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에 대한 1,458개의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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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트코 동구밭 샴푸바 후기2월 5일요즘 인기라고해서 사봤습니다 가격은 4개들이 19990인가 그랬어요 장점: 짧은머리면 샴푸바 들고 벅벅 씻으면 되니 편하다 따로 트리트먼트 안해도된다 (그들의 주장) 단점: 긴머리면 두피에 샴푸바로 칠하는거 부터가 잘 안됨 긴머리는 트리트먼트.. 따로 해애할거같은데..-.- 결론: 짧은머리는 궁금하면 사도 될 듯 긴머리는 사지 마십시오 느낌상 한때의 유행으로 반짝 할 것 같습니다
• 얼마전 찾아낸 집근처 동파육 파는 중국집!!2월 5일첫경험하러 출격합니다 후기는 이따 올릴께요ㅋㅋ
• 간만에 다시 본 영화 "아마겟돈(1998)" 감상후기..2월 5일이틀전에.. 둘째 딸래미가 에스파의 "아마겟돈" 댄스를 하고 있다가.. 실제 아마겟돈에 대한 이야기를 했지요.. 행성이 지구로 떨어져 인류가 멸명할 수 있는 내용이라며.. 같은 이름으로 영화도 있다..라고.. 그러다가 오늘은 간만에 아마겟돈이나 봐야겠네~ 하고 봤습니다..읭? 일단 1998년 작이라.. 굉장히 오래된 느낌이 있지만.. 신기하게도 CG 는 생각보다 괜찮았습니다.. (하긴 뭐..매트릭스도 그보다 더 이전 작품이니..) 젊디 젊은 벤 애플렉이나..저와 동갑인 리브 타일러.. 그리고 반갑고 또 반가운 브루스 윌리스, 스티브 부세미..피터 스토메어..오언 윌슨..윌리엄 파츠너.. 이젠 더 볼 수 없기에 그리운 마이클 클라크 덩컨.. 이미 수차례 다시 본 영화이지만.. 우주 정거장 탈출 장면이나 행성 불시착 장면은 여전히 손에 땀을 쥐게 하네요.. 여전히 아쉬운거라면.. 제리 브룩하이머 감독의 작품이라서.. 영화의 전체적인 모습이.."트랜스포머" 와 너무나 닮아있다는겁니다..-_-).. 인트로의 지구 모습을 보여주며..읊조리는 나레이션은.. 트랜스포머의 옵티머스 프라임이 주절대는 그것과 너무 흡사하고.. 초반에 지구로 떨어지는 유성이 미국 도심을 박살내는 모습은.. 트랜스포머 1편의 모습과 또 너무 유사하다는거죠.. 앵글까지 똑같은 장면이 있다보니.. 이건 뭐 내가 지금 아마겟돈을 보는건지..트랜스포머를 보는건지..혼동이 될 지경입니다..;; 여러가지 과학적 지식에서 비춰봤을때 "이건 말도 안돼!" 라는 부분이 굉장히 많지만.. 그저 2000년에 개봉된 미국 우월주의식 신파 SF물의 하나로 보면.. 그냥 볼만 하다는거죠.. 최근에 개인적으로 "데어데블(2004)" 을 보면서.. 벤 애플랙의 역사를 거꾸로 다져보고 있었던 차에.. 아마겟돈 까지 보니까..이건 뭐..-_-);; 리브 타일러의 정면샷은.. 반지의 제왕에서 봤던 그것과 또 느낌이 비슷한..장면도 하나 껴 있습니다.. -.스티브 부세미의 미친짓은 다시 봐도.."참 그거 또라이네.." 싶어요..
