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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른은 나훈X가 아니라 김장하 어르신 같은 분에게 붙일수 있는말 .JPG1월 13일"내가 배우지 못했던 원인이 오직 가난이었다면, 그 억울함을 다른 나의 후배들이 가져서는 안 되겠다 하는 것이고, 그리고 한약업에 종사하면서, 내가 돈을 번다면 그것은 세상의 병든
- 선한 말을 자꾸 하고 싶습니다1월 11일작년 이맘때 죽고 싶다고 연락왔던 후배도 지금은 고기나 사달라고 연락합니다. 그냥 지금처럼 격렬하지 않고 좋은 말 많이 하고 살고 싶군요.
- 근데. 윤석열 체포하러가는 경찰들은 평생 기억에 남을듯. ㅋㅋㅋ1월 11일후배 들어올때마다. 내가 대통령 체포하던 썰 푼다. ㅋ 뭐 이러면서.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박관천 "경찰…문제는 체포 아닌 호송, 대통령차 타면 실패"1월 10일동료를 부러워해 (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정윤회 문건 작성자로 유명한 박관천 전 청와대 공직기강 비서관실 행정관은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을 준비 중인 공수처와 경찰 후배들에게
- 소방 공무원들은 우리 사회의 등불입니다.1월 8일는 후배의 물음에, 불타는 집에 뛰어들어 남은 사람을 구하기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소방관이 다치지 않고, 목숨을 잃는 일이 없었으면 참 좋겠다고 대답했습니다.
- [단독] 도 넘은 경찰 출신 국민의힘 의원들...경찰청 찾아가 "체포영장 왜 따르냐"1월 7일이들은 후배 경찰 앞에서 도를 넘는 발언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철규 의원은 "영장이 무효인데 경찰이 이를 어떻게 집행하려 할 수가 있느냐"고 따졌다고 한다. … 회의에 참석한 경찰 관계자는 "(체포)영장에 대해서 따지려면 법원에 따져야지, 그걸 경찰 후배들에게 따지는 게 말이 되냐"며 "영장이 나왔으면 집행하는 게 수사기관의 당연한 임무"라고
- 김용현 "부정선거·여론조작 밝혀내면 국민도 계엄 찬성"1월 5일증거를 밝혀내면 국민들도 찬성할 것"이라며 내란를 정당화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4일 CBS노컷뉴스가 입수한 김 전 장관의 공소장에 따르면, 김 전 장관은 지난해 11월 30일 충암고 후배인
- 후배가 변호사인데 곧 물들어온다고 좋아하네요.1월 5일이번 게엄선포와 내란사건으로 인해 엄청난 소송이 나올거라고 합니다. 서울지역 대형로펌에서는 이미 준비를 꽤 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돈벌 절호의 찬스가 왔다고...ㅠㅠ
- 지하철에서 70대 어르신 통화1월 4일광화문 집회 끝나고 6호선 타고 한강진 가는데 노약자석에 앉으신 70대 어르신 통화 - 어르신 : 한강진 가는데 윤석열이 구속시키고 한 번 모이세 - 후배 : 형님 나이도 있으신데 … 그만 나가시죠 - 어르신 : 안돼 윤석열이 구속시키고 만나세 - 후배 : 예 형님 조심하시고 다음에 뵈요 이상 존경스러운 어르신 대화였습니다.
- 오동운이가 판사도 물먹인거네.1월 3일까마득한 후배 판사라 물먹여도 된다는건가?
- 마지믹 장면 예상1월 3일마지막에 똥돼지, 똥대가리ㄴ, 경호처 충암후배새끼 그리고 윤상현이 남아 대치 수갑 철커덕에 포승줄 꽁꽁에 살처분행 똥돼지꼴로 체포 !!!
- 대한민국 공무원 중에 화가 머리 끝까지 난 사람들...1월 2일이놈에게 치부를 들켜 휘둘렸지만 다음 후배들을 위해서라도 어마무시하게 아작을 낼 것이라 생각합니다.
- 나이먹으니 주변에서 자의건 타의건 이제 벌써 은퇴나 강제이직자들이 나오네요1월 1일후배.... 하는일 마다 안되는 후배입니다...
- 개콘 전성기때 선후배 견제1월 1일
- 윤석열은 술먹고 푹 자고 있겠다..1월 1일오래 살아서 마누라와 처가 다 돈 뺏기고 감방가는거 다 보고, 검찰 선후배들 다 감방가는거 다 보고, 검찰의 웬수가 되서 너에게 침뱉는거 다 보고, 대통령실 직원과 충암고 선후배 다
- 김대중 탄생 100주년인 2024년을 떠나보내며 써보는 AI 이승만 박정희 vs AI 김대중1월 1일걍 신기한 거 알려주는 모습인데 이때부터 좀 벅차오른 오타쿠 재질 되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앙정보부 수사관은 이해를 못하는게 저 흐린 해상도를 뚫고 느껴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후배인 … 노무현과 문재인도 저 과제를 고민하고 각자의 5년간 할 수 있는 만큼 저 과제를 일부 풀어냈고 한참 까마득한 후배인 이재명 역시 기본소득이란 이름으로 40년 전 김대중의 고민과 과제를
- 강릉에서 펜션운영하는 후배가 있습니다.작년 12월후배가 해마다 전화해서 놀러오라고 합니다. 예전엔 몇 번 놀러가기도 했고요. 지난 총선 때쯤 놀러오라고 하길래 선거 결과 보고 결정하겠다고 했죠. 당분간은 안 가려고요.
- 제주항공 사고 비행기 양쪽 엔진 모두 문제가 있었던 것 같네요,,작년 12월먼저 부상자들의 빠른 회복과 피해자 가족들에 대한 심심한 위로 및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저도 고등학교때 수학여행 사고를 옆에서 지켜보고,, 희생자 후배들의 분향소 준비부터
- 한국 가면 꼭 가보고 싶은 곳-통영 맛집작년 12월진주에서 학교를 다녀 통영에 선후배들이 좀 있기에 오랜만에 얼굴도 볼 겸... 그리고 딴지의 동지들도 몇 분 계시기에 겸사겸사...
- 잠들기 전 시 한편작년 12월한몸임을 잊지 말고 그들이 네 힘임을 잊지 말고 그들이 네 나라임을 잊지 말아라 아직도 돌을 들고 피흘리는 내 아들아 학부시절 고전문학 시간에 저희 선생님께서 학생운동 왜 하느냐는 후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