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에 대한 1,456개의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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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닝 인터벌 후기4월 21일오늘 처음으로 인터벌 훈련을 해봤습니다. 이거 소화하면 잘 달릴수 있을것 같네요 문제는 소화가 안됨 ㅠㅋㅋㅋㅋㅋㅋ 죽을뻔했습니다. 1. 워밍업 약 5k 2. 인터벌 느낌 갖기? 약 80미터 왕복 달리기 7번 3. 인터벌. 400달리고 200 회복달리기 반복. 세번하고 결국 퍼짐.. 한바퀴 건너뛰고 마지막 달렸는데 400 못채우고 또 퍼짐. 오늘의 교훈 절대 쉽게 얻어지는 것은 읎다. 러너분들 정말 대단하심 ㄷㄷㄷ 꾸준하게 오래 달리기로 마음먹었습니다 ㅎㅎ
• 후기4월 21일와~~실화입니까? 퇴근하고 집에 와서 게시판 들어와보니 댓글이~~@~@!! 딴게이님들의 진심어린 걱정과 조언에 정말 감사드리고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일단 비누는 사각형이 아닌 타원형 비누입니다. 왕란보다 약간 더 컸는데 타원형이었던게 그나마 다행이었던 것 같습니다. 조금 사용도 했기에 날씬한 타원형 비누. 근데 이제 와서 솔직히 말씀드리면 첨에는 손으로 꺼내려다가 자꾸 미끄러지고 안으로 들어가서 걍 제 스스로 물을 내려버렸습니다. ㅠ ㅠ 내려갈 줄 알고.... 바로 좆됐다 파악. 그리고 나니 변기가 넘치지는 않고 천천히 조용히 물이 빠지는 현상. 퇴근길에 다이소에 들러서 뚫어뻥 용액 3통을 사서 무겁게 들고 왔습니다. 그리고 그 동안 좀 녹았을까 싶어서 물을 내려보니 똑 같은 증상. 혹시나 싶어서 약간 물이 반 이상 찼다가 스르륵~ 빠지기 직전에 변기 옆에 있는 뚫어뻥 기구로 2회 정도 눌렀습니다. 바로 그 때!!! 막힌거 뜛리면서 물이 확~~빨려들어갔습니다. 결론.... 약 6시간 정도 그냥 그대로 냅뒀다가 다시 물 내리고 그때 뚫어뻥 도구로 눌러서 해결! 낼 다이소 가서 용액은 환불해야겠습니다. 좀 심각한 상황이었는데 너무 싱겁게 해결되어 버렸습니다. 다시 한 번 조언해 주신 딴게이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충성~!!!
• 허리통증 완화를 위해 구입한 모션데스크 사용 1일차4월 21일뭐 매일 같은 내용일거라 후기를 매일 올리지는 못할 것 같지만, 최대한 기록을 남겨보겠습니다 ㄷㄷㄷ
• 법무사가 중학교 3학년을 고소함4월 21일후기가 궁금합니다.
• 쿠팡알바 후기...4월 21일지원하게 된 동기는 유튜브에 쿠팡알바후기 영상이 제일 컸습니다. 호기심?? 운동삼아 용돈벌이? … 미리 후기 보고 출근장에 가서 줄서서 어플 체크인하고 사물함 번호가 적힌 사원증을 받습니다. … 그렇게 총 3일을 했습니다. 3일하면 10만원 더 준다기에 ㄷㄷㄷ 더이상 글쓰기 싫어지네요 ㅋㅋ 힘들어요 다시는 안가요 후기... 지금 다니는 회사에 감사한 마음이 드네요.
• 초초초극혐 티눈 사진 ㄷㄷㄷㄷ(혐주의)4월 21일있길래 가위로 좀 잘라낸건데 병원 후기 찾아보니 암만봐도 아플것 같아서..... 일단 밴드로 조져 봐야겟어요.. 사마귀는 아닌듯 하고 ㄷㄷㄷㄷㄷ
• 야당 감상 후기4월 21일2시간 동안 재미있게 본 사이다 영화...(잡탕이 맛있죠^^) 검찰 개혁의 당위성을 마약과 관련해서 잘 보여주고 있다. 기호 1번과 기호 2번의 자리바꿈, 녹색과 자주색의 대비로 색깔 논쟁을 피해가고.. 1000만 넘으면 '범죄도시'처럼 롱런하런지... 근데, 영화 상영 전 상영 예고편들을 보고 있는데, '이뭐시기' 감독의 괴랄한 영화를 상영한다고...박ㅈㅎ와 이ㅅㅁ을 다룬 영환데(거기에다 기독교를 가미한..), 둘의 악수를 합성한 장면에서 나도 모르게 시발이 외쳐졌다는...극우 노년층과 교회 단체 관람을 목적으로 만든 영화...