• 어제 홍장원 증인신문 후기2월 5일신문 내내 홍장원에게 까이던 김계리가 거의 KO 직전까지 가니까 보다 못한 정형식이 내가 변호해도 니보다는 낫겠다는 심정으로 나선 듯~ 여기에 필 받은 멧돼지가 좋빠가로 궤변 늘어놓고 끝났네요-.-
• 제가 세계적으로 끝내주는 캠핑장 찾은듯 싶습니다2월 5일과연 이조합이 가능할것인가 싶어서 검색해봄 근데 있습니다 ㅋ 무려 세계2위 게르마늄 함량 이라 합니더 가보신본 후기좀 주세여
• (펌) 일본인들도 흥미 갖는 책방 할부지 (문프).jpg2월 4일. ⬇️⬇️⬇️ 이 외에 평산책방 후기도 있다고 합니다. 두 팔의 근육이 노인의 것이 아니래 ㅋㅋㅋ
• 빌라에 살면 불편한 점이 뭔가유? ㄷ2월 4일빌라에 살아 보신분 후기가 궁금하네유 ㄷ
• 어느 중고차 점검 후기....2월 4일어느 여성분이 어제 차량 점검을 위해서 차를 맡기셨는데..(3일 타보고 반납 가능한 서비스) 차량이 GLC 43 AMG 10만km... 일단 점검을 해보니 이차량 고질병 냉각수 누수 등속조인트 부트 파손. 타이어 4개는 일단 전부교체 해야하고 각종 오일류 교환해야하고 진단기를 보니 배터리도 안좋고.. 미션에도 이상이 있는..... 거기에 에어 서스펜션....(10만이니 이제 슬슬 하나씩 문제 생길 예정..) 이렇게 고지하니 딜러가 1달 보증있으니 괜찮다고... 그러나 앞으로가 문제죠... 뭐가 어떻게 터질지 모르지만 비용이 상당히 많이 나오고.. 엔진 실린더 스크레치 이슈도 있는 엔진이고.... "손님 당장 반납하세요 AMG는 중고차로 사는거 아닙니다...." ㄷㄷㄷㄷㄷㄷ
• 현수막 제거 후기2월 4일안녕하세요 딴게이 여러분, 아침에는 혼자, 저녁때는 가족들과 같이 동네 산책을 다닙니다. 다닐때마다 기분 잡치는 현수막이 있어 안전신문고에 몇번을 신고 했으나 철거는 커녕 '정당의 정책이나 정치적 현안을 표시하는 경우에 는 게시 가능힌 현수막으로 정비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라고 말도 안되는 처리내용을 회신합니다. 그러던 중에 폭도들이 서부지법에서 난리를 치는 사건이 발생 되어서 '유첨 현수막을 가만 두면 폭동을 방조하는 행위다.' 리고 다시 신고를 한 후 현수막이 사라졌네요. 아직 처리 내용이 업뎃 안된 것으로 봐서 제 신고 때문에 제거한지는 모르겠습니다. 앞으로 현수막 내용에 따라 고민해서 신고 문구를 써야 할 것 같습니다.
•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2025년 2월 4일 화요일 [박주민, 신장식, 김민석, 임미애, 박시동, 이광수, 패션공장]2월 4일▷ 박시동 / 경제평론가 ▷ 이광수 / 명지대 겸임교수 · 광수네복덕방 대표 [패션공장] - 겸공표 만년필 '베개' 실사용 후기는? - ‘베개’를 돋보여 주는 필수 아이템은?
• 20대 여자 초보운전 차량 추천좀 해주세요.2월 3일그리고 픽 되면 꼭 후기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좀전 염증으로 치과 다녀온 후기 ㄷㄷㄷㄷ2월 3일좀전에 다녀왔는데요 엑스레이 찍어보니 어금니 신경치료 하고 씌운 부위 뿌리 한쪽에 염증이 조그맣게... 씌운거 뽑아내던가 아님 씌운거 구멍내서 신경치료 다시 하고 씌우던가 아님 구멍낸거 다시 메꿔야ㅜ한다고 크게 이상은 없고 안아프니 약먹어도 되는데 근본적으로 치료 할려면 신경치료 해야 한다ㅜ하시네유 ㄷㄷㄷ 일단 약만 처방 받고 나와서 여친님께 전화 하니.. 낼 당장 자기네 치과로 오라고.. 어차피 씌운거 자기에서 했으니 여기서 치료 해야 한다고.. 아오.. 또 마취하고 후벼파겟...
