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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폭삭 속았수다" 1~2편 감상후기..3월 10일 이 글은.. 전적으로 아이유(이지은)의 팬이 쓰는 게시물임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한달? 두달? 전쯤 부터.. 페이스북에 계속 광고로 뜨던.. 박보검/아이유의 폭삭 속았수다..라는 드라마를.. 드디어 어제 처음 봤습니다.. 사실 3월 7일날 오픈되는걸 알고있었고.. 그날 이제 오픈도 되었겠다 싶어..짧은 쇼츠 영상을 봤는데.. 약간 망설여지기도 하더라구요.. 왜냐면.. 배경이 제주도에..과거 이야기가 나오고 있어서.. 혹시 또 4.3 사건을 그리고 있으면.. 이걸 얼마나 눈물을 쏟으며 봐야하나..싶은 걱정이 좀 있었습니다.. 그런데..실제로 시청을 해 보니.. 1960년부터 시작된 내용이었고.. 눈물 쏟는건 걱정 없겠구나..했는데.. 왠걸..1편부터 눈물 콸콸 쏟게 만드네요.. 특히, 애순이 아역을 연기한 아역배우가.. 어쩜 그렇게 느낌이 비슷한지..또 연기는 얼마나 잘하던지.. 그것도 참 놀라웠고.. 연기천재 염혜란 누님의 명 연기 때문에.. 더욱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다행히..1편의 중반으로 넘어가면서.. 약간씩 코드가 묘하게 개그가 섞이면서..힘들지는 않았구요.. 그 당시의 시대적 특색을 잘 녹여낸 모습도 놀라웠고.. 특히 부산 영도다리 부근 모습을 봤을땐.. "아니 이걸 무슨 자료를 보고 만든거야?" 싶을 정도로.. 깜짝 놀랐습니다.. 그저 아이유와 박보검 때문에 돈을 쏟아부은건 아니었구나..싶을 정도로.. 디테일이 생각보다 좋았구요.. 이제 2편까지 봤는데.. 편당 구성이..사람 딱 뒷 편 보고싶게..애간장 태우는 타이밍에..크레딧이 올라가는.. 아주..악랄한(?) 편집이 아닌가..싶습니다..;; 페북에서 계속 광고할때..인생 드라마..라며 설레발 치길레.. "아니 아무리 박보검에 아이유라도 그렇지..아직 나오지도 않은 드라마를.. 인생드라마 라며 예단하면 어쩌자는거냐?" 라며 묘하게 어정쩡한 기분이 있었는데.. 1, 2화를 다 본..지금 제 기준에서는..이대로 잘 가면..충분히 괜찮겠다..싶은 생각도 드네요.. 본문에 언급한 배우들 외에도.. 명품 조연배우님들 많이 나오시고..또 연기도 다들 한가닥씩 하시는 분들이시라.. 스쳐지나갈 장면이나 안봐도 될만한 장면 같은건 없는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약간 걱정되는건.. 혹시라도 이 작품 때문에 종석군이 질투를 하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이..잠깐 들었네요.. -.박보검 배우 눈물 살짝 맺힌 상태로 얼굴 벌게지는건..진짜 웃기면서도 계속 생각나네요..
