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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대생 특혜 후폭풍시작되네요..7월 25일기존 의대생과의 갈등 일부 제적 대상 의대생이 후배들의 복귀를 방해한 정황도 존재.
- 박현광 기자 - 안 의원님, 제가 뭐라고 동료 선후배 기자들을 잡도리 하겠어요.7월 25일안철수는 언제...
- 반부패부장 박지원 고교후배 박철우*7월 25일!!!!
- ‘불법촬영’ 황의조, 징역 4년 구형에 울먹…“국가대표 잘릴수도” [포착]7월 25일“내년 6월 북중미 월드컵에 ‘대한민국 간판 스트라이커이자 선배로서, 후배들에게 비결을 전달해 줘야 할 뿐 아니라 팀의 중심이자 기둥 역할을 해야 하는 상황이다.” (5월, 황의조
- [단독]자신의 아내를..국민의힘 당직자 성착취 의혹 " .. 수년동안 다른 남자들과 가학적 성행위 강요 받았다 주장7월 24일대상은 노래방 남자 종업원부터 알고 지낸 남자 후배 등으로 다양했는데, 거부하면 온몸이 멍들 정도로 구타가 이어졌다고 말합니다. ▶ 인터뷰 : A 씨 / 아내 - "흉기로 협박하고
- 정영애 vs 강선우 이화여대 20여년 차이 선후배*7월 22일강선우 임명엔 당연히 찬성해오고 지지해왔는데* 강선우가 의외로 좀 까칠한가??
- 한겨레 최하얀 기자의 악의적인 강선우 죽이기 프래임 기사...개탄스럽네요.7월 21일민주당 보좌진협의회 회장을 지낸 이동윤 전 보좌관은 페이스북에 “이제 후배들에게 힘들어도 자부심과 사명감을 가지고 묵묵히 일하자고 더는 말하지 못하겠다”며 “대신 의원들과 관계에서
- 내일 좋아하는 여자와 저녁을 먹습니다...딴게이 형님들의 조언을 구합니다7월 21일그래도 만남을 가졌고 그 이후엔 간간히 소개팅도 했지만 사귀지는 못했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연얘세포가 죽은거죠 이렇다보니 어느새 주변엔 저 처럼 솔로로 사는 몇몇의 선배, 친구, 후배들이 … 아님 이미 결혼했거나 애를 낳아 잘 기르거나 하는 두 부류로 나눠지게 되더군요 주변 유부남 선후배들의 결혼 권유에 매번 뭐 결혼 못하면 죽나라는 덤덤한 태도를 보였지만 마음 한켠엔 … 뭐 예상은 했습니다 대뜸 둘이 밥을 먹자면 어색하긴 하겠지 그래서 친한 후배에게 권유해 너도 저녁에 끼라고 해서 내일 3명이서 저녁을 먹게 됐습니다 후배도 저의 마음을 알아채렸는지
- 정청래 당대표후보와 딴지 자게판 그리고 나의 단상7월 20일정청래 보좌진 중에 고향 후배도 있다. 정청래가 장점도 많은 사람이다. 하지만 당대표가 되려하는 의원이기에 반드시 몇가지는 짚고 넘어가고 싶다.
- 딴게에 자랑합니다.7월 19일딴게이 선배님 후배님들도 늘 건승하시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늘 나누고 도울 수 있도록 열심히 살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 은 동인천에 위치한 무료 급식소 입니다.
- 후배랑 운전면허 이야기하는 걸그룹 ㅊㅈ7월 19일ㅎㅎㅎㅎ
- 덕수장씨 조상은 아랍인7월 18일후배가 장씨인데 같이 방금 술먹다가 너 즐라탄 닮았다고 하니, "우리 조상 아랍사람이야. 고려때 귀화 했어." 처음 알았음.
- 강선우 논란은 보좌진들이 다른 의원한테 받은 갑질을 다 쏟아내는 느낌인가봐요7월 18일하기엔 어렵지만 (쓰레기 버려달라, 음식 남긴거 본인이 안 치움, 이사날 부른거 등등) 자신과 선배후배, 동료들이 다른 의원들에게 겪은 갑질을 연대폭로하는 중으로 보인대요 전 갑질연대폭로
- [속보] 해병 특검, 김계환 전 사령관 구속영장 청구…모해위증 등 혐의7월 18일아끼던 후배를 거짓으로 해하려 했다 . 박정훈 대령에게 사과부터 해야 하는거 아닌가.
- 의대생들 협의 결과에 대해 글 써 봅니다.7월 17일의학은 전수하듯 전달되어 교수부터 의사들도 학생들도 선후배로 이어갑니다.
- 기레기나 판검새들은 산재, ㅈ살율 0%인 직종7월 17일차라리 룸빵에서 장녀 쥴리 후배들한테 접대 받다 복상사로 뒤진 버러지들이 더 많을듯
- [속보] 민주당보좌협 역대 회장단 “강선우 사퇴해야”7월 16일이 입장문으로 보좌진의 상실감이 깨끗이 치유될 순 없겠지만, 우리 민주당의 많은 선배, 후배, 동료 보좌진들이 함께 하고 있음을 또 응원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퍼옴 [속보] 민주당보좌협 역대 회장단 “강선우 사퇴해야”7월 16일이 입장문으로 보좌진의 상실감이 깨끗이 치유될 순 없겠지만, 우리 민주당의 많은 선배, 후배, 동료 보좌진들이 함께 하고 있음을 또 응원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송요훈 기자]이참에 민주당은 강선우 의원실의 전현직 보좌진을 전수 조사하여 언론이 보도하는 '갑질 의혹'은 일반화할 수 있는 공통된 의견인지 어느 한두 사람의 일방적 주장인지 밝혀주기 바란다. 내가 들은 얘기는 언론의 보도와 너무 달라서 하는 말이다.7월 16일같이 일했던 이들에게 나는 어떤 후배이고 동료이고 상사였을까. … 누구도 차별하지 않고 인간적으로 대하려 나름대로 애를 썼지만 자기에게 모질게 대했다고 여기는 동료나 후배도 있을 것이다.
- 인생에서 처음 썼던 소설을 여친에게 보여줬습니다7월 16일21살, 의식화 모임 후배가 아버지에게 들켜 집에서 쫓겨났습니다. 녀석은 집에서 나왔지만, 다음 학기 단과대 학생회장으로 내정돼 있었습니다. … 솔직히 전혀 기대하지 않았고,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쓰고 잊었는데, 당선되어서 상금을 받고 후배는 다음 학기 등록했고, 무사히 단과대 학생회장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