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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성형님이 인정하는 후배 미남6월 3일그딴건 없다
- ‘밀양 여중생 성폭행’ 44명…누구도 처벌받지 않았다 [사건파일]6월 3일그러던 중 인터넷에서 알게 된 밀양지역 고교생 박모 군을 만나러 밀양에 갔다가 박군의 선·후배 고교생들에게 집단성폭행을 당했다.
- 임성근 로비에도 마수를 뻗친 것들이 나왔구먼...... ㄷㄷㄷ6월 3일단군 이래 최고의 철면피 쌍x 하긔신의 자랑스러운 후배들이였구먼 과거 일본에서 목격한 얼굴없는 귀신, 하귀신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 제가 전화 통화하면서 참 부끄러웠습니다.6월 1일그저께 아주 오래간만에 대학 시절 가장 미안했던 후배, 그러면서 가장 좋아했던 후배와 통화를 했습니다. 당연히 그 시대 화제가 유일한 거여서, 그걸로 대화를 나눴습니다. … 나도 기뻤고, 후배도 기뻤고, 그렇게 20년 넘은 시간에 겨우 그때의 같은 조직원이 제대로 인정받는 거 같아 아주 행복하게 대화를 나눴습니다.
- 육군12사단 을지부대 출신입니다. 98군번6월 1일신병훈련소 = 용광로대대 후배의 사망이 너무 안타깝네요 정말로 억울한 개죽음인듯...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네가 왜 거기서 나와..6월 1일오늘은 30년만에 후배를 만나러 갑니다. 보고싶어서 저를 찾았다고 했는데 저를 보고 실망하면 어쩌지,,조금 걱정도 되지만 설레이는 마음이 더 가득합니다.
- 안정환왈 "P급을 날로먹는줄 알아!" 염치는 어디로?6월 1일지도자자격딸려고 밑바닥부터 고생하는 후배들한테 부끄럽지도 않나? 이렇게 말하고는 말미에 국내지도자 밀어줘야한다 ㅋㅋㅋ,...염치도 없네.. 걍 예능이나 하세요.
- 일본 얘기가 흥하니 서대문 교도소 썰5월 31일출장 차 서울 왔다가 서대문 쪽에 사는 후배가 있어 한잔 전 들렀던 서대문 형무소. "(일본인 남자 관광객 예닐곱명.
- 숨진 훈련병 앞 기수 수료식…"국화꽃 세 송이뿐이었다"… ㄷㄷ5월 31일또 A 씨는 "순진한 후배 기수 사병들이 며칠 전 (훈련병이) 쓰러진 그 연병장으로 씩씩하게 군가를 부르며 입장하는데 참석한 가족들은 환호하고 손뼉을 쳤다"며 "물론 저도 그랬지만
- 불의에 항거하다 .. 죽도록 개고생 한 썰 ..5월 31일배치받은 동사무소 갔더니 왕고가 제 고딩 2년 후배 ... 방우 생활은 완전 폈습니다. 일케절케 ..
- 군시절 셀프가 흥했나 봅니다.5월 31일어제 후배가 여단장 취임을 했습니다. 몇몇 선후배들이 찾아갔는데, 저희 동기 대표로 간 친구가 마이크 잡고 한마디 했다고 하네요.. … "ㅇㅇ이가 여단장될 줄 알았으면 나도 말뚝 박을 걸" ㅋㅋ 후배의 무운장구를 기원합니다.
- 우상호가 sbs에 나가 양문석을 씹었네요.5월 30일맛가기 일보 남았다 광고하는것 같아요, sbs에서 열일하는 민주당 선후배인 유인태,박성민(여자애) 보기 좋았나 보네요. 아주 그림이 좋아. 거기서 말뚝 박아라.
- 검사탄핵 기각...뭐 전혀 놀랍지 않네요. (사시.연수원 법조 패밀리)5월 30일사법고시 > 연수원 기수에 따라 선배님.후배님 밥먹고 술먹고 밀어주고 땡겨주죠.
- "**만남해요" 글 보고 빌라 찾아갔다…5월 29일동네 선후배 사이인 A군 등은 앞서 SNS에 **만남을 할 성 매수자를 찾는다는 내용의 게시글을 올려 B씨를 해당 빌라로 유인했다.
- 이제 좀 지치네요5월 29일선후배 여러분들은 지치지 말아주세요
- 해병대 예비역 연대회원.. "참수작전 선포.."5월 28일우리 후배가 안타깝게 숨졌습니다. 그것을 밝혀 달라는 것이 우리의 뜻입니다 그런데 국민의 힘과 윤석열 정권은 도대체 무엇을 하셨습니까? 10달이 지났습니다. 무엇을 밝혔습니까?
- 그 책 주운 아크로비스타 변호사의 과거가..ㄷㄷㄷ5월 28일저 당시 모교 후배들을 고발했다니..ㄷㄷㄷ 혹시 동명이인일까요? ㄷㄷㄷㄷㄷ
- 두번째 달 ㅡ 바다를 꿈꾸다, 에 얽힌 스펙타클한 이야기 ㅎㄷㄷㄷ5월 28일젖가슴이 없어 보이는 데 자신은 가슴이 크다고 우기던 후배가 있었다 미투로 잡혀갈까, 지금도 겁이 난다 ㄷㄷㄷ 그 후배 녀석이 아무렇지도 않게 아이리버를 내게 주었고 그 안에 두번째 … 저장했던 것이다 암튼 트래킹이 끝나고 이젠 거의 망가져가는 아이리버를 가이드에게 선물로 주었고 그와 찍은 많은 사진들은 나에게 남아있다 두번째 달, 은 내가 감탄했던 연주자들이다 후배는
- 보수도 버거워하는 ‘윤 대통령 유지비용’… ㄹㅇㅋㅋ5월 27일검사 후배에게 이런 자료를 만들도록 하는 게 검찰을 그토록 사랑한다는 대통령이란 게 아이러니할 따름이다.
- 98학번 건축과 똥군기 ㄷㄷㄷㄷ5월 27일98학번 건축과 똥군기 ㄷㄷㄷㄷ 그런거 일절 없었음 ㄷㄷㄷ 선배,후배,동기들과 잼있게 학교 생활함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