[집회후기] feat 이지은 마포구 지역의원장3월 10일 집회 하는 동안 대검찰청에서 석방확정을 하고 또 내란괴수는 울타리를 나왔죠 울분과 분노와 공포와 걱정이 공존하는 시간이었음을 고백하지 않을수 없어요 무서웠습니다 . 사람들이 함께 있다는게 정말 큰 위안이자 힘이었고 저멀리서 예쁘고 환하게 웃고 걸어오는 이지은 지역위장이 정말 눈에 딱 띄더라구요 인사하며 지나는 한민수 의원도 .. 잘생겼다!! 멋있다!!! 라고 외쳐주고 또 같이 웃어봅니다. 지방러라 모여달라는 문자를 볼때마다 속상하고 슬프지만 .. 또 주말에 뛰어나가볼께요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이번에도 늦는 집회후기3월 10일 이번 주말엔 집회 전부 조금 바빴습니다. 명동으로 광화문으로 다시 종로로 다시 안국으로 다시 광화문으로 다시 행진으로 종로에서 광화문까지 거기에 (도움 받았지만)대환장 사부작질의 결과물까지 지고 다녔더니 어깨가. ㅡㅡ;;;;;; 몸이 적응되거 괜찮나보다 했더니 어제 하루 종일 마사지기로 마사지하고 있었네요. ㅡㅡ 서울가자마자 딴게이분 만나고 딴게이랑 밥먹고 여기저기 집회 행진마다 아는 분들 만나고 사진도 찍어드리고 물품 나눔도하고 자발적 짐꾼도 되었다가 윤석렬 때문에 하루가 아주 길면서도 짧은 듯 알차게 보냈네요. 딴게이들 말고 길에서 알아보는 분들이 적어야 좋은데 점점 늘어나고 있으니. ㅡㅡ;;;; 주말 집회 및 어제 집회까지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라면 맛집 세종호텔 드디러 먹어봄요. 고급진 플롯 연주에 오성급 만찬장 같은 분위기에 먹었네요. (세종호텔은 부당해고 후 삼성급. 풉) 노동자를 일터로 집회 행진 후 재집결. 다들 윤석렬때문에 고생 많으셨습니다. 끝날 때 까지 조금만 더 함께 힘내봅시다!!!
저도 다녀왔습니다 오느릐 후기3월 10일 번개처럼 잡힌 집회이기도 하고 일요일 저녁이기도 해서 많이 모이지 못할까봐 머릿수 하나 보태려 갔는데 몹시 많은 분들이 오셔서 놀랐습니다 ㄷㄷ 저넉 늦은 때라 평소보다는 길지 않은 집회, 행진이었지만 어느때보다 모두의 마음이 절박한 집회였던것 같습니다. 그런 의미로다가 오늘의 기록을 몇장 남깁니다. 모두가 찍는 그분 정대만님 항상 시민들과 함께 해주는 mbc 감사합니다 이번 집회는 응원봉이 대세이긴 하지만 저는 아직 이런 클래식 촛불에 정이 갑니다. 뭐라고 써있는지 하나도 안보일정도로 열심히 깃발을 흔들어주시는 기수님들 행진하다가 뒤를 돌아봤는데 행렬이 어마어마해서 감동.. 초상권을 침해하지 않는 선을 지키며 시민분들 몇 컷 광화문은 속터지는 우리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아름답습니다.
집회끝내고 집도착 후기;;3월 9일 ;;; 날씨 좋았다 소리지르니 집에서 걱정한 내가 바보 스러웠다. 이길수 있다 이긴다. 김민석 손은 따듯 했다. (돌아와주셔서 고맙다고 짧게 인사;;) 장철민 본듯 했다. 개인적인 기분이 묘했던... 제가 시사타파도 예전에 겁나게 까서 삭제 크리도 맞고... 박지현 관련 반전 때문에 윤퇴청 쪽 항상 비판 이야기 자주 했는데 집회에서 휘날리는 수많은 깃발 들 중에 자기들 기 들면서 어찌됐든 윤석열 탄핵을 외치는 모습을 보니...좀 너무 깠나.... 싶기도 하고 기분이 묘했어요;;;(그렇다고 안까겠다는건 아닌데;; 어찌됐든 탄핵 완료까진 민주당 내부 시비 안걸면 좀 자중 할...;;) 불꽃남자..정대만 인상 깊;;; 낫 들고 오신분도 인상깊었;;; 봄은 분명히 오고 있습니다! 집회 참가한 딴게이분들 모두 오늘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치킨 도착!!맥주고 !어예 흥민아 가즈앗!! (아 밑에 김엄마 관련글 답변은 유배지 갈수도있겠는데?! 이미 각오하고 썼던거라 답변은 달지 않겠습니다.(안보내주셔서 ;;감사;;) 어차피 나중에 정리 하면 조금은 이해할수도 있고 지금은 이해 못할 이야기라서요;; 집회 갔다오니 피곤해서 사실 더이상 에너지 채운거 다시 빼고 싶지 않기도;;)
25년3월8일 안국동 광화문 집회 사진 후기....우리의 기록....3월 9일 끝나지 않은 내란은 우리의 의지를 시험하지만 포기하지 않는 우리는!!! 대.한.민.국.국.민.이.다!!! 그날을 기억하기 위해 기록합니다. 딴지 자봉단 홍보라고 신고도 해주신 분들의 관심은 감사합니다. 그렇다고 기억과 기록을 포기할 수는 없습니다. 내린 종식의 그날까지....
