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에 대한 670개의 검색 결과
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최강욱 라이브..(검사x 들..)8월 3일아버님 장례식장에 검사 후배들 한놈도 안왔다는... 사람은 고쳐서 쓰는게 아닌가 봄.. 아니 원래 그런 놈들임 만약에 청와대 있을 때 였으면 어땠을까? 한마디로 쓰레기들임
- 휴가 시작인데 젤 친한 회사 후배가...8월 3일오늘 휴가 뭐하냐 문자 단체방서 주고 받는데... 양산 책방에서 문프랑 악수 사진을 떡하니 보내왔네유.., 부러워 디지겠어요! 대통령님 더운 여름에도 얼굴 좋으시군요! 건강하시길..
- 충북 청주 민주 당원 여러분 도와주십시오!8월 3일그래서 충북 도당 청주 권리 당원 선후배님들 3년이나 남았지만 이분들이 당원들 눈치 보면서 행동하게 만약 그게 안되면 더 좋은 인재들이 등용할수 있게 도와주세요 부탁 드립니다 상대적으로 … 부탁드립니다 선후배 당원 동지여러분들
- SBS의 해석이 맞는 듯 합니다.8월 2일제가 잘 알고, 아끼는 후배라... 편들고 있는 거... 맞습니다.. 만약 잘못 된길로 간다면.. 제가 먼저 쓴소리 하겠습니다. 지켜봐 주시고 노여움들 풀어주세요..
- [장도리 카툰] 70년대 고등학생 시절에서 멈춘 사람들8월 1일서울 동부구치소에 수감 중인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 이상민 전 장관은 윤 전 대통령과 충암고등학교 선후배 관계로 12·3 비상계엄 당시 핵심적 역할이 주어졌다.
- 일본은 27% -> 15% 우리는 0 -> 15%?7월 31일후배가 우리가 상대적 손해라고 ...(후배는 펨충) ... 찾아보니 진짜 그러거라는데 일본은 그럼 관세가 낮아진건가요?
- 펌) 후배를 집으로 초대하려는 남편의도7월 30일
- QWER을 만난 YB7월 29일YB가 후배들 이 정도로 챙기는 건 처음 봤어요.
- 아직도 사단장?…임성근 '반말'에 분노한 해병대7월 29일이날 현장을 찾은 해병대 예비역들은 임 전 사단장을 향해 "해병대 명예를 지켜라", "후배들 보기 창피하지 않냐"는 구호를 외쳤으며, 임 전 사단장과 언쟁을 벌이기도 했습니다.
- 조국 “유시민, 눈물나게 고마웠다…진중권은 백색소음” 신간서 ‘인물평’7월 29일조 전 대표는 “최 의원은 선후배 사이지만 친구처럼 지내고 있다”며 “최 의원의 장점은 윗사람이나 센 사람 앞에서 절대 기가 죽거나 뜻을 굽히지 않고 직언하는 점이다”라고 했다.
- [단독]자신의 아내를..국힘 당직자 성착취 의혹7월 29일대상은 노래방 남자 종업원부터 알고 지낸 남자 후배 등으로 다양했는데, 거부하면 온몸이 멍들 정도로 구타가 이어졌다고 말합니다. ▶ 인터뷰 : A 씨 / 아내 - "흉기로 협박하고
- 전세계 최대 미군 기지 평택 캠프 험프리................7월 28일잘아는 후배가 SK 건설 에서 평택 기지 시공 참여 했는데... 사실상 미국 업타운 같은 우리로 치면 신도시 하나 옮겨 놓은거나 다름없다네요..
- 바다로간 아린이 ㄷㄷㄷ7월 28일대학 후배가 자녀들이랑 하는데 놀러오라고 해서 한번 해보았습니다.
- 보좌관의 뒷배7월 28일"도대체 정외과 나온 선후배들 다 국회의원 하는 것도 아닌데 어디서 뭐하시나?" 라는 아주 단순한 질문을 하였습니다. 그랬더니..
- 그러면 나는 꼼짝없이 직장 후배에게 자기 집 물 새는 것까지 수리하도록 지시한 ‘갑질의 화신’이 되는 건가.7월 28일집에서 아주 가까운, 차로 2분 거리에 평소 친밀한 사이인 직장 후배가 사는데 이런 일에 대처가 능숙한 친구라 전화해서 조언을 구하고 가능하면 함 가서 살펴봐달라고 부탁했다면. … 그러면 나는 꼼짝없이 직장 후배에게 자기 집 물 새는 것까지 수리하도록 지시한 ‘갑질의 화신’이 되는 건가.
- 최동석에 경고한 백승아 의원이 친명 의원들한테 입틀막 당하나?7월 27일만약 그게 사실이라면 춘천교대 후배 백승아가 오죽하면 춘천교대 선배 최동석에게 그랬을까???
- 오석준 800원 횡령유죄 판결에서 사측 변호사가7월 27일그 전설적인 버스기사 800원 횡령유죄 판결 때리는데 사측 변호사란 새끼가 오석준 고교 후배이자 사법연수원 동기였음 대한민국에서 어떻게든 자본 권력이나 연줄을 잡아야 하는 이유가 저런거임
- 내일 좋아하는 여자와 저녁을 먹습니다...딴게이 형님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후기>7월 26일사무실이 강남역 근처여서 자연스레 강남역 근처에서 먹기로 하고 여러가지 메뉴를 골라서 그녀에게 줬더니 치맥이 좋을거 같다고 해서 치킨집으로 갔습니다 그런데 변수랄까 같이 가기로 했던 후배녀석이 … 역시 저에게 자신이 재밌게 봣던 책과 영화등을 추천했습니다 체중 관리때문인지 정작 치킨은 그닥 손을 대지 않더군요 먹을만큼 먹었구나 생각되서 2차를 할겸 자리를 옮겼습니다 그때서야 후배가 … 야근이 끝났다고 택시를 타고 와서 인근 카페에서 2차를 가졌습니다 2차는 저와 그녀의 1대1 대화보단 서포트를 가장한 후배의 질의응답 방식으로 흘러갔습니다 그녀의 손에 반지를 보고 … 후배가 그게 뭐냐는식(사전에 합의가 됐던 질문) 으로 그녀의 개인적인 정보들에 대해 하나씩 간접적으로 알게됐고 남친은 확실이 없다는걸 알게 됐습니다 어쩌다 보니 돌아가는 지하철 방향도 … 불러 커피를 마시며 상담했었습니다 그 후배는 나름 연애경험도 충분한데다 제가 처한 상황도 바로 옆에서 본 상황이라 더할나위없는 상담상대라고 생각했습니다 후배는 연애는 타이밍이다 지금
- 요즘 회사가 너무 그지같아서... 당장 때려친다 라는 말이 목까지 올라...7월 26일먼저 나간 선후배님들의 조언을 받들어서... 버텨봐야죠... " 나오면 지옥이야...."
- 의대생 특혜 후폭풍시작되네요..7월 25일기존 의대생과의 갈등 일부 제적 대상 의대생이 후배들의 복귀를 방해한 정황도 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