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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뉴공출연 최기상의원님 정신차리세요!!!!!4월 18일사태파악이나 제대로 한건지 의심스럽고요 나이브하고 한가롭기가 아주 태평성대에 혼자 살고계십니다요 앞 순서에 블랙요원껀 듣다가 최기상의원 발언 들으니 정말 울화가 치밀어 올라요 지귀연판사가 후배판사여서
- 문득, 본 쇼츠.4월 18일강의를 마치고, 먼 바닷가 사랑하는 후배께서 보내준 연어에 맥주를 마시며 적당히 알딸딸해진 지금, 심심풀이로 틀어놓은 유튜브를 뒤적거리다가 우연히 연결된 쇼츠를 봅니다.
- 김어준 총수(형님) 이제보니 무서운 사람이네😨4월 17일이제는 후배들에게 길도 터주고 테스트 할 시간도 줘야지 혼자 매일 그러는 거 보고 있으니 ㅠㅠ.
- 같은 남자로..절대 쉴드 쳐 줄 수 없는거..;;4월 17일작년에..마눌님 회사 후배 남녀가..결혼을 했어요.. 저도 그 친구들과 자주 만나서 친한편인데.. 몇달전에..모임이 있어서 만났다가.. 그 결혼한 커플의 남자 동생이..
- 77세 한덕수의 길4월 17일이미 고위직을 거쳤음에도 불구하고 "나 아니면 안 된다"라는 자세로 후배들에게 기회를 내어주지 않는 태도는 '노욕'이다.
- 작년에 고인이 된 친한 후배가 한명 있었습니다.4월 17일그 친구 가족들은 전혀 안면이 없었고 장례식장에서 뵙긴 했지만 여러가지 경황으로 인사도 제대로 못했었지요 그 친구 카톡 아이디를 지우지 않았어요 나중에 혹시 납골당에 대한 정보라도 있게 된다면... 1주년이 되면 함 찾아볼까 했었네요 그런데 몇일전에 카톡 프사 업그레이드 알림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보니까. 제 카톡에 저장되어있던(제가 설정한)그 친구의 이름과는 다른 이름으로 설정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요.... 혹시. 그 전화번호를 다른 사람이 쓰게 될 경우에 카톡이 자동으로 계승되나용? 즉, 제 카톡에 있는 친구가 같은 번호를 쓰게 된 새로운 사람일까요? 아. 뭔가 설명이 어렵네유 ㅜㅜ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 "난 후배들은..."4월 16일
- 탁현민? 어디까지나 제. 생각!4월 16일후배양성 차원으로.. . 후배들을 현장에서 키워주는 역할. 일정 기간. 고문으로 계셔주시는 것. 어떤가요? 이런생각이 탁현민!님께.. .예의에 어긋난가요? 청와대!
- 10수괴 재판 나온 12명 검새들 주눅들어 尹과 눈도 못 마주쳐 ㅆㅂㅋㅋ4월 15일그냥 후배일 뿐입니다. 그러니까 다 주눅이 들어있어요. ▶임경빈 : 쫄아있다, 라는 뜻이죠.
- 오늘 늘공 후배와 나눈 한덕수 알박기 이야기4월 14일일단 박으면 어쩔수 없는데 대대적 조직개편 하면서 부처 이름 바꾸고 영역 살짝 조정하면 다 날려도 된다 구 부처는 없어지고 신생 부처가 되기 때문에 문제없음 기관도 마찬가지 몇개 잘라붙이고 신생부처 기관장 새로 임명하면 됨 예 : 기획재정부 --> 국가예산부 너무 걱정 마세요 이잼 천재임
- 총수도 후배들에게 기회를 주고 키워주기시작하는데4월 14일저도 이제 뻘글 새싹들을 키워볼까 생각이 드네여. 올해 결혼해서 앞치마만 입고 된장찌개 끓이는 삶에 집중하려면 이제 저도 뻘글 새싹들을 키워야하지 않겠어여? 그런 의미로다가 제 1회 뻘글 캠프라도 열어야하나 싶네여. - 제 1회 뻘글 캠프 - 일시 : 2025년 0월 0일 00시 00분 장소 : 포항 해병대 제 1사단 간식 : 챠우가 직접 구운 빵 < 시간표 > 1교시 : 자기 소개 / 강사 소개 2교시 : 짤방 구글링 요령 / 적절한 짤방이 글을 맛있게 한다! 3교시 : 뻘글의 시대적 사명 / 뻘글은 딴게의 자양분 4교시 : 선을 지키는 드립 / 선을 넘을바에야 글을 과감히 포기해라 5교시 : 나를 희생하는 개그 / 나 하나 희생하면 열사람이 웃는다! 6교시 : 뻘글에 붙는 비추 / 웃어라 힘들때 웃는 자가 속은 뒤집어지지만 일류다. 7교시 : 24시간 뻘글생성을 위한 체력단련 / 영일만 해변에서 타이어 끌고 달리기 8교시 : 롤링페이퍼 9교시 : 촛불의식 & 캠프파이어 & 부모님께 엽서쓰기 🎵 귀가 / 다음에 다시 만나요 🎵 뻘글 왕 챠우 은퇴식은 올해 크리스마스에 남편 손 잡고.