집회후기..(민주시민으로 살기 넘 힘듬ㅠ)3월 8일 일도 해야지.. 집회도 나가야지.. 생전 듣도보도 못한 법공부도 해야지... 무엇보다 이재명도 지켜야지..휴.. 민주시민들 넘 고생들이 많습니다. 오늘집회도 뜨거웠어요. 바람불어서 조금 싸늘했지만.. 이은미님 노래도 듣고.. 멧돼지출소소식에 혈압도 오르고.. 하루가 참 기네요. 그래도 동지들이 있다는 희망에 삽니다. 모든분들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아이폰 배터리 사설에서 교체 9일차 후기3월 6일 좋으네요 👍🏻👍🏻👍🏻
중국 사람들은 왜 손이 작을까요?3월 6일 ㄷㄷㄷ 중국인들은 왜 손이 작을까요...ㅜㅜ 제품 판매 페이지의 사진 구매 후기의 사진
(매불쇼 정승기작가) 이재명대표님 방송후기3월 6일 매불쇼의 정승기 작가가 방송 후기를 남겼네요. 약 한시간 분량 인데요. 시간 되시는 분들 꼭 들어보시길 바랍니다. 그저 이재명 대표님의 출연 간단 후기겠지 생각했는데.
이번 매불쇼 댓글들이 ㄷㄷㄷ (feat.우리편이 이렇게 많구나💙)3월 6일 시청 후기 입니다 ^^ 댓글 맛집 몇개 더... 왜 자꾸 콧등이 시큰거리냥 ㄷㄷㄷㄷㄷㄷ 그리고 덧붙이는 말) 매불쇼 보며 부들거릴 몇몇 인간들!
느즈막 김경수 매불쇼3월 5일 후기보며 좀 걱정많았는데 그래도 이낙연은 멀리갔다. 같이갈수 없다. 시작부터 2등은 싫다 일단 경쟁해보고 아름다운 패배를 인정하며 감동을 주겠다. 라는말이 기억이 남네요.
스와치 공식 서비스 센터에서 시계 수리 해 본 후기3월 5일 구입한지 10년 넘은 해밀턴 재즈마스터 오토매틱 시계... 그동안 오버홀 해줬어야 했는데 너무 신경을 안 썼는지 한달 전에 망가져 버리고 말았습니다. 숫자판이 뱅글뱅글 자유롭게 돌아가버리는 증상이네요 근데 작동은 잘 하고 용두로 시간 조절, 날짜 조정 전부 잘 됩니다. 네이년에서 열심히 수리 장인을 찾아 봤는데 종로나 남대문에 여러분 계시기는 한데, 시계카페에서 본 글이 하나 눈에 띕니다. 수리점에서 오버홀 받는게 20만원 대 가격인데 정식 서비스 가면 무브먼트 통 갈이 하고 30만원 이랍니다. 그럼...? 후자가 낫겠다 싶어 검색해보니 서비스센터가 집에서 멀지 않은 충정로 딴지 벙커 근처에 있습니다. 평일에 쉬는날 냉큼 가서 맞겨 놓고 오니 다음날 전화가 왔네요 일단 무브먼트 내부에 기름기도 다 굳었고 테스트 해보니 오차가 허용오차 이상이며 숫자판 돌아가는 건 케이스 내에 고정해 주는 핀이 망가져서 그런데 이것만 단독 수리가 되는게 아니고 본 케이스 자체를 통갈이 해야 한답니다. ㅠ 이때 살짝 후회 했습니다. 그냥 사설 수리점 갈껄... ㄷㄷㄷ 그래도 낙장 불입이라 수리 진행해달라 하고 금액은 1. 무브먼트 통갈이 - 30만원 2. 케이스 통갈이 - 16만원 이랍니다. 헐... 거의 시계값에 육박하네요? 