• 영화 야당 후기(노스포)4월 21일시나리오도 나쁘지 않고, 배우들 연기도 좋고, 구성도 괜찮고, 전개도 스피디 하고, 신파 없고, 다 좋은데, 왜 '모히또가서 몰디브나 한 잔 할까?' 가 생각나는 걸까?
• 목욕탕 스페셜 5만원 후기4월 20일물론 사진은 없지요. 1줄 요악부터 하면 와! 개 좋음 ㅋ 매일 샤워하는데 이렇게 때가 나오는지 신기함 그리고 세신은 몇분인지 모르지만, 다 끝 나고 제가 샤워한게 20분인걸로 세신은 1시간인거 같으니 대충 1시간 30분인듯
• [집회후기] 천둥번개가 치던날4월 19일다시 쳐넣쟈!!!! 하늘도 노해서 천둥이 우르릉 쾅쾅 그래도 좋은건 뭐였냐면 분노와 슬픔과 답답함으로 가득찼던 공기가 한결 가벼워졌어요
• (노스포) 야당 후기4월 19일극장에서 킬링타임용으로 좋네요 전개가 매우 빨라서 종종 논리점프되는 구간에서 관객의 궁금증을 전개속도로 커버하네요 배우들 연기.. 유해진 악역연기는 제대로고 강하늘도'좋은데 갠적으로 류경수의ㅜ악역이 제일 좋았네요 흐름은 예상에서 벗어나지 않아 아쉽기도 한데 어찌보면 그 뻔한 진부함 속에서도 시간가는줄 모르고 본거보면 역으로ㅜ킬링타임용으로는 딱. 암튼 류경수 연기,, 넘 좋았고 최근 너무 재미있게 봤던 폭싹, 서울의봄..조연들 스크린에서 볼수있어서 반가웠던거는 덤입니다 청불이니 참고하세요
• 만원짜리 메모리폼도 이리 좋은데 10만원쯤 하는 아이유베개는 얼마나 좋을까요4월 19일이리 좋은데 가격 더 비싼 건 얼마나 더 좋을까 싶더군요(가격대 별로 쭈욱 보고 있습니다) 특히, 최고가 레벨인 아이유 베개 이건 도대체 얼마나 좋길래 10만원씩 하는가 싶습니다 후기도
• 어른, 김장하....후기입니다.4월 19일작년에 '어른, 김장하....'를 보고 오마이뉴스에 게재한 글입니다. 그대로 가져 오는게 잘 안되서 약간 편집했습니다. 문형배 재판관이 김장하 이사장의 장학생이었습니다. 다큐에도 잠시 나옵니다. 선한 영향력이 대한민국을 구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 다큐를 보면 좋겠습니다. - ‘어른 김장하’를 보고 마트에서, 식당에서, 편의점에서, 카페에서—오늘도 어김없이 손님에게 폭언과 갑질을 당했다는 하소연이 언론과 SNS를 뒤덮는다. 손님은 사장에게, 사장은 직원에게, 직원은 부하 직원에게 갑질을 한다. 갈수록 ‘꼰대’와 ‘갑질’이 일상이 되어가는 듯하다. 왜 우리는 존경할 만한 어른을 찾기 힘든 걸까.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위인들, 이를테면 슈바이처, 헬렌 켈러, 나이팅게일은 분명 위대하다. 그러나 그들의 이야기는 너무 오래, 너무 많이 소비되어 먼지 낀 교과서 속에 박제된 느낌이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건, 우리 곁에서 숨 쉬고 있는 진짜 어른의 이야기 아닐까. ‘어른 김장하’가 있었다 경남 진주에 ‘남성당 한약방’이 있다. 지난 60여 년간 이곳을 지켜온 사람, 김장하 이사장이 바로 그 어른이다. 그는 자신의 삶을 지역 사회의 인권, 문화, 역사에 헌신해 왔으며, 무려 100억 원대의 사재를 들여 고등학교를 세운 후 국가에 헌납하기도 했다. 