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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막! 사막은 없어져야 할까요?2월 1일마주친 영상.. .후기?^^
- 오늘도 보람찬 집회 후기.2월 1일끝까지 못 있고 들어와 죄송합니다. 체력이 아직 80% 정도라 이게 최선이었습니다. 다음 주에 또 뵙겠습니다. 이길 때까지! 이룰 때까지!
- 1월31일 평산책방 방문후기...2월 1일어제 가족들(와이프.아이들.장모님)과 평산마을을 방문했습니다. 사저 먼저 보고 평산책방으로 이동.,. 토리라떼 한잔 마셔주며 오후의 여유를 만끽하는데 와이프가 어느분한테 들었다며 달님께서 4시에 책방으로 나오신다고 했다네요. 약 2시간쯤 기다려야 하지만 기다리기로 합니다 ㅎㅎㅎ 결국 기다림 끝에 대통령님 뵈었습니다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시라 인사드렸네요. 덕분에 저도 새해 복 많이 받을듯 합니다. 덧)내려오는길 태극기 성조기 일장기 3단콤보 쓰레기들 참 같잖은 인생들이데요
- 최경영기자 - 장성철패널 빡치게 만든 이후 후기1월 31일최경영기자 장성철 제대로 긁은 부분 1시간 17분 5초입니다. 장성철 제대로 긁혀서 소리치는거 좋네요 되도 않는 말은 받아주지 않는 최경영기자
- 라면 유통기한이 ㄷㄷㄷ1월 31일아까우니 먹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ㄷㄷㄷ 후기.. 그럭저럭 먹을 만 합니다 ㅎㅎ 짜장이라 그런지.. 염려 감사드립니다..
- 명절 연휴 후기 ㄷㄷㄷㄷㄷㄷㄷㄷㄷ1월 31일먹고 자고 싸고 원초적인 삶을 연휴동안 보냈지 말입니다. 그랬더니 몸무게가 85키로가 됐지 말입니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저같은분 많으시죠? ㅎㅎ
- 키보드 XDA 프로파일 키캡 처음 사봤는데 적응 안되네요1월 31일XDA 불편하다는 후기는 많이 봤지만 '어짜피 일반(멤브레인) 키보드는 다 저렇지 않나? 그까짓거 불편해봤자' 라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써보니 헛손질이 엄청 나가네요.
- [달의 파편] 달력 인증1월 31일(쪼민 출장기 보면서 또 월도) (서울 도착한 날 찍었다고 기억하는 기념 사진) 쪼민 크림 후기는 조만간 또 월도하는 날 올려보겠습니다. 촉촉합니다 ㅎㅎ
- 연남동 먹부림 . JPG1월 30일. ^^;;;;;;;;; ㅎ 토요일날 와인모임 약속이 있는데 잘 마시고 후기 남길께요. 하핫~~~ 내일은 소년이 온다 미루지 말고 마무리해야겠어요. : )
- 필리핀 보홀 간략 여행 후기1월 30일설 연휴에 맞물려 느닷없이 가족 여행을 끌려갔다 왔... 전 처음 들어보는 곳인데 세부, 보라카이를 잇는 여행지로 떠오른 지 꽤 됐다더군요 동남아는 저렴한 맛에 패키지 여행가는 곳으로만 알고 있었는데 그것도 어언 이십여년 전 경험이었단 걸 깨달았죠. 순수 패키지 가격이 1인당 70만원쯤 됐고, 인생에서 기껏 한 번 어렵게 방문하는 곳이고 꼭 보고 경험해야 할 것들이라니 안할 수도 없고 울며 겨자먹기로 옵션들을 대거 신청한 결과, 현지에서 옵션 관광으로 쓴 비용이 1인당 대충 40만원.. ㅠㅠ 그런데 현지에서 검색해 보다 알게 된 충격적 사실은 여행사의 옵션 관광 비용이 터무니없이 비싸다는 ㄷㄷ 게다가 엄청난 원달러 환율의 이득까지 고스란히 여행사와 가이드가 챙겨가는 옛날과 달리 현지에 한인이 운영하는 여행사들이 꽤 있고, 그곳에 신청하면 반값 이하로 가이드와 차량까지 함께 제공되더란 비행기, 숙소 따로 잡고 현지 여행사에 의뢰하면 내 맘대로 편안한 일정으로 훨씬 저렴하게 다녀왔을 텐데.. 놀기야 비교적 잘 놀고 왔지만 필리핀 흑우가 된 듯한 느낌에 소화가 잘 안되네요 ㄷㄷㄷ
- 토론후기, 홍준표를 보는 국짐당 지지자들 평가1월 30일엌 ㅋㅋㅋㅋㅋ 망했쓰요~~~` .
