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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의에 항거하다 .. 죽도록 개고생 한 썰 ..작년 5월배치받은 동사무소 갔더니 왕고가 제 고딩 2년 후배 ... 방우 생활은 완전 폈습니다. 일케절케 ..
- 군시절 셀프가 흥했나 봅니다.작년 5월어제 후배가 여단장 취임을 했습니다. 몇몇 선후배들이 찾아갔는데, 저희 동기 대표로 간 친구가 마이크 잡고 한마디 했다고 하네요.. … "ㅇㅇ이가 여단장될 줄 알았으면 나도 말뚝 박을 걸" ㅋㅋ 후배의 무운장구를 기원합니다.
- 우상호가 sbs에 나가 양문석을 씹었네요.작년 5월맛가기 일보 남았다 광고하는것 같아요, sbs에서 열일하는 민주당 선후배인 유인태,박성민(여자애) 보기 좋았나 보네요. 아주 그림이 좋아. 거기서 말뚝 박아라.
- 검사탄핵 기각...뭐 전혀 놀랍지 않네요. (사시.연수원 법조 패밀리)작년 5월사법고시 > 연수원 기수에 따라 선배님.후배님 밥먹고 술먹고 밀어주고 땡겨주죠.
- "**만남해요" 글 보고 빌라 찾아갔다…작년 5월동네 선후배 사이인 A군 등은 앞서 SNS에 **만남을 할 성 매수자를 찾는다는 내용의 게시글을 올려 B씨를 해당 빌라로 유인했다.
- 이제 좀 지치네요작년 5월선후배 여러분들은 지치지 말아주세요
- 해병대 예비역 연대회원.. "참수작전 선포.."작년 5월우리 후배가 안타깝게 숨졌습니다. 그것을 밝혀 달라는 것이 우리의 뜻입니다 그런데 국민의 힘과 윤석열 정권은 도대체 무엇을 하셨습니까? 10달이 지났습니다. 무엇을 밝혔습니까?
- 그 책 주운 아크로비스타 변호사의 과거가..ㄷㄷㄷ작년 5월저 당시 모교 후배들을 고발했다니..ㄷㄷㄷ 혹시 동명이인일까요? ㄷㄷㄷㄷㄷ
- 두번째 달 ㅡ 바다를 꿈꾸다, 에 얽힌 스펙타클한 이야기 ㅎㄷㄷㄷ작년 5월젖가슴이 없어 보이는 데 자신은 가슴이 크다고 우기던 후배가 있었다 미투로 잡혀갈까, 지금도 겁이 난다 ㄷㄷㄷ 그 후배 녀석이 아무렇지도 않게 아이리버를 내게 주었고 그 안에 두번째 … 저장했던 것이다 암튼 트래킹이 끝나고 이젠 거의 망가져가는 아이리버를 가이드에게 선물로 주었고 그와 찍은 많은 사진들은 나에게 남아있다 두번째 달, 은 내가 감탄했던 연주자들이다 후배는
- 보수도 버거워하는 ‘윤 대통령 유지비용’… ㄹㅇㅋㅋ작년 5월검사 후배에게 이런 자료를 만들도록 하는 게 검찰을 그토록 사랑한다는 대통령이란 게 아이러니할 따름이다.
- 98학번 건축과 똥군기 ㄷㄷㄷㄷ작년 5월98학번 건축과 똥군기 ㄷㄷㄷㄷ 그런거 일절 없었음 ㄷㄷㄷ 선배,후배,동기들과 잼있게 학교 생활함 ㄷㄷㄷ
- 갑자기 민주당 89에 대한 분노가 치밉니다작년 5월돌아다녔는데 누가 시켜서 한 것도 아니고, 주말에 스케줄 전부 미뤄두고 아내한테 등짝 맞아가며 저 짓을 했는데 아....씨바....89놈들 3%짜리 지들끼리 짬짜미해서 뽑고 자칭 중도 후배놈
- 우원식이 꼭 되어야만 했던 이유-시나리오작년 5월구도와 프레임 - 대한민국은 서울대가 중심이 된 SKY가 법과 경제권력을 장악했고 정치는 여야 구분없이 지연과 학연에 매여있고 서로 보호해주고 기득권을 유지시켜주는 선후배로 구성되어있으며
- 오랫만에 써보는 집회후기작년 5월오랫만에 집회후기 써봅니다. 11시에 남편 회사 후배 결혼식 갔다가 3시 서울역 집회 5시 시청역 집회 풀코스로 즐기고(?) 왔네요.
- 박대령님께서 TK 출신이셨군요.작년 5월그리고, 후배들도 만만치 않음. 그나저나, 공정이나 뭐니 떠들던 서울대 애들은 다 뭐하니?
- SLR 클럽 시민 기자단이라고 아시는지요...작년 5월노무현 대통령님 돌아가셨을때, 우리 기자단 후배랑 영정사진 가지고 와서 상주 역활도 했었는데..
- 오늘 며칠전에 박사 디펜스 마친 후배랑 밥묵었는데...작년 5월후배 애는 학위논문 빨리 마무리하고 포닥자리 알아본다던데 외국 나가고싶어하긴 하던데 요새 외국 나가기도 힘들고.. 국내 연구소 자리도 힘들긴한데...
- 전 우상호가 다음 22대 국회 사무총장이 될것 같습니다.....작년 5월그리하여 우원식은 자기후배 우상호를 델다 사무총장에 떡하니 꽂아버리는순간 5.16 의원구테타는 마무리 된다고 생각됩니다. 어디까지나 제 꿈에서 나온 이야기입니다. 꿈입니다 꿈~
- [KBL]이대성이 가스공사 뒷통수를 씨게 쎄렸군요작년 5월뭐 그렇게 얘기했는데 재평가 받겠죠 후배들 앞길 막은 통수로... 삼성 너무 못해서 좀 응원하는 마음 있었는데 이제 영원히 아웃이네요.....
- 오늘 15년전 노통 서거일이네요..작년 5월글 썼는데 저때 저는 정치에 관심없던 시기라 광화문에 가자던 친구한테 거절하고 소개팅했던 여자만나러 갔던 기억이...ㅜㅜ;;; 울 아부지가 봉하마을 옆동네라 중, 고등학교를 노통 후배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