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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의자에 쓸 허리쿠션 추천 부탁드려요5월 7일 후기는 다 광고 뿐이고 실사용 후기는 찾기힘들구요. 정선근 교수님 유튜브 보니 의자 안장 길이를 줄이고 허리쿠션 쓰면 좀 낫겠다 싶어요.
위고비 2주차 후기5월 6일 1주만에 3키로가 빠졌는데, 2주차엔 1키로밖에 안빠져서 총 4키로 감량 중입니다. 그러고보니 위고비 맞고난 이후에 편의점은 가본 적이 없네요. 한 달에 얼마까지 빠질지 궁금.
토핑 쏠린 피자 배달 뒷이야기5월 6일 위 사건 후기 일단 사장님과 통화도 했고 빠른 대처로 이번에는 제대로 배달 받았습니다. 서비스로 치킨 텐더까지 보내셨네요.
악법도 법이다 란 말은 강점기의 일본인 법학자가 한 말입니다.5월 4일 후기로 오다카는 해방후 일본으로 건너가서 60이 되기 전에 이빨 치료 받다가 페니실린 쇼크로 죽었다고해요. 쌤통이다
서초동 집회 다녀오고 후기..5월 3일 제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집회에 참석 해주셨습니다. 도로 1KM 사람이 가득 찰 정도입니다. 집회도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서초역 화장실 앞에는 사람들로 장사진 이었습니다. "ㅁ ㅣ 친놈 하나 때문에 이게 뭔 고생이야 씨@#$@@!!!" 이런 목소리가 곳곳에서 들리더군요. 개인적으로 조국대전 이후로 두번째 서초동 방문입니다. 방배동 사거리 V자로 움푹 파여진 특이한 지형.. 서초동 법조타운 오고 갈때마다, 이게 맞나 느낌입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이 있는 건 그렇다 치더라도 대법원, 고등법원, 대검찰청 이 모두 한 거리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이건 행정 효율성 문제를 떠나, 서울 강남3구 일대가 왜 집값이 높은지 설계한 인간의 의도가 딱 보입니다.(박정희 그 놈..) 가장 큰 문제는 법조인을 이렇게 한 곳에 몰아넣어버리면 그들끼리 동종교배.. 끼리끼리 문화, 거리가 가까운 만큼 법조인들 끼리 유착의 위험성이 높아집니다. 대한민국 법조계가 왜 이 모양 이 꼴인지 느낌이 확 옵니다. 앞으로 강남3구 집값도 잡을 겸 법원도 따로따로 때어 내야 합니다. 헌법재판소가 종로구 안국동에 있는 것 처럼요. 법조인들끼리 끼리끼리 문화가 너무 심해지는 도시 배치 입니다. 아무튼 5월 1일 이후로 잠도 못자고 너무 힘들었는데 저와 같은 사람들이 많이 오셔서 외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시 현장에서 집회 하는 것 만큼 효과적인 정치적 의사 표현은 없는 것 같습니다.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배패킹 후기를 남기지 않는 이유5월 3일 탈퇴하고 재가입하니 나라가 어수선하고 분위기가 올려서는 안될것 같아 후기를 남기지는 않고 있습니다. 무서운 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 이곳이 자유게시판이라고는 하지만 뜬금없이 백패킹 후기나 남겨서는 안될것 같아 남기지 않고 있습니다. 백패킹 후기글 말고는 글을 남기는 일이 적다보니 달리 남기는 일이 없습니다. … 이번 연휴에도 산은 다녀왔습니다. 6월3일 새날이 열리면 후기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살아있다고 글 하나 남기고 갑니다.
아날로그 온도계 후기5월 3일 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서초동 후기5월 3일 윤석열 정권 시절부터 촛불집회는 매주 시청에서 열렸지요 그 당시 참석하면서 항상 아쉬웠던 것이 대부분 참석자들이 50~60대가 주력이었고 20~30대는 정말 보기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윤석열의 계엄이후 집회에 새로운 모습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바로 20~30대의 참여가 눈에 띄게 늘기 시작했고 그들 손에는 그동안 본적없는 응원봉이란 신기한 무기를 장착하고 있더군요 이전 집회에서는 야간에 나름 분위기를 띄우기 위해선 사회자가 핸드폰의 후레쉬를 켜주세요~~!! 라는 멘트가 단골이었는데 응원봉의 등장으로 그런 멘트는 듣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오늘 집회에 다시 예전의 초기 촛불집회 주력이었던 5060이 다수라는 느낌이 들더군요 오늘은 날이 밝은 상황에서 행진도 없이 빨리 끝내서 그 응원봉의 황홀한 모습을 볼수도 없어서 조금은 아쉽더군요 다시 응원봉을 든 그대 청년들과 함께 목소리를 외치고 싶습니다 제가 늦어서 뒤쪽에 자리를 잡아서 그렇게 느낄수도 있었을수 있을듯하다는 생각도 드네요
