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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vs 수작업. 프로그램(앱) 개발 비교3월 1일이하 발주측 관리비용은 밥두끼 (이유가 있음) 이멜 끝 히히히 사실은 써클 후배 ㅋㅋㅋ 밥두번 먹임. 같이 먹은건 아니거 짜바 짜바스크립트 씨. 씨뿔뿔. ...
- '과잠' 입고 등장한 성대 77학번 황교안…탄핵 반대 집회 참석2월 28일선배와 후배? ㄷㄷ
- 미생을 이제야 다 봤어요2월 28일지금은 mz후배들과 선배들의 갈등이 회사의 문제가 되는 현실이네요.
- 🤛2/27 명태균 특검법 토론 서영교 의원 핵사이다 발언 (영상+발언문 전문)🤜2월 28일[서영교 의원 찬성토론] 존경하는 우원식 의장님 그리고 국민 여러분, 동료, 선배, 후배 의원 여러분, 국회의원 서영교입니다. 저는 법사위원입니다. 국민의힘에게 묻겠습니다.
- 보수쪽 후배..........2월 27일어제 보수쪽 후배랑 이야기하다가.... "형 솔직히 말해봐요 윤대통령이랑 김건희 민주당에서 보수 죽일려고 보낸 세작이죠? 스파이죠? 조선일보도 폐간하고 ....
- 화내시는 김병주 의원님 ㄷㄷㄷ2월 26일조금 된 영상이지만 진심 후배들에게 화가 나신게 보이십니다. 현역 이셨으면 저 후배들 정강이 너덜 거릴거 같네요.
- '킬링미소프틀리…' 美팝스타 로버타 플랙 별세…향년 88세2월 25일그는 후배 음악인들에게도 큰 영향을 줬다고 미 언론은 평가했다.
- 오랜 직장생활 남는것은2월 22일하루종일 시간만 때우는것같고 시간이 지나 중간쯤 되고보니 상사보다 무서운건 후배들이구나하고ㅋ 얘들은 답이 없구나하고ㅋ 상사가 되고보니 연봉이 작아도 책임덜지는 일이 맘편타싶고 몸으로
- 이재명대표 박용진이랑 여의도 진진수라에서 점심 ㄷ ㄷ2월 21일부서후배 이재명 대표 왔다고 기다리다가,, 못보고 삼실에 들어왔는데, 상대가 박용진이었다는 소식 듣고서 그걸로 위안을 삼더군요 ㅋ
- 오늘도 심호흡 크게하고~2월 18일오늘하루도 모두 평안하고 좋은하루 보내세요~ 오늘의 한마디 : 동료, 선.후배들을 다 무시하고 오로지 자기자신만을 위해 즙을 짜는 인간.
- 어제 사람 하나 보낼 뻔 했습니다2월 17일요 몇년 새 K리그 시즌권 끊어서 경기보러 다니곤 하는데 그거 아는 후배가 관심을 보이길래 어제 같이 데리고 갔단 말이지요 다행히 종료직전 극장 역전골로 우리팀이 이겨서 기분 좋게
- 후배 집샀다는 분 글 읽고 6억 상환 따져보니2월 17일30년 원리금 균등상환 이자 5.0% 기준 매달 322만원 30년간 갚으면 되네요. 목돈 나올 데 없으면 30년간 납부 쉽지 않을것 같은데ㄷㄷㄷㄷ
- 회사 후배 결혼하는데 신혼집이 14억 ㄷㄷㄷ2월 17일생초로 서울집 분양받았는데 지금 피가 2억이라 25평 14억이라는데 다음달 결혼하고 전세살다 입주시기 맞춰 들어간다네요. 대출이 6억이라는데 그래도 본인들 돈 6억이 들어가는데 부럽네요. 30대중반 맞벌이 세후 1억정도라는데 부럽네요. 저는 23년전 결혼때 2천짜리 임대아파트에서 시작해 이제 7억되는 아파트 살고 있네요.
- 윤석열 탄핵반대 서울대생들2월 17일서울대 제 후배 진짜 맞슴미꽈~~~~~ (너무 놀란 철수)
- 75년 토끼띠에게 피맛골의 기억...2월 17일모르겠습니다, 지금도 집한채 없는 비루한 삶을 살고 있긴 하지만 미스터 션샤인을 보며 선배들께 감사하며, 대한민국 최초로 윗 세대보다 자산이 늘지않을 수 밖에 없는 환경에 놓인 후배들에게
- 《펌》가슴이 유독 컷던 후배2월 16일이런 된장
- 후배 군인들 트라우마 걱정하는 홍장원2월 15일이 양반 찐이네 찐이야 ㄷㄷㄷ
- 이대표에 관한 막무가내 비난 방어에 도움이 될까해서 가져왔어요2월 15일얼마전 가깝게 지내던 2찍 후배가 소위 '이대표의쎼쎼'사건에 대해 비판을 했을때 자세한 내용을 알지 못해 변호를 못한적이 있었습니다(음주때문이라고 자위하고있습니다 ㅜㅜ) 저처럼 언변이
- 오세훈 서울시, 퇴진집회 중고생단체에 과태료 250만원 부과&소송까지2월 14일2022년부터 지금까지 '윤석열 퇴진 중고생집회' 등 여러 활동을 하고 있는 단체(전국중고등학생대표자학생회협의회,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서 활동하다가, 지금은 졸업하고 성인이 되어 후배들을
- [오늘의 역사] 2월 13일2월 13일남로당 군사 총책 박정희에게 사형이 구형이 되려하자 만주 육사와 일본 육사 출신 선후배와 동기들이 선처를 호소합니다. 당시 정보국장으로 책임자였던 백선엽은 박정희를 부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