• 모니터 이거 어때유?有2월 3일브랜드는 차치하고 걍 기기성능 관점에서...출시한지는 얼마안됐네요...후기도 다 광고고..쇼핑몰 평점은 괜찮은거 같고..
• 이번에도 늦게쓰는 집회 후기.2월 3일토요일 헌혈 후 점심을 가볍게 먹고는 집회 장소로 이동했습니다. 광화문에 도착하니 소집회로 아는 활동가님들께서 자그마하게 집회하시기에 인사하고 잠시 참여했다가 오랜 시간 같이 세월호 활동하시는 분이 혼자서 테이블 설치하고 나눔 진행하신다하여 깃발 챙겨들고 그 곳으로 향했습니다. 히야 정신나간 것들이 계속해서 시비 털더군요... 횡단보도 반대편에선 광훈이네가 때로 시비털고 있더군요. '아직도 세월호....' '세월호 그만 팔아라...' 는 양반인 정도???? 윤석렬 불쌍하다.....(미친 것아 쳐맞기 싫으면 가라! 해주고) 부정선거다...(석렬이 친구가 선관위원장이다. 이 등신아...해줌) (근데 사진은 왜 찍어가는겨?...잘 생겨서 그런가?) 뭐 저 정도야 매번 겪는 것이긴한데도 함께하시는 분 튀어나가는거 말리느라...정작 제가 튀어나갈 새가 없었네요...ㅡ.ㅡ; 그래도 많은 분들이 찾아서 리본과, 스티커 가져가시고, 국민항소단 참여 서명도 해주시고... 겉옷벗고 팔 걷고 참여 중인데 센스있게 아이스크림 사다주신 딴게이....ㅋ👍 사모님과 함께오셔서 구매하신 응원봉 두개를 다시 중국들어가신다면서 기증해주고 가신 딴게이...(나눔 잘 했습니다. ^^) 작고 이쁜 머그컵을 선물해주고 가신 딴게이님. 분들과도 인사하고 악수하고 살짝 이야기도 좀 나누고, 그렇게 나눔과 집회 참여를 마치고...행진 시작을 했었네요. 지난 주와는 다른 가벼운 깃대를 들고 나와서 이번 행진에선 그나마 깃발 동기화를 적절하게 할 수 있었는데... 이게 꽤 힘든지라...겉옷 벗고 행진하면서도...땀이..땀이...가방끈까지 적실 정도로...나더라고요...물론 날이 따뜻하기도 했고요. (연휴 내내 눈이 와서 고립되어 어디 가지도 못했는데...ㅡ.ㅡ;) 그렇게 집회와 행진까지 잘 마무리하고 귀가했네요. 다음 집회 때 또 뵙겠습니다. (다음엔 율동할지도요...ㅋㅋㅋㅋㅋㅋ) 다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 평산책방 후기2월 2일(반말체로 올리는점 이해 부탁드립니다) 오늘 집 경주에서 딸과 둘이서 1시쯤 출발해서 통도사 입구를 거쳐 무지개분식에서 한우물회와 돈까스 등등 배부르게 먹을 욕심으로 아침도 안먹고 갔는데 가게에 불은 켜져있는데 손님들이 안보여서 이상하다 생각했지만 당당히 들어감 주인 아주머니가 의자에 앉아서 오늘 쉬는날이라 그럼 ㅋㅋ 아니 장사 안하는데 왜 불은 켜놓고 문을 열어놓고 계심? 이러면서 딸과 웃으면서 나옴 ㅋ 다시 대충 맛집리스트를 찾아 청기와로 목적지를 정하고 이동 올라가는데 예상한대로 초입부터 극우들의 마이크 고성이 들려옴 ㅋ 그리고 한 극우 여자가 우리를 노려보며 "문재인 간첩!" 