놀라운 건, 그는 단 한 번도 인터뷰나 방송을 허락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최근 MBC경남과 김주완 기자가 다큐멘터리 <어른 김장하>를 제작하면서도 그의 허락은 받지 못했다. 그저 “몰래 찍지 않겠다”, “인터뷰를 강요하지 않겠다”는 통보만 했을 뿐이다. 결국 기자는 카메라를 들고 그를 조용히 따라다니며, 그의 삶과 주변 사람들의 증언을 통해 그의 이야기를 퍼즐처럼 맞춰나갔다. 말하지 않아도 드러나는 사람 흥미로운 점은, 너도나도 김장하를 말하고 싶어 한다는 것이다. 인터뷰를 자청한 이들의 표정은 밝고 환했다. 그들은 “학창 시절 장학금이 없었다면 지금의 나는 없다”고 입을 모았다. 돈보다 사람을 남긴 삶, 보이지 않는 곳에서 끊임없이 베푸는 삶이, 말없이 사람들의 가슴에 깊이 새겨진 것이다. 노무현 대통령과의 일화도 유명하다. 후보 시절, 사전 연락도 없이 김장하를 찾아간 노무현은 한약방에서 조용히 차 한 잔을 마시고 돌아갔다. “진짜 좋은 사람을 만난 것 같다”며 감탄했다는 후일담이 전해진다. 대통령이 된 후 식사에 초대했지만, 김장하는 정중히 사양했다. 어떤 자리에 앉든, 그는 스스로를 내세우지 않는 사람이었다. 선의는 세월이 증명한다 물론 모든 이가 그의 선의를 좋게만 보는 것은 아니다. 다큐 마지막 즈음, 한 보수 인사가 전화로 그를 거칠게 비난한다. “돈 있다고 돈X랄이냐, 당신 같은 빨갱이들이 세상을 어지럽혔다”며 막말을 퍼붓는다. 김장하는 묵묵히 듣고는 말없이 전화를 끊는다. 그리고 조용히 말한다. “세월이 증명할 겁니다.” 그 말이 가슴에 오래 남는다. 지금처럼 함부로 말하고, 쉽게 분노하고, 진심을 의심하는 시대에, 그저 묵묵히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존재는 얼마나 귀한가. 선순환을 만드는 사람 사회복지사로 일하다 보면 다양한 사람들의 나눔을 마주한다. 기업의 후원, 자원봉사자들의 헌신, 개인의 기부. 그러나 직업병처럼, 순수하지 않은 ‘보여주기식’ 나눔도 자주 보게 된다. 그래서일까. 김장하의 조용한 헌신은 각박해진 내 마음을 조용히 녹인다. 어릴 적 국민학교 졸업식에서 받은 장학금 7만 원. 그게 내 삶에 어떤 영향을 줬을까? 잊고 있었지만, 어쩌면 그 장학금이 내가 사회복지사의 길을 걷게 한 건지도 모른다. 지금 나는 작지만 지역 단체와 복지시설에 후원을 하고 있고, 인근 복지관 경로식당에서 배식 자원봉사도 한다. 그렇게 선의는 다시 이어진다. 우리 곁의 어른을 다시 생각하며 김장하라는 사람의 존재는 ‘어른’이라는 단어의 의미를 다시 묻게 한다. 그가 우리에게 보여준 삶의 태도는 어떤 지침서보다 선명하다. 그는 말했다. “우리 사회는 평범한 사람들이 지탱하고 있는 거다.” 맞다. 세상을 지탱하는 건 결국 거창한 말이나 이상이 아니라, 묵묵히 자기 자리를 지키는 평범한 사람들이다. 그리고 그 평범함 속에서 진짜 어른이 된다. 우리는 아직, 존경할 만한 어른을 만날 수 있다. 그리고 그 어른처럼 살아가기를, 어른이기를 다짐할 수 있다.
