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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생 본 마른 사람들의 특징작년 8월체질 20대때 후배놈이 180에 60키로가 안되는 녀석이였는데, 살찌운다고 제 방와서 같이 산적 있어요.
- 김민기 선생작년 8월위한 노래극을 만들고 그에 도전하는 젊은이들을 발굴하고 가르치고 보통의 사람이라면 이해를 따져 하지 않을 그들을 위한 공정한 새로운 규칙을 만들고 그 규칙으로 본인보다 대우받던 후배들에게
- 김영호 서울시당위원장의 마지막 선물ㅠㅠ (전국대의원 뱃지)작년 8월특히 김승희 의전비서관 초3자녀가 초2 후배를 패서 전치 9주의 상해를 입혔다단거 폭로해서 사퇴 시켰던 사건은 정말 레전드였죠 제 기억엔 어떤 기자님이 페북에 제보자들이 어디 언론에
- 신유빈 "바나나 우유 모델 됐어요"…1억은 후배들에 기부작년 8월'먹방' 신유빈 "바나나 우유 모델 됐어요"…1억은 후배들에 기부 이미지 크게 보기 왼쪽부터 심은석 한국초등학교탁구연맹 회장, 신유빈 선수, 양혜진 빙그레 마케팅담당 상무.
- [속보]김용현 국방장관 후보자 “채 상병 사건, 정치선동에 불과”작년 8월경남 마산 출신인 김 후보자는 육군사관학교 38기로 신원식 현 장관의 한 기수 후배다.
- 됫O기 공장작년 8월후배를 위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 이와중에 대구 동대구역 광장 근황..작년 8월아래에 동대구역 근황이 올라왔길래 덧붙여 올려봄 몇시간전 후배가 보내온 사진과 메세지 표지판만 세우는게 아니라 아예 광장 이름을 바꾸려함 과거 구미에 수십억 들여 생가 복원하고 동상
- 안세영은 바보다. 노짱처럼, 최동원처럼.작년 8월그래도 그 두려운 길을 고통을 무릅쓰고 나서는 사람들 덕분에 세상을 조금이나마 나아지고 후배들은 훨씬 좋은 환경에서 운동할 수 있게 되는거 같습니다.
- 아직 코로나 한번도 안걸리신 분들?작년 8월대체로 감기몸살처럼 지나가는데 이후에 후각 미각 고장나는 경우가 많나보네요 ㄷㄷㄷ 아직 한번도 코로나를 겪어보지 않아서 많이 무섭습니다 예전에 코로나 걸리고 후각미각 살짝 고장난 후배가
- 일방성이 커지는 세상 - 딴지의 태극기화작년 8월학생회 할 때 B급 좌파 저자들 데리고 토크쇼, 강연도 진행했고, 후배친구들 책선물도 했죠. 20대는 거의 데모하면서 살았고 맑스레닌이 드라이해서 싫어질 땐 모아둔 김어준 글 보고
- 송요훈 기자]조선일보, 참 사악하다.작년 8월그는 ‘김건희 디올백’ 처리를 두고 윤석열 대통령의 서울 법대 동기인 유철환 권익위원장, 윤 대통령의 서울 법대 후배인 정승윤 부위원장과 갈등을 빚었다고 한다.
- 40대 프로야구선수가 존재할수 있는 이유가 방모씨가 비난받아야할 이유 입니다작년 8월특히 프로야구는 35이면 노장 코치로 물러나던 시절 생각해보면 신기하죠 아무리 종목마다 전성기의 장단이 있다지만 적어도 야구라는 종목에서 선배들 특히 레전드들이 보여준 희생들이 후배들이
- 개인적인 순위 넘버 1 아나운서.작년 8월정은임 아나운서 (1968.10.13-2004.8.4) 후배들이 인품이 최고인 아나운서로 뽑는... 지금도 필적할만한 상대가 없는 우아한 목소리의 아나운서.
- 처음 먹어본 양평해장국…작년 8월코로나로 입맛을 잃었다 걱정하던 후배가 밥이라도 한 끼 하자며... 처음 양평해장국을 먹어봤습니다... 찬은 집에서 먹는 찬 같은 느낌이였고...
- (대딩때, 일본에 대해서 호의적을 대해던 후배...)작년 8월후배의 할아버지와 친하게 지냈던 일본분이 있었다네요~ 후배의 할아버지가 일본인에 많은 도움을 받았고 아버지 아들 세대까지 친하게 지낸다네요... … 그 후배의 할아버지가 일본에 부역했을 수도 있고... 근데, 정말로 일제강점기에 정말로 한국인을 진심으로 도와준 사람음 없을까요?? … 당시 그 후배 동기들 한테 엄청 욕 먹었는데.. (항상 일본음악 듣고 다니고 한다고... 이런 사정 얘기를 해도)
- 김건희가 여러 사람 잡네요. 사악한 x.작년 8월세종시 도담동 세종충남대병원 쉴낙원장례식장을 찾은 권익위 고위 간부 출신 ㄱ씨는 “(김 국장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게) 김 여사 명품 백 사건 관련 압력 때문이라는 건 권익위 선후배들
- 요즘도 면접 불합격 통보 안해주는 회사가있네요 ㄷㄷㄷ작년 8월후배가 며칠전 회사 면접까지보고 늦어도 오늘 18시까지 면접결과 알려준다는 얘기 듣고 면접 마무리했다는데 아직까지 연락이 없다네요 ㄷㄷㄷ 아무리 좋소라지만...참 개판인듯...
- “명품백 때문이지, 공공연한 사실” 숨진 권익위 국장 지인들 ‘분통’작년 8월착잡하다”며 말을 아끼는 고인과 함께 오래 일했다는 권익위 고위 간부 출신 ㄱ씨는 “(김 국장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게) ‘김건희 여사 명품백 사건’ 관련 압력 때문이라는 건 권익위 선후배들
- 양민혁 선수가 유명한가요?작년 8월후배들이 양민혁 선수 있다고 달려가서 사진 찍던데...유명한 선수인가요?
- ‘김건희 조사’ 권익위 국장 숨져…“수뇌부, 종결 밀어붙였다”작년 8월그는 “여러 해 전부터 권익위 관련 업무를 하면서 김 국장을 알게 돼 선후배 사이로 가깝게 지내왔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