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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 개혁은 끝난듯..7월 1일민주당 검사출신을 눈여겨 봐야 한다 지금 조은석 잘한다고 가장 박수치는게 그들이다 법조인 출신 의원들도 같은 법대 선후배 사이인 패밀리 집단이다 항상 그들이 발목을 잡는다.
- 카톡을 일부로 안보시는 분들 계신가요?7월 1일지금 후배에게 카톡보낼 일이 있어서 열어보니 지난주에 보낸 카톡이 아직도 안읽히고 있었네요 전에는 몇달만에 톡 해보니 안읽은 친구도 있었는데 ㄷㄷ 전 성격상 답장안해도 카톡 숫자는
- 조수미, 김혜경 여사에 “떨려 손 줘 봐”…알고 보니 고교 선후배 사이7월 1일원문◇ 성악가 조수미가 공식 행사장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부인 김혜경 여사에게 “떨려, 손 줘 봐 봐”라고 말 한 장면이 포착되면서 두 사람 친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대통령은 30일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 파인그라스에서 열린 ‘문화강국의 꿈, 세계로 나아가는 대한민국’ 행사에 조 씨와 한국 창작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의 박천휴 작가, 발레리노 박윤재, 김원석 감독 등을 초청했다. 이는 이 대통령이 K-컬처가 세계 무대의 중심이 되기 위해 정부 차원에서 어떠한 지원이 필요한지를 경청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이 대통령은 조 씨에게 “제가 하나 궁금한 게 있다”고 운을 뗐다. 이에 조 씨는 “떨려” “뭘 물어보실까” 등 긴장감을 드러냈다. 이어 왼편에 앉은 김 여사에게 “손 줘봐 봐”라고 말한 뒤 손을 맞잡았다. 김 여사와 이 대통령은 환하게 웃으며 “걱정하지 마시라”고 말했다. 조 씨와 김 여사는 이날 행사 도중 귀엣말을 나누거나 포옹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두 사람은 선화예고 동문이다. 조 씨가 2회, 김 여사가 6회 졸업생이다. 이에 김 여사는 조 씨를 ‘선배’라고 부르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대통령은 성남시장 시절인 2017년 성남문화재단의 기획공연으로 조 씨와 인연을 맺었다고 한다. 이 대통령은 2021년 자신의 인스타그램 게시물에 조 씨가 댓글을 달자 “옆에 아내가 안부인사 드린다고 전해 달란다”고 했다. 한편 이 대통령은 이날 조 씨에게 “예술적 재능은 타고난 건가, 노력해서 갈고 닦은 건가 아니면 두 개가 합쳐진 건가”라고 물었다. 이에 조 씨는 “타고난 게 중요하긴 하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조 씨의 답에 “악기 한 개를 다룰 기회를 마련해서 내 안에 있는 가능성을 탐색해볼 기회를 주는 게 대한민국 예술 교육에 꼭 필요하지 않을까”라고 했다. 댓글◇
- 김민석 총리 칭화대 후배 명민준 “너네가 칭화대를 알아??!!”6월 30일. . 학사 시드니 대학 석사 칭화대 언론정보학과.. 이분도 학력이 ㄷㄷ
- 선화예고 선후배의 만남 jpg6월 30일김혜경 여사 선화예고 음악과 조수미씨 선화예고 성악과 조수미씨가 선배랍니다. ㅎㅎㅎ
- 김용남 "봉욱 민정수석 정말 잘된 인사"6월 29일서부지검 때 부장으로 근무할때 봉욱이 차장으로 같이 근무했는데 직접 겪어본 검찰 선후배중에서 1,2위 다툴 정도로 성격 인품 매우 훌륭 나보다 훨씬 낫다라고 말할 검찰출신 인사중에
- 와 법무부 인사 결과 결국 이 기사대로 맞아떨어졌네요 ㄷㄷㄷ6월 29일신응석 검사장은 민정비서관으로 유력한 이태형 변호사의 영등포고·고려대 후배로, 이 학연을 이용해 검찰 인사 판을 좌지우지하려 한다는 분석이다.
- 육사 + 3사 통합이 과연 옳은 방향인가?6월 29일그러다보니 같은 출신에 따른 결집력이 강하게 작용하고, 개인적으로 쿠데타나 내란에 동조하지 않더라도 선후배나 동기생등의 연에 따라서 동조하기 좋은 상태라고 봐야합니다.