이때가 한달 전 이었고 지난주 전화 왔는데 다행히 부품 수급은 다 되었고 수리 진행 중인데 비교 사진 보내주며 무브먼트 무게추 모양이 바뀐 신형이고, 교체되는 본체 케이스도 방수 능력이 좀더 상승 된 것이라고 중간 진행과정도 알려줍니다. 어제 수리 완료 되었다고 카드로 수리비 결제 해달라고 링크가 첨부된 문자메시지 들어와서 눈물 머금고 46만원 결제 완료 오늘 택배로 수리된 시계가 도착 했는데... 완전 새 시계를 만들어서 보내줬네요 ㄷㄷㄷ 포장 잘해서 보내줬습니다. 교체된 케이스와 폴리싱을 한건지, 줄도 새것으로 바꿔줬는지, 아주 번쩍번쩍 하네여 뒷편 무브먼트 모양은... 글쎄 거의 차이를 모르겠네요 그리고 교체된 고품 부속은 왜 보내주는 건지 ㄷㄷㄷ 이 시계가 딴게기준 비싼건 아니어도 치열한 주말근무와 야근으로 받은 수당 톡 털어서 산 시계라 그런지 평생 차고 싶은데 잘 관리 해줘야 겠습니다. ㅎㅎㅎ 그래도 오메가 멋진 모델 보니 맘이 혹 하더군요 ㄷㄷㄷ
겸손 발옷 후기3월 5일 오와 오와 일단 포장이 너무 예뻐요!!! 선물하기도 좋고!! 쨍한 블루박스 색감 정말 잘나왔네요. 양말별로 설명도 있고, 룩북도 있어서 진짜 너무 너무 퀄리티 좋아요. 양말 품질이야. 뭐. 오늘 신고나왔는데 발이 편안~~합니다. 하루종일 신었는데도 깝깝한 느낌 전혀 없어요. 여자 양말도 남자꺼처럼 발목이 좀더 길었어도 좋았겠지만(첼시부츠 신을때) 좋아요 그래도. 정장바지 입고 앉아서 다리 꼬을때 다른 양말보단 맨다리 거의 안 보여요.ㅎㅎ 처음신어서인지 약간 종아리 쪼임은 느껴지지만 이 정도면 거의 없는 편이에요. 특히 발가락 부분에 봉제라인 없어서 걸리적 거리는거 없어서 좋아요. 저도 그거땜에 발가락 아프고 그래서 발옷은 오로지 그 이유 하나만으로도 바로 지를 정도였어요. 봉제 마감실밥이 아예 없을 수는 없고 바깥에 끝에 하나정도는 있어요 이 정도는 뭐 애교입니다. 디자인 어차피 골라 담을 수 없다면. 세트별로 다 사자! 한거라 ㅎㅎㅎ 양말은 소모품이다!!! 지르자!!! 했는데 역시나 더 살껄 싶네요 ㅎㅎ 남자 양말도 주문했는데. 선물할 사람이 사라져서. 혹시 못구하신 분 양말판매가격(세트당 39,000원씩) 그대로 보내드릴게요. 택비는 부피가 좀 있어서 착불로 보내드릴게요 ㅎㅎㅎ 세트 별로 다 있는데 혹시 일괄 구매하실 분 있으실까요? 일괄 안되면 개별로도 가능합니다. 길이가 있어서 반값택배 안될거 같긴한데.. 서울이시면 2호선 역삼역쪽에서 직거래도 가능합니다. ㅎㅎㅎ 가져가실분 없으면 그냥 제가 쭉 보관하다가 생기면(?) 선물할려고요 ㅎㅎ 근데. 평일 양말은 순서대로 잘 넣어주셨는데 나머지 양말세트는 왜 룩북 인쇄한 순서대로 안하고 자리 바꾸셨을까요 ㅋㅋㅋㅋㅋ 급 궁금. ㅋㅋㅋ
매불쇼 김 전지사 후기3월 5일 최욱 오윤혜 보다 정무적, 현실 판단이 모자란 그릇. 끝.