- 손석희의 질문들 감상후기1월 29일역시 홍준표는 제정신아님
- 쿠팡 계약직 후기1월 29일ㅇ
- 다들 연휴 잘 보내고 계십니까???1월 28일ㅡㅡ 항상 늦는 집회후기나 올리려고요. 삼계탕으로 배를 채우고 나갔던 지난 토요일 집회 깃발 행진에도 참여하고. 세월호, 이태원 리본 나눔에도 참여하고.
- 다시는 친척 안본다는 2찍이..1월 28일내일 명절날 2찍 친척 어르신과의 후기가 기대 되더란..
- 영화 시빌워 후기 겁나 재밌고 공포스럽네요1월 28일미쿡의 내전상황 속에서 종군기자들의 로드무비 형식 작금의 윤서결사태에 울나라가 만약 미국처럼 총기자유국가면 충분히 일어나고도 남을 스토리 그래서 그런지 영화보다가 살짝살짝 공포감이 툭툭 침 지난번에 앞부분 3분지1 보다가 왠지 재미없을것 같아서 안보다가 어제 다시 봤는데 겁나 재밌는거었네요. 특히 총격신은 영화 히트에 버금가네요. 극장에서 봤어야 하는거였네요. 총격신을 집에서 제대로 즐기려면 밤에 불끄고 이어폰이나 헤드셋 이용하시믄 될듯요. 무지성 2찍스런 반란군 떨거지의 살육
- AI분야 국가 경쟁력 절단 나나요?1월 28일조선조 중후기. 우리나라와 서양의 격차 정도로 보면 딱 맞음 1. 아무준비안된 한국 2. 뭐라도해야지 라는 생각도 없는 한국 3. 어쨌건 투자를 시작할래도 없는돈 4.
- 🍡해외거주민 광화문 집회 후기🍡1월 27일해외에 거주중이였는데, 계엄사태에 열받아 지난주 잡회참여 위해 탕후루 응원봉 들고 급 귀국했던 사람입니다. 광화문 주말 집회 참여인원 적을까봐 걱정했었는데 와..... 집회 시작도 전에 가슴이 웅장해질정도로 많은 인파와 멋진 깃발들 휘날리는걸 보고 감격했습니다. 역사박물관에서 안중근 전시회보고 불끈 힘을 얻어 광화문 집회 신나게 참여하고 시청앞 행진까지 마치고 뿌듯했습니다. 그리고 굥씨가 구속기소된 희소식을 듣고 오늘, 서울에 눈내리는 광경을 감상후 다시 돌아갑니다. 너무 멋진 시간들이였습니다. 따뜻한 봄에 새 대통령 선거를 마치고 가벼운 마음으로 또 오겠습니다.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안뇨옹~
- 토트넘 짧은 직관후기1월 27일아침일찍 멘체스터에서 기차타고 런던 도착하자마자 토트넘 홈구장으로 이동. 중략 비오고 춥고 배고프고 졸리고 경기 추가시간 7분 들자마자 경기장을 탈출해서 오바그러운드로 한방에 시내로 넘어온게 신의한수였네요 축구나 인생이나 골을 넣듯이 성공하긴 존나 어려운데 훅 가는건 한방이네요
- 검찰청에서 mz검사를 만나본 후기 ㄷㄷㄷ1월 26일대선때 김혜경여사님 비서 제보자A씨 뉴스에 제보자a씨 비난 댓글달았다가 검찰 직고소당해서 제가 사는 지방검찰청으로 이첩됐다는 우편받고 조사받으러 갔쥬 ㄷㄷㄷㄷㄷㄷ 수사관한테 대략 2시간 조사받고 진술하고 조서에 지장찍고 나왔쥬 ㄷㄷㄷㄷ 그러고 몇주뒤 교육이수 조건으로 불기소한다고 검찰청와서 검사님 한번 뵈러 오라는군요(뵙기는무슨) 아무튼 갔더니 저보다 어려보이는 검사가 들어오더니 (정말 동사무소 직원처럼 뭔가 업무에 찌들어보이더군요) 그러면서 모욕죄가 친고죄라 재수없으면 고소당하는게 모욕죄라고 앞으로 조심하셔라 라는 말과함께 보내더군요 나와서 이름을 검색해보니 2년차 검사더군요 진짜 고위급 정치검사들말고 말단 평검사들은 그냥 일에 치여사는 공무원들 같더란 ㄷㄷㄷㄷㄷㄷㄷ MZ검사들 중심으로 기소청 만들어도 잘돌아갈듯요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