- 법잘알 후배가 보는 봉욱 정성호 윤호중 기용6월 29일세명 다 선발대라고 생각 수사 기소 분리되면 국힘하고 검찰이 반발하고 작전쓰고 난리도 아닐텐데 일단 세명이 큰 불 다 끄고 나면 세밀한 정리작업에 뒤에서 기다리던 불도저가 밀고 들어갈거임 이잼이 조국이 깃발 들고 앞장서다가 난사당하는거 보고 생각이 많았을거임 속칭 총알받이라고 하지 (현직 비주류 부장검새) (100% 동의하지는 않지만 의외로 치밀한 이잼 스타일을 보면 일리가...)
- 보통 조직이라면 9수해서 입사한 선배는 병신 아닌가요?6월 28일평소에 룸빵 잘 댈고다니거나 뭐 집안이 넉넉해서 술도 많이 먹이고 그렇게 후배관리했던거라 그러려나..?
- 조은석이 사법연수원 선배네...ㅋ6월 28일조은석 보다 사법연수원 후배임. 선배의 뜨거운 맛 좀 보여주길...
- 강남부자 2찍 셋과 저녁을 먹었습니다.6월 27일극성 2찍은 아니고 그 동네에서 살다보니 '자연스레' 그렇게 동화된 분들이고 인품은 후배들이 모두 좋아할 정도로 훌륭합니다.
- 귀신 나올라 어흥6월 27일ㅋㅋ 오징어가 팩도 해요 세상에나 ㅋㅋ 안녕히 줌세요 심해 선후배님들 ㅋㅋ
- 잘못을 하면 패세요, 제발…6월 27일과 행정조교가 학생들 뺨따귀 후려갈기다가 고막이 찢어져도 그 행정조교가 교수님의 후배고 곧 있음 강사할지도 모르고, 운동계 까막득한 선배라 쳐 맞는 학생이 행정조교에게 싹싹빌었다고 … 당연히 자랑하기 좋아하는 교수는 좋아했는데, 과에서 동기, 후배, 선배들에겐 별종으로 찍혀서 살았습니다. 그래도 집합 때 안부르는게 젤 맘 편했습니다.
- 납치당하던 처자 구해준 썰6월 26일그래서 집이 가까운 논현동이길래 후배애들한테 데려다 주고 가자고 해서 데려다 줬습니다. 회사 동료라는데 청계산에 묻어버린다고 자길 그렇게 납치당하는 중이였다고 하더군요. … 뭐 대학생 후배 여자애들 있고 그래서 내색은 서로 안했는데 견적이 뻔하게 나오더군요. 논현동 영동시장 쪽 빌라촌 살고, 뭐...그런거 있잖아요.
- 이 새벽에 갑자기 듣는 기타 연주.6월 26일조금 전에 일을 다 마치고 고픈 배를 달래느라 계란 2개 스크램블하고 양장소세지 두개 삶아서 후배가 보내준 품질좋은 시드머스타드랑 제가 좋아하는 블랙올리브를 곁들여 맥주를 홀짝이기
- 🌸권성동 오늘 큰거하나 터지나 보네요6월 25일의혈중앙 후배 이재명 대통령에게 없는 죄를 씌우려 딜 금액을 40억을 불렀다는 얘기가 ㄷㄷㄷ 좀이따 녹취공개된대요
- 아들이 고라니와 사고났네유6월 25일후배 공업사에 맞기구 왔어유. 견적300만원 나온다네유..자차루 처리 고라니 조심하세유,아들집이 괴산 시골이라 매일 로드킬 본다네유
- 이제와서 김민석 총리 후보자님께 드리는 말씀6월 25일아마 그시절 후배들과 함께 5월 18일에 맞춰서 망월동에 참배 갔다가 그 앞에서 김민석의원과 그 무리들(검은 양복과 검은 넥타이를 맨 사람들)을 마주쳤습니다. … 라고 하고 그 무리에 뛰어들어갈 것 처럼 덤볐는데 제 후배들이 말렸죠. 그렇게 20년정도 흐른 후 김민석의원을 봤을 때 솔직히 놀랐습니다. 저 사람 원래 저랬나?싶다가도.
- 썰호정) 기성룡이 포항으로 가는 이유상세.txt6월 24일기성용과 선후배인(작성자 주: 청대때 경험) 신광훈은 기성용과 함께 뛰는 것이 꿈이라며 긍정적 반응. 연봉은 백지위임 재정건전화 제도 내에서 계약 진행. 지금 받는돈 절반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