현금만 받는 떡볶이 집에서 카드 내민 외국인을 사장님이 데려간 곳 후기5월 3일 그리고 올라온 후기 질문: 맛이 어때? 답: funking hot
[뻘글 투척] 드라마 "온 콜" 후기5월 3일 최근에 봤던 드라마. 한편쓰고 숙면을.. ㄷㄷㄷㄷ 0.극중 말하는 온 콜은 (ON CALL) 순찰중인 경찰이 받는 무전수신상태을 가리킴 1.극중 배경은 미국 마이애미 롱비치 의 부촌과 슬럼가 2.주인공은 경찰 "트레이시"와 견습경찰 "알렉스" 사수- 부사수 관계처럼 트레이시가 알렉스를 순찰차에 데리고 다니며 가르치고 견습기간 후 평가서를 써냄 3.드라마는 순찰경찰들이 행하는 여러..잡다한 일들과.. 동네에서 활개치는 갱 "이스트 바리오" 파와 주인공들 ,경찰조직과의 대립이 주가 됨. 사진에선 웃고 있지만... 극중에 벌어지는 일들은 ..ㄷ.ㄷㄷ 4..잡다한일들로는 유튜브에 있는 미국 경찰 바디캠에 나오는것들과 거의 비슷함 (드라마 일부 화면도 바디캠 화면으로 나옴 ) 대략 쓰면... 추격하다가 높은곳에서 떨어지거나. 폭력남편.. 집에서 데리고 나가거나. 몸 에 불붙이겠다는 사람을 필사적 말리거나. (결국 붙임.) 약쟁이들 텐트촌에서 공무수행하다가 주사기를 맞거나 (...) (주사맞은 신참경찰은 에이즈 감염될까바 충격으로 드러누움..ㄷㄷㄷ ) 부촌 애들이 약으로 심장마비,실신한거 뒷수습하거나 갱단 보스 딸한테 총맞을뻔하거나...ㄷㄷ 극중 주인공 경찰들의 수습하는거에 감정이입하면 뒷목잡기 딱좋음.ㄷㄷㄷ 5..에피소드당 20~40분 정도 대체로 20분너머로 끝남. 시간도 짧고 화면도 활동적인 화면들이 주가 되서 늘어지거나 지루한 화면 씬들은 거의 없었음 6.최근에 본 경찰드라마중엔 가장 볼만했던편.ㄷㄷㄷ 여담으로 경찰 드라마 중에 제일 괜찮던 건 "트루디텍티브 시즌1" 다만 이건 경찰이긴 해도 "형사"들의 수사를 다룸, 온 콜의 경우 주로 몸으로 뛰는 경찰들의 이야기라서 수사의 비중은 크지 않음
덕분에 공연 잘보고 왔습니다.5월 2일 후기는 주책없이 노멤버 레인들으면서 눈시울이..ㅜㅜ 아저씨들 아들 딸 모시고 스웩을, 슬레쉬 손꾸락 기술을 보면 소름이..
썬더볼츠 후기 "마블 산소호흡기"5월 1일 아주 지극히 개인적입니다. (반박시 님 말씀이 맞음) 예전의 마블 스럽게 캐릭터 서사를 만들어서 다음 이야기를 설계했다는걸 보여줍니다. 그리고 마블 스럽게 이전 이야기도 알고는 있어야 하죠 ㅎㅎ;; 큰 한방은 없지만 적당한 유머와 액션 그리고 무리없는 이야기의 썬더볼츠 "비긴즈" 라고 생각합니다. 최근 레드헐크 나오는 개쓰레기 때문에 "판타스틱4"가 기대감 -100%였는데 썬더볼츠 덕분에 조금... -50%정도로 올랐습니다. ㅎㅎ . 잘 좀 하자 파이기야...
탈퇴한 회원의 닉네님은 다시 사용할 수가 없습니다.5월 1일 애써 70번이 넘는 백패킹 후기글을 올렸는데 아무 소용이 없나봅니다. 별것이 아닌가 봅니다. 애석합니다.
영화 파과 후기5월 1일 구병모 소설이 원작이죠.. 아...전 좀 유치하네요. 대사도 죄다 중2병 같고 액션은 흠..느려요.. 전 전박적으로 유치하고 저렴
방금 본 마블 썬더볼츠 후기5월 1일 개인적으론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만 흥행은 못할둣
요즘 유행하는 한우 100g에 9,800원 식당을 가봤습니다 ㄷㄷㄷ.jpg4월 30일 가격은 39,200원 후기를 말씀드리면, 소고기고 한우고 등심 맞습니다.
썬더볼츠 간략 후기4월 30일 너무 기대감만 없으면 충분히 즐감 가능 액션보다 드라마가 중점인 영화라는 점 감안하세요 센트리 역활 배우가 인디펜더스 데이 대통령 아들이네요 ㄷㄷㄷ 안경착용 모습만 봐서 그런지 전혀 몰랐네요 뉴 어벤져즈~~~쿠기영상 2개 나옵니다 짦은거 약간 긴거
영화 야당 한줄 후기4월 30일 현실보다 못한 영화적 상상력 그러나 나름 재미는 있었음. 배우들 연기 굿굿굿!!!(강하늘>박해준>유해진)
베트남 다녀온 후기...4월 30일 부산 > 호치민 > 나트랑 > 대구 루트로 5박6일 일정 갔다 왔습니다 베트남 통일 50주년인가.. 그거 떄문에 호치민 차 어마하게 막히고 사람들 엄청나게 많고... 사이공 스퀘어 가보니 90%는 한국인 짝퉁 가방 지갑 사기 바쁨.. 너무 더움.,... 한낮에 38도........ 호치민 > 나트랑 베트남항공 1시간 90% 정도 찻음.. FSC라서 잠깐 타더라도 넓어서 좋긴함. 40분 비행에 물한명 끝... 나트랑 덥긴한데 저녁엔 바람불어서 시원함 크록스는 나트랑에서 사는게 좋은듯.. 올때 비행기 1시간 지연 딜레이 떳었는데 50여명밖에 안타서 입수속 빨라서 도착시 10분 밖에 지연 안됨 결론... 더운거 빼곤 좋음
저도 압수수색 본 후기4월 30일 다깉이 욕하면서 봄 ㅋㅋㅋㅋ 어휴 저새끼 어휴 저걸 와 진짜 🤬🤬🤬