이 바뀐다고 호소한다. … 후배 기자들이 취재역량을 기를 수 있는 기회를 선배 기자들의 정무적 판단으로 무참히 짓밟았다. … 후배들에게 왜 이런 연판장을 돌리지 않느냐고 물었던 선배들은 ‘지금까지’ 뭘 하고 있었는지 되묻고 싶다. 더 이상 “우리 땐 이런 취재도 했지”라는 말은 하지 말라.
- 충주 홍보맨이 가본 동아일보 본사작년 1월의외로 내부가 카페처럼 잘 꾸며져 있다 직원들이 쾌활하고 개방적이다 (뭐 보이는 걸로 판단하면 안되지만) 선후배끼리 격의없이 편하게 어울리는 듯 하다 그렇게 생각보다 많이 주진 않는다
- 자동차보험료가 4백만원…믿어지나요작년 1월..잘못 아신거 아니냐고 해도 아니랍니다 그러면서 무슨 운전을 어떻게 하고 다니는지 모르겠다고 하시네요 5-6십만원 보험료를 내는 저는 믿기지가 않습니다 옆에 벤츠를 몰고 다니는 후배는
- 충남대학교 백마들 45기 공연작년 1월내가 11기니까 34년 후배들입니다. 공연보러 대전왔어요. 저녁에 할 거 없고 무료하시면 한번 보세요. 6시부터 시작합니다.
- 오늘 만난사람들 얘기로는 과반이면 성공이라고작년 1월매월 마지막 토요일에 만나는 소모임이 있습니다 저포함 4인이지만 옛직장 고교 선후배모임입니다 이곳 딴게 분위기와 다르게 저를 제외한 세사람이 과반만 얻어도 승리라고 하네요 저는 지금
- 성추문 양기대. 이런사람 걸러냅시다!!작년 1월어떤 기준으로 공천을 하는지 모르겠지만 현근택은 말 몇 마디로 주저앉히면서, 비명 수박에 이낙연 직속 후배인 이런 사람을 민주당 정치인으로 밀어야할 지 걱정입니다.
- 프추의 바보짓.그땐 순진했던건지 멍청했던건지작년 1월H대출신 대표에, 2명의 대학 후배, 디자이너 4명의 남자가 근무하는 모바일 기기 만드는 회사. 처음 그곳을 방문한 날, 그들의 환경이 너무 취약하더군요. … 눈에 밟히는 후배들. 조치원 캠 출신이라 죽눅들어 있는것도 안타깝더군요. … 만 하면 후배두명은 저와 많은 이야기를 했지요. 다들 담배를 피기도하고.. … 그 회사 이사인 후배와 이야기를 하고 독자적으로 이통사를 만나러 다녔습니다. … 계약서를 작성하지 않은 제 잘못, 그리고 공적인거보다 후배들이 있다는 사심에 제게 요구한것보다 더 깊숙히 들어갔던 불찰. 그냥 전번을 바꿔버렸습니다.
- '치킨게임'은 피한 '尹-韓'…대통령실 “봉합 여지 확인한 정도”작년 1월윤 대통령은 지난 21일 한남동 관저에서 이관섭 비서실장 등과 대책 회의를 할 때도 사천 문제를 강하게 비판하면서도 "한동훈은 눈에 넣어도 안 아플 후배였다"며 개인적인 애정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