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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원종배우의 말씀이.... ㅡㅜ작년 12월행복의 나라 같이 한 후배배우가 먼저갔다며 더 이상 야만의 세월을 당하지 않도록 정신 바짝차려야겠다고 하셨나...ㅡㅜ 눈물이 왈칵....고마워서요
- 저에게 고소한다고 난리쳤던작년 12월그 엄마가 제 후배 카페와서 여러명이 와서는(5명 넘음) 우리 커피 먹고왔다면서 커피 몇잔만 시키고 그걸 나눠 먹겠다고 잔을 더달라고 하고는 그걸 또 서비스로 리필해 달라며 당당히
- 오대환, 故이선균 사망에 격한 감정 “허망하고 화나..역겹다 정말”작년 12월오대환과 고 이선균은 같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과 선후배 사이다.
- SBS 연기대상작년 12월화차 촬영 당시 이선균 배우가 소속사도 없는 후배들 오디션이라도 좀 보게 해달라고 했다던 후배들 중 하나였다는데.... 마음이 먹먹합니다
- 송년회! 취해서 몇 자 적고 지울 뻘글~ 이선균,화류계,룸빵,홍익표,이재명작년 12월팩트는 아니지만, 대충 들은 것으론 이선균이 워낙 사람도 좋고, 후배나 동료나 선배나 따르고 지지하는 사람도 많고, 사람 좋기로 유명한 사람이고, 그런데 와이프랑은 워낙 오래 사귀고
- (다른 분들은 어떠한지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괜찮아요.작년 12월저도, 제 상사와 동기와 후배들 욕을 그 사람들 뒤에서 어마무시하게 했는데요. 괜찮아요. 감정이 휘몰아칠 때는 어떤 생각이든 할 수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괜찮아요.
- 실시간) 이낙연에 대한 영광 민심작년 12월정치 잘 모르는 후배가 내부총질이라는 전문용어를 써가면서 이낙연 욕하는데 놀랐음 게다가 윤석열찍은 동생인디 ㅎㅎㅎ 낙연선배!! 영광에서조차 선배 버린지만 아쑈!
- 제가 어울리지않게(?) 전공이..작년 12월공부 잘하는 소시오패스...느낌..ㄷㄷㄷ 공부도 잘하고 스펙도 어마어마하게 잘 쌓는데 동기 선후배 사이에서는 인간성 쓰레기였던.. (남녀무관) 에..
- 어제 오랬만에 전직장에서 같이 있던 후배들하고..작년 12월저녁먹었는데 재미있는 피드백을 들었네요 ㅎㅎㅜㅜ 자기네들끼리 투표한 엔지니어 롤모델로 만장일치 였다네요 ㅎㅎㅎ 가장 도움이되지만 가슴이 덜컥했던게 무슨 문제가 생기면 제가 항상하던말이라고 "회의실로 모여" 모이면 해당분야 기초작동원리부터 좌악 설명 해준다음... 어디가 문제인데? 증세가 뭔데? 로시작하는 질문폭탄으로 고문 당해야된다고 ㄷㄷㄷ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OS 등등 작동 원리부터 역사적 배경 표준 등등 그때배운게 도움이 많이 되었다네요 개인적으로는 쓴소리 많이하고 괴롭혔는데 고맙네요
- 이선균이 오디션이라도 보게해달라고 데려온 후배들.JPG작년 12월
- 이선균의 친구입니다 (펌)작년 12월남에게 피해주는 거 싫어하고 업종 선배들에게 예의있었고 후배들은 잘 챙기려고 노력했던 아이였습니다. 인간이기에 가질 수 있는 한계는 있었겠지요. 누군들 그러지 않겠습니까.
- 어제 냉동 쟁이 회식때 동후니 나오길레요....ㅋ작년 12월진성 2찍 형님들 어버버 됬어요 거기에 이어 색히들이 얼마나 범죄를 저질렀으면 저런 새까만 후배가 저래 쫑알쫑알 대는걸 듣는거 봐요... 좀 투표 좀 잘해요 형님들...
- 스모킹건?!없는 뉴탐사 종합정리본 탁현민 다음은?!작년 12월추미애 직계후배 오레오 삼인성호 삼호성인!? 조각성 세콤주제에 현주야 보고 있지 노룩펀치 잇베 신앙촌 똥싸 멸칭등 한양대 법대 85 86?!
- [MBC 뉴스외전] 유시민이 유승민을 삼켰네요ㄷㄷㄷ작년 12월비데위원장은 일단 잘 닦아야지요ㅋㅋ 한뚜껑이 김종알의 후배가 될지.. 과연ㅋ
- 저 사실 남성우월론자입니다.작년 12월성적 농담은 거의 남자끼리만 하는편이지만, 딱 한번 후배여자애한테 심한 지적을 당한 이후론 더더욱 조심합니다.그때이후로는 야한 이야기는 마눌하고만 합니다.
- 방심위원장 류희림. 가족,친지 동원 "민원청부" (ft. 뉴스타파 유튭)작년 12월청부민원① 방심위원장 류희림, 가족 지인 동원 '청부 민원' 의혹 - 뉴스타파 청부민원② 류희림 위원장 동생 "형 후배가 민원 신청 부탁...직원도 동원" - 뉴스타파 청부민원③ 류희림
- 크리스마스 이브날 생각난 친구후배 이야기작년 12월저랑 친구랑 군대 가기 전까지 자주 만나 술을 마셨는데 초대하지도 않았는데 꼭 자리에 끼는 친구 후배가 있었죠 그런데 25일 빨간 날이라 친구랑 술약속하고 술먹기로 했는데 친구후배놈도 … 같이 나왔더라구요 친구가 후배놈에게 그래서 어제 성당 누나랑 둘이 뭐했냐고 물어보는겁니다 성당 누나랑 친했는데 케익 사들고 성당 누나랑 모텔 갔다고 친구 후배놈이 자랑스럽게 이야기 … 하더군요 그래서 친구가 모텔가서 뭐했냐고 캐 물으니 친구 후배놈이 케익에 촛불 켜고 캐롤 부르고 샴페인 마시면서 케잌 머고 그래서 친구놈이 그래서 케잌 먹고 뮈했냐고 했더니 친구후배놈이 … 그냥 집에 갔다고 ㅎㄷㄷㄷㄷ 거짓말 하지 말라고 갈궜더니 후배놈이 정말 케잌만 먹고 집에갔다고 저랑 친구는 후배놈의 그 소리를 듣고 인디안밥 시전 했네요 욕은 덤으로요 ㅎㄷㄷㄷㄷㄷㄷ
- 586세대가 정말 역사적인게...작년 12월후배들에게 자리를 얌전히 물려준다는 얼토당토않은 소리말고 끝까지 치열하게 싸우며 공정하게 제대로 후배에게 물러나 주시기를...
- 딴게에 자랑합니다.작년 12월딴게이 성님 누님 후배님들 모두 올해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 복 많이들 받으세요~ 민들레 국수집( )은 동인천에 위치한 무료 급식소 입니다.
-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_이성윤 검사장이 감찰 부당을 주장하는 이유, 굥 징계소송 2심 승소에 대한 소송 관계자로서 소회, 명품백 수수의혹 "몰래카메라 공작 프레임보다 수사 주체가 중요"작년 12월제가 뭐 개인적인 후배에 불과하고 새카만 후배거든요. 한참 후배이고. 제가 평가하기는 그런데 이제 검찰 떠났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