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
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블라인드- 샘송직원들의 이재용 평가..작년 5월예전에 동기, 후배들 샘송전자 들가서 일하던 애들이랑 같이 술마시면 나는 이건희 하는데 걔들은 이건희 회장님 하던 기억나네..ㅋㅋ 걔들이 지금 과장자리에 앉아서 부장 못달면 치킨 튀기러
- 경기장 난입으로 레드카드작년 5월후배선수 보호를 위해 선배선수가 막아보지만 주심에게는 자비가 없었다 거 심판 너무 한거 아니요?ㅎㄷㄷㄷㄷ
- 지성, 전미도 주연 '커넥션' 단체 포스터작년 5월경찰 내부에서 후배들의 존경과 선배들의 믿음을 한 몸에 받는 마약팀 경감으로, ‘인맥과 빽 없는 성공엔 약점도 없다’는 좌우명을 실천하기 위해 위험하다 싶은 것을 멀리하느라 우정도,
- ㅇㅈㅇ 관련된 두산베어스 선수가 8명 이상일거라는 기사작년 5월타팀 팬이지만 정말 화나요 1군이 간절했을 1.5군~2군급 후배선수들이 연루되었을거라는 소식... 선배가 제일 무서울 엘리트 체육인데.
- 후배랑 손절할까 고민중입니다.작년 5월사업이 망해서 어려워진 후배가있는데요. 술고플 때마다 연락해서 술사주고 밥사주고해줬는데 어제 같이 마시는 중에 뜬금없이 자기는 요새 너무 행복하답니다 이유를 물어보니.
- 민주당 지지율 폭락, 어제들은 중도 후배의 썰작년 5월근데 걱정되는게 빠진 지지가 PK는 굿짐으로 갔다는 대목입니다 이와 관련해서 민주당이 우리 이외에 어떻게 인식되는지 어제 통화한 극중도 후배 이야기를 옮겨봅니다.
- 남쪽 바닷가 저녁상.jpg작년 5월요리에 진심 먹는거에 최선을 다하는 후배 덕에 ㄷㄷㄷ 우렁쉥이(a.k.a.멍게) 끝물이라고 주문해서 다양한 요리를 해주네요 회 무침 정호영쉐프식냉제육 비빔밥까지 이상 창원 어느 바닷가
- 진짜.. 돌대가리들..이럴때 나 추미애 찍었소. 하면 당원들이 박수쳐줄텐데작년 5월당원들 생각안하고 선후배 동료의원들 눈치보느라 암말도 못하고 있네요 쫄보도 이런 쫄보들 없는데.. 어떻게 이 정국을 뚫ㅇㅓ 나갈지 암담하네요.
- (뻘글) 황교익 샘의 Epi-Life를 좋아해요.작년 5월[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금요미식회] 겉과 속이 같은 흰 달걀 (youtube.com) 보고 있으면, 마치 제 선배들 동기들 후배들과 만나 시답잖은 이야기하면서 맥주나 막걸리나
- 국회의장 관련 586에 대한 박진영의 분석이 정말 좋네요.작년 5월그들은 지난 20년간 친노,친문,친명으로 이름을 바꿔가며 민주당 영입루트를 실질적으로 장악해 그들이 직접 픽업한 본인의 대학 후배,과후배들은 민주화운동과 관련이 없는 학연으로 영입된
- 국회에 있는 후배와의 카톡 대화..작년 5월답답하긴 마찬가지 인것 같습니다.. 바짝 정신 차립시다..
- 추미애 국회의장 후보 정견발표 전문작년 5월존경하는 선후배 동료의원 여러분! 먼저, 당심과 순리에 따라 흔쾌히 대승적 결단을 내려주신 조정식 의원님과 정성호 의원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 사랑하는 선후배 동료의원 여러분! 개혁국회를 잘 이끌어갈 <준비된 개혁의장>이 필요합니다.
- 우상호 뻘짓 보고 불안하더니...작년 5월우리동네 한준호는 정치 입문 때 우상호 학교 후배로 소개되고 우상호랑 유튜브도 함께 나오고 그 라인인 듯 처음에는 당대표에 비판적이다가 지난 대선 때 후보 비서하면서 돌아선 듯해 이번
- 자취방 앞에서작년 5월회식 끝나고 늦은 시간 가는 방향이 같았던 여자 후배 아이 자취방 앞 까지 바래다 주고 가려는데, '커피라도 한잔 드실래요?' 그런다.
- [경향신문사설] 원석아!! 마지막 기회다!!!작년 5월ㅋㅋㅋㅋ 중동고 출신 이원석이 ㅋㅋㅋ 중동 후배들한테 졸업식사로 ㅋㅋㅋ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다 ㅎㅎㅎ
- 후배 집에 컴퓨터 봐주러 간 이야기작년 5월그러다보니 여러 사람들이랑 가까워질 기회가 많았는데 한살 어린 여자후배가 갑자기 나한테 컴퓨터 좀 봐달란 거에요. … 집에 아무도 없다는 후배의 말과는 달리 어머니가 집에 계시더군요... 끽해봤자 포맷하고 윈도우 깔고 한글 깔아주는 정도였는데 어머니가 방을 몇번이나 왔다갔다 하시던지... … 나중에 그 후배는 나랑은 안사귀고 내가 엄청 아끼는 후배랑 사귀었다가 또 헤어지고 난뒤에는 아는 형이랑 사귀었다가 결혼하고 이혼함ㅋㅋㅋㅋㅋㅋㅋㅋ
- 돼지 비계 좋아하는 후배녀석작년 5월제육볶음 같은 게 반찬으로 나오면 살고기는 안 먹고 비계 있는 것만 먹고 닭 메뉴 나오면 닭껍질만 먹더군요 그렇게 맛나다고 ㅎㅎ 전 고기를 늦게 배워서 그런가 이해를 못했죠
- ㅊㅈ랑 대청댐 인근 임도에 주차 한 썰...작년 5월실험실 후배....겸 선배...그러니까..학번으로는 내 후배지만..실험실에서 석사를 시작해서...직위상은 선배인.. 처자가...." … 암튼 본인은 후배위하는 마음이 컸기에 "그럼 대청댐이나 갔다 올까"를 시전함... 당시...신형 마티즈 수동을 아버지한테 물려받아 타고 다녔었음. … "우어어어어~~ 잠깐 잠깐" 소리를 지르며..선배위하던 후배를 옆으로 젖혀 놓고 급하게 사이드부터 다시 올리고 핸들 잡는데.. … 그냥 선후배로 지내자고 얘기한 후 꽤 시간이 지난 어느 술자리에서 ..갑자기 내 귓가에 "선배..난 아직도 그 떄 선배랑 끝까지 못간게 아쉬워~그리고 가끔 생각나" 라는 공기반 소리반
- 선배 자취방 따라갔던 썰...ㄷㄷㄷ작년 5월선후배들 사랑방이 되어서... 뻑하면 술잔치에... 어휴~ 아... 이게 아닌가? ㄷㄷㄷ
- 홍, "이왕 사면발이할라면 화끈하게 ... "작년 5월새까만 후배한테.. ㅉ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