• 100분 토론 시청 후기4월 18일역시 이제는 이재명 화법도 그렇고 배려하려는 품이 확실히 대세는 거스를수없이 이재명 원픽이였다 다시 한 번 확인했네요 말 많던 김경수전지사님 가만가만 들어보니 분명 좋은 정치에대한, 국가가 해야할 일이 무엇인지 명확히 알고있는분이구나 싶었고 말씀하시는 공약이 참 좋았던것 같아요 거기에다 누가되든 함께 돕겠다는, 협력의 의지가 보여 무척 안심했던것 같아요 역시 짧은 한마디만으로 누군가를 판단하는건 어리석은 짓이네요ㅠ 훈훈한 백분이였네요:) 끝 _________ 예? 한명 더있지 않았냐고요? 이렇게 길게 말하는거 처음들었는데 어디에계신 가발거치대랑 호흡이나 말투가 좀 비슷하시더라구요 거기에다 제가 제일 싫어하는 부류가 나를 높이기위해 남을 깍아내리려는 사람이라서요 ㅎ
• 미드 "리처" 시즌1 감상완료 후기..4월 18일생각보다 꽤 재미있습니다.. 1편 시작할때만 해도.. 그냥 리처..캐릭터에 대한 시원한 액션맛에 보는건가 싶었는데.. 중반 이후..뒤로 갈수록.. 수사물 스러운 느낌이 팍팍 나네요.. 다른분들은 어떠신지 모르겠지만.. 시즌1에서 다루는 이 위조지폐의 내용이.. 저는 한번도 못보던 유형의 범죄라서..상당히 신기했습니다.. (미국에 통용되는 단위가 다른 모든 달러가 다 같은 사이즈라는것도 처음 알았네요..) 시즌1을 전반적으로 평가해보면.. 생각보다 사람들이 "잘 죽고" "쉽게 죽는다" 였습니다.. 그리고 분명 극중에서 리쳐..는 강력하지만.. 그 강력함에도 어떤 넘사벽 스러운 뭔가가 있다기 보다는.. 그래도 사람이구나..싶은 어떤 한계도 있고..해서.. 완전 판타지 스럽지는 않구요.. 더군다나, 영드 셜록에서 나올법한..탐정의 눈썰미가.. 리쳐에게서도 은근 있어서..이것도 또 나름 재미있는 포인트 인거 같습니다.. 그나저나 리쳐..역을 맡은 "앨런 리치슨"은..보면 볼수록.. "크리스 프랫" 강화판 같은 느낌이..ㅋㅋㅋㅋㅋㅋㅋ
• 영화 야당 실 관람후기(노스포)4월 18일추천합니다. 이 영화는 예고편을 너무 못만들었네요. 조금전 보고 나왔는데 간만에 재밌었네요. 추천!
• 겸손몰 수빈 수건 세탁 후기.4월 17일어제 배송 받음. 주의사항에 맞게 세탁 진행. 일반세탁기 사용 단독세탁, 중성세제 사용, 자연건조 냉수 - 울코스 - 헹굼 3회 - 물높이5 조금 걱정을 했는데. 보완된 제품을 받아서인지 문제는 없는. 개인적인 차이는 있겠지만. 제 기준에서는 문제점은 없어 보입니다. 아직 배송 안된 분들은 걱정을 덜어도 될듯 싶다는 생각.
• 고양-인천 지하철 출근 후기 (2)4월 17일제가 오늘 집에서 회사로 지하철로 출근한 이유가 차 긁어먹어서 수리할려고 그런건데 수립업체에서 오늘 아침에 차 가져가고 월요일날 통화해서 목/금 수리 해서 토요일날 가지러 가는걸로 했는데요, 오늘 아침 10시가 넘어도 차 안가져갔대서 전화해서 물어보니 아..... 오늘 안된다고..;; 첨부터 안된다 하던지 안가져가냐 전화하니까 안된다고 으.. 담주 수목금 수리 하는걸로 다시 얘기했습니다. 이로써 원래 2일 지하철 출근이 4일로 늘어나버렸네요 아오..;;
• 고양-인천 지하철 출근 후기 ㄷㄷㄷㄷㄷㄷㄷ4월 17일경로는 아래 사진 경로입니다. 집에서 나온게 6시 20분 경 회사 도착한거는 8시 7분경 2회 환승하고 왔습니다. 그나마 덜 붐비는 시간이고 계양에서 갈아탈 때 앉아서 오니 그나마 낫더라구요 ㅎㅎ 상대적으로 덜 피곤한 월/화 정도는 지하철 타고 출퇴근 해도 될듯 합니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편하게 앉아서 운전하고 오는것 보다는 힘드네요 ㅠㅠ
• 겸손몰 수빈(달밤꽃) 세탁후기 올려요.4월 16일뒷면이 진한 색이면 비치는건 후기보고 각오했는데 아예 진한색 올이 연한색으로 올라와 섞여 있다던가, 세탁 후에도 그대로이구요. 타올이 기대보다 촘촘하지 않아 엉성하기도 하구요. … 후기들 보고 너무 걱정되서 유투브 검색도 해봤는데 전혀 전문적이지 않은 제 생각에는(!!!) … 많은 후기들로 제품검수가 더 나아져서 저는 비교적 양품을 수령한게 아닌가 싶어요. 솔직하고 빠른 공지로 보풀심한 제품은 적극 수거해서 교환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 이상 사실 많이 게으른 주부의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