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갑자기 민주당 89에 대한 분노가 치밉니다5월 27일돌아다녔는데 누가 시켜서 한 것도 아니고, 주말에 스케줄 전부 미뤄두고 아내한테 등짝 맞아가며 저 짓을 했는데 아....씨바....89놈들 3%짜리 지들끼리 짬짜미해서 뽑고 자칭 중도 후배놈
- 우원식이 꼭 되어야만 했던 이유-시나리오5월 26일구도와 프레임 - 대한민국은 서울대가 중심이 된 SKY가 법과 경제권력을 장악했고 정치는 여야 구분없이 지연과 학연에 매여있고 서로 보호해주고 기득권을 유지시켜주는 선후배로 구성되어있으며
- 오랫만에 써보는 집회후기5월 26일오랫만에 집회후기 써봅니다. 11시에 남편 회사 후배 결혼식 갔다가 3시 서울역 집회 5시 시청역 집회 풀코스로 즐기고(?) 왔네요.
- 박대령님께서 TK 출신이셨군요.5월 26일그리고, 후배들도 만만치 않음. 그나저나, 공정이나 뭐니 떠들던 서울대 애들은 다 뭐하니?
- SLR 클럽 시민 기자단이라고 아시는지요...5월 24일노무현 대통령님 돌아가셨을때, 우리 기자단 후배랑 영정사진 가지고 와서 상주 역활도 했었는데..
- 오늘 며칠전에 박사 디펜스 마친 후배랑 밥묵었는데...5월 23일후배 애는 학위논문 빨리 마무리하고 포닥자리 알아본다던데 외국 나가고싶어하긴 하던데 요새 외국 나가기도 힘들고.. 국내 연구소 자리도 힘들긴한데...
- 전 우상호가 다음 22대 국회 사무총장이 될것 같습니다.....5월 23일그리하여 우원식은 자기후배 우상호를 델다 사무총장에 떡하니 꽂아버리는순간 5.16 의원구테타는 마무리 된다고 생각됩니다. 어디까지나 제 꿈에서 나온 이야기입니다. 꿈입니다 꿈~
- [KBL]이대성이 가스공사 뒷통수를 씨게 쎄렸군요5월 23일뭐 그렇게 얘기했는데 재평가 받겠죠 후배들 앞길 막은 통수로... 삼성 너무 못해서 좀 응원하는 마음 있었는데 이제 영원히 아웃이네요.....
- 오늘 15년전 노통 서거일이네요..5월 23일글 썼는데 저때 저는 정치에 관심없던 시기라 광화문에 가자던 친구한테 거절하고 소개팅했던 여자만나러 갔던 기억이...ㅜㅜ;;; 울 아부지가 봉하마을 옆동네라 중, 고등학교를 노통 후배인
- 블라인드- 샘송직원들의 이재용 평가..5월 22일예전에 동기, 후배들 샘송전자 들가서 일하던 애들이랑 같이 술마시면 나는 이건희 하는데 걔들은 이건희 회장님 하던 기억나네..ㅋㅋ 걔들이 지금 과장자리에 앉아서 부장 못달면 치킨 튀기러
- 경기장 난입으로 레드카드5월 22일후배선수 보호를 위해 선배선수가 막아보지만 주심에게는 자비가 없었다 거 심판 너무 한거 아니요?ㅎㄷㄷㄷㄷ
- 지성, 전미도 주연 '커넥션' 단체 포스터5월 21일경찰 내부에서 후배들의 존경과 선배들의 믿음을 한 몸에 받는 마약팀 경감으로, ‘인맥과 빽 없는 성공엔 약점도 없다’는 좌우명을 실천하기 위해 위험하다 싶은 것을 멀리하느라 우정도,
- ㅇㅈㅇ 관련된 두산베어스 선수가 8명 이상일거라는 기사5월 20일타팀 팬이지만 정말 화나요 1군이 간절했을 1.5군~2군급 후배선수들이 연루되었을거라는 소식... 선배가 제일 무서울 엘리트 체육인데.
- 후배랑 손절할까 고민중입니다.5월 20일사업이 망해서 어려워진 후배가있는데요. 술고플 때마다 연락해서 술사주고 밥사주고해줬는데 어제 같이 마시는 중에 뜬금없이 자기는 요새 너무 행복하답니다 이유를 물어보니.
- 민주당 지지율 폭락, 어제들은 중도 후배의 썰5월 20일근데 걱정되는게 빠진 지지가 PK는 굿짐으로 갔다는 대목입니다 이와 관련해서 민주당이 우리 이외에 어떻게 인식되는지 어제 통화한 극중도 후배 이야기를 옮겨봅니다.
- 남쪽 바닷가 저녁상.jpg5월 19일요리에 진심 먹는거에 최선을 다하는 후배 덕에 ㄷㄷㄷ 우렁쉥이(a.k.a.멍게) 끝물이라고 주문해서 다양한 요리를 해주네요 회 무침 정호영쉐프식냉제육 비빔밥까지 이상 창원 어느 바닷가
- 진짜.. 돌대가리들..이럴때 나 추미애 찍었소. 하면 당원들이 박수쳐줄텐데5월 19일당원들 생각안하고 선후배 동료의원들 눈치보느라 암말도 못하고 있네요 쫄보도 이런 쫄보들 없는데.. 어떻게 이 정국을 뚫ㅇㅓ 나갈지 암담하네요.
- (뻘글) 황교익 샘의 Epi-Life를 좋아해요.5월 19일[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금요미식회] 겉과 속이 같은 흰 달걀 (youtube.com) 보고 있으면, 마치 제 선배들 동기들 후배들과 만나 시답잖은 이야기하면서 맥주나 막걸리나
- 국회의장 관련 586에 대한 박진영의 분석이 정말 좋네요.5월 18일그들은 지난 20년간 친노,친문,친명으로 이름을 바꿔가며 민주당 영입루트를 실질적으로 장악해 그들이 직접 픽업한 본인의 대학 후배,과후배들은 민주화운동과 관련이 없는 학연으로 영입된
- 국회에 있는 후배와의 카톡 대화..5월 17일답답하긴 마찬가지 인것 같습니다.. 바짝 정신 차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