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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일보·JTBC 저연차 기자들, 매주 한 명씩 그만두고 있다3월 23일경력과 인맥을 쌓기도 전에 나가는 후배들을 보며 회사가 확실한 성과 보상을 하거나 휴직 제도라도 개선해야 한다는 요구가 나오고 있다.
- 깐족이가 굥한테 깝칠때마다 폐허같은데서 만나네여3월 23일지난번엔 화재현장 이번엔 천안함 고철 밑 일진이 깝치는 후배 혼내줄때도 저런분위기서 보자나여 천공이 그러라고 시켰나? 그래야 기죽는다고?
- 박태웅 한빛미디어 이사회 의장 퇴임3월 21일음으로 양으로, 책을 쓰라는 후배들의 문초와 응원이 큰 동기가 됐습니다. 사무실이 출판사 안에 있으니 이런 압박을 도무지 피할 길이 없었지요. … 부족한 재주로, 선후배들의 지혜를 모아 당대의 질문들을 드러내고, 운이 좋다면 공론화하는 일을 하려고 합니다. 제 호칭은 귀에 익은 그대로 녹서포럼 의장으로 불러주십시오.
- 의대 출신 입시전문가 입장에서 이번 의대정원 2000명 증원이 걱정되는 가장 큰 이유3월 20일제가 의과대학을 다녔고, 주변에 병의원을 하는 선후배 의사들도 있고, 의대 다니던 시절 들었던 이야기, 요즘 듣는 이야기들도 있었구요. … 정규 과정이 아니라 각자 알아서 해야 하는건데, 대부분 동아리중심으로 또는 동문회 중심으로 선후배가 방학동안 기숙사에 들어가서 죽어라고 외웁니다.
- 한준호 의원 인스타3월 19일후배 정치인을 위해 불출마 + 적극적인 선거운동을 펼치는 선배 우상호를 향한 찬사군요 그건 그렇고... 우상호 의원 수트핏 뭡니까 ㄷㄷㄷ
- MBC대학가요제와 목사 그리고 정치인3월 19일그리고 정치인의 길을 택한 조하문 후배 김태형( bts뷔 아님). 젊은날의 추억 그리고 사람사는 힘겨운 현실의 세상. 가수 청년 김태형은 어땠으려나..
- 중1 딸래미 훈육 때문에 고민이 점점 커지고 있어요3월 19일하겠다고 하니 내 친구들 집은 이런거 단속하는 집이 없다 우리집만 그렇다 나도 이제 중학생이다등등 뭐 아이 입에서 나오는 얘기는 구구절절하게 안해도 아이 키우시는 선후배 분들이라면
- 해병대 욕은 많이 했지만 그래도 해병대라는 생각입니다.3월 19일특유의 이해하기 힘든 문화로 인해서 욕도 많이했고 김흥국 같은 사람도 있고 그들의 성향이 일치하지는 않겠지만 세상에 어느 군대 전역자들이 우리 후배 억울하게 죽었다고 안면도 없는 아저씨들이
- 조수진 변호사 프로필.....(77년생 이라니.....)3월 18일박지훈 변호사 후배네요....ㅎㅎㅎ 77년생.... 저랑 동갑이네요... 엄청 동안이네요.... 응원합니다... 오늘 18시가 기다려집니다.... ㄷㄷㄷㄷㄷㄷ
- 이수만, ‘아침이슬’ 김민기에 1억 이상 기부3월 18일이수만은 김민기의 서울대 후배이기도 하다. 함께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오랜 기간 인연을 이어온 것으로 전해진다.
- 오래전 조국 교수님을 만난 적이 있습니다.3월 17일했더니 후배가 쓸쓸한 얼굴로 이렇게 말하더군요. “앞의 모든 질문자들이 다 자기소개를 먼저 했잖아. … 후배는 부러웠다는데 저는 부끄러웠습니다. 후배는 사실 학교 후배는 아니었고 사회에서 만나 참 좋은 사이가 된 친구였어요. … 얼마 전 그 후배와 대학로에서 만났습니다. 재미난 공연을 보고 술 한잔하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는데 후배가 대학노트 크기의 책을 한 권 꺼내놓더군요. … 시간이 이토록 오래 지났건만 후배는 여전히 비정규직 교사입니다. … 후배보다 훨씬 어린 정규직 교사가 이런저런 잡일을 떠맡겨도 묵묵히 다 하고, 정작 혜택은 정규직 교사가 챙기는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후배는 여전히 가르치는 일을 사랑하고, 아이들을
- 저는 사실 지금의 민주당내 분란이 당권 다툼의 전초라고 생각합니다.3월 17일제가 저쪽 입장에서 한번 생각을 해보면 이재명이란 사람 한참 후배에 주류도 아닌 듣보잡이고, 어쩌다 재수좋아서 대선후보되고 어쩌다 개딸들 표 받아서 당대표 됐다고 보겠죠.
- 츅알못에서 손흥민 찐팬이 되기까지 걸린 시간은 딱 4개월 ^___^3월 17일*후배에게 소개를 해줬더니, 재미있지만 너무 말이 긴 것이 단점이라고 하더군요. ^^;;; 하지만 저는 이런 서사의 방식이 매우 좋습니다.
- 정봉주 다음은 양문석이라더니 역시네3월 15일담이 영문석이라더니 사실인모양 믿을놈 하나 없네 양문석이 싫어도 말 아낄 시점인데 박지원이 의원 당선 될거 같으니 벌써 그 음흉한 속내를 감추지 않더니 언제는 지들이 당 원로라고 후배들에
- 막말하면 박용진이 아닐까요?3월 15일후배들 상처주지 마시구요”라고 조롱과 저주를 퍼붓는 댓글을 마구 휘갈겼다. 마치 조리돌림 하듯, 인적사항이 담긴 지 신부 계정까지 캡처해 올렸다. 지 신부는 "박용진의 품격.
- 시흥 선후배 사이에 벌어질 복수의 결전3월 15일민주당을 배신하고 국짐으로 넘어간 김윤식을 조정식이 심판할 것으로 보임 놀라운 사실은 이 두사람 중에 김윤식보다 조정식이 더 젊다는 사실 심지어 대학도 조정식이 선배 초반부터 김윤식에게 의문의 1패?를 멕이고 시작하는 상황
- 프레시안이 입닫고 있었으면 정봉주는 무사했을 것임. 프레시안을 없애야 함.3월 15일정봉주의 복수를 위해서, 그리고 정봉주의 길을 가는 후배 정치인들을 위해서라도 미리 길을 닦아놓기 위해서라도 프레시안은 반드시 제거하고 넘어가야 함. 대체 이런게 몇번째야...
- (펌) 응급의학과 의국 후배의 글3월 14일의료법 관련해서 정책들을 더불어민주당에서 제시해주면 좋겠습니다. 낙수효과와는 또 다른 문제라고 생각이 듭니다.
- 직장 희망퇴직 고민이네요.3월 13일인사팀 아주 친한 후배가 귀뜸해 주는데 조만간 희망 퇴직자 받을거라는데 조건이 굉장히 좋네요. 계산해 보니 금액은 꽤 되네요. 퇴직금도 중간정산을 받질 않아서 꽤 되고...
- 김흥국은 이제 해병대의 수치 아닌가요?3월 13일지 후배가 군복무중에 억울하게 죽은 마당에 수사를 돕지는 못할망정 외압을 넣어 수사를 못하게 방해하고 범인도피까지 시키는 것들을 공개 지지하는거 보면, 그동안 해병대 팔아먹으며 벌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