통합에 대해 설명을 못하는데 ㄷㄷㄷㄷㄷㄷ3월 5일 남천동 보고 나서 졸면서 들은 부분 다시 복기하며 2번 듣고서 쓴 후기였습니다.
대구 산더미 미성돼지국밥 후기3월 5일 자주 가던 돼지국밥집을 양산 덕계에서 돼지국밥을 먹어보고 발길을 끊었습니다 맛의 차이를 알게되었거든요 그렇다고 양산까지 가기는 멀어서 대구는 그나마 가까워서 리뷰보고 맛있다는 곳을 찾아가게되었습니다 본점에 가려다가 주차할곳이 애매할까봐 그냥 월성점에 갔는데 아내나 저나 실망했습니다 국물은 맛있었지만 고기가 퍽퍽했어요 돼지국밥 내장국밥 1만원이고 순대랑 내장은 자율로 무제한 제공인데 맛이 크게 있지는 않았어요 밥도 먹고 싶은대로 가져다 먹을수 있고 오징어무침도 제공되더군요 중국집과 뒷고기 샤브샤브 잘하는곳은 알아서 다행인데 돼지국밥을 못찾고 있네요
25분간 탄수화물과 당분을 마음껏 즐긴 후기3월 4일 41일간 식단했더니 탄수화물이 땡기길래 탄수화물은 운동하기 위해 먹는거라 생각하고 미트스파게티와 브라운브레드6개와 고르곤졸라 피자를 꿀에 찍어 맛있게 먹었죠 물론 마음의 위안을 주는 샐러드도 시키고 느끼함을 잡아주는 콜라도 한잔 하고 이래서 사람들이 탄수화물에 중독되는구나 설탕도 이래서 먹게되는구나도 느꼈죠 맛있게 먹으면 0칼로리가 아닌 먹은 만큼의 칼로리라는 생각에 순간 아차 싶더군요 그래서 서킷트레이닝 하러 갔더니 제 트레이너가 일이 있다길래 알았다고 하고 혼자서 운동하는데 잔소리 하는 사람이 없으니 운동이 지루해서 혼자 한시간 서킷트레이닝 자율학습하고 달리기를 좀 하러갔죠 역시 탄수화물의 힘인가? 달리는데 힘이 남아돌길래 역시 차도 고급유 넣어야 잘나가던데 사람도 탄수화물을 먹어야 잘나가는구나 하면서 열심히 뛰었는데.. 서킷 트레이닝 한시간 하고도 저렇게 운동해야 먹은 칼로리 정도를 맞추네요 이제 고강도 운동 했으니 몸에서 애프터번으로 조금 더 칼로리를 쓸거구요 결론은 탄수화물과 당분을 과잉섭취하면 칼로리 소모가 힘들다 할 수는 있지만 운동선수 수준으로 운동해야 한다 이래서 세상 모든일은 과와 불급의 중간인 중용을 지켜야 하는구나 ㄷㄷㄷ
삼성서비스센터 필름 후기3월 4일 s23울트라 부착비용 1만6천원입니다 서비스센터에서 붙히면 일단 곡면까지 빈틈없이 붙어서 센터에서 붙혔습니다 근데 며칠전에 일하다가 시멘트 바닥에 폰을 흘렸는데 모르고 밟은데다가 밟은채로 미끌렸습니다 한마디로 갈아버린거죠 작살났겠거니 생각하면서 들어보니 필름이 찢어져 너덜너덜 한데 벗겨보니 갈린거에 비해서 기스 멏개만 있지 심하게 파손되지 않았더군요 강화유리도 아닌데 신기해서 오늘 시간이 나서 서비스센터가서 다시 붙혔습니다 돈값하는거 같습니다 내려오며 s25전시 된거 구경했는데...매우 훌륭하더군요 카메라 품질이 s23도 좋다 생각했는데 월등히 뛰어납니다 기회되면 바꾸고싶어졌어요
김경수 매불쇼 한줄 후기.3월 4일 김경수는 문통의 장점을 제외한 단점만 쏙 빼닮은 사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