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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희룡과 까마득한 10년 후배 안농운의 계양을 개콘 ㅋㅋ (有)작년 2월원희룡 설대 법대 82학번 (입학당시 대입전국 수석, 법대수석) 안농운 92학번 학번으로도 정치 이력으로도 까마득한 후배가 저러는데도 웃어야 하는 원희룡과.. 10년 차이가 무색하지
- 유은혜가 도봉갑 들어가는 생각하면 끔찍작년 2월어후 전정부 장관하면서 무능에 무능의 끝을 보여주고 김근태 보좌관 출신이라 인재근이 밀어주려고 했다는데 이대 후배인 안귀령으로 들어간게 다행으로 보이네요
- 안귀령은 유은혜 대신 들어간거네요작년 2월유은혜 안귀령 인재근이 불출마하면서 이대 후배에다 김근태 보좌관 까지한 유은혜 밀어주려다가 유은혜는 평이 안좋으니 뉴페이스에다 이대후배 안귀령으로 합의본거 같네요
- 윤소하 전 의원 "심상정 불출마해야 당 구한다"작년 2월그는 "오히려 의원님 지역구 챙기려한다는 항간의 소문을 불식시키고 후배 정치인들을 최우선해야한다.
- 이미경과 김영주작년 2월이런 분이 진정한 원로가 아닌지. 70이 다되어가는 나이에 국회의원 4선, 국회부의장, 장관까지 하신 분이 후배들에게 길을 터주는 아름다운 마무리를 하셔야지.
- 박진영피셜"정세균, 김부겸 너무 욕하지 마라"작년 2월●다선 의원들이 김부겸 정세균에게 엄펑나게 전화해서 징징댔다고 함 ●정치 읜퇴한 선배들이 후배들을 위해 얼굴 한번 그을려 준다(욕 먹어 준다)는 의미로 오늘 립서비스 해준 것 ●정세균
- 손흥민의 인스타 게시글작년 2월선수들을 생각하는 마음이라면 저렇게 썼을까 싶은 마음이 드네 다시 그때로 돌아가도 주장으로서 멱살잡겠다는 문장은 뺐었으면 더 좋았겠다 그 문장이 너무 이상해 버릇없고 마음에 안든다고, 후배라고
- 김대중 납치 사건을 모르는 후배...작년 2월후배가 나발니 사건 얘기하며, "그래도 우리 나라에서는 그런 일(정적을 죽이는 일)은 없었잖아요" 하길래... 나: 그럴 뻔한 일은 많았지... … 후배: 네? 정말요? 나: 그래, 중정인가 그 요원들이 납치해서 바다에 수장하려다가 CIA 한테 걸려서, 결국 서울 한 복판에서 김대중을 풀어줬지...
- 손흥민-이강인 사태로 느낀 건데작년 2월히딩크 때는 선후배의 위계 질서가 없어져서 좋다고 하고 손흥민-이강인 사태 때는 위계 질서가 없어져서 문제라고 하고 ㅉㅉㅉㅉㅉ 사람들 반응이 극과 극이라서 너무 웃김.
- 늦은 시간까지 민주당의원 꼬시고 계시나요? 이낙연씨?작년 2월같이 탈당하신 조응천, 이원욱도 설득 못하시고 이준석의 뜨거운 GOOD LUCK을 받고 나오셔서 오늘 민주당 후배들에게 전화 많이 하신 내용이 "민주당 후배님들!!!
- [류근 시인]조국만큼만 살고, 추미애만큼만 싸워라! 이재명은 반드시 보복하라!작년 2월제가 존경해마지 않는 후배 중에 소설가 박민규가 언젠가 딱 이렇게 말했어요. 조까라 마이싱이다! 자기 이익만 있으면 치질이라도 핥을 자들이 모인 데가 국힘당입니다.
- MZ문제 일부 요즘 군대 장기 복무 힘들다고 합니다작년 2월요즘 군대 장기 복무가 힘들 다고 합니다 제 집은 송탄 이고 주중 일때분에 광주광역시에 거주, 지난 설때 고향 후배들 지인들중에 군복부 하는 친구들이 있습니다 모임도 있고 해서 부대
- 국힘 낙천자 반발 속출...“무소속 출마도 불사”작년 2월비례대표 초선인 서 의원은 용인병에 나섰지만 윤석열 대통령의 서울대 법대 후배이자 사법연수원 동기로 알려진 고석 변호사가 단수 공천을 받으면서 ‘컷오프’(공천 배제)됐다.
- 김영주에 3번 투표한 1인작년 2월솔직히 말해서 본인의 능력보다 당에서 혜택 받으신게 크신 분일텐데, 자진해서 후배들에게 길을 열어주셨으면 모양새가 참 좋았을텐데, 탈당 기자회견은 유감스럽습니다.
- 민주당 도 정말 썩었닫ㄷㄷㄷ작년 2월20년 국개 나리 하면서 하위 20프로 들었다고 자랑스럽게 탈당 옛날 민주당 이 아닌것 같다 20년 장기 국개 나리 해쳤먹 었으면 스스로 후배들에게 양보하고 남은 인생 봉사 해야지
- 왜관에 대해 알게 된 사실작년 2월아는 지인에게 이야기 들었는데, 친한 후배와 이야기 하는데 너무 일본 애둘러 감싸서 다그쳐 물으니 고향이 왜관이고 조상이 왜인이라 하고 한국이름 밀고 일본 이름도 있다고 하면서 이해
- 축협, 이강인 문제는 그냥 넘어가기엔 선을 넘었습니다.작년 2월축구하는 사람들은 원래 선후배도 없고 쿨 해서 후배가 선배를 들이받고 사과하면 잘 받아주는게 일상이라면 모를까 개돼지들도 아니고 과연 어느 무리들에서 그런일이 벌어져도 되는지 이해할
- <임신 중인 세브란스 소아과 의국장의 사직서> 판글 펌. 좀 길어요작년 2월소아청소년과를 같이 하자고 후배들에게 더 이상 권할 수가 없습니다. … 병원 동료들 선후배님들 교수님들께 죄송하며 이때까지 감사했습니다.
- 예전 전대협 구호중에 feat. 의장작년 2월내가 지보다 운동권 후배니 쉽게 보여서였나? 양심좀 챙기자. 운동권이었다는건 그 시대의 양심있는 이들의 몸부림이었고, 지금은 그 쓰임이 다했다는것을 인정해야만 한단다.
- 낙지가 준스기정도는 찜져 먹는 건가요?작년 2월한참 후배 밑으로 기어들어가서 쪽팔린 줄 알았더니.. 나름 큰 그림인가요ㅜ.ㅜ 이런 걸 품 속에 안고 있었던 이잼은 나중에 성불하실 듯... 몸에 사리 백만개 쌓일 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