- 친한 후배 아버님께서 마지막으로 하신 말씀이 "김어준 틀어줘"4월 14일친한 후배 아버님이 몇년간 투병 끝에 지난주에 돌아가셨습니다. … 제 나이가 30대니, 아버님이 일찍 돌아가신 편이었고 제 후배도 맘 고생을 많이 해서 장례식장에 가는 내내 마음이 힘들었습니다. … 장례식장에 도착해서 안 울려고 노력하면서 후배를 봤는데 눈에 눈물이 그렁그렁하고 뼈 밖에 안 남아있더군요.ㅠㅠ 저랑 정치성향이 비슷한 후배라서 평소에 탄핵 얘기도 편하게 하고 지내는 … 방송 계속 들었는데, 몇일동안 병원에 있으면서 못 보니 답답했나봐 (집에서 누워계시다가 파면 선고 몇일 전부터 악화되셔서 병원에서 지내셨어요) 이 말을 듣는데 웃을 상황이 아닌데, 후배가 … 이 대화를 마치고 후배는 집에 짐을 가지러 갔는데 그게 아빠와의 마지막 대화가 되었다고 합니다. 이 얘기를 듣고 집에 돌아오는 내내 생각이 나더라구요.
- 신용한 "金건희 직접 계엄 설명까지 하려 해4월 12일그 결과 "김건희 씨가 양보한 것이 '토요일 오전은 갑자기 뭘 안 하겠다'고 한 것으로 이러한 상황을 하소연하는 후배를 보고 배꼽을 잡았다"고 했다.
- 오늘 모 미용실 원장님과의 대화.4월 12일내가 아는 후배가 경찰이고 그 친구의 처남도 경찰이다. 물어봤는데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하더라. 이미 선관위에서 고발도 한 사항이네요. 2.
- 추적 60분 10수괴 탄핵편 레알 토쏠리는 해병대(?)들..ㅉㅉ4월 12일해병대의 명예를 지키기 위해, 채수근 상병의 억울한 죽음에 대한 진실을 밝히기 위해 굥산 독재정권과 싸워 온 후배들 얼굴에 똥칠을 하는... ㅉㅉ
- 탄핵 기념 새차 인증하려고 합니다. 무사고 기원합니다4월 11일작년 8월달에 자동차 부품 사업하는 후배가 옆에서 하도 펌프질을 하다보니 혹 해서 평생 맘 속에서만 상상해보던 포르쉐 911 컨버터블을 오더하게 되었습니다. … 주문이 많이 밀려서 오더해도 1년 걸리지만 후배가 자기 순서 (allocation) 을 양도해 줘서 4개월이면 받을수 있다고 해서 본의아니게 오더를 하게 되었습니다. 9월에 포르쉐에서
- 뉴스타파 - 한동훈 이진숙 박정훈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4월 11일뉴스타파는 해당 보도의 영상 리포트와 글 기사에서 윤석열의 후배 검사인 ‘박OO 검사’가 조우형에게 커피를 타 줬다고 보도했습니다.
- 더쿠 > 권선동의 후배사랑..ㅋㅋㅋ4월 10일
- 선후배 간 군기가 험했던 고등학교를 다녔던 권순표 앵커(有)4월 10일. . . 예전에 약력을 찾아보니 같은 학교 선배님이셔서 더 응원 중이었는데 학창시절 말씀 듣고 고개가 끄덕끄덕..ㅜㅜ
- 버스기사 2400원은 횡령죄, 서울대 성희롱은 무죄내린 판사4월 10일또한 원고들이 17학번 후배들에게 2018년 신입생 소개자료 제작을 지시한 건 인정했지만 성희롱 지시는 없다고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