이라고 외침 딸과 차안에서 한바탕 웃음 ㅋㅋㅋㅋ 그렇게 던전 입구를 지나자마자 극우쪽 한남자와 우리쪽 어르신분 둘이서 욕하면서 싸우고 계심 ㅎ 아 이런 분위기구나 하면서 딸과 농담하며 오르막길에 주차 후 청기와식당으로 찾아 올라감 산채비빔밥 2인과 잔치국수 하나를 시킴 음식이 정성스럽고 밑반찬도 정갈함 양도 많음 맛있게 배터지게 먹음 주인 아주머니가 상당히 친절하시고 애살도 많으심 다음에 또 가고싶었슴 가격이 아주 착합니다 산채비빔밥 1인에 만원 잔치국수 7천냥 출발할때 스벅 제주말차라떼 두개에 근 14,000원 준걸 생각하면 혜자급임 그렇게 나와서 평산책방을 향해 가보니 좌측으로는 사저가는길 이라고 이정표가 보였슴 그때가 2시반쯤 이었으니 대통령님이 4시쯤에 나오신다는 얘기를 지나가는 사람을 통해 듣고 살짝 고민이 생김 뵙고 가려면 제법 여기서 시간을 보내야 되는데 하면서... 그렇게 책방에서 딸아이에게 원하는책을 골라라 그러고 저도 책들을 살펴봄 나중에 딸이 시집한권 나태주? 그리고 소설책 반전? 인가 하여튼 두권을 결제해주고 사저쪽으로 발길을 옮김 살짝 아스팔트 오르막길을 따라 올라가니 왠 이상한 놈이 혼자서 사저쪽을 향해 무언의 소리를 지르고 있었슴 저건 또 뭔가 했는데 가까이 가보니 박근혜 박정희쪽 사람이었슴 소리는 지르면 법적으로 걸리는것 같으니 팔만 휘두르면서 무언으로 고함을 치고 있었슴 그러면서 둘러보니 사저가 보이기 시작함 그렇게 봉하마을 노무현 대통령님의 사저가 겹쳐 보이면서 짧은 상념에 잠겼다가 다시 유턴해서 딸과 평산책방으로 돌아감 그때 시간이 3시반 딸과 논의 후 뵙고 가자 여기까지 왔는데 그러면서 합의 아랫마당쪽에 앉아서 농담하며 기다림 3시45분쯤 되니 윗쪽마당 사람들이 우르르 움직이기 시작함 본능적으로 대통령님이 오실때가 됐구나 하면서 딸과 위쪽으로 급히 올라감 올라가니 많은 사람들이 이미 줄을 서기 시작함 ㅋ 넉넉잡아 150~200명쯤 되는 인파들중에 우리는 130~150 사이쯤에 줄을 서게됨 얼마 지나지않아 저기 사저쪽에서 경호원 두분이 보이기 시작함 아 오시는구나 하면서 목을 그쪽으로 빼고 봄 멀리서 문대통령님의 모습이 살짝살짝 보임 그렇게 경호원들과 책방으로 순식간에 입장하시고 밖에 있는 사람들은 창문으로 문대통령을 보면서 사진을 찍고 분주해짐 저도 창안으로 들여다 보면서 대통령님을 처음 뵘 인자하신 생각한 모습 그대로였슴 그냥 보기만해도 마음이 짠했슴 그렇게 한사람 한사람과 인사해 주시고 악수하시고 사진도 찍어주시고 책에 싸인도 해주시고 그러시다가 나중에 시간이 좀 흘러서는 뒤에분들을 위해 사진만 찍는 형태로 속도가 빨라짐 그렇게 우리도 차례가 되어 책방안으로 입장 근접 경호원분이 젊으신데 차례가 다가오는 사람들을 아래위로 매섭게 관찰함 드디어 문대통령님께 인사하고 뭔말을 해야될지 몰라서 그냥 처음뵙겠습니다 이런거 같음 ㅋㅋㅋ 딸은 안녕하세요 그런듯 ㅋㅋㅋ 곁이 참 따뜻했슴 제 손을 알아서 먼저 잡아주시고 제딸 손도 잡아주시고 그렇게 셋이서 사진 찰칵 아 사진은 휴대폰으로 찍어주시는 책방 여직원분이 계셨슴 고생 많으신거 같음 고마웠슴 근데 저번에 다치신 그분인지는 모르겠슴 문재인전대통령과 이렇게 만나게 될줄은 저도 예상치 못함 갑자기 떠난 길이라 더 뜻깊고 즐거웠으며 딸과 또 하나의 좋은추억을 만든것 같아 오는 내내 마음이 흐뭇했슴 이상입니다^^ 사진은 너무 못나와서 올리기가 참 그래서 생략합니다
• 02월01일 광화문 안국동 집회자봉 후기....집회 사진 기록....2월 2일내란의 종식까지 긴 시간이 소모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민주시민은 지치지 않고 포기하지 않습니다. 연휴 끝의 집회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나와 주셨습니다. 딴지 자봉단은 12시에 안국동 집회 장소에 모여 집회 사전준비와 안전통제 및 합류 행진 가이드 활동을 하였으며, 광화문 집회에도 2시에 이동하여 안전선 설치 및 월대 앞 펜스 라인에서 안전 통제하였으며 행진간 최후미에서 행렬과 시민을 보호하며 광화문 > 안국동 > 종로3가 > 을지로 > 명동 > 숭례문 > 시청역 까지 함께 하였습니다. 집회 종료 후 도로 통제 해제에 따라 시민분들을 안전한 보도로 안내한 후 활동을 종료하였습니다. 특히나 이번주는 2찍의 도발이 극성이었으며 경찰이 설치한 펜스를 사이에 두고 대치하는 상황이 발생 하였으며 불상사를 막기위해 자봉단 전원이 펜스 앞에서 민주시민 여러분을 보호하였습니다. 수십분간 소요가 있은 후 경찰에 의해 2찍은 물러났고 다행이 큰 사고는 없었습니다. 그럼에도 2찍들은 집회 장소를 횡단하며 시비 걸기 일수였고 집회 후미에서 지속 시비를 말리고 2찍을 감사하며 밀어내는 활동을 지속 하였습니다. 그날을 기억합니다.
• [음악] 20세기 록/메탈 밴드의 유일한 빌보드 1위곡들2월 2일그것은 바로 익스트림의 2집 제목 때문이었다는 웃픈 후기가 존재합니다. sweet child o'mine 지금도 수많은 팬들이 꼽는 최고의 인기 밴드중 하나인 건스 앤 로지스의 최고
• 코스트코 참치후기2월 2일참치먹어본것중에는 가장 맛있었던거 같네요 술먹으면서도 먹고, 전문점 가서 먹고 했는데 그중 가장 좋았던거 같네요 코스트코보다 더 비싼 참치회도 먹었었지만, 맛은 코스트코가 좋았던거 같아요 혼자서 편안하게 맛을 의미하며 먹을수 있기도 했고요 하지만, 회는 역시 광어인거 같습니다 광어는 정말 회를 위해 태어난 생물이 아닐까? 할정도로 회에 최적화 되어 있는거 같아요 양식에 성공해서 가격도 싸고 깨끗하고요
• deepseek 1일 사용 후기2월 2일핫해서 다운로드 받아 사용했습니다. 처음에는 a-1스카이레이더 공격기에 대해 물어 보고 나름 정보 제공을 해서 본격적으로 천안문 사태와 문화대혁명에 대해 질문하기 시작하니 답변을 피하더군요. (그래도 잘못된 것이라고는 최초 인정하더니....) 그래서 "홍위병"에 대해 질문하니 처음에는 설명하다가 마오쩌둥이 나오니 갑자기 답변을 삭제하더니 "The server is busy. Please try again later." 남발하더니 결국 생각중지라고 하면서 답변을 하지 않더군요. 이제 저는 더 사용을 못하는 것 아닐까 생각합니다.
• 일단 집회 후기.2월 1일행진 시 깃발 동기화하는데 후아!! 넘나 힘든거.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